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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미스터 킹카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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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와 스토리텔링을 병치시켜 성공했던 "블루데이북"의 작가가 만든 '남자여자론'이다. 어쩐지 내용과 맞지 않는 제목인 것 같다 싶었는데 앞에 "남과 여"라는 제목을 덧붙여서 표지를 새로 만들었구나, 적절하다. 번역은 시인 신현림님께서 하셨다. "블루데이북"과 마찬가지로 저자의 작업은 여러 사진작가의 작품을 인간의 일생이라는 이야기에 맞게 재구성한 전시 "인간가족"을 떠
"미스터 킹카를 찾아서" 내용보기

이미지와 스토리텔링을 병치시켜 성공했던 "블루데이북"의 작가가 만든 '남자여자론'이다. 어쩐지 내용과 맞지 않는 제목인 것 같다 싶었는데 앞에 "남과 여"라는 제목을 덧붙여서 표지를 새로 만들었구나, 적절하다. 번역은 시인 신현림님께서 하셨다. "블루데이북"과 마찬가지로 저자의 작업은 여러 사진작가의 작품을 인간의 일생이라는 이야기에 맞게 재구성한 전시 "인간가족"을 떠올리게 한다.

 

기지와 통찰력 넘치는 글귀와 그 내용에 걸맞는 재미있는 사진 덕분에 한 페이지 한 페이지마다 웃게 된다. 세상에는 오늘도 말도 안 되는 책이 많이 출간되는데 왜 이런 재미있는 책은 금방 품절되어 도서관에서만 찾아볼 수 있게 되었을까.

물론 여자한테 남자가 필요한 경우는 드물어요. 곰한테 자전거가 필요한 경우가 드문 것처럼? 혹은 물고기에게 썰매가 필요한 경우가 드문 것처럼?(p.80)

 

남성과 여성의 관계, 사랑, 나아가 인간의 삶까지도 생각해보게하는 이 책이 대단하다. 작가가 남자이기는 하지만 왠지 심적으로 여성편을 들고 있는 느낌이고, 그래서 남자를 존경하고 싶은데 존경할 남자가 없다고 탄식하는 시오노 나나미의 "남자들에게"가 다시 생각났다.

본이 될 '괜찮은 사내'가 필요한데, 애석하게도 그런 남잔 없답니다.(p.96)

 

남성과 여성 이야기는 어느새 삶의 이야기로까지 뻗어간다. 나 자신이 자신 있고 열정적으로 꿈을 향해 나아가는 사람이라면 그런 사람을 만나게 될 것이라는. 뭔가 자신감과 위안을 주는 마무리이다. 구구절절 길고 어렵게 말하지 않아도 여운을 주는 그런 책이다.

중요한 건, 솔직하게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사랑하면 다른 사람도 그대로의 당신을 사랑할 거예요.(p.214)



YES마니아 : 플래티넘 o****2 2010.09.30. 신고 공감 1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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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브레들리 트레버 그리브!!
"역시 브레들리 트레버 그리브!!" 내용보기
방금 배송받은 따끈한 책을 읽고 들뜬 마음에 서평을 적습니다. 혹.. 너무 흥분한 상태에서 써서 앞뒤가 잘 안맞는 이상한 말이 될지도 ^^ 역시 브레들리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군요. 블루데이북과 디어맘등을 통해 그의 작품과, 책을 가슴속에 두고 즐거워하던 저로서는 이 책을 보며 느낀 짧은 시간이 더 없이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그의 작품을, 두 책을 보지 못한 분이라도
"역시 브레들리 트레버 그리브!!" 내용보기
방금 배송받은 따끈한 책을 읽고 들뜬 마음에 서평을 적습니다. 혹.. 너무 흥분한 상태에서 써서 앞뒤가 잘 안맞는 이상한 말이 될지도 ^^ 역시 브레들리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군요. 블루데이북과 디어맘등을 통해 그의 작품과, 책을 가슴속에 두고 즐거워하던 저로서는 이 책을 보며 느낀 짧은 시간이 더 없이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그의 작품을, 두 책을 보지 못한 분이라도 이 책을 보시면 아마 앞의 두 책을 사려 검색메뉴에 어느새 손이 가있으실거에요. ^^ 앞부분에서는 남자들에 대한 풍자와 해우로 여성분들에게 꿋꿋하게 당당하게 사랑을 쟁취하라고 내세운는것 같지만 역시 후반부에는 서로 사랑하며 삶을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넌지시 보여주려 노력하고 있네요. 연인에게, 가까운 친구에게 누구에게나 선물해 주어도 좋을것 같습니다. 전작 2권에 비해 페이지도 많이 늘어났네요. 왼쪽 페이지는 간단한 문구한마디. 오른쪽 페이지는 그 문구를 잘 보여주는 사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한편의 장문 시를 보는듯한 느낌이지요. 사진 수필집이나 "다이고로야 고마워!"같은 형식과는 조금 틀립니다.
w******m 2003.12.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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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꼭 맞는 짝을 찾고 싶다면...
"내게 꼭 맞는 짝을 찾고 싶다면..." 내용보기
인연. 사람을 만난다는 거...참 소중한 일입니다. "번지점프를 하다"라는 영화에서 주인공 이병헌이 학생들에게 자신을 소개하던 장면이 생각납니다. 칠판에 줄을 그으며 "이것이 지구다. 이 지구에서 너희들과 내가 만날 수 있는 확률은...."어쩌구 하면서 만남, 즉 인연의 소중함에 대해 언급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일, 그것도 자신에게 딱 맞는 사람을 만난
"내게 꼭 맞는 짝을 찾고 싶다면..." 내용보기
인연. 사람을 만난다는 거...참 소중한 일입니다. "번지점프를 하다"라는 영화에서 주인공 이병헌이 학생들에게 자신을 소개하던 장면이 생각납니다. 칠판에 줄을 그으며 "이것이 지구다. 이 지구에서 너희들과 내가 만날 수 있는 확률은...."어쩌구 하면서 만남, 즉 인연의 소중함에 대해 언급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일, 그것도 자신에게 딱 맞는 사람을 만난다는 것...살면서 가장 어려운 숙제일 것입니다. 매일매일 어딘가에 있을 그 사람, 인연을 찾아 헤매고, "도대체 넌 어디서 뭘 하고 있는거야. 바로 내가 여기에 있는데" 라며 외치고 외치고 있는 "정말 어디에 있는 걸까..그리고 실수하지 않고 내게 맞는 짝을 찾으려면 나 어떡해야 하는거지?" 라고 질문을 던지는 나의 동지들에게...이 책을 권하고 싶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b********7 2002.08.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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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카의 조건은 뭘까?
"킹카의 조건은 뭘까?" 내용보기
너무 처음 읽었던 책이 감동을 많이 받아서 였을까? The Blue Day Book에 이어 두번째로 읽은 작품인 남과 여 처음 읽었던 책과 유사하게 내용은 물론 다르지만, 한쪽은 사진을 다른 한쪽은 1~2줄로 핵심만을 콕 찝어서 만든 책이다. 내용을 보면 여자가 남자를 고르는 방법이라고 할까? 킹카를 찾는 방법이라고 할까?  킹카의 조건은 무엇일까? 잘 생겨야 좋은가? 키도 크고 몸도
"킹카의 조건은 뭘까?" 내용보기

너무 처음 읽었던 책이 감동을 많이 받아서 였을까?

The Blue Day Book에 이어 두번째로 읽은 작품인 남과 여 처음 읽었던 책과 유사하게 내용은 물론 다르지만, 한쪽은 사진을 다른 한쪽은 1~2줄로 핵심만을 콕 찝어서 만든 책이다.

내용을 보면 여자가 남자를 고르는 방법이라고 할까?

킹카를 찾는 방법이라고 할까? 

킹카의 조건은 무엇일까?

잘 생겨야 좋은가? 키도 크고 몸도 좋은 남자만이 좋은가? 돈도 많고 실력 있는 사람이 좋은가?

물론 잘생긴 것이 좋고, 몸도 좋은 것이 좋기는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평생을 만나야 할 반려자를 고르는 문제 아주 신중해야 한다.

본인만을 위한 킹카이지 모든 사람들에게 킹카이어서도 안될 것이다.

이 책에서는 간단 명료하게 여자가 남자를 보는 법이라고 말하면 될까?

아무튼 사랑이라는 두 글자가 참~~~ 신기하고도 무섭기도 하면서 참 좋다는 의미까지 만들어 주는 단어임에 틀림없다.

짱구가 볼 때 킹카의 조건 답은 없다고 생각한다. 왜 사람마다 모두 다르기 때문이다.

짱구도 남자이기는 하지만, 남자들도 지금보다는 더욱 자기의 장점을 살려서 자꾸 창조해야 한다는 것~~ 또한 다른 어떤 배경에 대해 탓하지 말고 본인의 노력을 다하면서 세상과 함께 부딪힌다면 꼭 성취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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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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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미있는 사진들과 딱 맞아떨어지는 이야기들이 이 책을 안 사고는 배길 수 없도록 만든 책입니다. 남자나 여자들 때문에 고민이 많으시다면 한번쯤 읽어 볼만한 이야기들이 가득 합니다. 어디서 이런 사진들을 찍었는지 너무 궁금하고 작가를 만나면 물어 볼것도 아주 많습니다. "애인은 있는지?" "어떻게 하면 애인이 생길지?" 등등 특히 첫부분에 있는 여자 아이의 모습은 감동으
"우와!!!" 내용보기
너무 재미있는 사진들과 딱 맞아떨어지는 이야기들이 이 책을 안 사고는 배길 수 없도록 만든 책입니다. 남자나 여자들 때문에 고민이 많으시다면 한번쯤 읽어 볼만한 이야기들이 가득 합니다. 어디서 이런 사진들을 찍었는지 너무 궁금하고 작가를 만나면 물어 볼것도 아주 많습니다. "애인은 있는지?" "어떻게 하면 애인이 생길지?" 등등 특히 첫부분에 있는 여자 아이의 모습은 감동으로 다가오더군요. 가끔 짜증나거나 누군가와 싸웠을 때 읽는다면 마음이 많이 풀어지지 않을까 싶네요. 다른 시리즈 책들도 꼭 읽어 보시구요. 아니 그냥 보시면 됩니다. 사람을 빗대는 데 동물만한 것도 없나 봅니다. 사람들 사진도 마음에 들지만 동물들 사진도 만만치 않으니까요...
p***y 2005.05.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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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아쉬운 맛도 있는...
"조금 아쉬운 맛도 있는..." 내용보기
동물 사진을 주요 골자로 담담하게 인생에 말하고 있는 블루데이 북과는 달리, 이 책도 블루데이북이지만, 이것은 뭔가 모를 희극적인 느낌이 강하게 든다. 작가가 남자라는 건 의심의 여지가 없겠지만, 여자 입장에서 쓴 이 책. 왠지 굉장히 웃긴 부조화다. 맞아- 맞아- 정신없이 한페이지, 한페이지 보며 고개를 끄덕거렸고, 가위 들고 있는 사진에서는 정말 대폭소했다. 여자들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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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사진을 주요 골자로 담담하게 인생에 말하고 있는 블루데이 북과는 달리, 이 책도 블루데이북이지만, 이것은 뭔가 모를 희극적인 느낌이 강하게 든다. 작가가 남자라는 건 의심의 여지가 없겠지만, 여자 입장에서 쓴 이 책. 왠지 굉장히 웃긴 부조화다. 맞아- 맞아- 정신없이 한페이지, 한페이지 보며 고개를 끄덕거렸고, 가위 들고 있는 사진에서는 정말 대폭소했다. 여자들이라면 즐겁게 공감하며 읽을 수 있는 가벼운 킬링타임용 책이다. 그저, 남자가 지겨워지고 남자 때문에 세상 살기 싫어진다면 즐겁게 웃으면서 볼수 있는 그런 책이다. 다만 바뀐 표지는 전판에 비해서는 그리 잘 어울리는 느낌은 아니다. --;
l****2 2003.07.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