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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 어린이 :: 꼬마 몬스터 사냥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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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 어린이 :: 꼬마 몬스터 사냥꾼 2 다시 만난 괴물들 !!           가문비 어린이 꼬마 몬스터 사냥꾼 2 다시 만난 괴물들을 읽어봤어요~~   여름 방학이라 학기중에 책을 많이 못 봐서 방학내내 책을 달고 산답니다 !! 물론 만화를 더 섭령하지요 >.<           이 책은 만화비스무리 ~ 아이들이 좋아하겠금 만들어졌더라구요 ^^*
"가문비 어린이 :: 꼬마 몬스터 사냥꾼 2" 내용보기
가문비 어린이 :: 꼬마 몬스터 사냥꾼 2

다시 만난 괴물들 !!

 

 

 

 

 

문비 어린이 꼬마 몬스터 사냥꾼 2

다시 만난 괴물들을 읽어봤어요~~

 

여름 방학이라 학기중에 책을 많이 못 봐서

방학내내 책을 달고 산답니다 !!

물론 만화를 더 섭령하지요 >.<

 

 

 

 

 

이 책은 만화비스무리 ~

아이들이 좋아하겠금 만들어졌더라구요 ^^*

괴물이야기 시리즈 2인데

저희 아이들도 여름이라 그런지 밤마다 공포물을 잘 보더라고요 ..

귀신 나오고.. 좀비나오는 거.. ​

이제 좀 컸다고 어른들 보는 공포물도 어찌나 좋아하던지 ...

영상으로 보는 공포물도 더 재미나지만 공포책도 있다죠 !!

 

 

 

 

이 책은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약간 코믹스럽게 나와요 ~

아이들의 심리를 잘 나타낸 것도 같고요!

 

 

 

 

평소에는 조용하다가도 가끔 화를 참지 못하고 폭발한다면 늑대인간의 후손일 가능성이 있다 !

아이나 저나 ... 굉장히 순하고 온순하고... 착하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는데

겉으로는 표현을 못 해도 속에는 다 그런 게 들어있지요 @.@

 

 

 

1편에 이어 2편도 내용이 아주 익살스럽고 재미나게 그려졌어요 ~

늑대소년, 시체, 구미호, 강시 , 흡혈귀, 좀비 등등 스터들이 다 나옵니다 ㅎ

 

 

 

 

 

 

1탄에서 주인공 햇살이는 할머니로부터 재미있는 괴물이야기를 들었는데 ~

할머니가 단순한 옛날 이야기를 한 것이 아님을 알된 햇살이는 사진을 보고 기절초풍을 하고요 ~

2탄에서 햇살이는 그 괴물들과 친구가 되어 괴물들과 따뜻한 우정의 풍경을 그려낸답니다 `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재밌는 괴물이야기시리즈로  ~

둘째가 방학숙제하다가 말고...이 책에 푹~ 빠졌네요~^^

 

a****5 2016.07.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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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어린이] 꼬마 몬스터 사냥꾼2 - 다시 만난 괴물들
"[가문비어린이] 꼬마 몬스터 사냥꾼2 - 다시 만난 괴물들" 내용보기
이번에 만난 책 <꼬마 몬스터 사냥꾼>은 가문비 어린이의 괴물 이야기 시리즈의 두 번째 책으로 한여름의 무더위를 날려줄거라 보는데요, 여름의 무더위를 날려주는데는 역시나 공포물이 한 몫 하기때문이죠. ^ ^1편에 이어진 스토리가 계속 되고 시골로 내려온 햇살이는산속에 귀신이 나타났다는 마을 주정뱅이의 말을 듣고사촌 형 꼴등이와 함께 귀신을 잡으러 한밤중에 산속에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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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만난 책 <꼬마 몬스터 사냥꾼>은 가문비 어린이의 괴물 이야기 시리즈의

두 번째 책으로 한여름의 무더위를 날려줄거라 보는데요,

여름의 무더위를 날려주는데는 역시나 공포물이 한 몫 하기때문이죠. ^ ^

1편에 이어진 스토리가 계속 되고 시골로 내려온 햇살이는

산속에 귀신이 나타났다는 마을 주정뱅이의 말을 듣고

사촌 형 꼴등이와 함께 귀신을 잡으러 한밤중에 산속에 들어가게 되어요.

그들은 멧돼지의 습격을 받는등 이야기는 긴장의 연속인데요,

갑자기 나타나 멧돼지를 넘어뜨리고 햇살이와 꼴등이를 구하는 인물은 누구였을까요?

바로 할머니의 이야기 속에 등장했던 좀비 뚱이였던거죠.

소희, 흡혈귀 주니어, 이반과 번개머리, 강시 등 이들의 몬스터가 들려주는

긴장감 가득하고 무서운 이야기...

손에 땀을 쥐면서도 안타까운 부분이 있었어요.

왜 인간을 증오하게 되었는지 너무나도 이해가 갔거든요.

할머니는 햇살이와 꼴등이에게 순이와 몬스터의 경성 이야기를 들려주어요.

이야기는 바로 이러합니다.

몬스터들은 순이와 함께 어린이 곡예 극단을 구성하고

전국을 누비면서 재주를 부려 돈을 벌지만

괴물 사냥꾼 수잔의 귀에 들어가는 바람에 다시 위험에 처하게 되죠.

수잔은 봉인의 거울을 빼앗아 몬스터들을 가두고 순이는 변장을 하고

기어이 다시 몬스터들을 구하구요.

그 후 부모님이 그리웠던 순이는 다시 만날 것을 약속하고는

몬스터들과 헤어졌다고 말씀을 하시고는 눈시울을 붉히며

 아쉬움이 가득하게 말씀하셨어요.

몬스터들은 사람과 다르게 아주 느리게 나이를 먹기 때문에

할머니가 되었을 순이를 본다면 분명 실망할 거라고 말이죠.

맞아요...  바로 할머니가 순이였던거에요.

이제 몬스터들이 제안하는 새로운 모험을 순이할머니는

햇살이에게 권하여 주셨어요.

햇살이는 괴물 사냥꾼이 되어 순이 할머니가 그랬던 것처럼

나쁜 인간들로부터 괴로움을 당하지 않도록

착한 괴물들을 지켜줘야겠다고 다짐했답니다.

무섭지만은 않은 몬스터 이야기!!

햇살이의 모험에 같이 손에 땀을 쥐고 이야기 읽어 내려갔네요.

p*******8 2016.07.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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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몬스터 사냥꾼 2편
"꼬마 몬스터 사냥꾼 2편" 내용보기
인간과 친구가 되고 싶은 괴물의 이야기, 가문비어린이의 [꼬마 몬스터 사냥꾼 2편]입니다. 아이가 커 갈수록 괴물, 도깨비 이런 이야기에 흥미를 가지기 시작하네요. ​ 등장인물과 몬스터 소개로 시작됩니다. 기괴한 상상력으로 괴물 시리즈를 쓰고 있는 권기현 작가의 [꼬마 몬스터 사냥꾼 1편-전설 속 괴물을 찾아서]에 이은 두 번째 괴물 이야기입니다. 꼬마 몬스터 사냥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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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친구가 되고 싶은 괴물의 이야기, 가문비어린이의 [꼬마 몬스터 사냥꾼 2]입니다.

아이가 커 갈수록 괴물, 도깨비 이런 이야기에 흥미를 가지기 시작하네요.

등장인물과 몬스터 소개로 시작됩니다.

기괴한 상상력으로 괴물 시리즈를 쓰고 있는 권기현 작가의 [꼬마 몬스터 사냥꾼 1-전설 속 괴물을 찾아서]에 이은 두 번째 괴물 이야기입니다.

꼬마 몬스터 사냥꾼 1편인 [전설 속 괴물을 찾아서]의 줄거리가 간략히 나옵니다.

1편은 할머니가 햇살이에게 괴물 이야기를 들려주는 내용입니다. 먹을 것이 없어 곡식을 훔친 죄로 일본인 순사에게 걸려 감옥에 갇힌 어린 소녀 순이는 감옥에서 도망쳐 난파선으로 숨어드는데 그곳에서 여섯 명의 괴물을 만나 잡혀 먹힐 위기에 놓이게 됩니다. 다행히 봉인의 거울로 괴물들을 가두었지만 곧 순이는 그들을 구해 주고 함께 돈을 벌기 위해 경성으로 떠났다며 할머니는 이야기를 마치는데요. 햇살이는 할머니가 두고 간 순이와 괴물들이 함께 찍은 사진을 보고 순이가 곧 할머니라는 사실을 알고 놀라움을 금치 못합니다.

[꼬마 몬스터 사냥꾼 2-다시 만난 괴물들]은 할머니의 다음 이야기를 듣기 위해 시골로 내려온 햇살이가 산속에 귀신이 나타났다는 마을 주정뱅이의 말을 듣고 사촌 형 꼴등이와 함께 귀신을 잡으러 한밤중에 산속에 들어간 이야기입니다. 그들은 멧돼지의 습격을 받아 죽을 위험에 놓이는데 누군가가 나타나 구해 줍니다. 그런데 은인들이 할머니의 이야기 속에 등장했던 여섯 명의 괴물임을 알게 된 햇살이는 무서워서 벌벌 떨죠. 햇살이도 할머니처럼 괴물들과 친구가 될 수 있을까요? 몬스터들은 할머니에게 새로운 모험을 권하지만 할머니는 뚱이가 내미는 인형을 햇살이의 목에 걸어 주며 햇살이에게 몬스터들과의 모험을 권합니다. 햇살이는 괴물 사냥꾼이 되어 할머니가 그랬던 것처럼 나쁜 인간들로부터 괴로움을 당하지 않도록 착한 괴물들을 지켜 주겠다고 다짐합니다.

마지막으로 작품 들여다보기부분도 읽어보면 좋아요.

단순히 괴물만 소개되는 이야기가 아니라 따뜻하면서도 기발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재미있는 책이네요.

한번씩 무섭기도 하지만 재미있어하네요. 그림도 귀엽구요.

이번 여름은 몬스터 사냥꾼으로 시원하게 시작하게 되네요~

 

 

m****2 2016.07.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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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몬스터 사냥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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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3 2016.08.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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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몬스터사냥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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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몬스터 사냥꾼 2 다시 만난 괴물들       무더운 여름 몬스터란 단어는 생각만 해도 등꼴이 서늘해지는 것 같아요. 무서운 이야기를 좋아하지만 무서웠다고 옹글치는 아이들입니다.   저자는 말합니다. 인간과 다른 존재가 괴물이라고. 하지만 어린 괴물들은 어른 괴물들과 다르게 희망찬 미래를 간절히 원한다고. 과거와 다른 오늘을 살고 싶어 한다고.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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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몬스터 사냥꾼 2

다시 만난 괴물들

 

 

 

무더운 여름 몬스터란 단어는 생각만 해도 등꼴이 서늘해지는 것 같아요.

무서운 이야기를 좋아하지만 무서웠다고 옹글치는 아이들입니다.

 

저자는 말합니다.

인간과 다른 존재가 괴물이라고.

하지만 어린 괴물들은 어른 괴물들과 다르게 희망찬 미래를 간절히 원한다고.

과거와 다른 오늘을 살고 싶어 한다고.

 

인간처럼 살 수 있을까요?

 

몬스터를 소개해요.

 

햇살이는 꿈이 괴물 사냥꾼이예요.

순이는 침십여 년 전 일제 감점기 때 소녀.

주니어(흡혈귀)

뚱이(좀비)는 전봇대 뒤에 숨어서 훔쳐보는 걸 좋아하는 장난꾸러기.

이반(늑대소년)

아씨(구미호)

번개머리

소동(강시)

성격이 다른 친구들이 등장을 해요.

 

할머니 순이는 어렸을 적에 괴물들과 맞서 싸웠고 나중에는 괴물들과 친구가 되었다는 이야기를 해주었어요.

옛날 이야기라고 생각했었는데 사실이었답니다.

햇살이는 시골 할머니댁에서 괴물들과 친구가 되어 가는 과정이 아주 재미있게 그려져 있어요.

 

몬스터사냥꾼이 꿈인 햇살이랑 괴물들이 친구가 될 수 있을까요?

 

삽입그림이 한목하면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유난히 더운 올 여름 아이들을 시원하게 해줄 꼬마 몬스터 사냥꾼2가 아닐까 합니다.

 

YES마니아 : 골드 j****n 2016.08.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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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어린이)꼬마몬스터 사냥꾼 2
"(가문비어린이)꼬마몬스터 사냥꾼 2" 내용보기
​ ​ 요즘 정말 여름 날씨 대단하죠?너무 더워서 가끔씩은 몸이 익을 것만 같기도 한데요. 이런 날씨에는 시원한 곳에서 책 한 권 여유롭게 읽으면 그만한 피서가 또 없더라구요.좋은 책들도 많지만 이런 날에는 으스스 한 귀신 이야기나 괴물 이야기를 읽으며 서늘한 기운을 느끼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가문비 어린이의 괴물 이야기 시리즈 < 꼬마 몬스터 사냥꾼 2 - 다
"(가문비어린이)꼬마몬스터 사냥꾼 2" 내용보기


요즘 정말 여름 날씨 대단하죠?
너무 더워서 가끔씩은 몸이 익을 것만 같기도 한데요. 이런 날씨에는 시원한 곳에서 책 한 권 여유롭게 읽으면 그만한 피서가 또 없더라구요.
좋은 책들도 많지만 이런 날에는 으스스 한 귀신 이야기나 괴물 이야기를 읽으며 서늘한 기운을 느끼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가문비 어린이의 괴물 이야기 시리즈 < 꼬마 몬스터 사냥꾼 2 - 다시 만난 괴물들>은  할머니의 이야기 주머니에서 꺼낸 옛날이야기처럼 읽어볼 수 있었어요.
2권을 먼저 읽었더니 1권이 궁금해졌답니다.
 

앞쪽에 1권의 줄거리를 정리해 놓아 어떻게 이야기가 전개되었는지 알 수 있었어요.
칠십여 년 전 일제 강점기에 일본인의 쌀을 훔쳤다가 감옥에 갇혔던 순이는 탈출을 하고 도망치다 해변의 부서진 배로 들어갔는데 그 안에서 괴물 사냥꾼 수잔이 사냥했던 괴물들을 풀어주게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되는데요. 어느 날 햇살이에게 흡혈귀가 찾아오는데 할머니만 유일하게 믿어주셨죠. 그리고 재미있는 옛날이야기를 들려주셨는데 그 이야기 속의 순이가 햇살이의 할머니였음을 알게 되었답니다.
할머니의 이야기가 너무 궁금해진 햇살이는 방학에 할머니 댁에 내려가게 되고 그곳에서 착하지만 공부를 못하는 꼴등이형과 뒷산에서 귀신을 봤다는 술고래 아저씨를 만나게 됩니다.
아직 할머니의 이야기는 시작도 되지 않았는데 주변 인물들부터 심상치 않네요.
 

드디어 할머니의 이야기가 시작되네요.
순이는 함께 할 친구가 필요했기에 괴물들을 봉인의 거울 속에서 꺼내주기로 하지만 한가지 약속을 하지요. 사람을 잡아먹지 않고 자신과 같이 경성에 가서 부자가 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합니다. 봉인의 거울을 깨끗하게 닦자 괴물들이 정말로 거울 밖으로 나왔지요.
다양한 나라의 어린 괴물들이네요.
괴물들은 순이에게 자신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자신들이 원하는 것은 봉인의 거울을 깨뜨리는 것이지만 순이가 그렇게 어리석지 않지요. 부자가 되게 해주면 그렇게 하겠다고 하네요.
 

하지만 괴물들과 함께 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죠. 모두들 자신이 제일 대단한 괴물이라고 으스대고 식사시간이 되면 사람을 공격하고 잡아먹으려 했죠. 게다가 사람을 못 먹게 하니 공동묘지를 파헤치려고도 했어요.
순이는 괴물들을 인간 세상에 적응하게 하려고 애를 썼지만 쉽지는 않았어요.
게다가 순이가 잠든 사이 순이를 묶어두고 순이에게 끔찍한 것들을 먹이려 하고 결국엔 잡아먹으려고까지 했지요. 그 순간 햇살이가 등장하네요.
그런데 그게 햇살이의 꿈이었어요.


꼴등이와 햇살이는 귀신 사냥을 나섰어요.
그러다가 멧돼지에 쫓기게 되고 위험한 순간에 햇살이가 예전에 만났던 괴물과 순이의 친구들이었던 괴물들이 나타났네요.
괴물들은 햇살이에게 할머니께 듣지 못한 경성 이야기를 들려주는데요.
그 이야기라는 것이 참 재미있어요.
경성에 도착했지만 순이를 부자로 만들어주는 것은 막막하기만 하고 그때 서커스라는 걸 알게 된 괴물들은 우여곡절 끝에 서커스를 시작하게 되는데요.
그들이 가진 특별한 외모와 상상초월 재주들이 있으니 사람들을 끌어모으기에 충분했겠죠?
괴물들이 들려주는 이야기에 날이 새는 줄도 몰랐던 꼴등과 햇살이는 할머니에게 혼쭐 한번 나고 괴물들이 들려준 그 이후의 이야기를 할머니께 다시 듣게 됩니다.
 

돈도 벌고 모든 게 잘 될 거라 생각했는데 어린이들이 멋진 곡예를 한다는 소문이 나서 괴물 사냥꾼 수잔의 귀에 들어가게 되어 순이를 찾아오게 되면서 불행이 시작되지요. 순이가 아무리 이제는 괴물들이 예전의 괴물이 아니며 인간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친구라 말해도 수잔은 괴물의 본성은 없어지지 않는다고 생각했어요.
수잔은 순이를 잡아 품 속에 숨기고 있던 봉인의 거울을 빼앗고 순이를 묶어두었어요.
한참 뒤 풀리고 난 뒤 괴물들을 찾았지만 이미 사라지고 난 뒤였지요.
 

하지만 거기서 포기할 순이가 아니죠. 그랬다면 괴물들을 지금까지 이끌고 올 수도 없었을 테니까요.
강단 있고 게다가 마음씨도 따뜻한 순이야말로 괴물들을 친구로 만들고 인간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가르친 진짜 괴물 사냥꾼이 아니었을까요?
번 돈을 이용해 사람들을 써서 수잔에게서 다시 봉인의 거울을 찾아온 순이는 이제 괴물들과 헤어지려고 합니다.
자신을 기다리는 부모님께 돌아가기로 한 거죠.
소희, 주니어, 이반, 뚱이, 소동은 이제 인간 속에서 스스로 살아갈 준비가 되었고 순이는 이제 괴물들이 순이 자신이 아닌 괴물들 스스로를 위해 살아가기를 바란 거겠죠.
 

할머니의 이야기가 끝나갈 무렵 햇살이는 할머니가 괴물들을 그리워하고 있음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자신의 늙은 모습을 괴물들이 싫어할까 봐 걱정을 하고 있었다는 것도 알게 되었죠.
하지만 그 모습을 모두 지켜보고 있던 다섯 꼬마 괴물들은 그런 할머니의 속마음을 다 알고 있었겠죠?
할머니의 눈앞에 나타난 괴물들을 보며 할머니는 기쁨의 눈물을 흘리십니다.
이제는 함께 모험을 떠날 수는 없지만 대신에 햇살이가 그 역할을 할 거라 말씀하시죠.
몬스터 사냥꾼이 꿈이었던 햇살이의 꿈은 여전히 몬스터 사냥꾼이랍니다.
하지만 이제는 인간을 괴롭히는 나쁜 괴물은 용서치 않고 착한 괴물을 나쁜 인간들로부터 지키는 더 근사한 몬스터 사냥꾼을 꿈꾸게 되지요.

여름밤을  서늘하게 할 괴물들 이야기일 줄 알았는데 오히려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괴물 이야기였어요.
어릴 적 무서움 많고 상상력 풍부할 시기엔 괴물들은 생각만 해도 몸서리 쳐지는 두려운 존재였는데요.
이제야 어른이 되어 보니 괴물보다 더 무서운 것은 인간이라는 말이 맞는 것 같아요.
착한 괴물, 나쁜 괴물 그건 과연 딱 정해지고 나뉘어 있는 걸까요?
다섯 꼬마 괴물이 순이가 아닌 털보 아저씨와 지냈다면 어쩌면 괴물들의 본성이 강해져 나쁜 괴물이 되었을지 몰라요.
순이를 만나 자신의 나쁜 습성을 다스리고 억누르며 참을 줄 알게 되면서 착한 괴물이 되었으니까요.
이 책을 읽는 아이에게 이렇게 얘기해주고 싶어요.
"괴물들도 본인들의 본성을 다스리고 좋은 방향으로 만들어가면서 노력하면 인간과 함께 살 수 있었으니 너의 나쁜 습관이 겉으로 드러나려 할 때 그것을 잘 다스리고 좋은 방향으로 만들어간다면 친구들과 행복하게 지낼 수 있을 거야."


 

r****7 2016.08.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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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몬스터 사냥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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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몬스터 사냥꾼 1권을 보지 않아서 혹시 아이가 책을 읽으면서앞 뒤 연결이 안되지는 않을지 고민했지만언제나 그렇듯 가문비 책들은 곡 전편을 보지 못해도 후편을 재밌게 읽을 수 있네요..^^  꼬마 몬스터 사냥꾼 2편 다시 만난 괴물들은 할머니의 다음 이야기를 듣기 위해 시골로 내려온 햇살이가 산속에 귀신이 나타났다는 마을 주정뱅이의 말을 듣고 사촌 형 꼴등이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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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몬스터 사냥꾼 1권을 보지 않아서 혹시 아이가 책을 읽으면서

앞 뒤 연결이 안되지는 않을지 고민했지만

언제나 그렇듯 가문비 책들은 곡 전편을 보지 못해도 후편을 재밌게 읽을 수 있네요..^^

 

꼬마 몬스터 사냥꾼 2편 다시 만난 괴물들은 할머니의 다음 이야기를 듣기 위해

시골로 내려온 햇살이가 산속에 귀신이 나타났다는 마을 주정뱅이의 말을 듣고

 사촌 형 꼴등이와 함께 귀신을 잡으러 한방중에 산속에 들어간 이야기로 시작돼요..

 

산속에 들어간 햇살이와 사촌형 꼴들이는 멧돼지의 습격을 받게 되고

죽을 뻔 하는데 누군가가 나타나 위험한 처한 아이들을 구해주죠..

그런데 자신을 도와준게 할머니의 이야기 속에 등장했던

여섯 명의 괴물임을 알게 되고는 무서워서 어쩔 줄 몰라 합니다..

 

때 마침 예젠에 햇살이를 찾아왔던 흡혈귀가 나타나면서 몬스터들에게

자신의 친구라며 소개하는 부분은 왠지 모르게 마음을 뭉클하게 하네요..^^

우역곡절 끝에 만난 꼬마몬스터들과 약속..믿음


그러던 어느날 순이가 고향으로 내려가면서 시간이 흘러 순이는 햇살이의 할머니로

몬스터들은 꼬마에서 어른처럼 변한 모습이 되어 여름 밤하늘 아래서 다시

재회하게 되면서 다음편 모험은 순이 대신 햇살이가 떠나게 되면서 2편은 끝이납니다..


책을 읽는 내내 아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펼치게 하는 꼬마 몬스터 사냥꾼2

어른들에게는 예전에 할머니가 들려주시던 옛이야기를 떠울리게 하기도 하네요..

또한 점점 삭막해져가는 세상속에서 우리 아이들에게 마음 따뜻하게 해주는 책이 아닐까 합니다..

친구들과 우정을 쌓고 배려하고 믿어주고 하는 건강한 아이들로

책속에서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우게 하네요..^^


 ( 결국 저희는 서점에 가서 꼬마 몬스터 사냥꾼 1권을 구입했습니다..ㅎㅎ )

 




 


h*******1 2016.08.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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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어린이] 꼬마 몬스터 사냥꾼 2 다시 만난 괴물들 -- 무섭지 않은 몬스터 이야기
"가문비어린이] 꼬마 몬스터 사냥꾼 2 다시 만난 괴물들 -- 무섭지 않은 몬스터 이야기" 내용보기
학교 들어가서부터 각종 몬스터 이야기를 좋아해요.그런데 아이들 사이에 유행인가보더라구요.학교 도서관에서도 괴물들 이야기가 유독 인기가 많은걸 보면...몬스터 이야기라 좋아할거 같았던 <꼬마 몬스터 사냥꾼 2 다시 만난 괴물들>    표지를 보더니 괴물들이냐며...조금 무서울거 같다고 머뭇머뭇하더군요.엄마는 읽어봤어?아니, 아직 안 읽어봤어. 무서울거 같아?음, 쪼금 무서
"가문비어린이] 꼬마 몬스터 사냥꾼 2 다시 만난 괴물들 -- 무섭지 않은 몬스터 이야기" 내용보기

학교 들어가서부터 각종 몬스터 이야기를 좋아해요.

그런데 아이들 사이에 유행인가보더라구요.

학교 도서관에서도 괴물들 이야기가 유독 인기가 많은걸 보면...

몬스터 이야기라 좋아할거 같았던 <꼬마 몬스터 사냥꾼 2 다시 만난 괴물들>

 

 

 

 

표지를 보더니 괴물들이냐며...

조금 무서울거 같다고 머뭇머뭇하더군요.


엄마는 읽어봤어?


아니, 아직 안 읽어봤어. 무서울거 같아?


음, 쪼금 무서울거 같기는 한데.. 읽어보고 말해줄게.

 

 

 

 

제목이 꼬마 몬스터 사냥꾼 2 다시 만난 괴물들이다보니,

과거의 이야기가 함께 나온답니다.

햇살이는 우연히 드라큘라 주니어를 만나게 되고,

그 드라큘라가 자신의 할머니와 과거에 만난적이 있고

심지어는 친구였을거라는 생각을 하게 되지요.

할머니 - 순이 - 는 우연히 괴물들을 만나서 그들으리 풀어주었다

다시 가두게 되고 그들과 거래를 한답니다.

자신을 부자로 만들어주면 그들을 가두는 거울을 부셔주겠다고 하죠.

여기까지 할머니의 스토리를 듣고는 사촌형과 함께 귀신을 잡으러 가게 된 햇살!

 

 

 

 

제목이 꼬마 몬스터 사냥꾼 2 다시 만난 괴물들이다보니,

과거의 이야기가 함께 나온답니다.

햇살이는 우연히 드라큘라 주니어를 만나게 되고,

그 드라큘라가 자신의 할머니와 과거에 만난적이 있고

심지어는 친구였을거라는 생각을 하게 되지요.

할머니 - 순이 - 는 우연히 괴물들을 만나서 그들으리 풀어주었다

다시 가두게 되고 그들과 거래를 한답니다.

자신을 부자로 만들어주면 그들을 가두는 거울을 부셔주겠다고 하죠.

여기까지 할머니의 스토리를 듣고는 사촌형과 함께 귀신을 잡으러 가게 된 햇살!

 

 

 

 

한 서커스 공연을 보고 아이디어를 얻어 공연을 하기로 한

꼬마 몬스터들! 공연은 대성공을 하게 되고

꼬마 몬스터들도 사람을 잡아 먹지 않고 그들과 어울려서 살 수 있는

상황에 적응을 하게 되지요. 순이와 꼬마 몬스터들 사이에서는 믿음과 우정이 싹트고 있답니다.

 

 

 

 

 


 

그런데 너무 유명해진 그들의 공연의 소문을 듣고

몬스터 사냥꾼이 그들을 찾아내었답니다.

처음에 꼬마 몬스터들을 잡아놓은 수잔!

그녀가 돌아와서 몬스터들을 가둘 거울을 내놓으라고 합니다.

 

 

 

 

인간도 몬스터와 친구가 될 수 있다는 순이의 말을 믿지 않는 수잔!

결국 거울을 뺏긴 순이는 잡혀간 꼬마 몬스터들을 구하기 위해

수잔과 맞선답니다.

몬스터들이 아니라 그냥 도움과 사랑과 우정이 필요한 같은 친구들일 뿐이라며, 순이는 말하지요.

겉모습이 달라도 외로움을 느끼는 것,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것,

혼자 사는 세상에 아니고 어울려 살아야하는 세상에라는 것은 다 똑같은 거겠죠.

몬스터라고 나랑 다르게 생겼다고 따돌리고 하지 말고,

이해할려고 노력하고 함께 친구가 되다보면 그들의 순수한 마음과

아픔까지 다 보게 되는 눈을 가지지 않을까 싶네요.


아이는 몬스터들이 너무너무 착하다며, 전혀 무섭지 않은 재미난 이야기였다고

즐거워했어요.

 

j*****a 2016.07.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꼬마 몬스터 사냥꾼 2
"꼬마 몬스터 사냥꾼 2" 내용보기
아이들은 괴물 이야기나 유령 이야기들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 더군다나 요즘처럼 날씨가 무더울 때 괴물 이야기는 아이들을 더욱 더 시원하게 만들어줄 수 있어 더할 나위 없이 좋죠.   사실 우리 아이는 이 시리즈의 1권을 읽어보진 못했답니다. 하지만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는 것이 전설의 괴물을 찾아나섰던 1편의 줄거리가 앞부분에 나와 있거든요.   할머니가
"꼬마 몬스터 사냥꾼 2" 내용보기

아이들은 괴물 이야기나 유령 이야기들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 더군다나 요즘처럼 날씨가 무더울 때 괴물 이야기는 아이들을 더욱 더 시원하게 만들어줄 수 있어 더할 나위 없이 좋죠.

 

사실 우리 아이는 이 시리즈의 1권을 읽어보진 못했답니다. 하지만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는 것이 전설의 괴물을 찾아나섰던 1편의 줄거리가 앞부분에 나와 있거든요.

 

할머니가 햇살이에게 들려주는 순이와 괴물 이야기는 햇살이로 하여금 궁금증을 자아내서 얼른 시골에 가서 할머니에게 뒷 이야기를 듣고 싶어 안달이 날 정도로 흥미롭습니다. 순이라는 소녀가 괴물들을 만나고 그 괴물들을 봉인의 거울에 가둬두게 되어 괴물들이 살려달라고 했던 이야기. 사실 그 소녀가 바로 할머니죠.

순이는 괴물들에게 자신을 부자가 되게 해준다고 약속하면 괴물들을 꺼내주겠다고 약속을 하죠. 인간과 괴물 사실 누가 더 낫다고 말할 수도 없을 것 같아요. 어떤 면에선 인간이 더 잔인하니까요.

 

할머니 이야기 속에 등장인물로 얼결에 참여하게 된 햇살이와 꼴등이는 유령 사냥을 하겠다고 하지만 어느새 괴물들과 자연스레 어울리게 되죠. 인간과 꼬마 몬스터들의 우정을 담아내고 있으면서 한편으로는 인간이라는 존재의 잔인함과 폭력성에 대해서도 지적하고 있습니다. 인간으로부터 괴롭힘을 당하는 이반의 이야기는 타인의 고통을 보고 즐기는 인간의 이기심과 폭력성에 대해서 잘 보여줍니다. 털보의 공연에서 돈을 벌어보겠다고 생각했다가 오히려 붙잡힌 소휘의 이야기...

 

처음엔 그저 올 여름을 시원하게 해줄 몬스터들의 이야기인 줄로만 알고 책을 접했다가 아이도 인간의 악한 모습에 대해서 책을 통해 접하면서 많이 생각을 하더라구요. 아이랑 함께 보면서 인간의 모습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도 겸하게 되었답니다. 오히려 아이들의 순수한 면과 꼬마 몬스터들이 함께 하는 우정이 돋보이더라구요.

d****h 2016.07.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꼬마 몬스터 사냥꾼2- 다시 만난 괴물들
"꼬마 몬스터 사냥꾼2- 다시 만난 괴물들" 내용보기
가문비 어린이 출판사의 괴물 이야기 시리즈 2[꼬마 몬스터 사냥꾼2- 다시 만난 괴물들] 괴물 이야기라고 마냥 오싹오싹하지만은 않다는 것을 보여준 책이랍니다.  ​ 외계인이나  좀비, 강시, 프랑켄 슈타인 등이 실제로 있다고 믿고 그들의 흔적을 쫓기도 하면서엉뚱한 어린 시절을 보낸 작가가 어린이들에게 들려주는 괴물들의 이야기는 무섭다기보다 사람과 친구가 되고 싶어하고,
"꼬마 몬스터 사냥꾼2- 다시 만난 괴물들" 내용보기

 


 가문비 어린이 출판사의 괴물 이야기 시리즈 2

[꼬마 몬스터 사냥꾼2- 다시 만난 괴물들]

 

괴물 이야기라고 마냥 오싹오싹하지만은 않다는 것을 보여준 책이랍니다.

 

 

외계인이나  좀비, 강시, 프랑켄 슈타인 등이 실제로 있다고 믿고 그들의 흔적을 쫓기도 하면서

엉뚱한 어린 시절을 보낸 작가가 어린이들에게 들려주는 괴물들의 이야기는

무섭다기보다 사람과 친구가 되고 싶어하고,

그래서 우리 삶 속에서 누군가의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는 존재라고 알려줍니다.

 

여러분도 괴물을 만난 적이 있었지만 감쪽같이 속았을 뿐이다.

요즘에는 성형이나 화장술이 발달해 외모로 판단하기 어렵다.

이럴 때는 성격을 유심히 봐야 한다.

평소에는 조용하다가도 가끔 화를 참지 못하고 폭발한다면 늑대인간의 후손일 가능성이 있다.

--작가의 말 중에서.

 

 


 할머니를 통해 몬스터들에 대해 전해 듣게 된 햇살이는 방학하자마자 할머니댁으로 갑니다.

이야기 속 몬스터들의 존재가 실제로 존재한다는 것을 알고 깜짝 놀랐거든요.

햇살이에게 찾아온 흡혈귀 이야기를 아무도 믿어주지 않았지만,

오직 할머니만은 그걸 믿어주셨고, 그게 계기가 되어 재미있는 괴물 이야기를 들려주셨으니까요.

 

 

 

1편은 할머니가 들려주는 순이와 몬스터들의 이야기였는데,

1편을 읽지 않고도 2편을 읽는데 큰 어려움이 없었어요.

앞선 이야기를 간략하게 설명해주거든요.

 

 
할머니 이야기 속 순이가 70여년 전 일제 강점기를 보냈던 할머니 자신이었다는 것을

뒤늦게 알게 된 햇살이는

할머니와 친구가 되었던 여섯 몬스터들을 실제 만나게 됩니다.

주니어(흡혈귀), 뚱이(좀비), 이반(늑대소년), 아씨(구미호), 번개머리, 소동(강시)

이름만으로도 캐릭터가 머리에 그려지네요.


 그림 덕분인지,

어둠 속에서 인간의 살을 찢어버린다는 말에도 그닥 공포스럽지는 않아요.

공동묘지에서 축제를 벌인 몬스터들을 이끌고 순이는 어느 농가의 빈 집으로 갑니다.

사람을 잡아먹는 것이 잔인한 일이고, 그것만 먹으려고 고집하는 것이 편식이라며

괴물들을 교화(?) 시키는 순이는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요?

 

 

​​

1편이 순이와 몬스터들의 이야기였다면,

2편 [다시 만난 괴물들]에서는 햇살이와 친구가 되는 몬스터들을 만나볼 수 있네요.

 

절대 친구가 될 수 없을 거라 생각되던 사람과 몬스터 관계가

이렇게 우정을 이루어낼 수도 있다는 것에 마음의 빗장을 열게 합니다.

 

작가의 말대로

평소에는 조용하다가도 가끔 화를 참지 못하고 폭발하는 저는,

알고보면 늑대인간의 후손인가..싶기도 하고요.ㅎㅎ

 

※⁠​가문비어린이 서포터즈로 활동하며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된 리뷰입니다.

 

a*******6 2016.07.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