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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때 영챔프를 통해 처음 보게 된 열혈강호 만화책
그때부터 쭉 열혈강호를 보고 있습니다.
종이책으로도 2번정도는 샀던거 같은데 세월이 지나 어디 있는지 모르지만
열혈강호가 처음부터 보고 싶어서 이 북으로 구매했습니다.
한국 만화를 대표하는 열혈강호
한비광과 담화린의 모험이 너무 재미있습니다.
안 보신 분이나 봤지만 예전에 봤던 분들도 구매하시면 후회 안 하실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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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씨아이에서 출판된 전극진 글/양재현 그림 작가님의 열혈강호 69권 작품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감상평이며 스포일러가 될 수 있는 내용이 있을 수 있으니 감안하고 읽어주시길 바라요.
읽으면서 느끼는건데 천마신군은 정말 오픈마인드에 대인배인 것 같아요. 한비광을 제자로 들인것도 그렇고 정파 사파 세외파 무술 다 배우게 하는것도, 대사형 백강도 신지출신데 환종 후예인데 짱짱 진정한 스승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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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강호 69
사파의 경우에는 정파와 달리 거대 문파를 제외한 약소문파들이 강하지도 않고 크지도 않으며 위치가 애매한 경우가 많아서 정파에 비해서 오합지졸인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사파의 경우 실력이 있는 경우 흑풍회에 가입시키는 경우가 많기 때문인데 일부 약소문파의 고수들을 제외하고는 정파에 비해 실력이 뒤쳐지고 사파는 거대문파라고 할 수 있는 천마신궁이 강하게 뭉쳐있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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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강력해지는 적들의 이야기 입니다. 흥미로운 스토리와 볼만한 이야기입니다. 점점 적들이 강력해지고 예상을 넘어서는 강력함이 이만화를 재미있게 만들어봅니다. 다음권에서 어떤 이야기와 액션을 보여줄지 궁금합니다. 흥미로운 이야기 기대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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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남의 정체가 밝혀지고 천마신군의 첫째 제자 백강이 드디어 등장하고~ 그가 환종의 후예인 것도 밝혀진다. 그리고 탈출 중에 각 종파의 고수들을 상대하며 죽기로 결심한 담화린은 귀면갑을 진각성하는데 더욱 더 스토리는 흥미진진해진다. 과연 신지를 무사히 탈출할 것인지... 악마 같은 신지지주는 과연 어떻게 나올 것인지... 무림 정파와 사파의 어떤 세력이 등장할지...흥미진진한 스토리 전개 앞에 충분히 스트레스를 풀고 즐거움을 만끽한다. |
| 신지 형종과 음종에 이어 궁종과 창종에 까지 쫓기게되는 한비광 일행은 담화린이 자신을 희생해서 시간을 벌고 사슬남과 매유진, 그리고 한비광은 탈출하는 것으로 계획을 세운다. 그리고 사슬남은 신지 환종의 후예이자 천마신군의 첫번째 제자인 백강이라고 자신의 정체를 밝힌다. 신지 궁종과 창종의 협공에 귀면갑의 보호 능력으로 겨우겨우 상대하던 담화린은 마령검의 능력을 진각성기키며 대항하다가, 그 상태에서 귀면갑의 능력까지도 진각성시키게 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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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무협 만화 대표격인 열혈강호를 만화책이 아닌 e북으로 다시 볼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특히나 열혈강호 같이 오래 연재 된 만화는 책으로 보기에는 책 자체가 너무 많아서 보관하기도 힘들고 서재나 따로 보관하는 곳이 없으면 처리하기도 힘들지만 e북으로 다운받고 그냥 보관만 하면 되기 때문에 요즘 시대에는 만화책보다는 e북으로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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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세계에서는 존재하지 않는 상상의 공간이긴 하지만 인간세상을 반영한 만화 정통을 중시하고 그 외의 것들은 배척하는 모습들. 정파와 사파의 다른점이 무엇일까? 굳이 그렇게 편을 나누어야 하는 것이 옳은 일인가? 한비광은 천재적인 무술 습득자라 사파, 정파 가릴것 없이 스승들이 탐을 내고 본인의 무술을 가르쳐 주며 제자로 삼고 싶어하는 모습을 보면서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배경을 모르고 한 사람으로 한비광으로만 볼 때는 괜찮던 모습이 천마신군의 제자이며 사파라는 사실을 아는 순간 변화는 사람들을 보면서 말이죠. 그래도 한비광 담화린을 응원하고 싶은 이유는 순수한 마음과 서로를 생각해 주는 마음을 응원해 부고 싶습니다. 아직 결말이 나온것은 아니지만 결말은 해피엔딩이기를 바래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