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1)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64%
  • 리뷰 총점8 36%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9.0
  • 50대 9.0

포토/동영상 (3)

리뷰 총점 종이책
넘어져도 괜찮아! 너엔겐 멋진 훈장이야
"넘어져도 괜찮아! 너엔겐 멋진 훈장이야" 내용보기
이책을 읽으면서 우리집 작은 딸과 많이 겹치는구나 싶었어요. 왜냐면 주인공처럼 다치기도 많이 하고 어려을때부터 구루병땜시 오다리가 된 딸 24개월부터 교정기에 교정신발에 힘든날들이었지만 지금은 너무나 자랑스럽게 발레도 잘하고 우리집에서 가장 유연함을 자랑하는 딸이되었습니다. 이책 주인공도 바닥에 떨어진 베개를 줍기위해 턱을 다쳐 병원에 가 봉합해야 하는 상황에
"넘어져도 괜찮아! 너엔겐 멋진 훈장이야" 내용보기
이책을 읽으면서 우리집 작은 딸과 많이 겹치는구나 싶었어요. 왜냐면 주인공처럼 다치기도 많이 하고 어려을때부터 구루병땜시 오다리가 된 딸 24개월부터 교정기에 교정신발에 힘든날들이었지만 지금은 너무나 자랑스럽게 발레도 잘하고 우리집에서 가장 유연함을 자랑하는 딸이되었습니다. 이책 주인공도 바닥에 떨어진 베개를 줍기위해 턱을 다쳐 병원에 가 봉합해야 하는 상황에 처하지만 할머니 엄마 아빠 심지어 의사선생님도 흉터가 있다는걸 알게 되면서 주인공의 상처를 재미난 추억이자 이야기를 담은 훈장으로 생각하면서 아픔을 이겨내는 주인공을 생각하니 역시 무엇이든 생각하기 나름이구나 싶었습니다. 이책을 읽은 7살 딸은 엄마 주인공은 상처가 훈장이지만 난 멋진 다리로 예쁘게 발레하는게 훈장이지 합니다. 딸아 마음에 상처가 너를 더 성숙하게 만든것 같아 엄마는 행복해. 그리고 고맙다. 이책에 주인공처럼 긍정적으로 생각해주니
이책은 읽어볼 분이나 읽은 신분들도 어떤 어려운 난관어서도 항상 긍정적인 생각만 하시길 바랄께요^♡^
j*****8 2017.04.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넘어져도 괜찮아(서평)
"넘어져도 괜찮아(서평)" 내용보기
도서명: 넘어져도 괜찮아!저자    : 일란 브렌만출판사: 봄볕연도 :  2016년.일란 브렌만의 '넘어져도 괜찮아'는  상처날까 두려워하는 친구들이 읽으면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이 책의 전반부에서는 베게를 주우려다 침대에서 떨어진 실비아가 턱에난 상처를 치료하기위해 병원에 가야한다는 부모님의 말씀을 듣고 무서워하는 장면과 상처 때문에 못난이가 될
"넘어져도 괜찮아(서평)" 내용보기

 

도서명: 넘어져도 괜찮아!
저자    : 일란 브렌만
출판사: 봄볕
연도 :  2016년.


일란 브렌만의 '넘어져도 괜찮아'는  상처날까 두려워하는 친구들이 읽으면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의 전반부에서는 베게를 주우려다 침대에서 떨어진 실비아가 턱에난 상처를 치료하기위해 병원에 가야한다는 부모님의 말씀을 듣고 무서워하는 장면과

상처 때문에 못난이가 될것같다고 우는 장면이 나오고,

 

 

이 책의 중반부에서는 울고있는 실비아에게 엄마,아빠,의사선생님께서 상처는 '일종의 훈장'이라고 하며 상처를 보여주고. 그때의 상황을 잘 설명하며 있으며, 

 

 
이 책의 후반부에서는 사람은 누구나 하나정도의 상처를 가지고 있다는걸 알게된 실비아가 의사선생님께 치료를 잘 받고 다른 사람의 상처를 더 알아보는것으로 마무리된다.

 

 

 
할아버지도 예전에 머리를 다쳤고.
이모도 술래잡기하다 넘어져서 무릎에 흉터가있으며,
말썽쟁이 사촌들은 온몸이 상처투성이인걸 안 실비아는 ''언젠가 내 훈장도 멋진 이야기가 될 거야. 그러니까 지금은 넘어져도 괜찮아!''
라고 이야기하며 신나게 자전거를 탄다.


넘어져서 상처날까 두렵고.
그 것이 흉터가 되어 못난이가 될것이 속상해 펑펑우는 실비아를 엄마,아빠,의사선생님, 할아버지,이모,사촌 등의 상처스토리를 통해 두려움을 극복하게하는 공감가는 책이다.

흉터에대해 물어봐준 실비아에게 옛날일을 회상하게해줘서 고맙다고 인사하는 의사선생님의 말속에서 다정하고 따뜻함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 흉터가 훈장일 수도 있겠다는 점을 잘 표현해주었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옛날일을 회상하게하고
흉터를 이뻐보이게 하며
다칠까두려워하는 아이들에게 용기도 준다.

몸의 상처에서 마음의 상처에대한 대화도 자연스럽게 할 수 있어서.
참 좋은 책이다.
얼굴표정이 그림에서 리얼하게 표현되어 더 좋았다.

내 맘속에 남은 한 구절
''언젠가 내 훈장도 멋진 이야기가 될 거야''
y******e 2017.03.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넘어져도 괜찮아!
"넘어져도 괜찮아!" 내용보기
누구나 새로운 것을 시도할 때, 넘어질까 실수할까 겁을 내는 경우가 많다. "넘어져도 괜찮아~" 우리집 두 딸에게 들려주고 싶은 말이다.  실비아가 침대에서 떨어지면서 상처가 생기고 피가 난다. 아이를 키우다보면 멍들고, 찢어지고, 다치면서 부모의 마음을 들었다~놓았다~ 그래서인지 짠~한 마음이 드는 부분이다.  병원에 가서 다친 곳을 예쁘게 붙여주자고 했더니,  자기 턱이
"넘어져도 괜찮아!" 내용보기

누구나 새로운 것을 시도할 때, 넘어질까 실수할까 겁을 내는 경우가 많다.

"넘어져도 괜찮아~" 우리집 두 딸에게 들려주고 싶은 말이다.

 

실비아가 침대에서 떨어지면서 상처가 생기고 피가 난다.
아이를 키우다보면 멍들고, 찢어지고, 다치면서 부모의 마음을 들었다~놓았다~
그래서인지 짠~한 마음이 드는 부분이다. 

병원에 가서 다친 곳을 예쁘게 붙여주자고 했더니,  자기 턱이 뚝~ 떨어진거냐고 묻는 실비아~  

나는 이가 빠진줄 알았다 ㅎㅎㅎ 


상처 치료가 무서워 울고있는 실비아에게 엄마의 상처를 보여준다.
"실비아, 우리 모두 몸 어딘가에 이런 흉터가 하나씩 있단다.
처음 다쳤을때는 고통스럽고 아프지?
흉터에는 저마다 재미있는 이야기가 들어있어.
오래오래 기억하게 하려고 우리 몸에 증거를 남겨놓는거야.
그러니까 상처는 일종의 훈장인 셈이지." (본문 중)

아빠 손가락의 상처, 의사선생님의 상처에 담긴 이야기를 들으며 결국 치료를 잘 받게 된다.

 

그림 속에 레이스나 뽁뽁이를 사용하여 입체감을 준 부분이 참 인상적이다.   


동화를 읽고  아이에게 나의 상처를 보여주며

 "여기 상처는 엄마가 외할머니한테 뛰어가다 넘어져서 다친 상처야~"  라고 했더니 아이도 몸에 난 상처를 찾으며 왜 다쳤는지 미주알고주알 이야기를 해준다.

이 책 덕분에 바쁜 삶 속에서 잊었던 옛기억을 더듬어 어린시절 꼬맹이로 돌아가 본다 ^^*   

 

겉으로 난 흉터뿐 아니라, 마음속에 생긴 상처들... 모두 삶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것 같다.

넘어져도 괜찮다고 다독거려주다보면 나중에는 아이 스스로 자신을 다독이며 다시 일어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가져본다. 아이들에게만 국한된 것이 아닌 각박한 세상을 살아가는 어른들에게도 말이다. 그러면서 나에게도 외쳐본다.

 " 넘어져도 괜찮아!"  

YES마니아 : 로얄 n*******7 2017.03.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넘어져도 괜찮아!
"넘어져도 괜찮아!" 내용보기
언덕 내리막길에 자전거를 타고 겁에 질린 표정의 소녀가 위태위태 내려오는 모습이 넘어져 다칠듯 심상치않다.봄볕  "넘어져도 괜찮아' 이다.맞다 넘어져도 괜찮다. 또다시 일어나면 되니까...우린 언젠가부터 다치고 아프기 싫어서 미리 겁을 먹고 사는지도 모른다.그렇치만 다치고 아프고 상처 받고나면 아프기만 했을까? 꼭 그렇치만은 않았다.넘어지기전 잊지못할 추억과 기쁨도 있
"넘어져도 괜찮아!" 내용보기

 

언덕 내리막길에 자전거를 타고 겁에 질린 표정의 소녀가 위태위태 내려오는 모습이 넘어져 다칠듯 심상치않다.

봄볕  "넘어져도 괜찮아' 이다.

맞다 넘어져도 괜찮다. 또다시 일어나면 되니까...

우린 언젠가부터 다치고 아프기 싫어서 미리 겁을 먹고 사는지도 모른다.

그렇치만 다치고 아프고 상처 받고나면 아프기만 했을까? 꼭 그렇치만은 않았다.

넘어지기전 잊지못할 추억과 기쁨도 있었으니까...

 

이책의 주인공 실비아는 바닥에 떨어진 베개를 줍기 위해 손을 뻗다가 침대에서 떨어져 턱이 찢어져 병원에 가게 되었다.

울고 있는 이책의 주인공인 실비아에게 엄마는

우리 모두 어딘가에 이런 흉터가 하나씩 있단다.

처음 다쳤을 때는 마치 세상이 끝난 것처럼 고통스럽고 아프지?

흉터에는 저마다 재미있는 이야기가 들어 있어.

오래오래 기억하게 하려고 우리 몸에 증거를 남겨 놓는 거야

"그러니까 상처는 일종의 훈장인 셈이지."

 

작년 9살에 우리 둘째 아들도 욕실에서 미끄러 넘어서 눈썹 윗부분이 깊게 찢어서 꿰메는 사건이 있었는데

이렇케 말해주었더라면 참 좋았을텐데...

 

울고있는 실비아에게 아빠 또한 새끼 손가락에 있는 흉터를 보여주며

실비아 네 나이였을 무렵 신나게 그네를 타다 떨어진 상처라며

"다쳐서 상처가 나는 것이 하나도 무섭지 않았어"

그만큼 그네 타는 것이 재미있었거든

맞다 다쳐서 상처가 나는게 두렵다고 도전하지 않는다면 즐거운 추억 또한 없겠지...

찢어진 턱을 치료하기 위해서 간 병원 의사 선생님의 빰에도 역시나 상처가 있었다.

실비아가 의사 선생님에게  묻자

실비아처럼 아이였을 때, 할아버지 과수원에 있는 나무들을 원숭이처럼 온종일 오르내리다 중심을 잃고 떨어지는 바람에 흉터가 생겼다며...

의사 선생님 또한 "영광스러운 훈장이라며" 상처를 볼때마다 즐거운 추억까지 떠오른다"며 이야기 해주신다.


치료가 끝나자 의사 선생님이 실비아에게 귓속말을 해준다. "실비아 내 훈장에 대해 물어봐 줘서 고마워"

마음이 참 따듯해지는 말이다.

우리네 의사 선생님들도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서 이렇게 말해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여러분도 멎진 훈장 하나씩은 간직하고 있겠죠?^^

저는 5살무렵에 펄펄 끓는 뜨거운물에 종아리를 크게 딘 상처가 있답니다.ㅎㅎ

부모가 되고 세아들들을 키우고 있다보니

저보다도 그때 저희 부모님이 얼마나 놀라시고 잘 돌봐주지못해 다쳤다며 죄책감에 마음 아파 하셨을까?라는 생각에 부모님께 더 잘해 드려야지... 하는 마음에 늘 제 자신을 돌아보곤 한답니다.

넘어져도 괜찮아!ㅋㅋ

상처, 고통, 아프기 싫어하는 이들에게 추천 해주고픈 몸과 마음이 봄볕처럼 따듯해지는 책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f***i 2017.03.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넘어져도 괜찮아~
"넘어져도 괜찮아~" 내용보기
넘어져도 괜찮아!  주인공 실비아는 바닥에 떨어진 베개를 침대위에서 편안히 주우려다 떨어져 턱이 찢어지게되었어요병원에가야하는데 무서워서 안가려하죠병원가는길에 가족들이 자신의 흉터를 보여주며 흉터가 어떻게 생기게 되었는지 이야기들을 해주어요실비아는 그때 부터 다른 사람들의 흉터가 있는지 궁굼해해요어머니의 이마상처, 아빠의 손가락 흉터, 의사선생님 턱의 흉터를
"넘어져도 괜찮아~" 내용보기

 

 넘어져도 괜찮아!  주인공 실비아는 바닥에 떨어진 베개를 침대위에서 편안히 주우려다 떨어져 턱이 찢어지게되었어요

병원에가야하는데 무서워서 안가려하죠

병원가는길에 가족들이 자신의 흉터를 보여주며 흉터가 어떻게 생기게 되었는지 이야기들을 해주어요

실비아는 그때 부터 다른 사람들의 흉터가 있는지 궁굼해해요

어머니의 이마상처, 아빠의 손가락 흉터, 의사선생님 턱의 흉터를 보게되요...

어머니는 이마의 상처이야기를 하며 "흉터에는 저마다 재미있는 이야기가 들어있고 오래오래 기억하게 하려고 몸에 증거를 남겨놓는것이라며 상처는 일종의 훈장인것"이라고 이야기해주어요

 

이 글귀에 저도 너무 공감하는 점이에요

평소 저도 상처를 보며 이 상처가 생겼을때의 나이로 돌아가

그당시 추억을 생각하며 회상하곤하거든요

상처는 몸에남아 예쁘지않지만 추억을 기억할수있어 좋거든요

 

이런 생각으로 책을 계속읽다보니 의사선생님이 저의 생각과

같은 이야기를 실비아에게 해주더라고요

 

누구나 상처가 있고 그 상처에는 아픔의 기억만이아닌 또 하나의 즐거운 추억으로 기억될수있다는 점을 알려주내요

 

아이들이 무슨일을 할때 잘되지않거나 크게 다친이후에는

그것을 다시 해보려 생각하지 않는데 이 책을 읽고난후

아이의 생각도 달라졌어요

생각하기 나름이라며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느냐가 중요한것같다고 이야기하내요

 

어른인 저에게도 아이기에게도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이였어요

j***0 2017.03.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소심한 우리아이..적극적으로 바꿔주는 책.
"소심한 우리아이..적극적으로 바꿔주는 책." 내용보기
다칠까 두려워 운동도 안하려하고..무릎이 까질까 두려워 긴바지만 입는 아이에게..비록 다쳤지만...과정의 즐거움을 알려주는 좋은 책이었어요...'흉터'는 항상 '조심성 없음'의 대가로 부정적인 의미로 주로 쓰였었는데.. 추억을 떠올리는 매개체로서.. 즐거운 추억의 훈장이 될수도 있음에.. 관점을 달리해볼수 있는 책입니다..더불어 주변사람들의 추억에도 관심가질 수 있도록
"소심한 우리아이..적극적으로 바꿔주는 책." 내용보기
다칠까 두려워 운동도 안하려하고..
무릎이 까질까 두려워 긴바지만 입는 아이에게..
비록 다쳤지만...과정의 즐거움을 알려주는 좋은 책이었어요...
'흉터'는
항상 '조심성 없음'의 대가로 부정적인 의미로 주로 쓰였었는데..
추억을 떠올리는 매개체로서..
즐거운 추억의 훈장이 될수도 있음에..
관점을 달리해볼수 있는 책입니다..
더불어 주변사람들의 추억에도 관심가질 수 있도록 돕는..
관계의 매개체 역할까지 하고있어서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책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c*******l 2017.03.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추억이 될테니 걱정하지마!
"추억이 될테니 걱정하지마!" 내용보기
실비아가 무서워한 상처..흉터..모두 하나쯤은 가지고 있죠?저도 두개가 있는데 하나는 서울말로 달고나 해먹다 옆에 아이가 밀어서 데인 흉터다른 하나는 외갓집 산소에서 외갓집까지 빨리 찾아가기 하다가 돌에 부딪혀 꽤맨 흉터그런일들을 지금 제 나이가 되서도 기억할 수 있는건 흉터가 주는 선물 아닐까요?어제 일도 잘 생각나지 않는 요즘이였는데 책을 읽고 찾아보다 추억찾기까
"추억이 될테니 걱정하지마!" 내용보기
실비아가 무서워한 상처..흉터..
모두 하나쯤은 가지고 있죠?

저도 두개가 있는데 하나는 서울말로 달고나 해먹다 옆에 아이가 밀어서 데인 흉터
다른 하나는 외갓집 산소에서 외갓집까지 빨리 찾아가기 하다가 돌에 부딪혀 꽤맨 흉터

그런일들을 지금 제 나이가 되서도 기억할 수 있는건 흉터가 주는 선물 아닐까요?

어제 일도 잘 생각나지 않는 요즘이였는데 책을 읽고 찾아보다 추억찾기까지 했네요~

나이가 들수록 책임감,두려움이 더 커지는걸 느낍니다.그래서 도전하기도 시도하기도 겁이 나지요.

주저하지말고 넘어져서 상처가 되서 아프면 어때요?
그것도 경험이니 다 도움이 될텐데요?

지금 내 나이가 몇인데..애도 있고..가족도 있는데..
두려워만 하지 말고 시도해보세요.

자꾸 넘어지고 굴러도 봐야 답을 얻게 될테니까요.
m****j 2016.07.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넘어져도 괜찮아
"넘어져도 괜찮아" 내용보기
"못생겼다~ 흐흐흐"9세 아들이 책의 표지를 처음 봤을때 한 말이다. 그림이 생각보다 아이들에게 재미있나 보다. 이 책의 주인공은 폐달이 없는 자전거를 타고 내리막길을 간다.. 아이는 이 책의 표지를 보고 또 그런다.. " 당연히 폐달이 없는데 내리막길을 내려가면 넘어지지...그렇지만 넘어져도 괜찮아~~~" 참 따뜻한 동화책인듯 싶었다. 책을 펼치지도 않은 상황에서 표지만 보고
"넘어져도 괜찮아" 내용보기

 

"못생겼다~ 흐흐흐"

9세 아들이 책의 표지를 처음 봤을때 한 말이다. 그림이 생각보다 아이들에게 재미있나 보다.

 

이 책의 주인공은 폐달이 없는 자전거를 타고 내리막길을 간다..

 

아이는 이 책의 표지를 보고 또 그런다..

 

" 당연히 폐달이 없는데 내리막길을 내려가면 넘어지지...

그렇지만 넘어져도 괜찮아~~~"

 

참 따뜻한 동화책인듯 싶었다. 책을 펼치지도 않은 상황에서 표지만 보고도 아이에게 긍정의 기운을 주는 책이라니...

 

이 책의 주인공 실비아는 침대 밑에 떨어진 베개를 주우려다 침대에서 떨어지고 턱이 찢어지고 만다.

여느 아이들이 그렇듯 병원 가기를 주저하는 실비아에게 엄마 아빠의 흉터를 보여주며

훈장이라 표현한다!

 

실수가 만들어낸 상처와 그 후에 남는 흉터!

그것을 생각의 전환으로 추억이라 이야기 하고 훈장이라 이야기 한다.

 

병원에서 실비아의 찢어진 턱을 꿰매준 의사선생님의 마지막 말이 나의 마음에도 깊게 자리잡았다.

 

" 실비아, 내 훈장에 대해 물어봐줘서 고마워. 할아버지 과수원에서 찍었던 사진들을 다시 보고 싶구나. 나중에 너도 흉터를 볼 때마다 재미있는 이야기가 생각날 꺼야!"

 

-------------------------------------------------------

이 책을 읽은 9세 아들이 실비아처럼 친가, 외가에 전화를 하여 모두에게 현재 남아있는 흉터에 대해 뜬금없이 물어봤고 양가 할머니 할아버지는 너무도 재미나게 당신들의 흉터에 대해 이야기 해 주셨다.

그러면서 아이는 다시한번 흉터가 두려움과 실수의 결과물이 아닌 지난날의 추억이자 기억해 줄 수 있는 상징이 된다는것을 다시한번 깨닫게 되는 기회가 되었을것이다.

 

딱 1년전에 캠핑장에서 넘어져 손목뼈가 골절되어 철심받는 수술을 하고 깁스를 6주정도 했었다.

그 덕분에 현재 오른쪽 손목에는 철심을 박았던 자리에 지름 약 3cm정도의 흉터가 나란히 두개가 자리잡았다.

 

2학년이 되고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니 친구들이 많이들 흉터에 대해 묻는지 나에게 흉터가 챙피하고 없어지길 바란다고 했다.

종종 이런 이야기를 하는 아들이 용기없고 나약해보인 나머지 나는

"나중에 레이저로 수술하면 없어져! 그리고 뭐 그런거 가지고 그래. 남자가 의연하게 생각하고 대처하면되지" 라며 위로하지 못하고 윽박을 질렀다.

 

"넘어져도 괜찮아"

이 책은 실패를 두려워하고 흉터를 창피해하는 아이에게도 귀한 깨달음을 주지만

그에 대해 위로나 긍정적인 코멘트를 제대로 주지 못하는 어른들에게도 일침을 가하게 하는 의미있는 동화가 아닌가 싶다. 

m******i 2017.03.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누구나 하나쯤 있는 훈장~~
"누구나 하나쯤 있는 훈장~~" 내용보기
책 표지의 주인공 실비아 말괄량이~ 왈가닥 처럼 보여 사고와 사건으로  상처가 끊이지 않는 이야기인가 했는데.... 아니라는  실비아가 자전거를 타고 있지만 넘어질 듯한 모습이 불안해 보이지만실비아 자신은 넘어진다고 겁을 먹거나 불안한 모습이 아닌넘어져도 신이 날것 같은 표정이라고 아이가 책표지에 대한 느낌을 말해 주었어요~ 아이 말을 듣고 보니 표정이 그렇게도 보이네요
"누구나 하나쯤 있는 훈장~~" 내용보기

책 표지의 주인공 실비아 말괄량이~ 왈가닥 처럼 보여 사고와 사건으로  상처가 끊이지 않는 이야기인가 했는데.... 아니라는

 

실비아가 자전거를 타고 있지만 넘어질 듯한 모습이 불안해 보이지만

실비아 자신은 넘어진다고 겁을 먹거나 불안한 모습이 아닌

넘어져도 신이 날것 같은 표정이라고 아이가 책표지에 대한 느낌을

말해 주었어요~

아이 말을 듣고 보니 표정이 그렇게도 보이네요

 

 

실비아가 실수로 침대에서 떨어져 턱에 깊은 상처가 생겨

꿰매야할 상황~~~ 병원이라는 말을 듣자 실비아의 가슴이

콩콩 뛰었다네요 병원이 무서웠겠죠??

"어...... 엄마, 그러면 지금 제 턱이 뚝 떨어진거예요?"

"이제 나는...... 상처 떄문에 못난이가 될 거야!"

실비아가 하는 말때문에 실비아가 참 엉뚱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상처떄문에 아프고 무서울텐데 못난이가 된다는 생각하다니....ㅎㅎ

 

그런 실비아에게 엄마는 누구나 흉터가 하나씩은 있고 그 흉터가

훈장과 같다는 따뜻한 말~~~ ^0^

흉터는 흉터일 뿐이라고 생각 했는데 흉터는 영광스러운 훈장이다!!!!

 

엄마 이마의 흉터는 사촌오빠가 손을 잡고 회전그네 씽씽 돌려주다

손을 놓쳐 이마를 부딪쳐 찢어진 상처

 

아빠의 새끼손가락의 흉터 신나게 그네를 타다 떨어져 생긴 상처

 

병원 의사선생님 뺨의 흉터 실비아 처럼 아이였을때 할아버지 과수원사과를 따려고 나무에 올라갔다 떨어져 생긴 흉터

흉터가 좋고 영광스러운 훈장이라는 말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생각나게 해준다는 의사선생님

엄마,아빠, 의사선생님의 흉터에 대한 추억을 보니~~

모두 신나게 놀다 다친 상처이고 흉터였네요...

 

 

책을 읽고난후 각자의 몸에 난 상처 찾기를 하면서

상처의 추억을 더듬어 보았어요~~

 

우리 막내는 작년에 신나게 뛰다 상처에 딱지가 떨어지려할떄 또 넘어지고 넘어지고를 반복 7번 넘어진 막내~ 그덕에 흉터가 제법 크고

 

둘쨰는 장난치다 발에 자기 발에 넘어져 눈썹에 7바늘 봉합~~

그떈  큰 상처이고 얼굴에 난거라  흉터가 남을까 걱정은 됐는데

아주 큰것을 얻게 되었어요

큰 아이의 '빠른 대처로 어른의 보호를 받을 수 있게 조치를 취했고 쌍둥이지만 동생을 책임감 있게 챙기는 모습에 훈장 같은 감동을 받은 일도 있었답니다

저 또한 어렸을떄 신나게 놀다 넘어지는 일이 많아 무릎에 상처가 한두개가 아니라는~~ ㅎㅎ

 

아장아장 걸음마를 배울떈 넘어질까? 다칠까? 종종 걸음을 하며 아이 꽁무니를 따라 다닌던게 엊그제 같은데

자전거와 인라인 한창 배울떈
넘어져도 괜찮아~ 넘어질때도 요령이있어 안 다치게~

엉덩방아를 찍으면 많이 안다친단다 하며 요령을 가르쳤는데
요즘은 요령을 가르치기 보다~ 넘어져도 괜찮아

일어나서 툭툭 뭍은 흙 털고가면 돼~
넘어져도 괜찮아~ 다쳤구나??

지금은 아프지만 단단한 새 살이 올라올꺼야~

 

이제는 넘어질 줄도 알아야 툭툭 털고 일어나야 한다고 하고 있어요

어떤 강사가 말하길 넘어져서 창피하다고 바로 일어나면.....

더 크게 다칠 수 있다고도 하더군요~~~

내 아이가 앞으로 넘어지면 숨을 고르고 천천히 몸의 상태를 살피고 천천히 일어나는 방법을 이제는 알아야할 떄라 생각해요~

하지만 마음 한켠에서는 넘어져도 괜찮다지만

크게 다치지 않기를~~ 너희가 아프면 엄마도 아프닌깐.... ^^;;

흉터 하나로 아이들의 추억을 하나씩 꺼내어 이야기하는 시간도 되었고 기억도 안나는 아기떄 추억도 이야기 할 수 있는 즐겁고 소중한 시간을 갖게 되어 좋았어요~~

좋은 책과 추억을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 봄볕

#햇살그림책

# 넘어져도 괜찮아

#허니에듀 서평단

 

 

 

s****d 2017.03.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흉터도 추억이될수있다 ^-^
"흉터도 추억이될수있다 ^-^" 내용보기
#봄볕출판사 #허니에듀밴드 서평단#넘어져도 괜찮아!#햇살 그림책봄볕출판사 (햇살 그림책)일란 브렌만 글, 이오닛 질베르만 그림, 이책은 짧은그림책인데도 어른인 나에게 어느 문제든새로운시각으로 볼수있음을 알려준 새로운 느낌의책이었다.내아이 또한 책을보며 자기상처들을 찾고 얘기하고즐거운 이야기를 풀어낼수있는 그림책 ~누구에게나 흉터하나쯤은 있다는게 책의 소재이다 책
"흉터도 추억이될수있다 ^-^" 내용보기
#봄볕출판사 #허니에듀밴드 서평단
#넘어져도 괜찮아!
#햇살 그림책


봄볕출판사 (햇살 그림책)
일란 브렌만 글, 이오닛 질베르만 그림,

이책은 짧은그림책인데도 어른인 나에게 어느 문제든
새로운시각으로 볼수있음을 알려준 새로운 느낌의
책이었다.
내아이 또한 책을보며 자기상처들을 찾고 얘기하고
즐거운 이야기를 풀어낼수있는 그림책 ~
누구에게나 흉터하나쯤은 있다는게 책의 소재이다

책을읽기전 제목보며 얘기나누기
"놀다가 다치는경우는 많지"
"툭툭 털고 일어나면 되지"
"아프겠다"
"그래~~ 아프겠지만 넘어지는걸 무서워서 도전을
안하면 안되겠지?"
(내가 바른말이라고 아이들에게 해주면서 뭔가 뜨끔하며
올라오는것이 있었다.... 말은 쉬운데 아이들이
밖에나가는 순간 다칠까봐 노심초사 전전긍긍
불안불안 ~ 이쪽으로 붙어라 엄마손잡자 그건 만지지
말아라 등등 실제의 내모습은 대범하지 못하다 ㅜㅜ
그래서일까 본성도 있겠지만 우리아이들도 대범하게
활발한 성향은 아니다.... )
이런 나에게 이책은 이야기해준다 엄마가 바뀌어야
아이도 바뀔거라고 맞는얘기다 내가 대범해져야지
아이도 더 자신있게 탐색할기회가 생길것이다.
다치는 기회도 경험인것이다.
이책이 나에게 온건 행운이었다 ^-^♡

엄마의 어릴적흉터,아빠의 흉터, 의사선생님의 흉터를통해
이야기를 들으며 누구에게나 일어날수있는 어릴적사고들이
추억이 될수있는걸 알게해줄수있는 책이다
아이들에게 공감되는 소재라 더 재미있게 와닸는것같다





y****7 2017.03.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