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오키 코토미 작가님의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09권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사실은 서로를 너무 동경하는 아키와 신야. 이들이 언젠가는 상대가 아닌, 자신의 가치를 인지하고 치유받는 날이. 그래서 서로를 기꺼이 마주하는 날이 오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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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키 코토미 저자의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9권입니다. 9권은 코에다 리코의 과거 이야기로 시작하네요. 아주 어릴 때부터 밴드를 꿈꿔왔던 리코는 기타가 갖고 싶어서 조르지만 장난감 기타밖에 받지 못하고 침울해합니다. 그러면서도 속상한 티를 내지 않는게 어른스럽고 안타까워요. 사실은 아키가 만든 곡을 부르고 싶은 리코와 그 사실을 알게되는 신야의 엇갈리는 마음을 담고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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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만화는 이 언저리가 가장 재미있던 거 같음. 언제나 냉정하게 보였던 신야의 속마음이 드러나는데 예상외로 되게 귀엽고 자낮이었다... 아키에 대한 열등감과 불안감이 드러나면서 남주와 서브남주의 케미가 예상 이상으로 폭발함ㅋㅋㅋ 중간에 여주=보컬에 대한 작곡가로서의 견제감도 있고. 그나저나 레코드샵에 머시앤코 판넬 쫙 깔린거 보고 ㄷㄷㄷ 했음 여주는 정말로 혜택받은 환경에서 데뷔한 것도 맞다. 기획사 사장 타카기씨의 말대로 재능이 있다고 해서 반드시 사람들이 알아봐주는 건 아니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