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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 Clancy와 Johm Gresham이 미 육군의 기병대(기갑수색부대)를 세부적으로 해부하면서 소개한 글이다. 먼저 미 육군 군단의 경계부대 역할을 하는 기갑수색부대의 역사와 전통에 대해 소개하고 있으며 현재 이 부대가 지니고 있는 전투력과 편성을 매우 자세하게 안내하고 있다. 기갑수색부대는 남북전쟁시절 말을 타고 상대방의 주력을 우회하여 후방을 타격하는 기동성있는 부대로서 1차 대전이후 말이 전장에서 사라진 후 이를 대치하기 위한 전차, 장갑차, 공격/정찰헬기와 이를 지원하는 포병으로 강력하게 구성된 부대이다. 이 부대들은 비록 연대이나 부대가 지닌 전투력은 사단을 능가하는 빠른 부대로서 이 부대에 근무하는 부대원들의 사기와 자부심은 매우 강하다. 걸프전시 독일에 주둔하던 7군단장인 Fred Franks 장군이 걸프전에 투입되는 과정과 전장을 준비하고 주도하는 모습과 당시 중대장직을 수행하던 한 장교의 실제 훈련과정 소개하면서 부대원들이 "전장에서 지낸 기간이 훈련할 때 보다 훨씬 수월했다"는 일치된 소감을 보여줌으로써 훈련의 땀한방울이 전장에서 피 한사발과 동일한 사실을 공개하고 있다. 우리나라와는 차원이 다른 미 육군 기갑수색부대에 관심이 많은 군인이나, - 편성된 각종 무기체계를 세부적으로 소개하고 있으므로 - 무기에 관심이 많은 매니아에게 권한 만한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