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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One Day in the Life of Ivan Denisovich - 지은이 : Aleksandr Isaevich Solzhenitsyn - 옮긴이 : - 스탈린 시대에 시작된 시베리아 수용소(Gulag) 즉 강제 노동 수용소, 강제 교화 수용소에서의 하루일 과에 대한 이야기이다. 이 책이 나오기전에 일반적인 소문으로 강제수용소에 대한 이야기는 떠돌고 있었지만 실체를 몰랐기 때문에 그냥 소문만 무성하였다. 이 수용소에서의 하루 생활은 너무나 따분하고 재미없는 일상처럼 보인다. 그리고 희망이 없어 보인다. 그렇지만 그러한 속에서 수용소 사람들은 하루하루를 살기 위해서 나름의 규칙이나 살기 위한 처절한 행동을 은밀하게 하고 있다. 그러한 모습이 무심한듯 하면서도 살아남기 위한 마지막 몸부림이기 때문에 읽는 내내 마음이 불편하였다.작가가 실제로 시베리아 수용소에서 생활하였던 경험을 바탕으로 소설을 쓴것이므로 사실에 기반을 둔 픽션이다. 그래서 읽는 내내 무언가 사실적인 면이 더 부각 되었던것으로 보인다. 시베리아 수용소가 예 소련 사람들에게 두려었던 이유는 어느날 갑자기 자신의 집 대문을 누군가 두드리면 그사람은 소리 소문없이사라진다. 즉 수용소에 수감된 사람들이 대부분 그렇게 수용된 사람들이다. 그리고 수용소가 시베리가에 위치하기때문에 그 정확한 위치나 크기 등이 뿌연 안개속에 있기때문에 그 모호함에서 오는 두려움이 사람들을 긴장시켰고 사람들의 입을 닫게 만들었다. 즉 정부를 전혀 비판하기 않게 되었다는 것이다. 이것이 수용소를 만든 스탈린의 목적이었고 이 소설로 수용소가 세상에 소개되기전까지 일반 대중은 수용소에 대해서 거의 알지 못했다. 시베리아 수용소처럼 거대하지는 않았지만 문득 삼청교육대가 생각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