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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부재의 이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종교인 정치가 교육자 모든이들이 종교를 초월하여 반드시 읽어야할 책이자, 인생의 올바른 철학이 담겨있는 인생의 지침서가 아닐까요 다소 어렵고 철학적인 내용이 우리삶에 직접적인 영향이 있을까 처음엔 이해하기 쉽지않았지만 두분의 대화를 읽다보니 진정으로 모든인류가 함께 행복하기위해서는 나의 의식부터 바꿔갈수있는 실천적이고 현실가능한 여러가지 지침이 들어있어 마음이 정돈되고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명쾌한 해답을 얻을수 있었습니다 이기주의로 물든 분단과 아픔의 역사에서 공생과 화합의 21세기로 가기위해선 인류의 의식수준을 높이는수밖에 없는데 결국은 한사람의 의식전환에서부터 이루어져야 인류의 행복도 평화도 가능하지않을까요 두 위대한 철학자의 대화속에 역사속에서 훌륭한 평화주의자 행동주의자들의 혼신을 다해 민중의 행복을 위해 행동한 일대기도 나오는데 단순히 훌륭하다라고 말하고 말것이아니라 그분들의 삶이 주는 메시지, 교훈 작은것이라도 실천해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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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화경이 단지 동양불교철학하라고만 생각했는데 활발한 동서양의 교류와 불교문화부흥기에 동서양문화와 기타 종교에 미친 영향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고 법화경이 이어질 수 있었던 것은 많은 승려와 서민 학자들의 노력이 있었음을 알 수 있다. 인도 독립의 아버지인 간디가 일본의 법화경을 공부하고 남묘호렌게쿄를 불도수행의 한방법으로 채택해서 실천했다는 것도 인상깊다. 종교가 인정되지 않았던 구소련의 연구소에서 법화경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었다니ㆍㆍ 인류의 미래철학으로 법화경의 실천을 제시하고 있다 심오하지만 인류보편의 가치를 지닌 법화경에 더 관심을 갖게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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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의 불성(佛性)을 여는 대화의 힘 누구나 대화의 중요성을 알지만 마음먹은 대로 실천하기가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때로는 시간이 없어서, 함께 이야기 할 사람이 없어서 등 다양한 이유로 진지한 대화를 꺼려하는 사람이 많다. 실제로 인크루트와 모바일 플랫폼 두잇서베이가 성인남녀 약 1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2017.04.30.) 기혼자의 59%가 하루 평균 1시간미만 대화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루 동안 친밀한 부부 사이에 이렇게 대화하기가 어려운 정도라면 친구나 직장 동료들과도 대화하기는 더더욱 어려울 것이다. 그런데 대화를 통해 인간의 마음을 바꾸고 전 인류의 평화를 창조하고자 일생동안 노력해온 사람들이 있다. 그 중 한 명이 ‘동양철학을 말한다.’를 함께 쓴 이케다 다이사쿠 박사이다. 천태대사의 <마하지관>에 나오는 ‘종람이청(縱覽而靑 : 청색은 남에서 나왔지만 남색보다 더욱 푸르다)’이라는 말처럼 그는 스승의 구상을 실현하고자 종교, 문화, 국적이 다른 전 세계의 식자(識者)들과 대화해왔다. 그런 그가 21세기를 여는 새로운 정신문화로서 불교의 인간주의를 강조하기 위해 대담한 사람이 로케시 찬드라 인도문화국제아카데미 이사장이다. 두 지성이 서로를 존중하며 새로운 가치를 탐구한 결과물이 ‘동양철학을 말한다.’ 라는 책이다. 20세기에 서양 문명이 발달하고 문명의 이기(利器)를 잘 활용한 덕분에 인간의 물질적인 삶은 윤택해졌다. 그렇지만 상대적으로 개인의 정신적인 성장은 그에 미치지 못했다. 개개인들이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데 둔감하고 상대와 공생하기 보다는 자신의 이익을 최우선시하는 경향이 심해졌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려면 상대의 다양성을 존중하고, 대화를 통해 공동체의 문제를 논의하는 동양철학의 가치를 회복할 필요가 있다. 여러 동양철학 중 특히 불교는 스승과 제자 사이의 대화를 통해 발전해 갔다. 석존의 가르침은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 제자들에 의해 기록되었다. 법화경을 독창적으로 해석한 니치렌은 나그네와 주인이 대화를 하는 <입정안국론>과 제자들에게 보내는 편지로써 법화경의 진수를 선보였다. 이케다 다이사쿠 박사는 ‘지구상에서 비참이라는 단어를 없애고 싶다.’ 라는 스승 도다 조세이의 일념을 실현하고자 일대일 대화, 면대면 좌담회를 통해 제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대화라 해도 거창한 것은 아니다. 상대를 존중하고 나와 다른 생각을 수용할 수 있는 마음가짐이 있다면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대화할 수 있다. 기원전 2세기 경 그리스의 메난드로스(Menandros)왕은 ‘함께 지혜와 진리를 탐구하자’ 라는 불교 수행자 나가세나의 제안을 수용하여 겸허하게 대화하였다. 편협한 자신의 생각에 얽매이지 않고 왕으로서의 지위에 연연하지 않은 결과 메난드로스 왕은 불교에 귀의하게 되었다. 이처럼 스스로가 마음속에 쌓은 벽을 허물고 내 앞의 상대와 대화를 한다면 개개인의 불성(佛性)을 나타낼 뿐만 아니라 사회의 번영에 기여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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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동양철학을 말한다 솔직 리뷰 입니다.
사람들은 칸트, 루소란 이름은 많이 들어 봤어도 유영호,함석형 등과 같은 동양 또는 한국의 철학가들은 많이 모릅니다. 우리가 몰랐었던 동양의 철학에 관한 내용들을 쉽게 풀어 내고 있는 이 책은 철학에 관심이 있고 더 나아가 철학과 역사와에 교류, 연결고리등의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추천 해 볼만한 책 입니다. 저자는 동양과 유럽의 철학가들로써 한곳에 치우치지 않고 균형있게 내용을 그린 철학서적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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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철학을 말한다-법화경이 이어질 수 있었던 것은 많은 승려와 서민 학자들의 노력이 있었음을 알 수 있다.인도 독립의 아버지인 간디가 일본의
법화경을 공부하고 동양철학을 말한다을 추천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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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책 소개를 읽지 않고 산 나의 잘못을 밝힌다. 그러나 나처럼 책 소개를 읽지 않고 제목만으로 책을 구입하려는 사람에게 다시 한 번 생각해보라는 이유로 이 리뷰를 적고자 한다. 그러한 이유로는 제목에 쓴 것처럼 이 책은 SGI라는 일본 신흥 불교단체 (창가협회)의 교리와 그들이 실천하고자 하는 법화경을 찬양하는 책이기 때문이지, 포괄적인 동양 철학에 대해 대담하는 책은 아니기 때문이다. 조금 비틀어서 포교를 위한 책이 아니었나?란 생각까지 들었다. 이 책의 내용을 간략하게 소개하자면 대담의 두 주체는 서로와 그들의 부모, 스승 혹은 교조를 찬양하고 그들이 행해왔던 것, 특히 이케다의 기존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하는 행동들이 21세기의 아시아가 추구해야하는 이상향이라는 내용이다. 찬드라는 일본과 이케다와 그의 스승 도다 그리고 니치렌이라는 일본의 고승을 찬양한다. 이에 주고 받듯 이케다는 인도를 정신의 대국이라 칭하며 찬드라와 그의 아버지를 찬양한다. 끊이질 않는 서로에 대한 찬사가 이 책의 주된 내용이다. 포괄적인 불교철학과 불교의 전파 과정 등이 둘의 대담에는 포함되어 있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창가협회가 석가모니 불교를 뿌리를 두고 있기 때문이지 여러 불교철학을 논하기 위함이 아니다. 어디까지나 남묘호렌게쿄를 찬양하기 위한 수단일 뿐이다. 그 외에도 중국 성인들에 관한 언급이 간혹 있으나 그 의도 역시 앞서 말한 것과 같다. 개인적으로 이 책의 제목인 동양철학을 말한다.에 불맍을 가지고 있다. 종교는 고대부터 철학 발전에 큰 영향력을 미쳤지만 각종 종교와 수 많은 토착 신앙이 존재하는 동양(아시아)의 철학에 대해 남묘호렌게쿄 하나로 논하기엔 분명한 한계가 존재한다. 심지어 <동양 불교 철학을 말한다.>라고 하기에도 편협하다고 보여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