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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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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회의 탐험가 또는 군인 등의 생존을 위한 자연환경 또는 전쟁과의 재미있는 사투들을 다루는 책. 신대륙을 개척하려는 탐험가들의 이야기,남극 정복을 시도한 탐험가들의 이야기,에베레스트, K2 등의 산을 정복하고자 하는 등산가들의 이야기들을 리얼하고 긴장감 있게 다루고 있어빠른 시간 내에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을 통해 여행, 모험에 대한 인간의 자연적인 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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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회의 탐험가 또는 군인 등의 생존을 위한 자연환경 또는 전쟁과의 재미있는 사투들을 다루는 책.

 

신대륙을 개척하려는 탐험가들의 이야기,

남극 정복을 시도한 탐험가들의 이야기,

에베레스트, K2 등의 산을 정복하고자 하는 등산가들의 이야기들을

 

리얼하고 긴장감 있게 다루고 있어

빠른 시간 내에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을 통해 여행, 모험에 대한 인간의 자연적인 욕구를 대리충족할 수 있다.

특히 자연 내지는 서바이벌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이라면 최고의 책이 아닐까 싶다

YES마니아 : 로얄 s******s 2016.09.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eBook
극한 생존 체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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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 그릴스는 극한 생존 체험가이다. 서바이벌 관련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본인도 특전사로 히말라야 등반가로 극한의 생존속에서 살아남은 사람이다.이 책의 장점은 말 그대로 여러 사람들이 살아생전에 상상하기 힘든 극한의 상황 (열대 정글, 망망대해, 고산지대, 사막, 남극) 속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여러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가 옴니버스 형식으로 엮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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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 그릴스는 극한 생존 체험가이다. 서바이벌 관련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본인도 특전사로 히말라야 등반가로 극한의 생존속에서 살아남은 사람이다.


이 책의 장점은 말 그대로 여러 사람들이 살아생전에 상상하기 힘든 극한의 상황 (열대 정글, 망망대해, 고산지대, 사막, 남극) 속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여러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가 옴니버스 형식으로 엮여서 있어서 사람들의 생존 능력은 우리가 상상하는 것 이상이라는 것을 다시금 생각하게끔 한다. 사람들은 살기 위해 인육을 먹고, 자신의 소변을 마시고, 때로는 자신의 신체를 절단하기도 한다. 이런 정상적인 상황속에서 절대 나올수 없는 인간의 행동은 얼마나 사회적으로 혹은 도덕적으로 용인될수 있는가는 많은 생각할 거리를 남긴다. 다만 우리는 이런 극한 상황을 경험해보지 않았으니까 이런 사람들을 섣불리 비난하지 말아야 한다. 


다만 이 책의 아쉬운 점은 오탈자가 너무 많아서 책을 읽는데 집중에 방해가 될 정도이다. 또한 책이 에피소드 위주로 이루어져 있다보니 내용이 전반적으로 피상적으로 흐르기 쉽다는 것이다. 이들에게 이런 사고 혹은 극한의 경험은 평생에 걸친 트라우마로 남거나 무모한 모험 뒤에는 실패로 끝나는 경우가 많았다. 일부는 이 과정에서 생명을 잃거나 평생 정신적으로나 신체적으로 후유증을 앓게 되었다. 내용이 TV에서 방영되는 에피소드처럼 간단히 끝나다 보니 흥미롭고 자극적인 내용에 단순히 반응하는데 그치고, 한편의 드라마를 본것 처럼 감동적이기는 하나 치열한 성찰이 부족한 점이 아쉽다.


이 책의 에피소드 나열과는 반대되는 책들도 시중에 많다. 특히 에베레스트 산악사고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 <희박한 공기 속으로>는 그들의 생존의 얼마나 처참하고 치열했는가, 순간의 잘못된 판단이 어떤 끔찍한 결과를 초래했는가를 진지하게 성찰한 책이다. 또 우리가 뉴스에서 많이 접하는 각종 사고들이 우리들에게 어떤 잘못된 사고방식을 갖게하는지를 성찰하게 해주는 책 수전 손택의 <타인의 고통>도 같이 읽어보면 좋을 것같다.


p*****a 2016.09.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