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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우리가 듣고 자란 어머니의 말씀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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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전 TV 프로그램 우정의 무대가 생각납니다.뽀빠이 이상용이 진행하는 군대프로그램. 그 프로그램의 마지막은 바로 엄마 입니다. 자식을 위해 먹을 것을 들고 버스 타고 , 자식보러 오는 엄마의 모습... 자기 엄마가 아님에도 나와서 그동안 엄마에게 하고 싶은 말을 하고 싶었던 군인들의 모습 속에서..엄마에 대한 애틋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자식에게 있어서 엄마의 존재는 언제가 감사함과 고마움의 존재입니다. 자식이 삐뚤어지지 않을까 노심초사 하는 엄마의 모습..그것은 엄마의 자식에 대한 사랑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지혜는 우리의 머리에서 나오고 행동으로 나타납니다. 나 스스로 지혜롭고 싶다면 입을 조심해야 합니다. 나의 판단력은 나의 습관에서 비롯됩니다. 필요한 말만 하고,침묵하는 습관..그것은 나 자신을 관리하고 지킬 수 있는 도구입니다. 주변에 일어나는 많은 일들은 말이 많음에서 시작됩니다. 소토을 강조하는 우리들은 소통하지 못하고 불통인 사회로 나아갑니다. 소통의 시작은 경청하고 그에 따라 행동하는 것. 그것이 지혜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행복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나의 감정을 감추는 방법은 침묵입니다. 침묵하면서 살아가는 것. 그것이 살아가는 지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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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불효자란 의미와는 다른 의미에 책인거 같다. 요즘 살아가는 사람들은 불효자란 의미도 모르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참 많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의 주인공은 자신이 불효자라고 말한다. 처음 이책을 접했을때는 어머니에 대한 사랑이 모자라 자신을 책망하고 꾸짖는 불효자임을 인정하며 써내려간 회고록처럼 쓰여진 책이라고 생각했으나.. 이 책은 필자와 필자에 어머니께서 50여년이란 세월을 살아오면서 보고 듣고 느끼고 때론 자신에 이야기들을 수없이 정리하고 망설이다 이책을 출간하였다고 한다.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어머니들이 꼭 읽어야 할 자녀 교육의 지침서!! 세상의 모든 자녀들에게 전하는 한 평범한 어머니의 이야기란 어떤 이야기일까.. 이책은 주인공과 어머님에 살아온 세월이 한권에 책에 가득차있다. 총 11부로 구성된 이 책속에는 때론 어머님에 잔소리라고 생각되는 구절들로 구성되어져 있고 잘못을 해서 꾸짖음을 당하는 채찍질등 평상시 마치 어머님과 대화하듯 누군가에 애기를 듣는듯한 형식으로 구성되어져 있다. 한장한장 읽어 나갈때마다.난 때로는 강한 긍정을 때로는 소심한부정을 하며 책장을 넘길수밖에 없었다. 오랜시간 살아온 어른에 말씀이란 실로 놀라운일이 아닐수 없다.별거아닌 잔소리로 충분할 이야기인데도 살면서 어느순간 지헤가 되고 삶에 큰 의미가 되기 때문이다.
우리는 다 알고 있는 이야기라며 수없이 어머님에 말씀을 아무렇치도 않은듯 흘려버리고는 한다.. 나또한 두 아이에 엄마이지만..나는 과연 아이들을 위해 올바른길로 얼마나 이끌어 주었을까.. 다시한번 생각을 하게 해주는거 같다.나또한 두아이에게는 어머니이다.나는 얼마나 지헤롭고 훌륭한 말들로 아이들에게 스승이 되어주었을까..다시한번 생각해본다.
분명 이책에 주인공은 불효자가 아님에도 굳이 이책에 자신은 불효자이며 이글을 읽고 자신의 전철을 밟지 않고 살아가길 바란다고 말하고 있다. 이책속 어머님에 말씀처럼 자신은 그리 살아가지 않았음을 늦게야 깨달고 이제서야 이글을 정리해서 알리고자함에 수없이 망설이고 망설였다고 말한다.
글 마지막장에는 반성문이란 글로 자신에 글에 마무리를 해놓앗는데 어머님은 어릴적 주인공을 크게 키우기위해 무던히도 노력했지만 자신은 그 뜻을 이해하지 못하고 오랜시간 바보처럼 살았으며 인생의 중요한 순간들을 허비하고 살았음을 이야기한다. 하지만 이제와 생각하니 본인은 잃은것은 잃은것이 아니라 더이상에 후회하는 삶이 아니라 자신은 이제 남은여생 불효자가 아니라 어머님에 믿음으로 편안한 여생을 돌보겠노라 반성하는 자신에 마음을 적어 내려간다.
사람들은 자신이 무슨잘못을 했는지 모르고 넘어가는 일들이 참으로 많다.난 아이들에게도 늘 말하지만 사람이기에 잘못은 저지를수 있다 ..하지만 그 잘못을 모르고 반성하지 않는다면 그게 더 큰 잘못이라고 늘 가르친다. 내가 아이들에게 말하는 이 가르침이 주인공에게도 있음을 난 알게되었다.자신은 이미 어머님에 말씀을 크게 생각안하고 헛된세월들을 보냈지만 이미 주인공은 자신에 잘못을 알고있고 앞으로는 다른 자신에 마음을 전하고 있음이 참 의미있는 일인거 같다.
분명 우리는 불효를 하며 살것이다. 길가는 누군가를 붙들고 물어본들 자신은 효자라고 충분히 효자로 살고 있다고 말하는 사람이 과연있을까... 물론 있지만 진정한 불효자는 아닐지 다시한번 뒤돌아보게하는 글들이 이책속에는 가득하다. 우리 아이들에게 이책을 읽어보라고 슬며시 내밀어보니 씩~~~웃어버린다. 불효자라고 생각해서 웃는것인지..무슨 의미인지는 모르나.. 나또한 불효자이기에 아무런 말도 못하고 웃어버렸다.
이책은 불효자로 살았다고 생각하는 주인공에 이야기이지만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어머니들이 자식들에게 애기해줄수 있는 애기들이 가득하다. 좋은것을 입히고 먹이고 가르친다고 다가 아님을 분명알것이다.좀더 생각하고 바른 인성으로 키운다면 그게 더 행복한 삶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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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표지 카피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어머니들이 꼭 읽어야 할 자녀 교육의 지침서!”처럼 정말 이 시대를 살고 있는 모든 어머니들, 그 중에서도 젊은 초보 어머니들은 꼭!읽어 봤으면 하는 책입니다. 물론 어머니들에 국한된 것이 아닌 모든 자녀들에게도 꼭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이 책은 저자인 신광순 시인이 소년기에서부터 장년기에 이르기까지 어머님께서 들려주신 가르침의 말씀을 50여 년간 꼼꼼히 메모하여 책으로 엮은 것입니다.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안 해본 일이 없을 정도로 모진 세상과 맞서 지금의 성공에 이르기까지 어머님의 말씀은 그 성공의 큰 밑거름이 되었을 것입니다. 이 책의 구성은 본문을 11부로 나누어 총 390편의 단문으로 어머니의 말씀과 대화 내용이 수록되어 있으며, 제목만 모아 놓아도 한 권의 좋은 아포리즘서가 될 정도로 삶의 지혜와 처세에 관한 내용이 가득하다. 무엇보다도 저자의 어린 시절부터 장년에 이르기까지 50여 년의 세월 동안, 성장 시기 별로 꼭 필요한 내용을 어머니께서 들려 주셨으며 그 어머니의 말씀들을 일종의 잔소리로 여길 수 있었으나 저자는 잔소리로만 치부하지 않고 꼼꼼히 메모하고 기록해 두었다가 이렇게 책으로 만들게 된 것이다. 그런 면에서 보면 이 책은 다른 처세와 관련된 서적보다도 특별하다고 볼 수 있다. 이처럼 한 평범한 어머니와 아들의 50여 년간의 이야기를 대화체 형태로 모아 놓은 이 책은 삶의 처세와 지혜, 인생의 철학과 보편적 가치 그리고 올바른 삶의 방식 등을 알기 쉽게 어머니의 잔잔한 말씀으로 들려주고 있다. 이 책의 저자가 책 제목을 『불효자』 지은 것은 큰 역설이 아닐 수 없다. 50여 년 동안 어머님의 말씀을 기록 하고 실천한 저자가 스스로 “불효자”라 부르는 이유는 무엇일까? 마지막으로 이 시대를 살고 있는 모든 자녀들에게 이 책을 권하며 책 속에서 그 물음의 답을 찾아보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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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자와 불효자라는 기준은 어디에 있는것일까? 다른누군가가 저사람은 효자야, 저런 천하의몹쓸 불효자같으니라구...하고 단정지어주더라도 그들의 부모가 내자식은 그렇지않습니다.라고하면, 받아들이는 상대가 어떻게 받아들여지느냐에따라 효자와 불효자가 갈리는것이 아닐까? 문득 나는 내 부모님에게 어떠한 눈으로 비추어질지 생각해보았다. 때론 내 행동이 효를 또 내 행동이 불효를 행하고있는것은 아닐까... 어린시절 나는 내 스스로 나는 참 착한아이, 부모님 말씀 잘듣는 아이라고 생각하면서 효심깊다 생각했지만 아이를 키우면서 때론 엄마보다는 내 아이를 우선시할때 나는 부모님에게 못된딸은 아닐까 싶으면서 자책을 하곤했다. 그래서인지 불효자.라는 제목으로 나타난 저자를 보면서 그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그의 부모님은 그를 어떻게 평할지 궁금했고 세상사람들의 시선중 하나일 나는 그를 어떠한 시각으로 바라봐야할지 생각해보았더니 이러한 이야기를 독자들에게 들려줄 줄 아는, 부모님의 마음을 헤아려줄줄 아는 그는 제목과 반대인 효자가 아닌가 싶었다. 이책은 목차만 봐도 헉 소리가 날 정도로 꽤 다양하다. 그리고 그 목차만 읽어봐도 여러가지를 깨달을 수 있는것 같는데 그안에 담겨있는 내용은 얼마나 더 깨달음을줄까...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입장이라 때로는 엄마의 시각으로 또 때로는 내 부모님의 자녀의 입장에서 읽으며 받아들여지던 이야기들... 제목을 보면서 과연 어떤이야기를 잔소리를 조언을 들려줄까 짐작하면서 짐작이 맞아떨어지는 부분에서는 역시 부모마음은 다 그렇지 싶다가도 짐작조차 할 수 없는 이야기를 볼때는 당황하기도하고 그렇구나하며 수긍하기도 하면서 만나던 시간들... 이야기 곳곳에 묻어나던 부모님의 걱정, 인생선배의 주옥같은 이야기들... 개중에는 자기계발서나 탈무드와 같은 깨달음,배움을 주는 책에서 보았을법한 이야기도 있었고 엄마라면 자식걱정에 내뱉을 이야기들도 있었다. 책 뒤편에 있는 반성문이라는 부분의 글을 읽으면서, 피눈물 흘리는 상황을 만들지 말자 다짐하면서 한 남자의 일생을 읽으면서 그것을 여자의 일생으로 바꾸어 바라보면서, 쉬운듯 싶으면서 어려운 우리삶에대해 생각해보면서 여러가지를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다. 요즘같이 무엇인가 하기싫을때, 허무라는 녀석이 찾아오지않도록 다시금 마음을 다잡으면서 인생의 목표를 찾으며 활기찬 삶을 살아가야겠다 다짐하면서 내 아이에게 좋은부모가 되고 내 부모에게 좋은 자녀가 되기위해 계속 노력하며 살아가야하는 삶임을 깨닫던 시간이었다... 노력이 익숙해져 습관이되어 자연스럽게 효를 행하는 그날이 오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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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나에게 당신은 효자입니까 불효자입니까라고 질문을한다면 나는 어느쪽이라고 대답해야할까? 분명 몇년전까지만해도 나는 불효자였다. 집안의 종손이면서 삼십대 중반이 넘을때까지 결혼도 하지못하고 나이드신 부모님이며 친지들의 걱정의 대상이던. 잇따른 사업실패와 사기, 그리고 감당할 수 없을만큼의 빚으로 나쁜생각을 했었고 실천했지만 불행인지 다행인지 살아남았고 그렇게 살다보니 생각지도못한 인연을 만나 결혼을 하고 예쁜 아이도 얻게되었다. 이렇게만보면 불효자에서 효자로 신분상승을 한것같은데도 여전히 찝찝한것은 무엇일까. 한평생 효자로만 살아가는이가 드문 현실때문인가? 내 스스로 그렇지못한 자기합리화인가? 싶긴하지만 때론 효자의모습 또 때론 부모님을 걱정시키며 불효자의모습을 보여서가 아닐까싶다. 그래도 이왕이면 불효자로 사는날보다 효자로 사는날이 더 많고싶어서, 불효자라는 책속의 불효자의 모습을 닮고싶지않아 읽어보았는데 이책은 불효자의 이야기가아닌, 자식을 걱정하는 어머니의 이야기였다. 어머니의 걱정을 끼쳐드려서 불효자라고 스스로를 생각한 저자의 마음을 담아낸 제목이었던걸까.이시대르 살고있는 어머니들이 꼭 읽어야 할 자녀교육의 지침서라고 적혀있던 책의 이야기처럼 어느 평범한 어머니의 이야기속에서 오로지 그녀의 이야기만도 있고 어디선가 듣거나 전해오는 이야기를 함께 만나볼 수 있는 시간. 493페이지 근 500페이지에 달하는 두께속에서 뭐그리 들려주고싶은 이야기가많은가 싶은이들도 있겠지만 책을 읽다보면 고개를 끄덕끄덕 할 것 같았다. 어머니의 잔소리는 때론 지겹기도하지만 또 때론 정겹다. 다 자식을 생각해서기때문이다. 그러한 어머니의 마음을 담아내는데 500페이지도 적었을것이다. 자녀가 올바르게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 바른인성, 타인을 대하는 자세 등에 대해 읽어가면서 내 아이를 어떻게 훈육해야할지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고 어른이 되어서도 변함없이 어머니앞에서는 어린자식인것을 깨닫던 시간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