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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 뒷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이 책을 펼치면서 요정 대모는 과연 자신도 행복했을까요라는 질문을 읽게 된답니다. 그리고 과연 행복했을까라는 나름대로의 상상도 해보면서 책장을 넘기게 되는 책입니다. 이 책은 잡은 순간 끝까지 한번에 읽어버릴수 밖에 없는 내용입니다. 그만큼 이야기에 쏘옥 빠져드는 이야기... 책의 두께도 전혀 부담이 없다보니 더더욱 좋은듯 합니다. 그림도 여자 아이들이 좋아할 그림들이 페이지마다 있다보니 읽는 재미도 솔솔하고 그림을 보는 재미도 솔솔한 책입니다. 초등 저학년아이들이라면 아주아주 좋아할 책입니다.
요정 대모는 깊은 숲 속 작은 오두막에 살아요. 남편은 그야말로 자상한 남편이랍니다. 자명종소리에 일어나 차 준비를 한답니다. 하지만 요정 대모는 아침부터 무엇을 하든지 투덜투덜거리지요. " 아무도 나한테 고마워하지 않아요. " 하면서 신데렐라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 시작한답니다. 그리고 소원을 들어달라는 편지는 컴퓨터에서 확인하는 모습... 너무나도 지친 요정 대모를 위해 여행을 떠나는 부부. 요정 클럽에 여행을 온 모습은 행복해보이지만 그것도 잠시뿐이랍니다. 식당에서의 요정 대모의 모습은 그다지 친절한 아내의 모습은 아니였으니까요. 그리고 그곳에서 만나는 사람들이 자꾸만 요정 대모를 아는척하지요. 그것이 부담스러운 요정 대모는 선글라스도 끼고 나름 변장도 해본답니다. 그곳에서 누군가를 만나게 되고 대화를 나누면서 요정 대모는 놀라운 사실을 알게된답니다. 그리고 깨닫게 된답니다. 행복하지 않아보였던 요정 대모는 이 만남을 통해서 깨닫고 그리고 행복한 요정 대모의 모습을 보여주는 이야기....
어떠한 만남이 있었을까요? 그 만남을 통해서 무엇을 깨닫게 되었을까요?
너무나도 재미있게 읽은 책이라 다른 이야기 시리즈도 너무나도 궁금해졌답니다. 또 다른 이야기까지 더 궁금해지는 재미있는 책을 만나서 즐거웠던 책....
초등저학년 친구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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