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당한 비중을 날로 먹은 느낌이 들지만 그래도 재미있게 풀어내는 것도 능력이다. 문제의 시나리오 작성 부분에서 실제로 있었던 일을 거의 그대로 쓴 덕분에 강제로 앞 이야기를 "복습당한" 기분도 든다. 뭔가 해보려 하지만 삐그덕거리는 와중에도 답을 찾아내려는 토모야를 보니 이 놈이 조금은 성장했다는 생각도 든다. 졸업으로 인해 비중이 대폭 줄었지만 그래도 토모야의 등을 밀어준 우타하 선배는 최고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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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적인 하시마 아오리를 프로듀서로 맞이한 아키 토모야, 아키 토모야가 기획한 신작 동인 게임 <시원찮은 그녀를 위한 육성방법> 제작을 위해 드디어 움직이기 시작한 신생 블레싱 소프트웨어 하지만 바로 그때 옛 맴버인 에리리가 그린 일러스트 한 장이 서클에 파문을 일으키고만다... 라이벌의 진화를 실감하고 전율하는 이즈미.. 절친을 향한 짜증을 억누르지 못하는 카토 그리고 소꿉친구와 화해를 한 줄 알았던 토모야는.. 처음으오 위기를 맞이한 신생 서클을 구원한 구세주는 뜻밖에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