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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미래, 인류가 목성의 소행성 지대를 개척하고 공화국을 설립해 독립국가를 운영하는 시절의 이야기입니다. 소설은 소행성지대의 선술집에서 아직은 지구의 지배를 받으며 소행성 개발을 하던 시절을 회고하며 시작하는데요. 갑자기 지구에서 파견된 우주 전투함, 그리고 전투함의 여성 장교와 달콤한 데이트. 하지만 그들에게 전해진 날벼락 같은 통지문.... 어떻게 부패한 지구 정부에 반란을 일으키고 독립을 쟁취하게 되는지가 재밌게 그려진 소설입니다. 우주개척 시대의 이야기. 마치 대항해시대의 낭만 소설을 떠올리게 하는 나름 유쾌하고 재밌는 SF 소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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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어느 구역 ... 정확히는 SSC 45구역에 소드 주식회사가 설립됩니다. 창립자인 마이클 블레이드 그리고 지미청 ..그리고 비서 아비스가 주축으로 , 소드 주식회사는 곧 소드 행성을 의미하게 되고 발전을 합니다. 그리고 우주함데 알테어 함의 방문을 받죠. 많은 군 수뇌부와 아름다운 지스카 대위... 지스카 대위와 마이클은 연애감정을 느낍니다. 하지만 왜 일까요? 왜 우주함대가 소드 행성을 방문한 것일까요? 소드는 목성의 가스를 모아서 정제해서 사람들이 필요한 일상의 것들을 만들어내는 공장과 같은 행성인데 우주함대의 정박과 정비를 하는 세레스 초행성이 있음에도 ... 상식적으로 이런 군함대의 방문이 조금은 의아해 합니다. 그리고 군 수뇌부들은 소드 행성의 이곳저곳을 둘러보며 질문하고 정탐을 합니다. 지구에서 멀리 떨어진 행성 소드 ... 그곳에서 블레이드 부인이 누군과와 이야기를 합니다. 이 낭만스럽고 행복한 블레이드 부인은 누구일까요?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좋아요. |
| 아스테로이드 독립의 서막은 치밀하게 꽉 맞물리는 듯한 구성과 묘사가 인상적인 소설이다. 특히 겉으로 보이는 모습과 실제 모습, 그리고 정보 일부만으로 추측하거나 넘겨짚는 내용과 실제 내용이 서로 얼마나 다르고 어떻게 달라지는지, 그리고 그 간극이 스토리에서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sf장르의 특징을 어떻게 사용했는지 등의 요소가 흥미롭게 활용되어 더욱 재미있게 읽었다 |
| 아스테로이드 독립의 서막은 여러 입장이 서로 부딪치면서, 각자 자기 좋을 대로만 생각하고 해석하는 모습과 그로 인해 빚어지는 갈등을 흥미롭고 다층적으로 묘사한다. 그러면서도 그 많은 이야기가 거시적이고 관조적인 시점에서는 얼마나 보잘것없게 느껴지는지도 은근히 강조하면서, 이국적인 분위기를 만든다. 무엇보다 스토리 자체도 정말 재미있어서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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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테로이드 독립의 서막은 SF장르의 작품이자 우주선이나 우주전쟁을 할 수 있는 과학기술 등 SF 요소가 충실하게 등장하는 작품이다. 동시에 정치적인 이미지까지 느껴질 정도로 사회적인 요소를 큰 비중으로 다루고 있는 작품이기도 하다. 개인적으로 사회적 딜레마나 논란, 이슈 등을 소설 모티브로 차용하거나 활용하는 부류의 소설에 관심이 많은데, SF 장르에서 색다른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부분이 재미있었다. |
| 적당히 즐기고 살아가는 한량같은 자원채굴 사업을 하는 주인공일행들 하지만 이내 지구의 전투함이 찾아오고 원하지 않았지만 그들은 독립전쟁의 시작을 하게되는데 어쩌다 한량에 지나지 않던 그들이 독립운동의 시조가 되었나 부패한 지구정부를 상대로 벌이는 독립 |
| 100페이지가 안되는 짧은 단편 입니다. SF적 요소가 있기도 하지만 배경만 바뀌면 제국주의 시대 식민지의 독립 전쟁을 묘사한 느낌이 듭니다. 특히 등장인물들이 즐기는 시가, 칵테일, 샴페인 들의 소재들이 그런 느낌을 더 합니다. 몇 몇 장면에서 행동 묘사가 쉽게 이해되지 못하고 읽기 힘든 점이 있는데 번역상 문제인 지 원문의 문제인 지 판단하기 힘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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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를 배경으로 지구와 소행성, 우주 전투함, 군대, 계엄령, 핵 미사일, 반란 등 분명히 SF적인 상상력을 바탕으로한 장르적인 쾌감을 불러오는 작품이기는한데 이 작품이 기본 적으로 품고 있는 이야기는 단순히 상상속의 이야기가 아닌 바로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 고 있는 우리에게도 적용이 가능한 극히 현실적이면서 또 미스테리한 상황에서 추리하는 맛을 주는 작품이다. 분명히 소재는 먼 미래의 이야기이며 기존에 지켜온 것을 그대로 유 지하려고 권위적인 지구에서 탈피하여 어떻게 독립까지 이루게 되었는지를 독특하게 풀 어놓는데 마지막엔 뭔가 의심스러우며 미스테리한 그녀에 대한 이야기로 마무리를 하며 SF면서 SF같지 않은 다종 장르의 오묘한 재미를 보여주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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