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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don''t know what we don''t know.
If we can''t express what we know in the form of numbers, we really know much abou it.
If we don''t know much about it, we can''t control it.
If we can''t control it, we are at the mercy of chance.
모르는 것은 모르는 것이다.
그런데 가령 우리가 알고 있다고 하더라도 그것을 숫자로 나타낼 수 없다면 우리는 그것에 대하여 정말로 잘 알고 있다고 할 수 없다.
우리가 그것에 대하여 잘 알고 있다고 할 수 없다면 우리는 그것을 통제할 수가 없다.
우리가 그것을 통제할 수가 없다면 우리는 그저 ''우연의 여신''에게 우리의 운명을 맡길 수밖에 없다.
---- 6시그마의 창시자인 해리의 말 중에---
이 책은 6시그마 방법론을 채택하여 고객 만족, 작업 프로세스, 수익성, 속도 등 모든 종류의 효율성을 개선하려고 하는 조직에서 근무하고 있는 수백만 명의 일반 직원들을 위한 것이다. 6시그마를 채택할 계획이 있다는 소문이 무성해 지게 되면 사람들은 혼란에 휩싸이고, 심지어 공포심을 갖기도 한다. 이 책은 이런 두려움에 휩싸인 직원들의 긴장을 풀어 주고, 변화의 물결에 앞장서서 나아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다음의 내용들에 대해 설명한다. ........이 책은 6시그마 팀에 참가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기술적인 이점들이나 경험, 리더십, 교육 등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어, 이러한 정보들을 이용하려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 6시그마란 무엇인가 중에서----
오늘날의 기업들은 단순히 비용을 줄이거나 제품의 품질을 높이는 것만으로 기업 자체의 경쟁력이 높아지거나 이윤이 증가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이로 인해 기업의 경영자들이나 직원들은 제품의 품질은 물론 판매, 구매, 회계 등 기업내부의 전 프로세스에 대한 경쟁력을 높여 기업의 경쟁력을 살리고 이윤을 증가시키기 위해 노력한다. 이런 총체적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근래에 세계적인 기업체들이 채택하고 있는 경영기법 중 하나가 바로 6시그마다.
수리적인 의미로 6시그마는 분포의 중심과 규격한계 사이의 거리가 표준편차 6배나 될 정도로 불량률이 아주 낮은 상태(100만개 중 0.002개의 불량품수준)를 의미한다. 즉 기업이 생산하는 제품이나 서비스 중에서 불량품이나 결점이 발생할 수 있는 기회를 장기적으로 100만개 당 3.4개 이하로 줄이는 것을 말한다. 6시그마는 이것이 인간의 힘으로 도달할 수 있는 최고의 경지라고 말한다. 그런데 이러한 경지에 이르기 위해서는 단순히 공정의 일부를 바꾸거나 최신기계를 도입한다고 해서 달성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기업 내에서 행해지는 모든 프로세스 및 임직원의 가치관도 바뀌어야 가능하다고 말한다. 6시그마는 그 수리적인 의미만큼 과학적으로 그것이 제조 분야에서 행해지든 비 제조분야에서 행해지든 모든 프로세스를 통계로 표현한다. 현상이 수치로 표현될 수 있다면 문제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는 것이 6시그마의 철학중의 하나로 6시그마는 수치화 된 정보로부터 각 프로세스의 능력을 측정하여 자사의 다른 공정이나 타사의 공정과 서로 비교할 수 있는 벤치마크로 삼고 장기적으로 목표로 하는 수준에 다다랐는지 확인한다. 이를 통해 구체적으로는 어떤 도구 (서비스, 공정)를 사용하여 품질 수준이 높아졌는지를 확인할 수도 있게된다.
6시그마는 과정을 통하여 열심히 일하는 것보다는 어떻게 일하는가 하는 방법을 가르쳐 준다. 통계적 기법을 활용하여 결점이나 불량을 체계적이고 과학적으로 줄여나가는 특성을 갖추고 있다. 결국 이런 노력들로 인해 기업문화가 창조적으로 바뀌는데 6시그마를 추진하다 보면 프로세스 전체를 데이터로 분석해 개선점을 찾아내려는 노력이 직원들 사이에서 나타나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불량률 제로를 지향하는 기업문화는 자연스럽게 만들어지며 기업 경쟁력이 확보된다는 점을 설명해 주고 있다.
이 책은 체계적으로 6시그마를 추진하면서 부딪힐 수 있는 문제를 극복하고 그것을 창조적으로 수행해 나갈 수 있는 손쉬운 방법들을 제시한다. 더불어 6시그마가 단순한 경영기법이 아닌 끊임없이 변화하는 고객의 요구를 만족시키고 조직의 모든 영역에서 활발하게 움직이는 경영혁신 운동으로 창조적 기업문화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6시그마를 비교적 짧은 시간 안에 이해하고 활용하고 싶다면 명료한 답변을 얻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인상깊은구절] 어떻게 하면 완벽을 향한 노력을 경주하면서도 실패에 관용적으로 될 수 있을까? 하지만 본질적으로 이 두아이디어는 상보적인 관계에 있다. 새로운 아이디어나 새로운 접근 방식을 시도하는 데는 언제나 위험이 따르기 마련이고, 그 어떤 기업도 이러한 위험을 감내하지 않고는 6시그마에 가까이 갈 수 없다. 만일 완벽에 가깝게 가는 방법을 아는 사람들이 실수를 저지를까 봐 두려워 하게 된다면 시도란 것은 있을 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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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그마란 무엇인가?
물푸레에서 나온 책인데, 진짜 얇다. 숫자 이야기도 거의 없고, 식스 시그마를 태어나서 처음 접해보는 사람이라면 이 책이 딱이다. 한번이라도 접해본적이 있는 사람에게는 부적합 하고. ^^;;;
오랜만에 읽으니까 다시 사라져버린 나의 기억을 떠올리게 되서 참 좋다. 사실 쭉~ 하지 않으면 계속 까먹게 되기 때문에... 알고, 이해하고, 암기하고... 이렇게 하려면 시간이 오래 걸리는데 까먹는건 왜이렇게 빠른지... 사람들과의 대화가 후달리지(?) 않을 정도로만 알면 되는 구먼. --;
6시그마에 대한 정의는 유명한 사람들이 다 다르게 이야기 하지만 크게보면 또 다 같은 이야기 아닌가 싶다.
6시그마는 성공적인 비스니스 혁신 운동이다. 길게 풀면, 블랙벨트, 그린벨트 등의 양성된 직원들이 고객의 요구사항을 바탕으로 도출된 프로세스의 결함을 제거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DMAIC 단계에 따라 수행함에 따라 고객만족을 실현하고, 재무적 성과를 얻는 것!
프로세스, 고객만족, 품질, 비즈니스 혁신. 효율. 이런 것들의 주요 키워드일듯. 학문적으로는 CTQ, DMAIC, 100만개중에 3개의 결함수준, COPQ(Cost of Poor Quality:품질실패비용)등등~
6시그마가 모든 문제를 해결해주진 않지만, 잘 맞는 부분에 적용하면 이만한 효과를(재무적 성과? 고객만족?) 얻을수 있는 것도 드물거 같다.
----------------------------------------책속에서------- 1. 프로세스 혹은 제품의 성과에 대한 통계학적인 척도 2. 성과 개선을 위해 도달해야 할 거의 완벽에 가까운 목표 3. 지속적인 비즈니스 리더십 및 세계 수준의 성과에 도달하기 위한 경영 시스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