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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앵두가 성정하는 과정을 통해 자연이 주는 신비함을 알 수 있는 책
"앵두가 성정하는 과정을 통해 자연이 주는 신비함을 알 수 있는 책" 내용보기
문명예 작가님은 아이가 부르는 앵두 동요를 듣고 영감을 받아 이책을 만들어 었다고해요..   초록초록 나무에 빨간빨간 앵두가 다닥다닥 구슬처럼 많이 열렸네 한 알만 한 알만 똑 똑 따다가 우리엄마 입속에 넣었으면..   그리고 나서 이책을 보니 글을 짓고 정성스럽게 그림을 그린 그림책이라고 느껴지네요..     파스텔톤의 은은한 색채와 함께 마음이 편해진 그
"앵두가 성정하는 과정을 통해 자연이 주는 신비함을 알 수 있는 책" 내용보기

문명예 작가님은 아이가 부르는 앵두 동요를 듣고

영감을 받아 이책을 만들어 었다고해요..

 

초록초록 나무에 빨간빨간 앵두가

다닥다닥 구슬처럼 많이 열렸네

한 알만 한 알만 똑 똑 따다가

우리엄마 입속에 넣었으면..

 

그리고 나서 이책을 보니 글을 짓고 정성스럽게 그림을 그린 그림책이라고

느껴지네요..

 

 

파스텔톤의 은은한 색채와 함께

마음이 편해진 그림 한편한편은

책읽는 내내 어른인 저도 흐뭇하면서 바라보게되더라구요..

 

 

 

산에 들에 마을에 살랑, 봄바람이 불어요

봄비가 보슬보슬

나무는 기재를 켜고 꽃봉오리를 맺어요

 

 

앵두가 성장하는 과정을 봄부터 겨울..사계절을

그림과 함께 자세히 살펴보면서 자연이 주는 커다란 깨달음을 알 수 있어요

 

그리고 그림을 설명해주는 짧은 문장은

동시처럼 술술 익히면서 언어표현력을 향상시킬수 있어요

 

 

 

앵두가 맺히기 위해서는

살랑살랑 바람도 있어야 하고

벌과 나비도 있어야하고

햇빛도 필요하고...

 

하나의 열매가 맺히기 위해서 일어나는 자연의 신비로움을 알 수 있어요~~!!

지금 우리딸 유치원에서 토마토를 심어와서 지켜보고 있는데.

너무나 쉽게 설명해준 앵두책은 너무 많은 도움이 되네요

 

 

나무 한가득 열린 앵두..

새들이 날아와 먹고 나두 먹고..

 

앵두를 먹고 다시 앵두씨를 넣고

흙으로 덮으면 앵두씨가 싹을 틔울 거에요..

그리고 자란 열매~~!! 다시 떨어지면

서늘한 바람이 불고 추운 겨울이 오면 겨울 날 준비를 해요..

그리고 다시 봄이 오고 나무는 기지개를 켠다고...

 

앵두가 성장하는  과정을 보면서 자연관찰속에서

느끼는 신비함과 동시에 자연의 순리 이치를 배울수 있어요...

 

 

 

 

 

 

 

e*****m 2016.07.2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앵두
"앵두" 내용보기
재능교육에서 나온 앵두아이들에게 자연의 소중함 고마움을 보여주는 책 같아요 도시에 사는 아이들에게 앵두의 자라나는 모습 환경을 한페이지 페이지 가득 담아 이쁜 그림으로 보여주고 있어요 봄비가 보슬보슬나무는 기지개를 켜고 꽃봉오리를 맺어요 꽃향기는 달큼 들큼벌과 나비가 춤을 추어요실제로 보는 것처럼 그림도 이쁘고 글도 예쁜말이 많아서 아이들 에게 읽어줄때도 기분이
"앵두" 내용보기
재능교육에서 나온 앵두

아이들에게 자연의 소중함 고마움을 보여주는 책 같아요

도시에 사는 아이들에게 앵두의 자라나는 모습 환경을 한페이지 페이지 가득 담아 이쁜 그림으로 보여주고 있어요
 
봄비가 보슬보슬
나무는 기지개를 켜고
꽃봉오리를 맺어요
꽃향기는 달큼 들큼
벌과 나비가 춤을 추어요


실제로 보는 것처럼 그림도 이쁘고
글도 예쁜말이 많아서 아이들 에게 읽어줄때도 기분이 좋아지는것 같아요
열매는 땅의 힘으로 쑥쑥 자라고
하나 둘 셋 넷 .....

나무 한가득 앵두가 열렸어요

빨간 앵두가 너무 이쁘죠
그림 하나하나 자연속에서 내가 보는  기분이 들게 만들어진 책 같아요

 
또옥 한알은 톡
또도독  두 알은 말캉말캉
투두둑 한 움큼 입에 넣으면
새콤달콤 향기가 퍼져요
 
땅속에 앵두 씨를 넣고 도닥도닥

머지않아 이곳에 앵두 씨가 싹을 틔울 거예요



저는 위 책을 마더스이벤트를 통해 추천(소개)하면서 해당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h*****9 2016.07.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재능교육에서 나온 " 앵두" 책을 아이와 함께 읽어보았어요~
"[서평] 재능교육에서 나온 " 앵두" 책을 아이와 함께 읽어보았어요~" 내용보기
⁠재능교육에서 나온 " 앵두" 책을 아이와 함께 읽어보았어요~둘째가 좋아할 책이랄 둘째와 함께 읽어보았답니다~앵두 책은 어린아이들이 볼수 있도록 책 코너도 둥그랗게 되어 있어서어린 아이들이 다칠 염려 없도록 안전하게 구성되어 있답니다~~​​ ​​산에 들에 마을에 살랑, 봄바람이 불어요봄비가 보슬보슬 나무는 기지개를 켜고 꽃봉오리를 맺어요​앵두 꽃이 피는 과정을 시간
"[서평] 재능교육에서 나온 " 앵두" 책을 아이와 함께 읽어보았어요~" 내용보기

⁠재능교육에서 나온 " 앵두" 책을 아이와 함께 읽어보았어요~

둘째가 좋아할 책이랄 둘째와 함께 읽어보았답니다~

앵두 책은 어린아이들이 볼수 있도록 책 코너도 둥그랗게 되어 있어서

어린 아이들이 다칠 염려 없도록 안전하게 구성되어 있답니다~~

산에 들에 마을에 살랑, 봄바람이 불어요

봄비가 보슬보슬 나무는 기지개를 켜고 꽃봉오리를 맺어요

​앵두 꽃이 피는 과정을 시간의 흐림과 자연현상에 맞게 사실적으로

서정적으로 표현한 구절이라 정말 맘에 들었답니다.

꽃향기는 달큼 들큼 벌과 나비가 춤을 추어요

꽃이 피고 난 자리에 아주 작은 열매가 맺어요

이게 바로 앵두이겠죠?

앵두는 땅의 힘으로 쑥쑥 자라고

햇빛을 받아 빨개지고

하나, 둘, 셋... 나무 한가득 앵두가 열렸답니다.

한가득 앵두가 열림 모습을 표현한 이부분은 정말 맘에 들었답니다.

작은애도 이부분이 사실적으로 표현되서 좋은지 막 만져보고

좋아하였답니다.

​또옥, 한알은 톡, 또도독, 두알은 말캉칼캉

한움큼 입에 넣으면 새콤달콤 향기가 퍼져요~

앵두가 입에서 터지는 모습을 의성어로 이쁘게 표현을 해놔서

말배우는 아이들에게 정말 좋을거 같아요~~

땅속에 앵두씨를 넣고 도닥도닥

머지않아 이곳에 앵두 씨가 싹을 틔울거라는..

예전에 어린시절 저도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이 구절은 어린시절을 회상하게 만드네요~~

서늘한 바람이 불면 나무가 잎을 떨어뜨리고 겨울을 준비해요..

떨어진 잎은 땅의 거름이 되고, 다시 봄이 오면

나무는 기지개를 켤거에요~

시간의 흐름에 맞게 앵두 열매가 맺히고 지는 과정을

의성어를 섞어 사실적으로 서정적으로 표현한 부분이 참 맘에 들었답니다.



아이와 즐겁게 읽었답니다.

n*******1 2016.07.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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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교육/앵두]앵두의 일년을 아름다운 표현, 그림과 함께 만나요.
"[재능교육/앵두]앵두의 일년을 아름다운 표현, 그림과 함께 만나요." 내용보기
재능교육 / 앵두/ 문명예 글.그림     여름날 무르익은 앵두를 본 적이 있는데,책표지만 봐도 푸르름의 기운이 느껴집니다.< 앵 두 >  봄바람이 불기 시작하고, 꽃봉오리가 맺어집니다.   꽃향기는 달큼들큼, 벌과 나비가 춤을 추어요. 아름다운 앵두꽃의 향연을 그림으로 잘 표현하고 있고,시를 읽는 듯한 글의 표현이 더욱 꽃의 기운까지 느껴지게 합니다. 꽃이 핀 자리에 열매가 맺
"[재능교육/앵두]앵두의 일년을 아름다운 표현, 그림과 함께 만나요." 내용보기

재능교육 / 앵두/ 문명예 글.그림

 

 

 

 여름날 무르익은 앵두를 본 적이 있는데,

책표지만 봐도 푸르름의 기운이 느껴집니다.

< 앵 두 >

 

 봄바람이 불기 시작하고, 꽃봉오리가 맺어집니다.

 

 꽃향기는 달큼들큼, 벌과 나비가 춤을 추어요.

 

아름다운 앵두꽃의 향연을 그림으로 잘 표현하고 있고,

시를 읽는 듯한 글의 표현이 더욱 꽃의 기운까지 느껴지게 합니다.

 꽃이 핀 자리에 열매가 맺히고

 

 말랑말랑 익어가는 앵두,

푸르른 녹색잎과 빠알간 앵두의 대조가 돋보입니다.

 

나무 한가득 앵두가 열렸어요.

 또옥, 한 알은 톡.

또도독, 두 알은 말캉말캉.

투두둑, 한 움큼 입에 넣으면

새콤달콤 향기가 퍼져요.

 앵두를 맛본 아이의 느낌을 다양하게 표현하였습니다.

그림 또한 앵두알이 터짐을 물감이 번져가는 모습으로 나타냈는데

입안에 앵두가 톡!하고 퍼지는 느낌이 생생하게 전달됩니다.

 책 속 앵두속으로 푹~ 빠져드는 장면입니다.

 아이들은 앵두씨를 땅에 심고,

산새들은 앵두를 먹고 날아가 똥을 누면 앵두가 자란답니다. 

 앵두가 떨어진 나무는 잎이 무성해졌다가, 잎을 떨어뜨리고 겨울을 준비하는 나무.

떨어진 잎은 땅의 거름이 되고 봄을 기다립니다.

 

앵두의 일년을 아름다운 표현과 그림으로 볼 수 있는 <앵두>

잎이 나고, 꽃이피고 나면

열매를 맺고 다시 앙상해지는 나무의 1년이

뻔한 이야기일 수 있지만,

<앵두>에서는 그 1년이 아름답고 의미있게 전해져옵니다.

책 뒷면지의 '앵두'노래입니다.

아이가 노래 가사를 보더니,,,, 흥얼거렸답니다.

저도 노래인 줄 모르고 있었는데,,,,

노래도 이쁜 <앵두>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저는 위 책을  마더스이벤트를 통해 추천(소개)하면서

해당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w*******7 2016.07.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앵두. by 문명예(재능교육)
"앵두. by 문명예(재능교육)" 내용보기
서울에 살아도 어릴땐 앵두나무도 보이고 그랬는데 사는지역이 앵두나무가 없는건지 아이들에게 접하게 해주기가 쉽지 않은거 같아요. 앵두를 파는곳도 흔치않고..   그래서 아이들과 <앵두>책을 읽어보았답니다.직접 접하지 못할땐 책만큼 도움되는것도 없는거 같아요^^         벚꽃과 닮은 앵두꽃~ 꽃이 핀뒤에 열매가 열리는건 어느열매나 마찮가지겠죠??^^   봄바
"앵두. by 문명예(재능교육)" 내용보기

 

 

 

서울에 살아도 어릴땐 앵두나무도 보이고 그랬는데

사는지역이 앵두나무가 없는건지 아이들에게 접하게 해주기가 쉽지 않은거 같아요.

앵두를 파는곳도 흔치않고..

 

그래서 아이들과 <앵두>책을 읽어보았답니다.
직접 접하지 못할땐 책만큼 도움되는것도 없는거 같아요^^

 

 

 

 

 

 

 

벚꽃과 닮은 앵두꽃~

꽃이 핀뒤에 열매가 열리는건 어느열매나 마찮가지겠죠??^^

 

봄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꽃봉오리를 맺고

작은 열매가 달리는 앵두!

 

 

 

 

 

 

 

 

 

열매는 햇빛을 받아 빨개지고 금방 터질것 처럼 말랑말랑.

 

글을 보는데 앵두의 모습이 상상되네요.

탱글탱글한 앵두가 살짜금 말랑해지면! 바로 그때가 딱 먹기 좋을 때잖아요^^

 

 

 

 

 

 

또옥, 한 알은 톡
또도독, 두 알은 말캉말캉

투두둑, 한움큼 입에 넣으면

새콤달콤 향기가 퍼져요.

 

앵두를 먹을때의 느낌을 글로 표현해놓은~

그래서 인지 저절로 침이 고이게 하면서

앵두를 먹을때의 느낌을 상상하게 된답니다.

 

그리고 앵두씨를 넣고 싹을 틔우려고 한답니다.

그모습을 보면서 어릴때가 생각나더라구요~~^^

 

그래서 아이들에게 "엄마도 어렸을때 이렇게 했다~"라고 이야기 해줬더니

그 이야기 하나로 주절주절 이야기 나누게 된^^

 

 

 

 

 

 

 

그리고 서늘한 바림이 불어오면 앵두나무도 겨울을 준비하기 시작해요.

다시 봄이 오길 기다리며~

 

 

 

 

앵두가 정말 접하기 힘들더라구요.

일단~ 파는곳이 없어요;;;

앵두 사다가 아이들도 맛보게 해주고~

기회가 된다면 앵두를 직접 따는 시간도 갖고 싶은데 조금 안타까워요~~ㅠ

물론 앵두 수확시기가 지나긴 했지만요;;

내년을 기약하며~ 꼭 잊지 않고 앵두사서 줘야 겠어요^^

그때 다시 <앵두>책 함께 읽어보며 먹으려구요^^

 

 

 

 

 

 

 

 

 

s***i 2016.07.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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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두가 톡톡톡! - 자연에서 배우는 아이
"앵두가 톡톡톡! - 자연에서 배우는 아이" 내용보기
앵두-자연에서 배우는 아이-앵두 책이 우리 집에 왔어요. 아이가 자기 전에 요즘 매일 읽어요. 너무나 따뜻하고 아이랑 읽다보면 마음이 차분해져요. 너무 알록달록한 색을 쓰지 않고 색을 최대한 절제해서 써서 전 더 좋았어요. 어찌보면 뻔한 스토리입니다. 앵두 씨를 심고 앵두 나무가 자라고....이렇게 앵두나무의 성장을 다룬 이야기인데도 이 책엔 특별함이 있습니다. 그림 속에 등
"앵두가 톡톡톡! - 자연에서 배우는 아이" 내용보기

앵두

-자연에서 배우는 아이-

앵두 책이 우리 집에 왔어요.

아이가 자기 전에 요즘 매일 읽어요.

너무나 따뜻하고 아이랑 읽다보면 마음이 차분해져요.

너무 알록달록한 색을 쓰지 않고 색을 최대한 절제해서 써서 전 더 좋았어요.

어찌보면 뻔한 스토리입니다.

앵두 씨를 심고 앵두 나무가 자라고....

이렇게 앵두나무의 성장을 다룬 이야기인데도 이 책엔 특별함이 있습니다.

그림 속에 등장하는 강아지도 감초입니다. 옆에서 오줌도 누고 똥도 누고. ^^ 


책 표지 속에 보이는 두 아이가 나뭇잎을 올려다 보고 있네요. 책 표지에 나오는

무당벌레,강아지,새, 귀여운 두 아이가 책에 등장합니다.


먼저 표지에 있는 무당벌레와 새를 세어봅니다.

간단한 놀이인데도 아이는 순간 집중해서 몇마리인지 찾아본답니다.

어디 어디 숨었는지 손으로 짚어보네요.

 


요즘 잠자리채 가지고 놀러다니는게 일상인데,

앵두 나무 꽃 그림에 잠자리채가 나왔다고 너무 좋아하네요. ^^

그런데 잠자리가 없는데 뭐 잡는 거냐구. 나비?


앵두가 내 입안에서 톡! 톡! 톡! 터지는 느낌입니다.

모든 곳에 글이 있지만 이 장에만 글이 없습니다.

하지만 그림만으로도 정말 다 표현이 됩니다.

아이가 침을 꼴깍 삼키며 앵두 먹고 싶다며 사달라네요. ^^

이 뒷장은 초여름에 만개한 앵두나무에서 앵두가 다 떨어지고

가을-겨울을 보내는 앵두나무의 모습도 나옵니다.

계절과 시간의 흐름에 따른 앵두나무의 모습이

우리 아이의 모습같기도 합니다.

아직은 초록 잎에 햇살 가득, 물 가득 머금고만 있지만  

언젠가는 저렇게 많은 열매를 맺겠지요.


일반 마트에서는 앵두를 안팔던데, 어디서 구해야하는가 고민이예요.

저 어릴 적 살던 동네에는 앵두나무가 있었는데 지금 집 근처에는 찾아보기 힘드네요.

참, 책 끝에 앵두 동요 가사도 있어서 함께 불러보시기 좋아요.

앵두 노래를 아이가 어릴 때 문화센터 오감수업에서 들었었는데,

책 읽고 아이랑 함께 앵두 노래를 다시 흥얼거렸답니다.

초록초록 나무에 빨간 빨간 앵두가

다닥다닥 구슬처럼 많이 열렸네

한 알만 한 알만 똑 똑 따다가

우리 엄마 입속에 쏙 넣었으면

앵두의 한살이와 계절의 변화를 그림으로 느끼고 싶다면...

감성이 자라는 동화로 앵두 책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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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m 2016.07.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앵두
"앵두" 내용보기
초록초록 나무에 빨간 빨간 앵두가…금방이라도 톡 터질 것만 같은 작고 빨간 앵두 한 알,그 안에 가득 담긴 따스한 초록 세상 이야기★초록초록 나뭇잎이 가득한 글자 사이로빠알간 '앵 두' 두 글자.그 사이로 숨어 있는 두 아이와 강아지.책 표지에서부터 무언가 유쾌한 듯 즐거운 이야기가 펼쳐질 것 같다.앵두.이렇게 앵두 나뭇잎 사이에 슬며시 보이는 두 아이.남자 아이는 그림
"앵두" 내용보기

 

 

초록초록 나무에 빨간 빨간 앵두가…
금방이라도 톡 터질 것만 같은 작고 빨간 앵두 한 알,
그 안에 가득 담긴 따스한 초록 세상 이야기



초록초록 나뭇잎이 가득한 글자 사이로

빠알간 '앵 두' 두 글자.

그 사이로 숨어 있는 두 아이와 강아지.

책 표지에서부터 무언가 유쾌한 듯 즐거운 이야기가 펼쳐질 것 같다.

앵두.

이렇게 앵두 나뭇잎 사이에 슬며시 보이는 두 아이.

남자 아이는 그림을 그리는 듯.

여자 아이는 앉아서 풍경을 감상하는 듯.

꼭꼭 숨어라~~


이 책은 줄거리를 읽고, 앵두 나무가 자라서 열매를 맺어 가는 과정을 보는 재미도 있지만,

이 두 아이와 강아지가 앵두 나무 옆, 아래, 속에서

행동을 취하는 것들을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데이브는 계속 '강아지는 여기서 뭐해?'라고 물어 본다.

강아지가 오줌을 누기도 하고, 또 끙아를 싸기도 하고, 낮잠을 자기도 하고..

여러가지 행동들을 앵두 나무 옆에서 하는 모습이 참 앙증맞다.


꽃이 피고 난 자리에 아주 작은 열매가 달려요.

비가 오면 볼 수 있는 정경.

비를 신기해 하는 강아지.

비옷을 입은 아이, 우산을 쓰고 가는 아이.


등장하는 두 아이는 굉장히 소박하며 친근한, 동심으로 가득찬 아이의 모습이다.

 


정말 입속에서 앵두가 도독도독 터지는 듯한 묘사!!!

<앵두> 이 책은 초록과 빨강이 대비되는 색감.

그리고 마치 한편의 시를 잂는 듯한 운율이 있는 줄거리로

아이들 귀에 쏙쏙 들어온다.

 


세번쯤 읽어주니 벌써 외움. ㅎㅎ

 


앗, 이때 떨어진 앵두를 먹는 듯한 강아지의 모션~~

이런것들을 보는 깨알 재미가 있다.


여백이 굉장히 많은 책인데,

그만큼 그래서인지 주인공들에 집중이 굉장히 잘된다.

특히 강아지의 행동을 쫓아가는 재미가 쏠쏠하다.

 

' 그리고 다시 봄이 오면 나무는 기지개를 켤 거예요. '

 


자연에서 배우는 행복한 어린이의 모습을 담은 <앵두>

앵두의 옆에는 항상 행복한 두 명의 어린이가 있다.

이 어린이는 바로 우리 아이들의 모습이 아닐까.

훗날 앵두 나무 곁에서 키도, 마음도 성큼 자란 우리 아이들의 모습.

어린이는 어린 시절의 기억을 마음 한켠에 간직하고 있을 것이다.

입안에서 톡톡 터지던 빠알간 앵두를 먹고,

강아지와 함께 비를 구경하던 그 시절을 말이다.

작지만, 소박하고, 값진 행복. 우리 아이들이 영원히 기억하길.

p******1 2016.07.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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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아이의 감성을 자극하는 [앵두]
"엄마와 아이의 감성을 자극하는 [앵두]" 내용보기
[ 재능교육 ]   앵두   글, 그림 : 문명예       책 표지만 보고도 제 마음에 쏙~ 드는 책을 만났어요~   그림을 보고 넘 이뻐서 한번 반하고, 앵두라는 제목에 다시한번 추억 여행을 해 볼 수 있어   제 감성을 자극하더라구요.       앵두, 재는교육, 그림책, 4세그림책, 그림책추천, 그림이이쁜책, 동화책, 그림동화, 그림동화추천 ​ ​       엄마
"엄마와 아이의 감성을 자극하는 [앵두]" 내용보기

 

 

[ 재능교육 ]

 

앵두

 

글, 그림 : 문명예

 

 

 

책 표지만 보고도 제 마음에 쏙~ 드는 책을 만났어요~

 

그림을 보고 넘 이뻐서 한번 반하고, 앵두라는 제목에 다시한번 추억 여행을 해 볼 수 있어

 

제 감성을 자극하더라구요.

 

 

 

앵두, 재는교육, 그림책, 4세그림책, 그림책추천, 그림이이쁜책, 동화책, 그림동화, 그림동화추천

 

 

 

엄마와 아이의 감성을 자극하는 <앵두>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배운 노래 또랑또랑을 듣고

 

이 책의 그림과 글을 작성하셨다는데...

 

정말 빨간 빨간 앵두가 잘 표현되어진 책인거같아요.

 

 

 

 

 

 

우리 어린시절에는 집집마다 앵두나무 한그루씩은 꼭 있었는데...

 

아파트가 들어오고 주택이 많이 사라진 지금에는 앵두 찾기가 힘든거같아요.

 

시골에서도 앵두가 잘 안보이더라구요.

 

 

이른봄에 앵두가 열리는데... 아파트 단지에 앵두나무가 하나 있어서

 

앵두가 빨개지면 아이들에게 보여주려고했는데...

 

장난꾸러기 아이들이 앵두가 빨개지기도 전에 모두 따가서 결국 우리아이들은

 

앵두 구경도 못했다죠.

 

 

 

봄비가 보슬보슬 내리고 난 후 앵두나무에는 꽃봉우리가 맺어요

 

꽃향기는 달큼들큼.

 

달큼들큼이라는 표현이 생소하긴 하지만 왠지 앵두 향기와 잘 어울릴꺼같은 기분이네요.

 

 

 

 

 

 

책안에 가득향 앵두꽃으로 인해서 여기까지 그 향이 전해져 오는거같아요.

 

벌과 나비가 춤을 추어요.

 

 

벌과 나비와 함께 우리 방글군도 이쁜꽃을 보더니

 

나풀나풀 나비가 되었네요~

 

 

 

 

꽃이 피고 난 자리에 아주 작은 열매가 달렸어요.

 

빨간색 우산이 확~ 눈에 들어오는거있죠~

 

빨간 앵두와 잘어울리는 색감이에요~ ^^

 

 

 


  

 

 

땅의 영양분과 햇빛을 받아 앵두는

 

빨개지고 말랑말랑해져요.

  

 

 

하나, 둘, 셋, ...

 

나무 한가득 앵두가 열렸어요.

 

아이들을 따라서 방글군도 앵두를 하나 둘 세어보는데...

 

항상 열다섯다음에는 하나, 둘.... 무한 반복이에요...ㅎㅎㅎ




  

 

 

 

한 알은 톡.

 

두알은 말캉말캉,

 

한 움큼 입에 넣으면 새콤달콤 향기가 퍼져요.

 

 

저 어릴적 친구들과 함께 앵두를 한가득 따서는 입안가득 넣어 먹어보기도하고

 

한개씩 입에 쏙쏙 넣어 먹어보기도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땅속에 앵두 씨를 넣고 도닥도닥.

 

머지 않아 이곳에 앵두씨가 싹을 틔울거에요.

 

서늘한 바람이 불면 나무 잎이 떨어지고

 

떨어진 잎은 땅의 거름이 되고

 

다시 봄이 오면 나무는 기지개를 켤거에요.

 

 

 

 

마지막장에는 앵두 나무가 없이 이렇게 눈이 오는 모습을 표현해서

 

우리 방글군 나무가 사라졌다며 나무를 찾고있어요~ ㅎㅎㅎ

 

나뭇잎이 떨어지고 겨울이와서 눈이 내린다는걸 표현한거같아요~ ^^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의 변화에 따른 앵두나무의 변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책이네요.

 

 

 

앵두 책을 읽고 그냥 넘어갈 수 없겠져?

 

아이와 함께 간단한 독후활동을 해보기로했어요.

 

앵두그림 색칠해보고 싶다고했는데 ... 앵두 그림이 없어서

 

과일 그림을 선택해봤어요.

 

 

 

앵두 처럼 빨간색의 딸기도 색칠해보고

 

여름이면 시원하게 먹을 수 있는 수박도 색칠해봐요~

 

꼼꼼히 꼼꼼히 색칠하느냐고 열심히인 방글군이랍니다.


  

 

수박을 색칠할때는 슥슥~ 싹싹싹~ 슥슥 싹싹싹~! 하면서

 

수박파티 노래와 율동까지 선보이는거 있죠 ^^

 

 

앵두 나무의 사계절의 변화를 관찰해보고 여러종류의 과일들까지 색칠해봤어요.

 

책을 읽는 내내 따스함이 느껴지고 고향생각, 할머니생각 등

 

옛추억이 떠오르는 시간이였어요~ ^^

 

 

x****k 2016.07.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참 아름다운 마음의 책
"참 아름다운 마음의 책" 내용보기
JEI 재능교육 앵두​문명예 글 그림   아이들이 어릴 때 샀던놀이 동요 책 앞 부분에 실려 있던 귀여운 노래가 있어요. 초오록 초록 나무에빠알간 빨간 앵두가다닥다닥 구슬처럼 많이 열렸네한 알만 한 알만 똑 똑 따다가우리 엄마 입 속에 쏙 넣었으면 하는 예쁜 노래였어요. 이번 여름 친정에 앵두 나무에서앵두를 실컷 따 먹은 아이들 슈퍼에서 파는 시들한 앵두랑은비교도 안 될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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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I 재능교육 앵두
문명예 글 그림
 

 
아이들이 어릴 때 샀던
놀이 동요 책 앞 부분에 실려 있던 귀여운 노래가 있어요.
 
초오록 초록 나무에
빠알간 빨간 앵두가
다닥다닥 구슬처럼 많이 열렸네
한 알만 한 알만 똑 똑 따다가
우리 엄마 입 속에 쏙 넣었으면
 
하는 예쁜 노래였어요.
 
이번 여름 친정에 앵두 나무에서
앵두를 실컷 따 먹은 아이들
 
슈퍼에서 파는 시들한 앵두랑은
비교도 안 될만큼 싱싱하고 포동포동한
앵두를 먹은 추억을 떠 올리며
이 책을 함께 보았습니다.
 

 
속 표지부터
이렇게 이쁘고 사랑스러운 책.
발자국일까요?
 

 
아....봄바람이 부는 무렵의
앵두 나무로 이어지는 발자국이었어요.
멋진 수묵화 느낌이 납니다.
 

 
아...꽃이 폈어요.
한 편의 멋진 수묵 담채화를 보는 듯한
한국화 느낌의 아름다운 그림.
여백의 미가 충분히 살아 있어
더 멋진 것 같아요.
 

 
이렇게 한 가득 앵두꽃이 피었습니다.
여백의 미만 멋진 줄 알았더니
이렇게 꽉 찬 그림도 참 멋있네요.
 
 
 
앵두꽃이 진 자리.
새들도 앉아 있고..
거미도 거미줄을 한 켠에 치면서
자리를 잡는 생태계의 모습을
솔직하게 그대로 보여줍니다.
그래서 더 좋아요. ^^
 
 
 
드디어....앵두가 열렸네요.
아직은 설익어서
하얀 빛깔이 감도는 앵두 열매...
서서히 익어 갑니다.
 
그 향기에 그 빛깔에
아이들이 달려 오는 모습이 참 정겹네요.
 
 
 
앵두도 다 가고
잎도 서서히 가는 가을 풍경에...
마지막인 줄 알았던 책은
하얀 눈송이를 연상시키며서
책을 마치네요.
 
 
 
앗...작가분도 저랑 같은 생각을 하셨나 봐요.
앵두 노래 가사가 실려 있어서
저도 한 번 따라 불러 봅니다.
 
친정 집에 있던 앵두 나무가 떠오르고
앵두의 새콤달콤한 맛이
입에 착착 감기는 것 같아요.
 
 
 
이 책은 아이들이 다 커도
남에게 주지 않고
제가 소중히 간직하고 싶은
참 아름다운
마음의 책이네요.
 
 
YES마니아 : 로얄 e******t 2016.07.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앵두
"앵두" 내용보기
예쁜 그림책을 아이와 함께 보고'앵두'에 관한 추억을 담아 보고 싶어 글을 올려 봅니다^^   눈내린 아침 강아지가 기지개를 펴며 이야기를 시작 합니다  어린시절 삼총사 친구들과 이웃집 아저씨네 앵두설이ㅎㅎ하이얀 앵두꽃이 지고 방물방울 앵두가 복숭아 빛으로 익어갈 때 쯤이면 나는친구들과 살금살금 아저씨네 후문 가득한 앵두나무 세그루에 매달려 앵두를 따먹었어요자주 아저
"앵두" 내용보기

예쁜 그림책을 아이와 함께 보고
'앵두'에 관한 추억을 담아 보고 싶어 글을 올려 봅니다^^

 

 

 


눈내린 아침 강아지가 기지개를 펴며 이야기를 시작 합니다

 

 

어린시절 삼총사 친구들과 이웃집 아저씨네 앵두설이ㅎㅎ
하이얀 앵두꽃이 지고 방물방울 앵두가 복숭아 빛으로 익어갈 때 쯤이면 나는
친구들과 살금살금 아저씨네 후문 가득한 앵두나무 세그루에 매달려 앵두를 따먹었어요
자주 아저씨에게 걸려서 혼나기도 하면서도 하루가 멀다하고 매일 ㅎㅎ
어쩔대는 호주머니에 앵두를 가득 담아 오면 호주머니의 앵두가 짖물러
홀딱 젖어 있기도 했지요 ㅎㅎㅎ
이렇게 앵두란 넘이 중독성이 있었나 봅니다 ㅋㅋ


생각해 보면 먹을거 대비 씨앗이 큰데도 아이들과 설이하는 재미였을까요?^^
지금도 유녀시절 친구들을 만나면 앵두,딸기설이 이야기로~ 하하 호호~^^

 

그 후 IMF, 부모님께서 시골로 내려가시면서 집 주변에
앵두나무 두그루를 심어 놓으셨는데... 매년 앵두가 익을 때 쯤이면
자식의 보고픔을 '* * 야, 앵두 익었다~'로 표현 하고 계세요~^^


지금도 6월이면 그 앵두 나무에 매달려 아이들과 함께 앵두를 따먹습니다^^
추억을 먹고, 추억을 아이들과 함께 나눕니다 ♡

 

 

 

글과 그림을 보면 작가님의 섬세하고 풍부한 감성을 느낄 수 있어요

 

 

 

사계절 안에서 꿈꾸는 아이와 생명의 탄생, 빠알간 앵두를 담은 이야기 예요
한 장 한 장 넘길 때 마다 작가의 정신스런 손길과 사랑스러운 그림들이
마음까지 행복함을 전달해 준다고 할까요~^^


어린시절 봄바람을 맞으며 친구들과 앵두를 따먹었는 유년시절의 추억에 잠기기도 하고,
사랑하는 아이와 함께 '앵두'노래를 함께 부르며 읽어주면 좋을 것 같아요~~

m******1 2016.07.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