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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토 다카시 저의 『사소한 말 한 마디의 힘』 을 읽고 우리 인간이 가장 인간다운 것은 역시 서로 어우러져 생활할 수 있다는 것이며, 언제든지 말을 통해서 서로를 오갈 수 있게 할 수 있다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참으로 위대함이다. 그러기 때문에 그 어디를 가든지 간에 우리 인간은 살아갈 수가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해본다. 바로 말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말을 함부로 할 수 없다는 점이다. 말을 통할 수 있게 하여만 한다. 통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는 나름대로 격과 시와 장소에 맞게끔 해야만 한다. 그리고 거기에 맞게끔 사전에 준비를 해야만 한다. 물론 사람 은 태어나면서부터 성장하면서 자연스럽게 말을 하게 되지만 일종의 정해진 규정과 습관에 의해서 자기만의 것으로 만들어야만 한다. 그리고 스스로 성장하면서 자신만의 하나의 건전한 생활습관으로서의 말 잘하는 대화법의 습관을 잘 갖출 수 있다면 최고의 모습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가져본다. 그러나 우리가 자연스럽게 행하는 말이기 때문에 이런 건전하고 의미 깊은 생각을 갖기가 쉽지가 않다. 그러다 보면 잘못된 습관으로 가는 경우도 의외로 많은 것이 현실이다. 따라서 미리부터 이런 사실을 알고부터 준비한다면 멋진 자신만의 당당한 긍정적인 대화 습관을 갖춘 모습으로 성장할 수 있으리라 확신해보면서 적극 권장해본다. 이 책은 저자가 오래 동안 일본에서 방송 생활을 통해서 익힌 오랜 방송 생활과 자신의 전공인 커뮤니케이션 이론을 바탕으로 익힌 긍정적인 대화 습관과 실제 생활에서 제자, 친구 등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며 쌓아 온 대화법 등을 안내하고 있다.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결코 쉽지 않은 것이 바로 인간관계이며, 대화의 기술 등이다. 어떨 때는 우연히 한 말 한마디로 인해 모든 것이 어긋나기도 하지만, 상대의 마음속에 절대 지워지지 않는 말 한마디를 남길 수 있도록 한다면 얼마나 의미 깊은 시간이 될 것인가? 내 자신도 평소 내성적이어서 사람을 만나게 되면 대화를 하는데 있어서 많이 낯설어서 힘들어 하는 사람인데 이 책을 보면서 많은 도움을 얻게 되었다. 특히 지금까지의 상대방의 마음에 상처나 나쁜 대화 습관들을 과감히 버리면서 말 한마디로라도 사람의 마음을 얻을 수 있는 대화의 기술들을 많이 얻을 수 있어서 기분이 매우 좋았다. 앞으로 항상 옆에 두면서 수시로 꺼내보면서 나만의 것으로 만들어 내리라 내 자신에게 다짐도 해본다. 나의 정성을 담은 진솔한 한마디를 통해서 먼저 다가서는 그래서 상대자를 성공의 대화자로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나 스스로에게 해본다. “내가 하고 싶은 백 마디 말보다 상대의 마음속에 절대 지워지지 않는 말 한마디를 남겨라”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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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지인으로 부터 들은 얘기가 있다.
<내가 아는 걸 말 안했다고 해서 거짓말을 한건 아녜요. 그냥 말을 안했을뿐이죠>
나는 그 말을 듣기 전까지 내가 아는 건 모두 얘기를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그런게 정직한 것이라고 착각하며 살았다.그런데 그말을 듣는 순간, 굳이 말하지 않아도
되면 말하지 않는 새로운(?) 처신법을 배운 셈이다. 이 책에도 그런 내용이 나온다.
진심을 모두 말하지 않는 것을 마치 거짓말을 하는 것 같다면서 찜찜해 한다고. 이런
생각은 말이 상대방과 소통하기 위한 도구라는 본질을 잊은 것이나 다름 없단다. 진심을
말하는 행위 자체가 의미 있는게 아니라,그 말을 통해 상대방과 어떤 식으로 소통을 하고
궁극적으로는 어떤 관계를 맺을 것인지가 더 중요하단다.
저자는 책의 맨 앞에서 이혼한 제자 부부의 예를 들면서 사소한 말 한마디의 위력을
알려줬다. 제자의 남편이 아내가 어떤 말을 해도 묵묵부답, 게다가 상대의 마음을
알아주고 위로해 주는 말 한마디도 하지않는 사람이었단다. 저자는 말 한마디에 따라
관계가 바뀐다고 하면서, 어떤 사람을 평가하고 관계를 지속할지 결정하는 것은 아주
사소한 말에서 시작한다고 했다. 아무 생각없이 한 말, 생각나는대로 무심코 한 말,크게
의미를 두지않고 한 말들이 상대방에게는 나를 평가하고 판단하는 잣대가 된다고 했다.
사적인 화제는 상대방이 스스로 터놓고 얘기 할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제일 좋단다.
그리고 많은 대화법 책에서 다루는 것처럼 재미있게 말을 해야 한다는 부담을 버리라고도
했다. 저자는 <절대 하지말아야 할 말> 에 대해서는 몇가지를 예로 들었다.
외모에 대한 지적 / 뜻대로로 풀리지 않는 상황에 대한 발언 / 다시 꺼내고 싶지않은
과거사 / 좋아하지 않는 별명
<기분이 상하지않게 반대의견을 이야기기하는 법> 이라는 제목의 내용을 읽을 때는 마치
저자가 나에게 해주는 말인듯 읽었다. 왜냐하면 전에 딸이 나한테 얘기 해줘서 알게
된 것이 있어서다. 딸의 얘기에 의하면 나는 사람들과 얘기 하다가 <반론>을 제기하길
잘한다고 했다. 반대의견은 상대방의 기분을 상하게 할 확률이 크기 때문에 반대의견
일수록 좀더 신중하고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한다고 했다. 애매한 말은 오해를 불러 오고,
분명한 말은 오해를 남기지 않는다고 한다.한 단원이 끝날 때마다 내용을 요약해주는
페이지가 있어 정리해 주니 더 좋았다.
책에는 비지니스와 관련한 대화에 대해서도 나와 있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은
화려한 말이 아니란다. 따라서 우리가 진정으로 고민할 것은 <어떻게 해야 말을 잘할까>
가 아니라 <어떻게 해야 진심을 담아 말할수 있을까> 라고 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죄를 짓는데, 그중의 70% 정도는 말을 잘못하여 남에게 상처를 주는 것이라고
들었다. 지금까지 보다 더 많이 남의 말을 들어주고, 더 많이 상대방을 칭찬하고,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할 말은 하지 말고...그러다 보면 나도 모르게 남에게 말로써 상처주는 일은
줄어들고, 없을 것으로 생각한다. 좋은 내용의 책을 이해하기 쉽게, 책으로 펴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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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토 다카시의 <명화를 결정짓는 다섯 가지 힘>과 <세계사를 움직이는 다섯 가지 힘>을 읽어보았다. 그의 글은 명쾌하고 설득력이 있다. ‘말’에 관한 그의 조언도 내 인생에 큰 자산이 될 것이라 기대하며 책을 읽기 시작했다. 그리고 사이토 다카시는 나를 실망시키지 않았다. 그는 자신이 말하고자 하는 주제에 집중하는 능력이 탁월하다. 별로 군더더기가 없다.
그는 1장에서 말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사소한 말 한 마디가 모든 것을 바꿀 수 있으니 굳이 하지 않아도 되는 말은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우리는 얼마나 쉽게 말하는가? 특히 부정적인 감정은 말로 드러나기 쉽다. 저자는 부정적인 감정이 생길 때 ‘응시’하라고 충고한다. 응시란 “부정적인 감정이 생겼음을 스스로 깨닫고 한 발짝 떨어져서 바라보는”(p. 30) 것이다. 말에 대해 생각할수록 자신의 마음을 챙기는 것이 중요함을 깨닫는다. 2장에서는 하지 말아야 할 말들에 집중한다. 우리가 하지 말아야 할 말은 상대방이 듣고 싶지 않은 말일 것이다. 사적인 질문, 자기 자랑, 영혼이 담겨있지 않은 무성의한 대답, 험담 등일 것이다. 3장은 ‘누구에게나 호감을 주는 유쾌한 대화의 기술’이다. 나는 3장에 밑줄을 가장 많이 그었다. 충고한답시고 상대방이 원하지도 않는 말들을 너무나 쉽게 말하지 않기, 진정성을 담은 감사, 상대방의 관심사에 집중하는 칭찬, 등이다. 4장은 비즈니스 대화법이고 5장은 다시 ‘말의 힘‘에 대해 말한다.
가볍게 단숨에 읽혀지는 책이지만 그 실천은 결코 만만하지 않다. 그만큼 말은 우리가 평생 감당해야 할 숙제와 같은 것이다. 말에 관해 이런 명구(名句)가 생각난다. 말을 할 때는 항상 세 가지 질문을 던져야 한다. 첫째, 내가 하는 말이 진실인가? 둘째, 내가 하는 말이 지금 꼭 필요한 것인가? 셋째, 꼭 해야 하는 말이라면 어떻게 말해야 하는가? 진실을 말하기도 힘들지만, 경우에 합당한 말을 하기는 더욱 어렵고, 꼭 필요한 말을 올바르게 말하기는 더더욱 어렵다. 말은 그 사람의 인격이다. 말을 잘하는 방법을 배우기보다 말의 본질을 배우고 마음과 생각을 잘 다스리는 것을 우선해야 할 것이다. ‘말’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본 좋은 독서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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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가진 힘은 실로 엄청나다. 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갚기도 하고 상처를 주기도, 받기도 하기 때문이다. 나쁜 의도 없이 한 말로 오해가 생겨 해명해야 한다거나 자신도 모르게 튀어나온 말로 후회하는 일을 겪는다면 자신의 대화 습관을 돌아봐야 한다. 때론 진심을 숨기거나 굳이 하지 않아도 될 말은 자제하고 듣는 사람의 상황과 기분을 고려한 진심이 담긴 말이 필요하다. 두서없는 말을 한 바엔 차라리 침묵이 나을지도 모른다. 자신의 말을 줄이고 상대방의 말에 귀 기울여 듣는 자세가 필요하다. 자신의 말을 최대한 아끼면서 질문유도로 상대방과의 대화에 동참하는 게 좋다. 사과는 신중하게, 험담은 시작도 하지 마라. 더욱 악화될지도 모르는 상황을 근절할 수 있는 방법이다. 상대가 듣기 싫어하는 말은 굳이 할 필요가 없으므로 듣는 사람을 배려한 대화를 해야 한다. 애매한 말은 오해를 불러일으키므로 분명하게 이야기하는 것이 중요하다. 지나친 공손이 때론 예의에 어긋나기도 한다. 비즈니스 대화법은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적용될 수 있을 것 같다. 듣는 사람을 중심에 둔 보고, 짧고 간결한 메시지 전달이 요점이다. 모르는 사실이 부끄러운 게 아니라 모르는 걸 아는 척하는 게 오히려 신뢰를 잃게 만든다. 자신의 말에 책임을 지고 행동으로 옮겨야 신뢰를 잃지 않는다. 칭찬으로 사람의 마음을 얻을 수 있다. 책에서는 여러 가지 사례를 들어 말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한 chapter가 끝날 때마다 글의 요지와 핵심이 한눈에 보기 쉽게 정리되어 있다. 때론 화려한 말보다 진심이 담긴 한 마디가 더 큰 울림을 주기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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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조심해야 한다는 걸 모르는 사람은 없다.하지만 우리는 말실수를 많이 한다. 특히 말실수에 대해서 어린아이는 자신이 한 말실수에 대해 스스로 알고 있지만 어른들은 그것을 모른다는 것이다. 순간 순간 생각나는데로 말하고 자신의 생각이 옳다는 걸 말로서 증명하려고 한다. 여기서 말실수가 나오는 것은 바로 통제의 정도이다. 스스로 자신의 말에 대해서 통제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말이 적다.그렇지 않은 경우는 말실수가 많고 수습하기에 급급하다.책에는 집에서 가정에서,사회에서 말실수를 하지 않는 법, 말실수를 할 때 어떻게 수습하는지 나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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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소한 말 한마디의 힘 - 대화를 하다보면 어느 순간 갑자기 적막같은 침묵이 흐를때가 있다. 나는 그 침묵속의 어색함을 무척 싫어하는 사람이었다. 어떻게든 이 어색한 분위기를 없애보려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마구 했었다. 내가 무슨말을 하고 있는지조차 모르고 그냥 침묵을 사라지게만 하는데 온신경을 썼다. 그렇게 이야기를 하고 집으로 돌아오면 잠들기전 나는 그날 내가 무슨 이야기를 했는지 곰곰히 생각해 보게 되었고, 그럴때마다 늘 후회를 했었다. 생각을 하고 이야기를 한것이 아니라 어색한 분위기를 없애기위해 입에서 나오는데로 이야기를 했던 것이다. 나는 이런 나의 대화 습관을 고쳐보려고 애썼다. 하지만 쉽게 되지는 않았다. 우선 침묵이 흐르는 어색한 그 타이밍에 한박자 숨을 몰아쉬고 잠시 이야기를 쉬었다. 그것이 내가 한 방법이다. 어색한 분위기를 이기지 못해 내가 먼저 이야기를 꺼내지 않는것, 상대방이 먼저 이야기할때까지 기다리는것. 처음에는 너무 너무 힘들었다. 침묵의 시간이 그리 길지 않은데도 나는 그 시간이 못견디게 힘들고 길었다. 하지만, 어느 순간 나는 그 침묵을 참을 수 있게 되었고 상대방이 이야기를 시작할때까지 기다릴수 있게 되었다. 굳이 내가 분위기를 바꾸려고 애쓰지 않아도 대화는 자연히 이어졌다. 저자 사이토 다카시도 1장에서 나와 똑같은 이야기를 한다. '차라리 입을 다물어라' p39 침묵보다 나은 할 말이 있을 때에만 입을 열어야 한다.
그리고 내가 늘 고민하고 있는 한가지, 현명하게 거절하는 법이다. 나는 거절을 잘 못하는 사람이다. '아니오'라고 쉽게 말하지 못한다. 누군가에게 부탁을 받으면 지금 당장 해결해 줄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안된다는 말을 쉽게 하지 못한다. 어쩌다 거절을 하고 나면 늘 마음 한구석이 무겁다. 제 3장에 저자도 이와 같은 이야기를 실었다. 거절은 누구에게나 어려운 일이다. 히자만 확실한 거절은 또 다른 대안, 새로운 기회를 더 빨리 찾아볼 수 있게 한다고 한다. 그리고 관계를 망치지 않는 좋은 거절법으로 거절하는 동시에 다른 대안을 제시하라는 것이다. 나는 올해 들어 거절하는 연습도 하고 있다. 안되는 것은 안된다고 확실하게 말하려고 노력한다. 책을 읽다보니 내가 하고 있는 방법이 틀린 방법은 아니었다. 요즘 사람들과 만나면 말하고 싶어하는 사람이 많다는걸 많이 느낀다. 일상생활에서 이야기할 상대가 적어져서인지, 아님 평상시에 대화를 많이 안해서인지, 그것도 아님 만남 자체가 너무 좋아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싶은것인지... 그래서 나는 요즘 내 이야기를 하기보단 많이 듣는다. 이야기를 듣다보면 정작 내가 이야기해야할 타이밍을 놓칠때도 있지만, 그래도 나는 되도록이면 많은 이야기를 들으려고 한다. 잘 듣는것 또한 좋은 대화법이라 생각한다. 말의 힘은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강력한것 같다. 정말 사소한 말 한마디에 상대방에게 상처를 줄수 있으니... '어떻게 해야 말을 잘할까' 가 아니라 '어떻게 해야 진심을 담아 말할수 있을까' 를 늘 생각하며, 말에는 행동이 따라줘야 신뢰가 쌓인다는 말도 명심해야겠다. p171화려한 백마디보다 진솔한 한마디가 더 강력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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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한 마디로 천 냥 빚을 갚는다.>라는 속담이 있다. 말은 때로 어떤 비수보다도 날카롭고 깊은 상처를 준다. 비수는 뽑아낼 수라도 있지, 말을 잊기란 쉽지 않다. 우리는 이야기를 하기 전에 몇 번이고 곱씹어 생각하고 읽어보고 물어봐야 합니다. 내가 하는 말이 내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때로는 거세게, 때로는 담담하게 와 닿는 말들이 있다. 그중에 쓸데없이 사람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말들이 있다. 나쁜 대화 습관을 꼬집고 상대방의 마음을 얻는 대화법을 정리했다. 엄청난 비결을 알려주기보다는 그동안 들었던 말과 자신이 했던 말을 돌아보게 만든다. 지극히 현실적인 이 결말은 사람 관계에서 말 한마디가 갖는 중요성을 담고 있다. 자신의 생각이나 감정을 솔직하게 털어놓은 사람과 속으로만 좋아할 뿐 겉으로 드러내지 않은 사람의 차이다. 표현하지 않으면 상대방은 알 길이 없다. 비단 감정 뿐 아니라 생각이나 의견도 그렇다. 상대방에게 보이지 않으면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사소한 말 한마디의 무게는 이렇게 인생을 결정지을 만큼 크다. 솜씨 중에 으뜸이 말솜씨이다. 사람 앞에 서는 사람에게는 특히 중요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말솜씨에만 매달리면 오래가지 못하면 감정 그대로, 생각 그대로, 살아온 그대로, 솔직하게 잘 말하는 솜씨라도 있어야 하는 것이 같은 말이라도 내편을 만드는 ‘말’의 힘이란 것이다. 그러려면 내가 먼저 마음의 문을 열어야 한다. 그 다음에 입을 열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사소한 말 한마디를 하더라도 상대의 마음을 열고 신뢰를 얻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안내서로 관계를 더욱 끈끈하게 만들고 나와 상대방 모두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는 대화의 기술을 알려 줄 것이다. 이 책은 저자가 오랜 방송 생활을 통해 익힌 긍정적인 대화 습관과 자신의 전공인 커뮤니케이션 이론을 바탕으로 실제 생활에서 제자, 친구, 동료 등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며 쌓아 온 대화법을 고스란히 담았다. 그는 사람들이 제일 많이 저지르는 말실수와 상대의 마음에 돌이킬 수 없는 상처를 남기는 나쁜 대화 습관을 지적하면서 몇 개의 단어와 표현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듣는 이가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게 하는 대화법을 알려 준다. 그들은 특별한 화술을 구사하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의 마음에 상처를 남길 수 있는 쓸데없는 말을 하지 않는다. 영혼 없는 답변을 늘어놓거나 내 말이 맞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남을 깎아내리지 않으며, 주도권을 잡으려고 상대의 말을 막지 않는다. 대신 늘 긍정적인 말투를 사용하며 상대의 단점보다 장점을 더 크게 말한다. 하는 일이 대체로 잘 풀릴 수밖에 없고 위기를 겪어도 쉽게 무너지지 않고 그동안 쌓아 온 신뢰를 바탕으로 다시 일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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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사소해도 그 힘은 사소하지 않을 수도 있다. 뒷담화할 때는 '정말 못말린다니까' 정도의 느낌으로 웃고 넘어가는 분위기를 만들자. 칭찬법. 상대가 현재 관심을 갖고 있는 주제에 대해 칭찬하면 효과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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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으며 내가 들었던 서운했던 말들이 생각났어요. 나도 누군가에게 그랬겠지요.... 사소한듯 하지만 상대에겐 큰상처가되는말. 다시 한번 깨닫게되네요. 사소한말이란건 상대를 생각하면 없는거같아요. 나에게만 사소하게 생각될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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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말한마디의 힘>은 말의 작은 힘이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지를 구체적으로 담고 있습니다. 우리는 같은 의도로 말을 하지만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하듯이 누구를 적으로 만들수도 있고, 동지를 만들수도 있습니다.
어쩜 이 책을 보면서 사람들은 말 솜씨에 대해서 생각할 것입니다. 그래도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랄 말입니다. 하지만 타고난 말솜씨를 이 책에서는 말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의도를 제대로 전달할 수 있는 말하기를 말하고 있습니다. 빈말대신에 진심을 담은 한마디를 말하고 타인에게 상처주는 말이 아니라 상대의 장점을 얘기하고 칭찬하는 말을 좀더 크게 하는 법을 알려줍니다. 상대가 필요로 하고 듣고 싶어하는 사소한 말한마디가 상대를 내편으로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사소한 말한마디의 힘>을 읽다보면 말에 따라 관계가 바뀔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말을 할때는 진심여도 숨겨야 하는 말이 있고, 굳이 말로 하지 않아도 되는 말이 있습니다. 아무리 상대가 좋아하는 말이라고 해도 진심을 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사람은 부정적인 감정일수록 감추기 어려운 법입니다. 말을 하다보면 싸움이 길어지고 끝나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친밀할수록 말다툼이 자주 발생하는데 이럴 때 말을 바꾸면 싸움이 끝나고 감정소모를 멈출 수 있습니다. 말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대화의 방향이 바뀐다는 것을 이 책을 읽으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말을 할 때 나이, 외모, 연애, 가족문제와 같은 사적인 화재는 먼저 언급하는 것이 아니다. 그리고 재미있는 말을 하기 보다는 상식에서 벗어나지 않아야 듣는이가 공감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질문도 잘해야 하지만 무성의한 대답을 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이런 상대와 말을 한다면 아주 불쾌할 것입니다. 비판을 할 때는 반드시 본질을 파악하는 말을 해야 하고, 지적은 간결하게 하고 뒤에 칭찬하는 말을 꼭 덧붙여야 한다. 험담은 절대 하지 말아야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고 하지만 솔직히 많은 사람들이 험담이나 뒷담화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꼭 알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상대방이 절대로 듣고 싶지 않은 말은 다시 꺼내고 싶지 않은 과거사, 현재 상황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 외모에 대한 지적, 부정적인 별명 같은 것입니다.
이 책에서는 인터넷에서 글을 쓸때 주의할 점에 대해서도 알려줍니다. 개인적인 공간에서 하는 말이라고 하지만 누구나 접속해서 볼 수 있는 사실을 잊으면 안돕니다. 그리고 글을 작성한 후에는 문제가 되는내용이 없는지 체크해야할 것입니다.
사소한 말한마디의 힘은 그만큼 신중해야 합니다. 평상시 나쁜 대화습관을 고치고 긍정적인 언어를 사용하면 대화가 한층 즐거운 대화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