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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도착한 애플비 "첫 명화 그림책 세트"입니다.. 모두 10권으로 이루어진 셋트인데 유명한 사람들이라서 명화그림에 대한 거부감이 없는 그림책이더라구요..
드가, 클림트, 루소, 클레,모네, 고갱, 세잔, 마티스,반고흐, 르누아르 등의 10명의 화가의 그림으로 구성된 책,글을 읽을 줄 아는 유림이. 한권한권 꺼내서는 작가의 이름을 읽어보고 또한 유림이가 좋아하는 반고흐, 드가,마티스 책을 골라서 먼저 보기 시작하더라구요..^^
사실 저희집에 "어린이미술관"책 별책과 함께 76권의 책이 있답니다.. 그책으로 명화의 관심을 가지고 또한 "반고흐전"을 다녀오면서 더욱 명화에 관심을 가지게 된 유림이.. "첫 명화 그림책 세트"를 보더니 10권셋트의 책을 이리저리 가지고 다니면서 가족들에게 자랑하고 보여주더라구요..ㅋㅋ
사이즈도 어른 손바닥보다 좀 큰사이즈로 기존의 다른 책들의 사이즈보다 작은 것이 또한 그림들이 보드북으로 되어있어서 보기에도 편하고 어린아이들도 보담없이 다가가게 만들어졌더라구요..
거기에 그림의 색감도 잘 살려서 내용과 글씨크기도 적당하니 유림이(5살)인데 혼자 앉아서 화가의 그림과 옆의 글씨를 읽어가면서 책을 보더라구요..^^
![]() 유림이가 좋아하는 빨간색, 분홍색 겉표지를 가진 "마티스와 클림트"의 명화책으로 먼저 펼쳐보며 그림감상과 또한 내용을 읽으면서 책을 보더라구요 ![]() "드가"책을 보더니 얼른 치마를 찾아보더니 발레복이라며 입고서는 발라리나들의 발레하는 모습을 따라서 하더라구요.. 어찌나 웃기던지.. 그럴싸 하지요..
반고희책에서는 반고흐가 그린 "우체부 룰랭"의 그림을 보더니 반고흐전에가서 샀던 룰랭의 엽서를 가지고 와서는 똑같다고 이야기하더라구요..^^ ![]() 그러더니 책 10권을 모두 꺼내더라구요.. 그러더니 안에 들어가서는 빙둘러서 책을 펼쳐 세워두고요.. 그안에 들어가서도 책속에 갇혔다고 하더니 무슨생각이 나서인지 다시 나와서 눕더라구요.. 그러더니 하는말.. "엄마 나 고흐아저씨의 해바라기 같지?"이러더라구요.. 정말 아이들의 생각이란...^^ ![]() 부모님을 위한 도움글에서는 그화가들의 일생과 또한 배경에 대해 간략하게 나와있어서 그림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었답니다..
명화로 즐기는 스토리텔링으로 그림을 쉽게 이해하고 어렵게만 생각되었던 명화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해서 친근하게 다가갈수 있게 적어놓았더라구요..
***** 애플비의 명화책의 좋은점...*****
사이즈도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고 적당해서 언제 어디서나 볼수 있게 만들어서 명화에 대한 친근감을 가질수 있게 만들었더라구요..
또한 유명작가들로 ,우리들에게 친근한 화가들의 작품들로 명화에 대한 거부감을 줄였더라구요..
명화들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다른나라의 문화도 느낄수 있게 만들어졌네요.
요즘 명화에 대한 관심도도 높아지고 다방면에 많은 것을 접해주려는 엄마들이 관심에 많은 영역의 책들로 홍수를 이루는데 무조건 전집보다는 알찬구성의 책들을 고르고 들일수 있는 안목을 높여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안목에 적합한 책이 바로 애플비의 "첫 명화 그림책 세트"가 아닐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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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좋아하던 몇몇 화가들을 비롯하여 우리에게 익숙한 그림의 주인공을 비로소 만나게 되는 '첫 명화 그림책'.
아기테마그림책임에도 불구하고 딸아이와 함께 보고팠던 책이어서 더욱 관심있게 살펴보게 되었다. '아기'라는 수식어가 살짝 우려를 던져주지만 막상 책장을 펼치면 어느틈엔가 사라지게 된다. 그도 그럴 것이 오히려 명화는 변함없이 그대로 실려있고, 오히려 그림에서의 영감을 옮겨놓은듯 짧은 글들이 감상을 도와준다.
크기가 작은듯하지만 나들이에 챙겨가기엔 부담없어 좋은 점도 빠뜨릴 수 없고, 세심하게 아이들을 배려한듯한 모서리의 라운딩처리와 책뒷편 <부모님을 위한 도움글>코너도 아이들에게 들려주면 좋을 작가에 대한 이야기나 작품에 대한 정보가 쏠쏠하다.
세계적인 작가와 명화들을 보다 가까이에서 접하기란 쉽지 않기에, 그림책을 통해 일찍부터 보고 느끼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것이다.
한 가지, 더 많은 작가들의 작품과 한국작가들의 작품 시리즈도 만나보기를 바란다.
평소 그리기 만들기 좋아하는 딸아이가 평소 좋아하는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에>를 보고 자신의 별밤을 그리고 글도 지어 보았다.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에>
다음에는 르누아르의 <무용수> 따라 그려보기
르누아르의 <무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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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가 파스텔로 그려본 <무용수>
이번에는 마티스의 그림보고 다르게 그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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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스의 <금붕어>를 변형하여 그린 딸아이의 <소녀와 금붕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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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꽉 차는 책을 만났네요!!
![]() <우리집에 온 '첫 명화 그림책'입니다. 박스를 함께 옆에 꽂아뒀더니 더 폼이 나네요. 그림을 보아도 좋고, 책꽂이에 꽂아도 좋고 ... 정말 맘에 꼭 드는 책이랍니다. *^^*> 아이들에게 명화를 많이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은 했는데, 방법을 잘 몰랐습니다. 그래서 인터넷을 여기저기 뒤져가면서 찾은 그림들을 모니터에서 보여주거나 명화 카드랍시고 프린트해서 갖고 놀게 하는 게 전부였답니다. 유아 대상의 명화 책이 이렇게 멋지게 나온 것도 모르고 말이지요. 10권으로 구성된 애플비의 <첫 명화 그림책>! 설레임과 기대감으로 만나게 된 책이라 더 값지고 크게 느껴집니다. 처음에는 화가 구성을 보고 그 유명한 미켈란젤로나 레오나르도 다빈치, 피카소 같은 인물이 빠져있나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책 소개를 보니 유아들의 색감 발달을 돕는 밝고 선명한 색채가 돋보이는 그림을 그린 고흐, 마티스, 르누아르, 세잔, 고갱, 아이가 스스로를 그림 속의 인물과 동일시하며 엄마와 따뜻한 유대감을 느낄 수 있는 그림의 모네, 인물들의 움직임이 아름답고 친근한 그림을 그린 드가, 또한, 독창적인 기법으로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그림의 클림트, 루소, 현대적인 추상 회화의 초기 작품을 그린 클레를 일부러 선정하였다는 걸 알고는 만족도가 더욱 더 커졌습니다. 이 열 명의 화가 가운데는 집에 책이 있어서 친근한 화가도 있고, 얼결에 몇 번 가본 전시회를 통해서 익힌 화가도 있고, <첫 명화 그림책>을 통해서 처음 만난 화가도 있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은 처음엔 조금 어려워하더니 제가 아는 그림이 나오고, 그 그림 옆에 짧지만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는 걸 보고는 무척 좋아하네요. 엄마 마음에도 여러 가지 이유로 꽤 마음에 차는 책입니다. 첫째는 각 화가의 느낌을 잘 살린 표지의 색감입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원색을 사용하되 화가의 그림과 느낌에 너무나 잘 어울리는 색을 선정하여 그림을 이해하는데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네요. 두 번째는 그림의 이해를 도울 수 있게 꾸며진 짧은 이야기입니다. 그림에 잘 어울리는 내용을 입말로 꾸며놓아서 이야기만으로도 아이의 시선을 사로잡네요. 마지막으로는 그림 아래의 설명과 맨 뒤쪽의 ‘부모님을 위한 도움 글’입니다. 아이에게 그림에 관해서 이것저것 설명을 해 줘야 하는데, 엄마도 모르는 그림은 난감할 때가 많거든요. 그런데 이 책에는 그런 걱정이 없어서 너무나 마음에 듭니다. 이번에 나온 책 외에도 더 많은 화가들의 작품을 애플비의 명화 시리즈로 만나고 싶은 욕심도 드네요.
![]() <책에 꽤 관심을 보는 아이의 모습입니다. 책이 여러 권이니 이것저것 비교도 하고, 꽤 심각하게 보더라구요. ^^;;> 다음은 우리 아이와 함께 해 본 독후활동입니다.
<고흐의 ‘해바라기’ 그림으로 그림 퍼즐을 만들었어요!> 해바라기 화가로 유명한 고흐, 워낙 유명해서 우리 아이들도 ‘해바라기 화가’하면 고흐의 이름을 댈 정도랍니다. 그렇게 유명한 ‘해바라기’ 작품 가운데 ‘첫 명화 그림책’에 실려 있는 그림으로 그림 퍼즐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아직 그림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둘째를 위해 놀잇감으로 먼저 접하게 해 주었답니다.
![]() <준비물 - 명화 그림 프린트 한 것, 못쓰는 박스, 골판지 남은 것, 가위, 풀, 투명 테이프. 만드는 방법 - 1. 박스 하나는 그림 크기에 맞게 자르고 다른 하나는 그림 크기 + 골판지 둘레만큼 추가해서 준비합니다. 2. 그 다음은 사진처럼 그림을 붙인 다음 퍼즐 모양을 내어 주어, 퍼즐판에도 같은 모양을 그려서 아이들이 찾기 쉽게 도와줍니다. 3. 그림의 윤곽이 뚜렷하지 않아서 퍼즐 맞추기에 힘든 아이들은 뒤에 번호를 써서 익힌 다음 번호를 지워줘도 괜찮더군요.>
힘들긴 하지만, 울 아들 낑낑거리며 열심히 갖고 놀고 있답니다. 덕분에 좋은 책 보고, 좋은 시간 가질 수 있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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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명화 그림책 중에서 모네그림을 감상해 보았습니다..
그림책뿐만 아니라 애플비에서 명화 스티커도 붙여보고
세계명화100편 영어로 읽기도 함께 보았답니다..
![]() ![]() ![]() ![]() ![]() 명화첫그림책을 감상 한 후
애플비 명화스티커를 붙이고 있는 모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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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는 명화100편 영어로 읽기도 읽어보았습니다..
아이들이 책의 내용대로 요정이 깨지않게 살금살금 걷는모습을 표현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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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으로 표현 후 모네 작품 중 수련을 주제로 서희와재원이도
그려보기로 햇습니다..
물감을 물없이 파란색,노란색,하얀색을 준비하여 스케치북에 붓으로 칠했습니다..
초록색은 노란색 파란색을 섞어서 만들었구요..
아이들이 색을 섞으면 어떤색이 만들어지는지도 알아보는 계기도 되었답니다..
그럼 저희 남매의 작품을 감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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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꾸러기 우리아들 재원이 물감섞는 재미에 푹 빠져잇네요..
그림이 말른뒤 한지로 찢어서 연꽃을 표현해봤어요..
너무 예쁘죠..? ![]() ![]()
이제 완성된 작품입니다..
두남매의 수련 어떠신가요..명화 첫 작품이랍니다..잘봐주세요..^^*
![]() ![]() 요즘 이렇게 미술독후활동을 하니 무척 좋아하고 재미있어 하더라구요..
유치원 가기전에 창의활동 많이 해줘야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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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랑 백화점에 갔다. 명화전시회를 하고 있는데 3살난 우리 딸 엄마 저 그림 우리 봤지... 아 이쁘듯함.. 해바라기 꽃은 고흐아저씨가 제일좋아하는 꽃이란다.
아이의 책을 세트로 구입하는것을 싫어하지만 이 책만큼은 세트로 사주길 잘했다는 생각이다. 책마다 색이 달라서 역시 그림에 관한 생각을 한번더 하게 한다. 강력추천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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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리뷰] 유아에게 왜 명화를 보여 줄까요? 서로 다른 소리를 내는 악기들이 조화를 이루어 완성된 음악이 아기의 청각을 자극할 뿐 아니라 소리를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활발한 두뇌 활동을 유도하여 똑똑하고 감성이 풍부한 아이로 자라게 하기 때문이지요. 완성된 형태와 색을 통해 순수한 감성을 자극하고 미적인 감각을 심어 주기 때문이지요. 아이들은 자주 접한 그림을 기억하면서 선이나 색, 형태에 관심을 갖게 됩니다. 그리고 이런 경험이 쌓이면 그림을 그릴 때 기법에 따라, 또는 그리는 사람의 시각에 따라 하나의 대상을 다양하게 표현할 수 있다는 걸 깨닫게 되고, 이것은 곧 창의력 계발로 이어집니다.
그림과 이야기해요 ― 스토리텔링 이야기를 듣는 것과 같지요. 그림이 들려 주는 이야기를 즐겁게 들을 줄 아는 아이들은 아마도 세상 모든 그림들에게 말을 걸려고 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그림을 보느냐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건 어떻게 보느냐입니다. 이 책은 그림 속에 숨겨진 많은 이야기들 가운데 하나를 들려 줌으로써 아이들이 친구를 사귀듯 즐거운 마음으로 그림을 감상할 수 있게 도와 줍니다.
대한 느낌을 감상하면서 천천히 읽어 주세요. 그 전에 그림마다 곁들인 감상 포인트를 엄마가 미리 읽어 두면 아이와 함께 감상할 때 한결 도움이 되겠지요.
그림 속에 숨어 있는 재미있는 요소들을 아이와 함께 찾아보면서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요? 엄마의 느낌을 말해 주고, 아이는 어떻게 느끼는지도 말해 보게 하세요. 이러한 경험을 통해 그림과 더욱 친숙해진 아이들은 감성이 더욱 풍부해지고, 자신의 생각을 또렷하게 말하며 표현할 수 있는 힘도 생긴답니다. [책소개] <첫 명화 그림책>은 처음으로 명화를 감상하는 유아들이 편안하고 즐겁게 시작할 수 있도록 대중적으로 널리 사랑받는 작품들로 구성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유아들의 색감 발달을 돕는 밝고 선명한 색채가 돋보이는 그림(고흐, 마티스, 르누아르, 세잔, 고갱), 아이가 스스로를 그림 속의 인물과 동일시하며 엄마와 따뜻한 유대감을 느낄 수 있는 그림(모네), 인물들의 움직임이 아름답고 친근한 그림(드가)을 가려 뽑았습니다. 또한, 독창적인 기법으로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그림(클림트, 루소)과 현대적인 추상 회화의 초기 작품(클레)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일컬어지지요. 그들 이전의 어둡고 무거운 색조에서 과감하게 벗어나 눈부신 햇살이 내리비치는 자연 속으로 캔버스를 옮겨 다양한 색채를 연구한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또, 모네, 드가, 르누아르, 고갱의 그림 속엔 평범하고 일상적인 풍경이나 인물이 그림 속에 등장하면서, 서민들의 생활이 중심으로 떠오릅니다. 공원이나 거리, 꽃이 만발한 소박한 시골집 정원에서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평범한 남녀노소를 만날 수 있게 된 것이지요. 반면에 루소의 강렬하고 이국적인 상상력, 클림트의 화려한 장식성, 클레의 자유로운 창의성은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님을 새삼 일깨우며 아이들의 잠재된 감 성을 북돋아 주기에 충분합니다.
[세트구성] 1. 반 고흐 Van Gogh 그렸습니다. 빨강, 파랑, 노랑의 원색으로 표현된 반 고흐의 그림은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하지만 여기에 더 좋은 점은 유아들의 색감 발달에 도움을 준다는 것입니다. 또, 구불구불, 빙글빙글 소용돌이치는 듯한 그만의 독특한 붓질을 보면서 역동적인 움직임을 표현하는 또 다른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그는 당대에 인정받는 데생의 대가였습니다. 그래서 그가 그린 춤추는 발레리나들의 움직임은 특별히 정확하고 아름답지요. 그림 속에서는 멈춰 있는 동작이지만 금방이라도 움직임이 이어질 듯한 생생함이 아이들의 감성을 자극하여 우리 아이가 마치 꼬마 발레리나가 된 듯 사뿐사뿐 춤추게 될지도 모릅니다. 담은 화가입니다. 그의 작품 속에는 가족의 모습이 참 많이 등장합니다. 그 중 아내와 아들이 함께 있는 모습을 많이 그렸는데, 따뜻하고 부드러운 배경과 어우러져 보는 사람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 주지요. 이 그림을 보는 아이들은 자기 또래의 그림 속 주인공을 자신과 동일시하면서 더욱 친근감을 느낄 거예요. 바꾸기라도 할 것처럼 작품마다 화사하고 눈부신 색을 펼쳐 놓습니다. 그림 속의 주인공들은 우리 아이들처럼 책을 읽거나 피아노를 치거나 꽃밭에 물을 주면서 금방이라도 안녕? 하고 친구처럼 말을 걸어 올 것 같습니다. 그림과 이야기를 나누는 아이의 상상력이 그야말로 무한하다는 것을 일깨워 줄 아름다운 그림들입니다. 검정 등 강하게 대비되는 색들을 절묘하게 조화시켜 아름다움을 완성합니다. 또, 그의 그림 가운데에는 춤과 노래가 깃들인 작품들이 많습니다. 춤과 노래는 아이들을 저절로 들썩이게 하지요. 기타에서 흘러나올 것 같은 소리를 느껴 보고, 격렬하게 팔과 다리를 흔들며 춤추는 사람들의 힘찬 움직임을 느껴 보게 하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화려한 파리를 등지고 남태평양의 작은 섬 타히티로 들어가 자연과 어울리며 순수하게 살아가는 주민들을 화폭에 담았습니다. 빨강, 노랑, 초록이 강조된 원색의 색채와 타히티 여인들의 강렬한 이미지는 고갱이 평생에 걸쳐 이룩한 작품 세계의 중심을 이루고 있습니다. 될 것인가를 놓고 심각하게 고민할 만큼 훌륭한 바이올린 연주자이기도 했습니다. 결국 화가의 길을 택한 클레의 작품에서 음악과 시를 발견한다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 입니다. 현대 추상회화의 시조로 불리는 클레는 환상적이고 재치 있으며, 때로는 괴기스럽기도 한 그림들을 남겼으며, 20세기 미술사상 가장 지적이고 다양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그림을 배웠습니다. 위대한 화가가 되기를 꿈꾸며 빽빽한 열대수림과 야생동물로 가득 찬 환상적인 정글을 그렸지만 사실은 한 번도 정글에 가 본 적이 없다고 합니다. 평생 자신이 화가라는 사실을 자랑스러워한 루소의 작품들은 천진한 상상력과 독특한 기법, 강렬한 색채로 오늘날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살며 때묻지 않은 자연을 화폭에 담았습니다. 집 밖에서는 웅장한 생트빅투아르 산과 에스타크의 바다를, 그리고 집 안에서는 과일과 꽃을 많이 그렸습니다. 피사로, 르누아르, 모네 등과 사귀며 인상주의 화가로서 출발했지만, 차츰 사물의 형태와 공간을 회복시키며 독자적인 화풍을 일궈 나갔습니다. ‘세잔의 사과’로 상징되는 그의 정물화는 훗날 야수파와 입체파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오늘날 그를 유명하게 만든 것은 바로 여인들을 담은 화려한 그림들이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클림트가 여인들이나 풍경 속에서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표현하는 방식은 다르지 않았습니다. 클림트는 자신의 그림에 비잔틴 모자이크 양식과 이집트 벽화를 옮겨 담았습니다. 그림 위에 금박과 은박을 입혀 화려하게 장식하기도 하며, 참신한 디자인을 특징으로 하는 유겐트 양식의 대표 화가가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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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음악을 비롯한 예술 쪽에 관심은 무지 많지만 그래서 태교로 클래식도 듣고 좋은 책 정말 많이 읽고 전시회도 좀 가고 그랬는데요 명화를 많이 봐야 아이가 감성도 풍부해지고 미적 감각과 창의력도 자라난다고 하길래 그렇게 된 데에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그런데 애플비에서 나온 첫 명화그림책을 만나고 나서 눈이 번쩍 뜨였어요. 그림을 직접 보는 거보다는 아니겠지만 색감 좋게 인쇄하는게 참 비용이 비싸다고 들었는데요 더구나 표지는 3D 렌티큘러로 되어 있어서 더욱 생생하고 멋진 그림을 만날 수 있어요.
책 소개는 이쯤하구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화가가 반 고흐라서 그리고 재미있는 미술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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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나 유명한 미켈란젤로 정도만 알고 있다. 유명한 작가의 유명한 그림은 한두점 정도이다 보니 미술에 문회한이라고 해도 될 정도이다. 하지만 내 아이에게는 세계의 유명한 그림을 접하게 해 주고 싶고, 보게 해주고 싶은게 또 엄마 마음이다 보니 어떤 책이 좋을지 고르고 또 고르기도 한다. 그동안 차곡차곡 모은 포인트로 질러준 가볍게 볼 수 있는 애플비의 첫 명화 그림책 클림트, 고갱, 모네, 드가, 마티스, 루소, 세잔, 르누아르, 반 고흐, 클레 총 10명의 작가의 그림을 재미있는 글과 함께 읽을 수 있는 책을 만나게 되었다. 마티스는 난 차 이름만 있는 줄 알았는데... 흔히 들어오던 이름들도 있고 처음 듣는 이름도 있지만 그림을 보면 어디선가 한번쯤은 본 그림들이다. 각 작가마다 색깔을 달리해서 아이의 눈을 즐겁게 해주는 책이다. 크기도 일반 도서의 절반 정도 크기라 아기가 보기에도 무리가 없는 싸이즈이다. 책장이 두꺼운 하드지라서 아기들이 보기에도 무리가 없고 그림과 글이 어우러져 있어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그림마다 그림의 제목과 그림이 그려진 연도 그리고 설명이 곁들여져 있어서 부모가 읽고 아이에게 설명해 주기에도 좋게 되어 있다. 그냥 그림만 보면 쉽게 다가오지 않지만 재미있는 글과 함께 읽을 수 있어서 너무나 좋은 책이 아닐까 싶다. 책 안도 그림마다 페이지의 색을 달리해 아이가 색감에 쉽게 노출되고 인지할 수 있도록 만들어서 밝게 읽을 수 잇는 책이다. 처음 그림을 접하거나 유아기때 아기의 책으로도 딱인 이 책은 저렴한 가격대비 정말 대박 날 책이 아닐까 싶다. 우리 서진이에게는 조금은 유치한 감이 있지만 그림을 보는 재미로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너무나 괜찮은 듯 하다. 아이의 첫 명화 그림책 우리 아이의 눈높이를 한층 업그레이드 시켜줄 책이 아닐까 싶다. 많이 보고 많이 노출된 아이일 수록 자신감을 갖고 더 재미있어 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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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원래 미술을 좋아한다. 직접 작품을 만드는 일도, 감상하는 일도.
작년엔 미술관에도 자주 가고, 볼만한 전시회가 있으면 챙겨서 보러 다녔는데, 올해엔 아기 동생이 태어나 외출을 거의 하지 못하게 되었다. 그러자 아이가 작년에 엄마와 함께 간 전시회에서 본 작품이 실린 책들을 자주 들여다 보며 그리워 했다.
집에 미술 관련해서 전집도 있고, 명화 그림 복사본들도 많고, 전시회에서 기념으로 구입한 여러 소품들도 있지만, 아이의 허전함을 달래주기 위해 선택한 책이다. 매일 엄마와 한 작가의 전시회에 구경간 것 처럼 감상하자고 이야기 해 주었더니 그것도 기뻐해 주었다. 다행이다.
10권의 보드북으로 이루어진 이<첫 명화 그림책 세트>는 기대이상으로 좋은 책이었다. 두껍고 재질좋은 보드북에 그림의 인쇄 상태도 좋고, 크기도 적당해서 아이들이 무릎위에 펼쳐놓고 들여다 보기에 무리가 없다. 게다가 작가별로 한 권씩 할애해 작가의 대표작들을 담아 두어서 한 권씩 집중해서 보면 작가의 특징도 잘 파악할 수 있다. 또한 작품별로 감상을 동화처럼 표현해 놓은 문구도 적절해서 아이들이 쉽게 작품 감상하는 법을 배울 수 있고, 작은 글씨로 작품명과 시대 특징들도 잘 설명해 주고 있어서 어른이 보기에도 크게 모자라지 않는다. 맨 뒷장엔 작가에 대해 간략한 설명과 함께 대표작들을 다시 한 번 정리해 준다.
아이들이 보는 책으로서 이 정도면 정말 훌륭하다.
갓 태어나 누워만 있는 아기에서 부터 어른까지 전연령대가 볼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글밥이 작으니, 4개월 된 둘째에게 누워서 그림도 보여주고 글도 읽어 주는데, 어찌나 집중하고 열심히 들여다 보는지, 아이의 시선이 떠나기 전까지 책장을 넘기지 않고 들어주느라 팔이 아플 정도였다.
10권을 박스포장으로 잘 담아두었는데, 가격도 그럭저럭 괜찮아서 백일이나 돌, 생일이나 기념할 만한 일에 선물하기에도 좋을 것 같다.
실제로 선물해 보고, 정말 센스있단 칭찬도 들었다.
강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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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보여주는 첫명화그림책. 미술에 문외한인 나에겐 꼭 필요한 책이었기에 아이가 잘 볼 수 있도록 나온 10권의 세트가 더없이 반가웠다. 생소한 화가 이름들도 있어서 눈도장 잘 찍어두고 일단 내가 살펴본 그림들 중 제일 맘에 든 건 ‘르누아르’편이었다.
![]() 왜냐면 여인과 소녀를 소재로 한 그림들이 많았고, ‘테라스에서’란 작품에서 엄마와 딸아이를 그린 듯하여 괜시리 나와 딸아이를 연상케 했기 때문이다. (나중에 그림 소개를 읽어보니 자매 사이였다^^;) 아이가 처음 그림을 접하는 만큼 튼튼한 보드북에, 큼직한 크기의 그림에, 아이의 눈높이에 맞게 읽어줄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이 잘 되어 있어서 그림을 어떻게 말해줘야 할지 어렵게만 느껴졌던 나에겐 쉽고 재미있게 ‘그림 읽기’해 줄 수 있는 책이다.
![]() * 한쪽 면엔 명화, 다른쪽 면엔 스토리텔링, 그밑에 작은 글씨로 작품명과 간단한 소개가 있다. * 그리고 부록으로 <부모님을 위한 도움글>이 친절하게 준비되어 있었다. 유아기의 아이들에게 미적 감각과 창의적인 사고력, 풍부한 감성을 심어줄 수 있다는 점에서 명화 감상이 꼭 필요하다는 글귀를 읽으며 마련하길 잘 했다고 한 번 더 흐뭇해 하고~ 글을 죽~ 읽다 발견한 사실, 역시나 ‘르누아르’ 이름 앞에 ‘아름다운 소녀들의 화가’라는 수식어가 붙어있었다. 내가 별로 르누아르의 그림을 어려워하지 않고 선뜻 볼 수 있었던 이유이기도 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앞 내용에서 소개되었던 작품들의 목록이 적혀있다. 딸 키우는 입장에서 그림을 구경하다 보니 명화 속 소녀들의 모습이 참 곱고 예쁘고 우아하고 기품있어 보이는 게, 우리 딸도 이렇게 컸으면...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아직 어려서 명화 속 그림처럼 따라하진 못해도, 조금만 더 크면 <물뿌리개를 든 소녀>처럼 자연을 사랑하는 귀여운 숙녀로, <무용수>처럼 발레옷도 입고 무대에도 서는 경험도 시켜보고 싶고, <피아노 앞의 소녀들>처럼 피아노도 가르치고 싶고, <책 읽는 여인>처럼 항상 책을 가까이 하고 또 좋아하는 여인으로 키우고 싶다. ![]()
그리고 이 책들로 남편에게 점수 딴 사건이 있었으니! 같이 텔레비전 보는데 LG 광고가 흐르고 있는 중이었다. 명화를 이용해 가전제품 선전하는 걸 전에도 몇 번 봤었는데 몰라서 그냥 봤던 걸 ‘마티스’ 편 보여주면서 광고 속 그림들이 이 사람 거였다고 말해줬더니 남편도 신기한 듯 관심을 가지고 보는 것이었다.
(사실 광고 보다가 뭘 보고 ‘마티스’의 명화들이었는지 기억해 냈냐면... 아이랑 함께 ‘마티스’ 책 보다가 <이카루스> 작품 펼쳤는데 “엄마도 이 정도 그림은 그릴 수 있겠다.”며 큰소리치면서 스케치북에 따라 그려주다가, 역시나 그림 잘 못 그리는 내 실력이 드러나서 같은 분위기도 못 내고 그림도 삐뚤하게 이상해 보여서 그만 그려주고 ‘역시 화가 그림은 다르구나.’ 속으로만 끙끙 앓고만 사연이 있는 터라 <이카루스> 작품이 끝에 살짝 나오는 걸 보고 “앗! 저거!!”라고 외치며 책 다시 훑어서 찾았다는 뒷이야기가 전해지지요~~~) ![]() * ‘마티스’ 책표지에 실린 <루마니아식 블라우스>로부터 시계방향으로 <음악>, <붉은 조화>, <보라색 드레스와 아네모네>, <춤 Ⅱ>, <금붕어>, 그리고 중앙에 위치한 작은 그림이 바로 <이카루스>. * 마티스의 작품들을 그냥 보라고 했으면 나에겐 어려웠을 텐데 아이 눈엔 아직 고정관념이나 사실적 이미지보다 상상하는 힘이 더 강한 듯했다. 명화 자체의 매력 + 스토리텔링 으로 천천히 읽어주니 <금붕어> 작품을 보면서 물고기 흉내를 내고, <음악> 작품 중 기타 치는 모양을 보고 아빠가 기타 치던 걸 연상해 내는 등 관심 있게 끝까지 잘 보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웠다. ![]() ![]() 아~ 그래서 내가 잘 모를 땐 책의 도움이 필요하구나 느꼈고, 아이에게뿐 아니라 나에게도 좋은 미술관 구경이 된 것 같아 만족, 또 만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