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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을 깬 화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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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책을 만들어내는데 많은 고생과 노력이 따른다. 이 책또한 그러한 건 당연한 이야기지만 그만큼 공을 들였다는게 잘 나타나기 때문이다. 순정만화가 값어치가 있다는 것을 증명한 책이 오디션이였기 때문이다. 만화를 모르는 사람들의 생각을 바꾸어 놓은 책이기 때문이다. 뻔한 스토리가 눈에 보인다는 그런 이야기가 많았지만 그런 생각을 바꾸어 놓은 것이다. 화보집또한 우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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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책을 만들어내는데 많은 고생과 노력이 따른다. 이 책또한 그러한 건 당연한 이야기지만 그만큼 공을 들였다는게 잘 나타나기 때문이다. 순정만화가 값어치가 있다는 것을 증명한 책이 오디션이였기 때문이다. 만화를 모르는 사람들의 생각을 바꾸어 놓은 책이기 때문이다. 뻔한 스토리가 눈에 보인다는 그런 이야기가 많았지만 그런 생각을 바꾸어 놓은 것이다. 화보집또한 우리나라의 화보집에 대한 생각을 바꾸어 놓았다. 오디션은 이야기부분에서도 독특한 구성방식을 보여주었지만 일러스트면에서도 그러했다. 신선하고 어떠한 디자인에서도 전문디자이너 못지않은 면을 보여주었다. 오디션은 너무나 신선하고 새롭게 다가오는 이야기였다. 틀을 깬다는 건 너무나 힘든 일이다.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여지냐는 것도 힘든일인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 틀을 깨는것이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다는 것을 잊어서도 안된다.
YES마니아 : 골드 g******4 2004.02.11. 신고 공감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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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볼 수록 아쉬움이 남는 오디션 일러스트 화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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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계영 신드롬을 낳았던 만화 오디션이 연재 종료 6개월만에 일러스트 북으로 새롭게 나타난다!! 오디션이 연재되는 동안 마음을 졸이며 그 스토리에 빠져들었던 독자들에게는 너무나 반가운 소식이다. 더구나 오디션의 기획과 제작 과정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일러스트에 포함되었다니 작가가 오디션을 만들 당시의 느낌, 표현의도를 생생히 알 수 있는 기회가 아닌가! 『오디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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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계영 신드롬을 낳았던 만화 오디션이 연재 종료 6개월만에 일러스트 북으로 새롭게 나타난다!! 오디션이 연재되는 동안 마음을 졸이며 그 스토리에 빠져들었던 독자들에게는 너무나 반가운 소식이다. 더구나 오디션의 기획과 제작 과정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일러스트에 포함되었다니 작가가 오디션을 만들 당시의 느낌, 표현의도를 생생히 알 수 있는 기회가 아닌가! 『오디션 일러스트 & 메이킹 북』은 그렇게 작품 오디션과 작가 천계영이 독자에게 주었던 감동을 다시 선사해줄 것이란 많은 팬들의 기대를 받고 나왔다. 하지만 나의 기대가 너무 컸던 모양이다. 자신이 좋아하는 작품이 최고의 대우로 최고의 디자인으로 편집되길 바라는 마음은 누구나 있을 것이다. 이렇게 기대 수준이 너무 높다보면 아쉬움도 많이 남는 법으로 나의 『오디션 일러스트 & 메이킹 북』에 대한 비평이 쓴 소리일색인 점을 이해해주길 바란다. 우선 이 책은 독특한 외형으로 시선을 주목시킨다. 오래 보관하는데 도움을 주고 고급스런 이미지를 풍기기 위해서 하드커버를 채택하였다고 담당편집자는 말하였지만, 종이커버에 MDF판을 앞뒤로 붙인 이 표지는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디자인이다. 독특하긴 하지만 결코 용납할 수 없는 점이 이 MDF판으로 인해 책이 너무 무거워졌다는 것이다. 그리고 MDF로 된 가구가 집에 있으신 분들은 알겠지만 모서리가 날카로워 자칫 잘못하면 책을 옮기다가, 책장을 넘기다가 모서리에 피부가 긁히는 상당히 위험한(?) 존재로 둔갑한다는 것이다(방 바닥의 장판도 긁힌다). 또한 책장을 넘기는 횟수가 많을수록 겉표지는 자기 무게를 이기지 못해 책을 점점 벌어지게 하는 현상까지 나타난다. 이 책은 별다른 인덱스가 없다(책에 페이지도 나타나있지 않다). 네명의 주인공들이 차례로 소개되고 소개 중간중간에 작가의 이야기가 숨어있어서 자칫하면 산만하게 보이기도 한다. 편집 순서에 흐름은 있지만 체계나 질서는 없다는 생각이다. 물론 작가의 이야기를 담은 페이지는 종이가 달라서 확연히 드러나지만 일러스트집도 하나의 책인데 엄격한 체계는 아니더라도 독자가 이해할 수 있는 구성이어야 원하는 페이지를 찾기도 쉬울 것이다. 내용면에서 보면 책에 수록된 그림들이 이미 단행본에 나온 그림들로만 이루어져 새로움이 덜하다. 작가가 당분간 그림을 접고 미국으로 유학을 간 사이에 나온 일러스트이므로 뭐라 말하기 힘들지만 일러스트를 만들면서 새롭게 추가된 그림이 전혀 없다는 것은 아쉬움으로 남는다. 하지만 컬러 그림에 대한 아쉬움은 더하다. 작가의 컬러 그림은 대부분 손으로 직접 채색한 것이 대부분이지만 책장을 넘기면서 눈살을 찌뿌리게 하는 그림들이 있으니 바로 컴퓨터로 작업한 컬러 그림들이다. 컴퓨터 채색은 우선 그 색감이 정교하지 못해 손으로 그린 컬러와 비교가 되거니와 몇몇 그림은 무리하게 크게 확대해서 픽셀이 어긋나는 현상까지 나타난다. 이러한 그림은 정성들인 그림의 수고까지 갈아먹고 일러스트 책 전체의 완성도를 떨어뜨리는 존재로 차라리 넣지 말았으면 좋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일러스트는 네명의 주인공을 중심으로 다루어서 다른 인물에 대한 언급은 미약하다. 이것은 당연한 결과라 생각하지만 조연인물 가운데 화려한 의상으로 보는 이들을 즐겁게 해주었던 송명자의 의상은 작가의 콘티북에서 짧게 언급된 것에 반해 변득출의 의상은 자세히 소개되어 더 많은 볼거리를 놓친 기분이 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가 천계영과 오디션을 사랑하는 팬이라면 이 책은 소장가치가 있다고 생각되는데 그 이유는 작가가 오디션을 연재하면서 밝히지 않은 숨은 이야기보따리가 가득하기 때문이다. 그림에 실려 있는 작가의 코멘트를 보면 ‘아... 그렇구나...’하는 감탄이 절로 나는 부분이 상당하다. 자... 『오디션 일러스트 & 메이킹 북』 살것인가 말것인가 망설이시는 분들.... 오디션을 사랑하여 오디션 열권 모두 소장하여 마르고 닳도록 보고계신 분이시라면 권해드리고 싶다. 하지만 오디션을 책 대여점에서 빌려 보시거나 구입한 책이 전권이 아니라 드문드문 있으신 불이라면 우선 오디션 책을 먼저 구입해서 보시다가 『오디션 일러스트 & 메이킹 북』이 너무 궁금해 못 견디겠을 때 마련하는 것이 좋을 듯 하다. 그리고 한가지 더! 이 책을 구입하실 땐 yes24에서 사시라! 표지 MDF가격 때문에 껑충 뛴 책 가격에 항의는 못하더라도 할인은 받아야 할 것 아닌가?!
YES마니아 : 로얄 b******g 2002.08.12. 신고 공감 3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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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션 그렇게 기다려왔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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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개인적으론 이번 일러스트북은 엄청 실망적이다. 가격도 터무니 없이 비쌀뿐더러 그래 가격은 둘째치고 내용만 좋다면야 가격이 문제겠냐 했었지만 어느것 하나 만족스럽지 못하다. 그림은 정말 멋지다. 이미 모두가 알고있듯이.... 그림은 기존의 알고있는 그림들이었고 (그럴거란건 알고있었지만) 솔직히 이번 일러스트집을 위한 보너스 같은 그림이 없는게 좀 아쉬운감이 있다.
"오디션 그렇게 기다려왔건만...." 내용보기
솔직히 개인적으론 이번 일러스트북은 엄청 실망적이다. 가격도 터무니 없이 비쌀뿐더러 그래 가격은 둘째치고 내용만 좋다면야 가격이 문제겠냐 했었지만 어느것 하나 만족스럽지 못하다. 그림은 정말 멋지다. 이미 모두가 알고있듯이.... 그림은 기존의 알고있는 그림들이었고 (그럴거란건 알고있었지만) 솔직히 이번 일러스트집을 위한 보너스 같은 그림이 없는게 좀 아쉬운감이 있다. 책의 포장은 참 공을 들인거 같다. 멋을 내려고 한거 같긴한데 솔직히 그 두꺼운 종이가 왜 바깥쪽에 그렇게 붙어있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또 책이 너무 무겁다. 한손으로 들기엔 힘들정도로... 그리고 제일 불만인건 멋진 그림들을 편집기술의 허접함으로 망쳐버린 것 같기 때문이다. 주인공은 네명이고 한 화면에 다 들어가려면 가로폭이 길어진다. 그래서 그림하나가 한 지면에 안들어간다면 그림을 좀 축소하는게 낫지 않았을까 한다. 펼쳤을때 4명중 한명은 꼭 오른쪽장과 왼쪽장 사이에 끼게 되는건 모란 말인가. 이렇게 멋진 그림들을 제대로 보지 못하고 휘어지게 봐야했다. 새책이라 쫙 펴보지도 못하고 꼭 한명은 다른쪽페이지에 넘어가 있었다. 그리고 그 한명이 넘어간 페이지는 흰공백이 한지면의 2/3는 차지하고 있다.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나 할까. 그림을 좀 더 축소했더라면 두페이에 걸쳐들어갈 그림은 한페이지로 충분했을것이다. 그랬다면 페이지 수도 좀 줄어들었을것이고 단가도 줄어들었을거란 생각이 들었다. 그림의 크기들이 전체적으로 균형감을 찾지 못하고 있는 느낌이 들었다. 어떤건 너무 크고 정말 내가 좋아하는 그림들은 페이지 사이에 걸쳐있고..(솔직히 화가 났다) 그래도 맘에 들었던건 스케치 부분이었다. 본 그림을 그리기 전에 스케치한 그림과 본 그림을 비교할 수 있게 한 페이지는 오디션의 힘들었던 탄생과정을 볼 수 있었기 때문에 정말 맘에 들었다. 천계영님과 오디션의 팬으로서 이번 일러스트집을 너무 기다려왔건만 솔직히 한번 펼쳐보고 그 이후론 보지 않았다. 다시 한번 보고싶다는 기분이 들지 않았었다. (그림이 페이지사이에 껴있는 그림은 제대로 보고싶은 내 욕구를 만족시켜주지 못했다) 정말 아쉬울 뿐이다. 천계영과 오디션이란 유명세로 책은 허접하게 만들고 가격만 비싸게 메긴것 같다는 인상이 자꾸들었다.
i*****o 2002.08.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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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별 다섯개를 드립니다.
"전 별 다섯개를 드립니다." 내용보기
인터넷 서점에서는 전적으로 리뷰를 보고 구입할 수 밖에 없습니다. 밑에 보면 화보집에 대한 평가가 별로 좋지 않아서, 솔직히 굉장히 망설였었거든요. 그러다가 이번참에 이벤트를 하게 되어서 냉큼 구입을 했었는데, 저로써는 굉장히 잘봤다는 느낌입니다. 그림도 그림이지만, 천계영씨가 우리에게 보여주는 ''어떻게 오디션이 탄생되었는가'' 오디션의 제작과정들,
"전 별 다섯개를 드립니다." 내용보기
인터넷 서점에서는 전적으로 리뷰를 보고 구입할 수 밖에 없습니다. 밑에 보면 화보집에 대한 평가가 별로 좋지 않아서, 솔직히 굉장히 망설였었거든요. 그러다가 이번참에 이벤트를 하게 되어서 냉큼 구입을 했었는데, 저로써는 굉장히 잘봤다는 느낌입니다. 그림도 그림이지만, 천계영씨가 우리에게 보여주는 ''어떻게 오디션이 탄생되었는가'' 오디션의 제작과정들, 컷 마다 등장하는 배경들에 대한 설명들, 안경이며 신발이며 자잘 한 소품까지 일일이 스크랩 해 놓고 작품을 만드는, 천계영 씨의 작가 정신에 대해서 다시 한번 감탄을 했습니다. 천계영 씨의 팬 이 아니시더라도, 한권쯤은 소장하실 가치가 있다고 생각되네요 ^-^
q******s 2006.01.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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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까지의 틀을 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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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계영씨의 팬일 뿐만 아니라 만화를 사랑하는 한 사람의 독자로서 이 책은 정말 권장해줄만한 책이다. 우선 디자인의 면에서나 가격의 면에서나 틀을 벗어나지 못했던 한국 만화계에서 새로운 면모를 통해 첫 발을 내디뎠다고도 볼 수 있겠다. 만화를 좋아하다보니 일본 만화의 화보집도 구입한 경험이 있는데, 항상 한국에는 왜 이런식으로 화보집이 나오지 않을까 하고 생각했었다.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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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계영씨의 팬일 뿐만 아니라 만화를 사랑하는 한 사람의 독자로서 이 책은 정말 권장해줄만한 책이다. 우선 디자인의 면에서나 가격의 면에서나 틀을 벗어나지 못했던 한국 만화계에서 새로운 면모를 통해 첫 발을 내디뎠다고도 볼 수 있겠다. 만화를 좋아하다보니 일본 만화의 화보집도 구입한 경험이 있는데, 항상 한국에는 왜 이런식으로 화보집이 나오지 않을까 하고 생각했었다. 나의 지식이 짧아 그 전에 시도되었던 많은 변화구들을 잘 알지 못하는 것일지도 모르지만, 여하튼 그런 점에 있어 이번 오디션 일러스트&메이킹 북은 일종의 돌파구처럼 느껴진다. 또한 이 책이 그저 일러스트집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제작 과정을 포함하고 있다는 점에서 더 높은 평가를 사지 않나 싶다. 한 만화가 만들어지기까지의 과정들과 노력과 발견들이 만화를 좋아하는 사람들, 만화가가 되고 싶은 사람들, 그리고 다른 많은 이들에게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는 게 아닐까.오디션의 캐릭터들은 상당히 특징적이다. 더더군다나 주인공 4명은 '천재'라고 불리울 정도로 개성있고 재능이 넘친다. 이 책에서 나왔던 주인공 4명을 따로따로 인터뷰한 내용은 상당히 신선했다. 재미 그 자체로도 좋았지만 주인공들을 이해하고 느끼는 데에 한 몫을 한 것이다. 한 가지 생각해 볼 점은 다른 만화에서와는 달리 스토리상의 콘티나 이야기들보다도 의상 디자인이나 설정등의 자료가 눈에 띄게 수록되었다는 점이다. 부조화를 살린 패션이나 여러가지 특징적인 디자인들은 또한 작가의 특색을 살려준 내용이 아닌가 싶다. 가격이 너무 부담스럽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지 모르겠지만, 일본 만화의 화보집을 인터넷 구입할 경우 얇은 책도 20000원 정도는 기본으로 나오는 점을 봤을 때 비싸다고 보기엔 굉장히 충실한 책이다. 중간중간 여백이 많기는 하지만 그것 역시 디자인상의 특징이므로 책의 두께나 재질 등으로 보았을 때 낭비라는 생각도 전혀 들지 않았다. '소장가치'는 책 스스로가 만드는 것이다. 이 가격에 이 정도의 책이면 충분히 소장할 가치가 있다고 본다.
f***s 2002.12.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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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감동!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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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만화가 지망생입니다. 제가 본받고 싶은 만화가 선배님(?)들 중에 물론 천계영 님이 단연 으뜸이긴 하지만 이번에 나온 오디션 일러스트 화보집을 보고 많이 놀랐습니다. 좋은 작품을 만든다는게 솔직히 이렇게 힘드는 일인 줄 몰랐거든요. 만화 오디션은 만화를 그리고 싶은 저에게, 아직은 실력이 없는저에게 희망을 준 작품입니다. 비록 재활용 밴드의 주인공들은 천재라는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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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만화가 지망생입니다. 제가 본받고 싶은 만화가 선배님(?)들 중에 물론 천계영 님이 단연 으뜸이긴 하지만 이번에 나온 오디션 일러스트 화보집을 보고 많이 놀랐습니다. 좋은 작품을 만든다는게 솔직히 이렇게 힘드는 일인 줄 몰랐거든요. 만화 오디션은 만화를 그리고 싶은 저에게, 아직은 실력이 없는저에게 희망을 준 작품입니다. 비록 재활용 밴드의 주인공들은 천재라는 설정으로 시작된 작품이지만 무지하게 노력하잖아요. 저도 그런 그들을 닮고 싶거든요. 이제 만화 오디션이 끝나 무척 섭섭했는데 그들을 이렇게 또 다른 모습으로 만날 수 있어 기쁩니다. 특히 이 화보집에서 제가 감동 받은 부분은 패션 파트 중에 계영 님이 달봉이가 만든 메이커 '반달곰'을 실제로 상표등록해놨다는 부분이었어요. 저라면 절대 그런 생각까지는 못했을 것 같은데...그리고 오디션 화보집이 가격이 좀 비씨기는 하지만 그만한 소장가치는 있다고 봅니다. 저는 지금까지 한국 만화 관련책중에 이렇게 정성을 들이고 파격적인 책을 본 적이 없습니다. 만화는 싸구려라는 이미지를 한방에 깨부순 책이라고 저는 여기 저기에 이 책을 자랑할 거예요. 그리고 언젠가 저도 이런 책을 낼 수 있는 좋은 만화가가 되고 싶습니다. 뉴욕 유학을 가신 천계영 님의 새로운 작품을 기대하며...오디션 포레버!!!
s*******g 2002.08.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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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볼거리 가득한 일러스트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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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을 동동구르며 서점에서 기다리던 책을 만나게 되었을 때의 그 기쁨이란.... 즐겨보는 잡지 윙크에서 오디션 일러스트 화보집 광고를 보고 정말 맘을 진정시킬 수 없었습니다. 내가 너무나 사랑하던 그들을 다시 볼 수 있다는 그 기쁨!! 오디션이 끝났을 때의 그 허전함을 모두 채워줄수 있다는 생각에 약간 부담스러웠던 가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서점에서 얼른 손에 집어들 수 있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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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을 동동구르며 서점에서 기다리던 책을 만나게 되었을 때의 그 기쁨이란.... 즐겨보는 잡지 윙크에서 오디션 일러스트 화보집 광고를 보고 정말 맘을 진정시킬 수 없었습니다. 내가 너무나 사랑하던 그들을 다시 볼 수 있다는 그 기쁨!! 오디션이 끝났을 때의 그 허전함을 모두 채워줄수 있다는 생각에 약간 부담스러웠던 가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서점에서 얼른 손에 집어들 수 있었습니다. 너무나도 오디션을 그리워하던 탓이었을까요? 멋진 디자인의 오디션 화보집을 펴자마자 전 결코 책을 덮을 수 없었습니다. 너무나도 화려한 그림속에 숨겨져 있었던 많은 진실과 천계영선생님의 끊임없는 노력이 고스란히 담겨져있는 화보집앞에서 전 고개를 끄덕일 수 밖에 없었습니다. 약간의 과장광고가 아닐까 했던 생각도 마지막 페이지를 덮으면서 결코 거짓이 아니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또 이렇게 한 편의 만화가 만들어지는가!!라는 생각에 새삼 만화작가 분들도 존경스러워지더군요. 다만 오디션에서 늘 보아오던 일러스트 외의 새로운 일러스트가 없었다는 점과 책이 조금 무거웠던 점이 약간의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그래도 역시!오디션 화보집은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마법같은 매력을 가진 책이라는 것이 저의 결론입니다. 앞으로도 나오게 될 많은 화보집들의 모범이 될만한 책,오디션 화보집! 오디션을 더더욱 사랑하게 만들어 준 제게 있어 보물같은 책입니다.
i******4 2002.08.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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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꿈. '오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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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년간 유수의 작가들의 일러스트집이 드물게 몰려서 발간되었다. 모작가의 화보집은 작품들이 양적으로만 두껍게 채워져서 출판되어 그작가를 아끼는 사람들의 눈쌀을 찌푸리게 한적이 있다. 하지만 이번 오디션메이킹북은 작가를 아끼는 사람은 물론. 작가자신도 무척 만족스러워할만한 작품집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메이킹북이라는 초점에 맞춰진 이번 천계영의 작품집은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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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년간 유수의 작가들의 일러스트집이 드물게 몰려서 발간되었다. 모작가의 화보집은 작품들이 양적으로만 두껍게 채워져서 출판되어 그작가를 아끼는 사람들의 눈쌀을 찌푸리게 한적이 있다. 하지만 이번 오디션메이킹북은 작가를 아끼는 사람은 물론. 작가자신도 무척 만족스러워할만한 작품집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메이킹북이라는 초점에 맞춰진 이번 천계영의 작품집은 작가자신이 오디션이라는 작품의 연재도중 특별히 의미깊었던 일러스트들과 제작과정을 공개했다 .(제작과정을 통해 개인적으로 많은사람들이 깨닫기를 바라는점은. 만화한권을 3분안에 읽어버리고 킬링타임용으로만 치부하기엔 작가의 노력과 열정이 어마어마하다는 사실이다. )이책의 단점이라면 역시 무게감과 합리적이지못한 책커버일수있겠다.. 하지만 화보집이란 늘 옆구리에 끼고 다닐것이 아니기 때문에 문제되진않아 보인다. 다른책들과의 차별화가 작가의 작품에대한 철학을 다시한번 책커버를 통해 느낄수있을뿐이다. 메이킹북의 한장한장을 넘기면서 놀란것은 종이질의 다양함에 대한 의미에 대한것이다. 나무질감,재활용지재질감에서 코팅질감등.. 역시 팬들이 오디션을 접하면서 저급한듯하지만 고급스러운느낌들의 추상적인 개념들을 손끝으로 만져지게 눈에 보이게 시도한것이 아닐까싶다. 그리고 담겨진 그림들 역시. 오디션10권의 느낌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CG작업에서 수작업컬러, 콘티에서 완성된 원고의 비교, 그림을 스캔하지 않고 사진을 찍어 인쇄한 독특함. 팝하면서도 전혀 천박하지 않은 오디션.그대로다. 개인적으로 오디션 등장인물들중 황보래용과 천계영작가가 가장 비슷하다고 생각한다. 둘다 천재이기 때문에...
c***m 2002.08.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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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하고 얼마후 시카프갔더니 오천원하더이다. 기절하는줄 알았소이다. 만원이상이나 더 비싸서 말이외다. 물론 많이 활인되었지만 시카프행사때....그렇게 싼 가격일줄이야... 피토했수이다. 담 부터 가격잘 파악해서 구입할거외다. 내용 그림 괜찮았수이다. 그러나 역시 만원은 날 여전히 미치게 하더이다... 이 손해를 어디선가 메울날이 있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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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하고 얼마후 시카프갔더니 오천원하더이다.

기절하는줄 알았소이다. 만원이상이나 더 비싸서 말이외다.

물론 많이 활인되었지만 시카프행사때....그렇게 싼 가격일줄이야...

피토했수이다. 담 부터 가격잘 파악해서 구입할거외다.

내용 그림 괜찮았수이다.

그러나 역시 만원은 날 여전히 미치게 하더이다...

이 손해를 어디선가 메울날이 있기를 ...

 

p***7 2007.06.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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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션이여 영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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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너무 기다리고 기다리던 화보집이다. 오디션은 10권으로 막을 내렸지만 오디션을 읽으면서 느꼈던 나의 감동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오디션에 관한 거라면 모든것을 모으고 싶은 것이 나의 소망이다. 이책은 그런 나에게 만족감을 준 책이다. 그림들이 예전에 있던 것들이라서 약간 아쉬움이 남긴 했지만 그래도 멋진그림들이기에 만족한다. 이책을 보면서 나를 가장 즐겁고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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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너무 기다리고 기다리던 화보집이다. 오디션은 10권으로 막을 내렸지만 오디션을 읽으면서 느꼈던 나의 감동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오디션에 관한 거라면 모든것을 모으고 싶은 것이 나의 소망이다. 이책은 그런 나에게 만족감을 준 책이다. 그림들이 예전에 있던 것들이라서 약간 아쉬움이 남긴 했지만 그래도 멋진그림들이기에 만족한다. 이책을 보면서 나를 가장 즐겁고 감동스럽게 했던것은 오디션의 뒷애기들이다. 정말 만화에서는 볼수없었던 작가의 수고와 고뇌(?) 재활용멤버들의 이야기들이 나를 다시한번 즐겁게 했다. 오디션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f*****e 2003.05.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