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자 대장 호랑이 두아들이 좋아하는 맛있는 피자, 호랑이의 동물이 호기심을 자극했답니다. 겉표지에 보이는 호랑이 팔의 털은 아이들에게 새로운 책을 접했다는듯.. 너무 신기하게 여겨지더라구요. 저또한 찍찍이를 붙였다 띠었다하는 호랑이손이 싫지만은 안았답니다. 일반책과는 달리 호랑이 팔을 열어서 책을 펼쳐진답니다. 제목 그대로 호랑이는 피자를 무척 좋아해요. 특히 치즈 토마토 피자를요. 아들을 보는듯 자기가 좋아하는 음식이 있으면 무엇이는 쉽게 이야기 하네요. 호랑이 역시 엄마의 상황은 고려하지 않았요.
재혁이도 냉장고에 우유가 없어서 지금은 못먹어...하며 "엄마 마트가서 사오면 되잖아." 하고 쉽게 말해버립니다. 정말 아이들에게는 마트같은 천국은 없어요. 돈은 은행에서 그냥 주는줄 알고 있고, 더우면 에어컨을 틀면 되고, 멋진 장난감은 말만 하면 되는줄 알고요.
호랑이와 엄마와 친구들과 함께 피자 재료를 사러 가게에 가게됩니다.
펭귄은 생선가게에 가서 생선이 좋다구 하고 기린은 새콤달콤 딸기가 좋다고 하고 곰은 국수가 좋다고 하고 호랑이는 피자가 좋다고 하고..
이모든 재료를 다 사서 호랑이엄마는 피자를 만들었어요 호랑이와 친구들은 생선딸기 국수피자를 맛있게 먹었어요. 맛이 없다고 투덜거리는 아이도 없었고요 그때부터 호랑이는 피자에 들어가기만 하면 어떤 음식도 가리지 않았대요.
![]() 팝업과 촉감이 하나가 되어 잘 어울려진 책이랍니다.
아이들이 김치를...야채를 잘 안먹을때
그 재료를 계란말이나 볶음밥에 넣으주면 잘 먹죠?
아마도 호랑이도 ...
우리 재혁이처럼 재료를 숨겨놓아야 잘 먹나봐요.
|
|
큰 아이가 6학년이다. 장차 동화 작가가 되겠단다. 그런 아이가 이 책을 보더니 감탄사를 연발한다. 그러면서 하는 말. 이런 책 만드는 사람들은 머리가 좋아야겠다나 뭐라나. 아마도 순수하게 독자로서 접근한 것이 아니라 직업을 연관시켜 봤나보다. 아무렴 어떤가. 어린 아이들이 보는 책이라고 뒤로 제쳐 놓는 것이 아니라 어떤 책이든 집어든다는 건 그만큼 다른 것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는 것이라며 혼자 대견해 한다.
요즘은 책도 재미있게 참 잘 만든다. 촉각 놀이 그림책이라고 해서 단순히 촉각에만 신경을 쓴 것인줄 알았는데 내용을 읽어보니 그냥 일반 그림책처럼 메시지를 담고 있다. 즉 거기에 플랩북 형식을 띠고 있으니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셈이다.
친구들을 집으로 초대한 호랑이는 무조건 피자를 먹겠단다. 아니 혼자만 먹으면 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친구들도 모두 피자를 먹어야 한단다. 하지만 마침 집에는 피자를 만들 재료가 다 떨어졌다. 만약 집에 재료가 다 있었다면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 아마도 호랑이는 다른 친구들과 사이도 안 좋아지고 타인을 이해하는 기회도 잃었을 것이다.
생선을 좋아하는 펭귄, 국수를 좋아하는 곰, 딸기를 좋아하는 기린 등 제각각 좋아하는 것이 다를 수 있다는 것을 호랑이는 이해하지 못한다. 그래서 다른 친구가 맛있을 거라고 이야기하는 것마다 타박을 하며 오로지 피자만이 최선이라는 듯이 이야기한다. 그래도 호랑이 엄마는 참 현명하다. 대개 이쯤되면 나서서 이러쿵 저러쿵 설명하거나 훈계하기 바쁜데 말이다. 어디 그 뿐인가. 집에 와서도 묵묵히 모든 재료를 가지고 모두 만족할 만한 음식을 만들어 내놓는다. 게다가 덤으로 그 후로는 호랑이가 음식을 가리지 않게까지 되었잖은가. 비록 피자에 들어 있어야 한다는 전제 조건이 붙긴 하지만.
처음에는 들춰보는 재미에 빠져서 내용을 제대로 안 읽었는데 중반 이후가 되니 뭔가 서서히 문제가 불거질 것 같은 예감에 내용에 빠져들게 된다. 하지만 끝까지 아이들의 호기심을 외면하지 않는다. 멋진 피자에 붙어 있는 다양한 재료로 만든 장치들-특히 국수-과 먹음직스러운 피자는 보는 아이들을 놀라게 한다. |
|
아이들에게 인기만점 매뉴는 뭐니뭐니해도 피자 일 것이다. 여기 요 책에도 피자를 좋아하는 호랑이가 친구들 생각은 하지 않고 자기가 좋아하는 피자를 먹겠다고 하는데.... 호랑이 엄마 표정이 난감해 보이지만 아주 현명하게 호랑이와 친구들의 구미에 맞는 멋진 피자를 준비해준다. 책 장을 넘길때 마다 시선을 끄는 팝업의 재미가 아이들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 엄마 호랑이를 이쪽으로 살짝 넘기면 냉장고 속이 훤히 보이고... 아기 호랑이 손에는 정말 수화기가 들려져 있다. 글에 나오는 소재마다 그 소재의 특징을 살린 표현이 아이들로 하여금 한 번씩 만지고 싶어하게 만든다. 다른 팝업북은 찢어질까봐 걱정을 하게 되는데 이 책은 아주 튼튼한 재질이라 찢어질 염려가 없어서 부담이 없다. 팝업북을 넘기다보면 잡아 당기게 만들어 놓은 손잡이는 어느새 떨어지고 없어지는 경우가 허다했는데 이 책은 엄마들의 마음을 잘 알아서 튼튼하게 만들어 놓았다. 다른 친구들이 좋아하는 음식들을 다 넣어서 멋진 피자를 만들어 아이들에게 주자 모두들 맛있게 먹는다. 그 뒤로 호랑이는 가리지 않고 음식을 먹었다고 한다. 편식하는 아이들의 버릇을 없애기 위해서 우리 막둥이 유치원에서는 한 달력을 주면서 골고루 먹을경우 분홍 하트를 그리고 중간은 노랑,못했을경우는 파랑으로 하트를 그려 오게 하는 프로그램도 있다. 그 프로그램 덕분에 우리 막둥이 이거저거 아무것이나 잘 먹으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볼수 있다. 아이들이 잘 먹는것도 엄마들에게 행복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편식하지 않는 아이들의 위해서 꼭 필요한 책이다 |
|
모처럼만의 서점 나들이를 온가족이 가진 지난 주말 서점을 들어서자 마자 "호랑이다"라며 외치며 사달라고 조른다. 호랑이를 너무 좋아하는 아들 더군다나 피자를 들고 있는 호랑이에다 촉감까지 느껴져서인지 자꾸 털을 만지며 책을 열었다 닫았다 책을 놓을 줄 모르며 읽어달라 노래를 부른다.
아이의 반응이 너무 좋기에 펼쳐보았더니 어느새 책표지의 피자향기가 전해지듯 자꾸 책으로 코를 킁킁거리며 대어 보게 만든다. [피자 대장 호랑이]은 표지에서부터 이렇게 아이 뿐만 아니라 누나, 그리고 엄마의 관심을 갖게 만든데 성공했으며 재미있는 동물 이야기와 더불어 아이들이 좋아하는 팝업북의 장점을 살려 고집부리면서 편식하는 아이들을 바르게 이끌어주는 엄마의 지혜가 아주 멋지게 펼쳐진다.
서점에서도 여러번 읽어줬지만 결국 사서 들고 집으로 돌아온 아이 그런 아이를 보며 자기가 직접 고른 [피자대장 호랑이]를 열심히 봐주길 바라며 콩이나 파를 싫어하는게 좀 줄어들기를 희망해본다.
|
|
||||
|
울 미노군 ~~ 피자 넘 좋아하는데, 이책을 만나니 ~~ 물만난 물고기 마냥, 펼쳐보고 만져보고 신났습니다. 호랑이가 피자한조각을 들고있어서 넘 귀여운 책이랍니다.
피자를 좋아하는 호랑이가 엄마에게 친구들을 초대할테니 피자를 해달라고하니, 엄마는 집에 재료가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호랑이는 친구들과 함께 슈퍼에 가서 함께 장봐오고 그것으로 엄마는 맛난 피자를 해준답니다~
재료를 고르는 중에 호랑이는 친구들이 고른 딸기,생선,국수를 여러가지 이유를 들어가면서 먹지않겠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호랑이 엄마는 호랑이 친구들과 함께 그것들을 사오고 호랑이 엄마는 세상에 단하나밖에 없는 생선딸기국수 피자를 탄생시키는데, 편식쟁이 호랑이도 너무나 맛나게 먹고~~ 그이후론 음식을 가리지않고 먹었다하네요.
물론 울 미노군이 편식을 거의하지않는편이지만, 그래도 가끔 거부하는 것들이 있어요 그럴때면 피자같은 개념으로~~ 주먹밥이나 볶음밥 아니면 부침개나 여러가지재료넣은 계란부침 등으로 해주면 거부감없이 너무나 잘 먹는답니다. 그렇게하다보면, 생소해서 싫어했던 음식들에 대해서도 차차 익숙해져서 자연스럽게 먹게 되는것 같더라구요^^
곳곳에 펼쳐지는 팝업~~에 미노가 넘 즐거워한답니다.
반짝반짝 생선비늘, 길쭉보들 국수, 빨간 딸기 촉감 을 느껴볼 수있어요~~ 슈퍼에서 계산할때 화살표방향을 돌리면 호랑이친구들이 함께 산 물건을 모두 계산 해볼수있답니다. 친구들과 함께 밖에서 놀던 호랑이가 배고프다고 빨리달라고 문을 열어체쳐요~~ 딸기생선국수 피자!!! 정말 먹음직스런 팝업 으로 표현되었더라구요.
미노군~~호랑이 손도 만져보고, 피자편지도 열어보고, 친구들에게 전화도 걸어보고 장본거 계산도 해보고, 호랑이네집 문도 열어보고, 피자의 국수도 먹어보려고 하네요 호호
촉감,팝업의 재미와 더불어 편식하지 않고 잘 먹는 호랑이를 보면서 아이에게 좋은 교훈을 줄수있는 책이랍니다.
|
|
5세된 아이가 편식이 심해서 아직도 먹고 싶은 것만 먹고 있어요. 한참 달래도 보고 했지만 잘 되지 않았어요. 어린이집에 가면 친구들과 어울려서 잘 먹을 수 있다는 말을 듣고 어린이집에 다니게 되어서 한편 안심을 하게 되었어요. 한참 지나서 선생님께 전화를 해서 물었더니 아직도 편식이 있어서 친구들한테 먹기 싫은건 준다고 하는거에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라는 생각을 하다가 피자대장 호랑이 책을 보게 되었어요.
![]()
촉감 놀이 그림책이라서 피자 모양을 잡고 있는 호랑이의 손을 볼수 있었어요. 그걸 열어 보면 책속을 볼수 있어요. 아이가 먼저 촉감으로 느낄수 있었어요. 털 색도 호랑이 모양과 색으로 되어서 그런가 엄마 ! 호랑이가 피자 조각을 들고 있어요. 호랑이 손 만졌어요. 그러는거에요.. ^^
![]()
피자대장 호랑이가 친구들을 불러서 저녁에 피자를 먹으려고 했어요. 하지만 냉장고에는 피자 재료가 없어서 다른걸루 먹으면 어떤지 엄마는 호랑이를 타일리고 있었어요. "가게에 가서 사 오면 되잖아요." 호랑이는 말을 했어요. 친구들을 불러서 함꼐 장을 보기로 했어요. 친구들도 피자를 좋아할꺼에요. 생각하는 호랑ㅇ이... 전화기를 귀에 꽂일수 있게 되어서 아이가 재미있어 했어요. 펭귄은 생선 , 기린은 딸기, 곰이 좋아하는 국수을 택했는데 호랑이는 다른 말을 하면서 피자를 먹자고 하는거에요. 호랑이는 피자를 꼭 안고 있었어요. 계단을 하는 부분에서 계산대에서 가게표시를 볼수 있었어요. 돌리고 있으면 손의 감각을 길려줄수 있어서 좋았어요.
![]()
국수 부분에서 국수모양으로 실이 있었어요. 아이의 촉감을 느낄수 있는 부분이 있었어요.
게산을 다하고 집에 와서 엄마가 아이들 노는 사이에 음식을 만들었어요. 미끈거리는 생선을 씻고 , 국수 삶고, 딸기 잘라서 피자위에 올리고 오븐에 구웠어요.
호랑이 친구들이 모두 함께 피자를 맛있게 먹었어요.. 호랑이도 음식을 가리지 않고 맛있게 먹었어요..
편식이 심한 저희 아이도 피자대장 호랑이를 보고선 안 먹던 짜장면을 먹기 시작하게 되었고, 피자를 먹으면 돌려 있는 빵부분을 제일 많이 먹었는데 피자를 그냥 먹었어요.
처음에는 혼자 좋아하는 걸 먹으려고 하다가 가리지 않고 잘 먹는 모습을 보고 촉감을 느낄수 있어서 좋았어요. |
|
이 책을 보자마자, 소민이가 ’엄마 호랑이가 피자 먹어’ 그럽니다. 찍찍이를 뜯어내면 정말 털복숭이 호랑이가피자 한 조각을 집어 들고 있는 그런 모습이 되거든요. 그러면서 자기도 냠냠하는 흉내도 내고, 참 재미있는 책임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었어요. 8개월된 소안이도 이 책을 갖고서 호랑이 손을 떼었다 붙였다 재미있게 놀아요.
이 책의 특징은 이런 표지의 호랑이손을 만져볼 수있다는 것과, 책 속 내용 사이사이에 있는 여러 플랩들과 촉감부분인 것 같아요. 피자를 좋아하는 호랑이가 친구들에게 전화하는 곳에서는 수화기를 들었다 놓아 볼 수 있게 되어 있구요. 냉장고, 집안 문, 피자판 등은 열어볼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마트에서 장볼때 생선 단면과 딸기는 반짝 반짝하게 처리되어 있고, 국수는 국수가락을 만져볼 수 있게 되어 있어요. 마트에서 계산 할 때는 계산기에 표시된 금액들을 돌려보면서 국수, 생선, 딸기, 피자의 가격들을 다르게 해서 계산해 보는 행위도 할 수 있구요. 이런 재료들을 이용해서 만든 생선딸기국수 피자를 보여주는 마지막 페이지는 반짝 반짝 길쭉길쭉한 것들이 플랩형식의 피자안에 있어서 볼 거리 만질 거리가 정말 풍부합니다.
그런데 이런 재미뿐 아니라 글 내용과 삽화도 얼마나 재미있는지 모르겠어요. 피자 만들어 달라는 호랑이에게 엄만 냉장고를 열어 보고서 피자 재료가 다 떨어졌다고 다른 것을 먹자고 합니다. 그러자 호랑이는 "가게에 가서 사 오면 되잖아요."하는데 그 표정이 참 우습더라구요. 어쩜 그렇게 시큰둥하면서 뭘 그런 것 같고 그러냐는 표정 같기도 하구요. 또 마트에서 곰이 자신이 좋아하는 국수를 고르자, 호랑이는 싫다면서 "아무튼 피자를 먹을 거니까, 딴소리 말고 따라와."하면서 걷는 것이 어찌나 귀여운지요..
내용도 참 유익하네요. 요즘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편식하려고 하는 경향을 보이는 우리 아이에게도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처음엔 국수, 생선, 딸기 안 먹는다고, 오로지 피자만 찼던 호랑이가 피자위에 얻은 것들은 참 맛있게 먹습니다. 그 때부터 음식을 가리지 않고 먹었다네요. 자기가 좋아하는 피자에 들어있기만 하면 말이지요^^;
아이에게 손으로 만지고, 조작하는 즐거움에 더하여, 유익한 내용까지 정말 마음에 쏙 드는 멋진 책이었어요. 소민이와 소안이가 즐거워 하는 것을 보는 것만으로도 전 참 행복해 졌답니다. 피자대장 호랑이! ,,우리 두 아이의 좋은 친구가 되었어요. 너무 귀여운 호랑이가 있어 저도 즐거웠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