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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는 활발하고 구김살 없는 5학년이 된 평범한 아이입니다. 애니의 가족은 수학과 컴퓨터 천재인 동생, 전교 1등에다 만능 스포츠 선수인 쌍둥이 언니 둘, 유능한 변호사 엄마, 다재다능한 사업가 아빠까지.... 모두 능력이 뛰어나고 유능합니다. 그러나, 애니는 혼자만 잘 하는게 없어 항상 속상해 합니다. 그러던 중 학교에서 축구부를 뽑는다는 소식을 듣고, 애니는 멋진 축구 선수가 되겠다고 다짐합니다. 애니는 축구선수가 되기 위해 몇 배의 노력을 합니다. 몸을 위해 마 없는 건강음료도 마시고, 비디오를 보며 축구를 분석하며 축구 선수의 꿈을 키워갑니다. 축구 선수의 꿈을 키워가면서도 애니가 좋아하는 번더 선생님의 글쓰기 수업 시간에도 글을 쓰는 애니의 멋진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결정의 날. 스위스 힐 초등하교 축구부와 경기를 갖게 됩니다. 애니는 멋진 축구 선수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며, 2골을 넣고 미끄러 넘어져 있는데, 아빠와 알렉스가 응원 왔다는 이야기를 듣고 괴로워 합니다. 가족들에게 인정받고 싶었으나 실패했다는 죄절감에 밤새 꼼짝 않고 방에만 있습니다. 그 다음 날, 애니에게 좋은 소식이 생깁니다. 글쓰기로 낸 과제가 신문기사에 실렸습니다. "내일의 태양을 향해 슛을 날리다" 애니 헤이즈 씀. 축구 선수가 되진 못했지만, 애니가 쓴 축구에 관한 글이 신문에 실리면서 모두에게 인정받게 됩니다. 아직 어린 나이지만, 자신의 꿈을 위해 계획을 세우고, 체크하고, 실천해 나가는 애니의 모습에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우리 아이도 자기가 하고 픈 꿈을 정해 매일 매일 그 꿈을 향해 노력하고, 스스로 점검할 수 있는 아이가 되길 기대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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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받아본 순간 모든걸 재쳐두고 읽어 보고싶은 충동을 느꼈네요 어찌나 표지도 글체도 호기심을 자극하는지... 애니의 성격을 고스란히 닮고있는 책인걸 처음부터 끝까지 읽으면서 나또한 상상의 나래.. 더 재밌게 누구의 잔소리도 없이 써 보고 싶어졌네요 내아이에게도 꼭 같이 읽으면서 교감 하고 싶어 지네요
6장 마지막에.. 아. 오늘은 여기까지만 써야지! 정말이야! 어떡해. 심각하다고 . 제발..도와줘! 글쓰기를 멈출수가 없어...........이런............. 펜의 영혼에게 홀렸나봐.. 그럼 이제 안녕!!
일기글쓰기를 너무도 좋아하는 애니의 재미난 표현력 정말 애니가 사랑스럽기까지 하네요 비록 축구 스타가 되지는 못했지만 애니가 축구에 관한 글이 신문에 실리면서 글쓰기 실력을 모두에게 인정 받게 되고 가족중에서 누구도 하지못한일을 애니 안의 끼를 발견하면서 꿈을 먹고 자라나는것같아요. 이런생각을 해보네요 우리아이가 애니만큼의생각을 가질때 스스로 따뜻한 마음씨 재치있는 말솜씨. 튼튼한 체력. 남의말을 너그럽게 들어주는 커다란귀까지 멋진 세상이 있다는걸 같이 알아가고 싶어지네요 일기를 이렇게 재밌게 쓸수 있다는거 입가에 웃음이 끊이지 않는 책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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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사람은 이 세상에 하나도 없다!! 애니의 평범함은 오히려 이 글 속에 등장하는 다른 가족들의 비현실성을 넘어서 사실적이고 진실하다.생활 속에서 느끼는 고민들이 생생해서 애니의 일상으로 빠져들어가서 웃고, 찡그리고, 환호하고, 투덜댔던 책이었다. 우리 아이들이 온전히 누려야 할 이 활기찬 모습을 책으로만 느낄 수 있어서 아쉽기도 하다.
글쓰기를 통해 한 걸음 자신에게 다가가는 주인공 애니... 애니의 두근두근 일기장 시리즈 이 애니의 일상을 시리즈로 만날 수 있어서 너무나 행복하다. 독특하고 귀여운 그림은 실제로 아이들 일기에 들어가는 그림 마냥 유쾌하고 재치에 넘친다.
아이들의 일기를 훔쳐보는 건 정말 재미있는 일이지만, 자신의 맘을 들킨 아이 입장은 꽤나 난처할 것 같다. 일기 형식의 책은 솔직한 맘을 엿본다는 느낌이 들어 공감이 많이 된다. 애니와 같은 딸이 있다면 축구 선수가 되기위해 하는 모든 노력에, 어떤 어려움에도 굴하지 않는 그 배짱에 큰 박수를 보내고 싶다.
달력을 수집하는 애니의 모습은 한 시점에 많은 일을 해 보고 싶고, 가 보고 싶고, 느껴 보고 싶은 꿈 많은 소녀의 진솔한 모습이 잘 투영된 설정이라고 생각된다. 자신이 하는 것이 자신을 드러내듯이 우리 아이들도 자신의 모습을 맘껏 표현하고 이리저리 부딪치며 실패하더라도 툭 툭 털고 일어나는 애니처럼 생활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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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5학년 애니의 두근두근 일기장을보면서 아마
같은또래의5학년의 딸아이 가 있어서그런지
더욱 책의내용에 공감이가고 친근감이 느껴졌답니다
일상적인 생활에서 순수하게 솔직하게 때론 속상해하는 애니의일기를
에서
아이들의숨어있는마음의내면을조금이나마 이해하는부분도 생기고 혼자
키득키득웃게되는 글에
단숨에읽어 보게되었답니다
특히요즘 일기쓰기 싫어하고 어떻게 써야하는지모르는아이들과
일기지도에난감해하는
저와같은엄마들에겐
정말 많은도움이되리라생각됩니다
학원에서 논술을배우고 글쓰기를 배우는것도 아이들 공부에
도움이되겠지만그것보다더많은것을
이책한권으로인해
얻을것이라여기며
많은 아이들에게 꼭 읽혀주고싶은책에 속하는좋은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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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나만 우리집에서 왕따구나 라고 생각한 적이 있었다. 집안 식구들이 죄다 넘 잘 나서 어디 발붙일 데가 있어야죠.
이 책의 주인공 애니의 맘이 충분히 이해가 간다. 애니도 꽤나 고생스러웠겠지만 그래도 난 그 친구의 멋진 글솜씨가 정말 부럽다. 왜? 글을 잘 쓰기란 얼마나 어려운지 써 본 사람은 다 알 것이다. 그런 글솜씨로 일기장이라는 근사한 친구도 옆에 끼고 살고 말이다. 그렇게 주저리주저리 속마음을 토하고 나면 아주 시원하겠지? 어쩼든 애니의 좌충우돌 모험기를 읽으며 아주 즐거웠다. 어려워도 일단 해 보고 안 되면 내가 잘 하는 걸로 해결책을 찾아야겠다. 애니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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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 11살(미국의 만나이)이라는 나이는 너무나 어정쩡한 나이로 느껴집니다. 아이라 하기엔 너무 커버려 징그럽고 소녀라 하기엔 아직 때가 안된....그래서 아이에서 소녀로 가고 싶어하는 아이들이 안날내는 바로 그 나이 입니다. 그런 아이에서 소녀로 넘어가는 시점의 아이의 심리를 재미있게 풀어준 이야기가 바로 애니의 두근두근 일기장입니다. 개인적으로 딸내미는 내년에 12살이 됩니다. 아직은 엄마말에 순종하며 헤맑은 미소로 날 바라보고 있지만 내년이 되면 어찌 변할까 하는 기대로 책장을 넘겼습니다.
애니는 공부잘하고 운동잘하고 빠질것 없는 가족들 틈에서 자신만이 평범하다는 절망감에 휩싸입니다.그래서 쌍둥이 언니들이 유일하게 하지 않는 운동 축구를 통해 자신만의 세계를 보여주려 합니다. 예전 우리나라에서도 형제 자매가 많은 집에선 늘 경쟁의 대상이 다른 집 아이가 아닌 형제 자매였고 그래서 혹 형제 자매 중너무 뛰어난 사람들이 있음 나머지 아이들이 웬지 풀죽어있는 듯한 모습처럼 애니도 비슷한 박탈감을 느낀거였습니다. 결국 여러가지 노력에도 불구하고 축구 스타가 될수 없다는 절망감을 안게 되지만 그 안에서 한뼘쯤 성숙해진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 사실 자신이 젤 잘하는건 글쓰기임을 깨닫습니다.
제목대로 애니는 일기장에 자신의 매일매일의 느낌을 기록하여 우리에게 보여줍니다. 일기의 내용은 소녀의 심리를 잘 보여주고 있어 우리는 일기장을 통해 그 나이 또래의 소녀가 느끼는 우정과 기쁨, 학교 생활 등에 대해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10대 초반의 소녀가 느끼는 혼란과 두려움도 느껴지는데 아마 누구나 비슷한 시기를 거쳐 공감하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누구에게든 제일 잘하는 것이 반드시 있는데...우리는 항상 남의 좋은 점만을 부러워 하며 좌절합니다. 그 좌절을 이겨내야 비로서 성장할 수 있음을 애니의 이야기를 읽으며 깨달았고 내 아이도 느끼기를 바랍니다. 처음 책을 선택할 땐 딸 또래의 아이가 갖는 심리를 조금 더 알아내어 만약 딸 아이가 나에게 무언의 신호를 보낼때 그 신호를 놓치지 않음으로써 아이와의 관계를 계속 돈독하게 하리란 기대가 있었으며 그 기대를 어느 정도 충족시켜 주었다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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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렷한 개성과 특징들로 구성된 가족안에서 자신만은 작아보이고 위축되는 애니의 생활에서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애니의 모습을 보면서 이쁘고 기특하고 또 그 안에서 느껴지는 아이들의 마음을 엿볼 수 있었다.
5학년 새학기를 맞아 새롭게 등장하는 캔터 선생님, 글쓰기의 번더 선생님, 그리고 애니의 반 친구들의 특징을 소개한다,,,그 중에 제시카와 나탈리가 눈에 들어온다...애니와 친한 친구들... 애니가 유명한 축구선수가 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할때마다 절망에 빠질 때마다 곁에서 응원해 주고 격려해 준 친구들...아이들이 마음이 가끔은 어른보다 나을 때가 있구나~느끼게 하는 친구들이다.
애니는 변호사인 엄마, 가정일을 돌보면서 재택근무를 하시는 유능한 아빠, 공부 잘하는 이사벨, 운동 잘하는 에바 언니...이사벨과 에바는 쌍둥이자매...(서로 공부냐, 운동이냐로 토론을 벌이기도 한다), 그리고 수학과 컴퓨터게임의 천재 알렉스 사이에서 혼자만 유독 잘한게 없어 보이는 관계로 유능한 축구선수가 되기로 마음 먹는다. 최고의 축구 선수가 되기 위한 노력을 보통 두 배로 한다면 애니는 세 배의 노력을 기울인다.
매일 맛없는 건강식을 인내로 삼키고 비디오를 보며 축구를 분석하고 친구들과 연습을 통해 날마다 실력이 향상되는듯도 한데...애니의 욕심을 채우지는 못한다 그러면서도 애니가 좋아하는 번더 선생님의 수업...글쓰기 수업은 다른 어떤 수업보다 좋아하며 글을 쓰는데 애니에게는 이 시간이 가장 멋져 보인다...글쓰기를 멈출 수 없는 애니..펜의 영혼에 홀려버린 애니를 만나는 즐거움,독자도 읽으면서 애니의 일기장 안에서 만큼은 자신이 넘쳐 보이고 열두살 어린 꼬마의 생각에 빠져 보는 재미를 느낄 수 있었다. 또한 빼놓을 수 없는 축구부 이야기... 스티븐스 선생님과 단장인 브리아나, 제시카, 나탈리, 베서니 등으로 구성된 축구부... 그 안에서 최고의 축구선수가 되기 위해 경기에 최선을 다하는 애니...2골을 넣고 미끄러져 제대로 넘어지는데 애니의 꿈도 이때 좌절되는 것처럼 느껴졌다. 아빠와 알렉스가 응원 왔다는 이야기를 듣고 다친것보다 더 괴로워하는 애니는 방안에서 꼼짝하지 않는다...잘난 가족들 사이에 소외된 느낌의 자신 때문이였을 것이다. 그러나 좌절도 잠시...애니에게 희소식이 당도하는데... 애니가 글쓰기 과제로 제출한 글이 신문기사에 실리게 된 것이다. "내일의 태양을 향을 숫을 날리다." 애니 헤이즈 씀... 애니의 글이 좋아 번더 선생님의 신문사의 친구에게 보여 드리고...마침내 신문에 실린 것이다. 애니는 다시 한번 자신감을 느끼고 희망을 보았다..읽고 또 읽고... 가족들의 세심한 배려와 더 깊어진 우정을 다시 한번 느끼면서 멋진 축구 선수가 되겠다는 목표에 대한 점검을 한다. 꽤 진지하고 세심하게 체크해 가는 목표... 그리고 먹구름 뒤는 은빛으로 빛나나 보다는 희망의 메세지를 독자에게 전달한다.
애니는 아직 어린 11살이 소녀다.. 그러나 그 아이가 이루기 위한 꿈의 노력은 구체적이고 희망적이다. 매일매일 꿈을 체크하고, 희망을 체크한다... 아이가 바라보는 가족의 모습은 빈틈없이 완벽해 보인다...어쩌면 이럴때 꿈 꾸기를 포기할 수도 있는데.. 당당한 구성원이 되기 위해 시작한 축구이지만 축구를 통해 자신이 좋아하는 글쓰기에서 빛을 낸다. 좌절을 통해 배우는 희망과 꿈의 메세지를 열한살 애니는 독자에게 꾸밈없이 전달한다. 달력 모으기를 좋아하고 명언들을 가슴에 새기고...습작을 하면서 애니는 성장한다. 꿈이란 하루하루가 소중하게 모여 그것을 향해 노력하고 생각할때 이루어지는게 아닌가 싶다.
내일은 태양을 통해 나 자신의 잠시 놓아버린 꿈이 생각나고... 내 아이가 가진 꿈이 무엇일까...그 꿈을 위해 나도 같이 아이가 되고 희망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가족이 가진 꿈은 무엇일까...아주 작지만 너무 소중한 꿈~~ 아마도 난 그 꿈들을 무척 사랑하는 것 같다...쿵당쿵당...애니처럼 가슴이 두근거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