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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영, 자기계발] 어떻게 사게 할 것인가
"[경제경영, 자기계발] 어떻게 사게 할 것인가" 내용보기
어떻게 사게 할 것인가 | 이치원 | 로고폴리스     수요에 비해 공급이 넘쳐나는 세상이다. 이를 역으로 뒤집어보면 그만큼 먹고 사는 일이 치열해졌다는 의미이다. 그렇다고 모두 다 자신의 자리를 잃게 된 것은 아니다. 아무리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살아남은 사람은 있기 마련이다. 그것도 아주 꿋꿋하고 당당한 모습으로 말이다. ‘도대체 그들에겐 어떤 비법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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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사게 할 것인가 | 이치원 | 로고폴리스

 

 

수요에 비해 공급이 넘쳐나는 세상이다. 이를 역으로 뒤집어보면 그만큼 먹고 사는 일이 치열해졌다는 의미이다. 그렇다고 모두 다 자신의 자리를 잃게 된 것은 아니다. 아무리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살아남은 사람은 있기 마련이다. 그것도 아주 꿋꿋하고 당당한 모습으로 말이다. ‘도대체 그들에겐 어떤 비법이 있을까.’ 가끔씩 불황을 이겨내고 성장하는 사람들을 보면 이런 생각을 하게 된다. 나의 이런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읽게 된 책이 이치원의 <어떻게 사게 할 것인가>(로고폴리스, 2016)이다. “기업의 규모가 크든 작든 시장에서 치고 박고 싸워야 하기는 마찬가지다. 시장에서의 싸움에서 이길 수 있는 기술, 바로 마팅이다. (9면)” 시장의 판도가 바뀜에 따라 마케팅의 시대가 바뀌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즉 기존의 광고 형태는 주로 텔레비전을 통해 소비자에게 전달되었다. 여기에 한 가지 덧붙이자면 상품에 어울리는 모델들이 등장한다는 것이다. 그것만으로도 충분했다. 하지만 시대가 변함에 따라 이러한 광고 형태는 점점 설 자리를 잃어가고 대신 디지털과 모바일로 대표되는 소비자의 미디어 환경 변화로 인해 마케팅 방식이 일대 전환을 맞게 된 것이다.

 

 

이러한 변화는 결국 이윤 추구가 목적인 기업에게도 진정성을 요구하는 사회경제적 변화로 인해서도 기존 마케팅의 궤도수정이 필요한 상황이 도래한 것이다. 오랜 불황으로 인하여 기업들의 마케팅 전략의 "무엇을 만들까보다 어떻게 하면 잘 팔 수 있을까(10면)" 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로 떠올랐다. 또한 '어떻게 사게 할 것인가'는 이 책의 핵심 키워드이다. 이를 위해서 '시간이 지나도 살아남을 마케팅 핵심 키워드 25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이 책의 전반부에서는 주로 마케팅 전략에 대한 이론을 친절하게 설명해 놓았고 후반부에선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이나 기업의 책임과 같은 최근의 마케팅 화두를 다루고 있다. “강력한 수요를 일으킬 만한, 고객을 강하게 끄는 제품의 힘은 뛰어난 기능과 감성적인 매력에서 나온다. (53면)” 이처럼 감각적인 마케팅 전략을 영화 속에서 찾아 적용시켰다. 이것은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이다. 이것은 나의 무지한 생각들을 깊고 강하게 흔들어 깨웠다.

 

“세계를 순회하며 통찰력에 대한 강의를 하는 리사 왓슨은 통찰을 표면 아래 숨어 있는 진실을 살펴보는 일이라고 정의한다. 통찰력 있는 카피나 광고를 만나게 되면 자신도 몰랐던 내면에 숨겨진 진실을 드러내는 것이라 ‘아하’ 하고 무릎을 치게도 되고 발가벗겨진 느김이 들기도 한다. (82면)”

 

 

-2016.8.4. 포스트모던

 

 

m****0 2016.08.04.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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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사게 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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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이 어려워지고 마케팅이 복잡해짐에 따라 사장이든, 마케팅 담당자든 예전에 알던 지식은 다시 정리하고 새로운 것을 배우고 익혀야 하는 과제가 생겼다. 무엇인가를 새롭게 배운다는 것은 부담스럽고 힘든 일이다. 그래서 쉽고 재밌게 익혀보고자 그 숙제 풀이를 영화에서 찾았다. 주옥같은 영화들의 내용이나 형식에서 새로운 마케팅에 대한 실마리와 연관성을 보게 된다.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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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이 어려워지고 마케팅이 복잡해짐에 따라 사장이든, 마케팅 담당자든 예전에 알던 지식은 다시 정리하고 새로운 것을 배우고 익혀야 하는 과제가 생겼다. 무엇인가를 새롭게 배운다는 것은 부담스럽고 힘든 일이다. 그래서 쉽고 재밌게 익혀보고자 그 숙제 풀이를 영화에서 찾았다. 주옥같은 영화들의 내용이나 형식에서 새로운 마케팅에 대한 실마리와 연관성을 보게 된다. 모두 25편의 영화를 보고 시장에서 통하는 25가지 싸움의 기술들을 차례대로 배워보길 바란다. -들어가는 글 중에서

 

 

 

 

시간이 지나도 살아남을 수 있는 마케팅 핵심 키워드 25

 

1. 행동을 보면 속마음이 보인다 2. 나눠 묶은 후 집중하라 3. 고유의 인식을 갖게 하라 4. 고객 불만에서 솔루션을 찾아라 5. 익숙한 유사성 & 색다른 차별화 6. 브랜드도 때로는 리브랜딩이 필요하다. 7. 숨어 있는 진실을 살펴라 8. 제품보다 스토리를 팔아라 9. 고객의 기대보다 더 크게 사과하라 10. 스티브 잡스처럼, 리처드 브랜슨처럼 11. 다시는 살 수 없는 한정판의 힘 12. 감성적으로 더 친밀하게 지내라 13. 갖기 힘들어서 더 갖고 싶은 14. 터치만으로 다 되게 하라 15 상상하지 말고 분석하라 16. 미디어는 작지만 영향력은 크가 17. 소비자와 언제나 함께 하라 18. 말하지 않고는 배길 수 없게 하라 19. BJ는 1명이지만 수백만의 팔로워가 있다. 20. 개취도 모이면 트랜드가 된다. 21. 공감은 새로운 관계를 만든다 22 소비자 집단을 생산과 유통에 참여시켜라 23. 자본주의 4.0은 착한 소비의 시대다 24. 현지 소비자로부터 시작하라 25 . 가격을 낮추지 않고 가치를 높여라

 

 

 

어떻게 사게 할 것인가?

 

제품은 유용하거나 감상적으로 어필이 되어 애용하고 싶게 만들어야 한다. 제품 개발의 실마리는 소비자들이 갖고 있는 고충이나 문제에서 시작된다. 새로운 시대에 맞는 제품을 개발하려면 웰에이징, 웰미팅, 웰다잉, 웰네트워크 등 새로운 트랜드에 민감하여야 한다.

 

 

 

체험 마케팅

 

과거의 마케팅은 소비자에게 이미지를 주입시키려 하였지만 요즘에는 참여하고 경험하게 한다. 체험 마케팅은 소비자에게 호감을 갖게 하고 태도를 변화시키기 위한 중요한 방법이다.

체험 마케팅에는 각막, 감성, 인지, 행동, 관계 마케팅의 다섯 가지 유형이 있다. 고객에게 생생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술을 접목한 마케팅 활동이 일반화되었다.

 

 

 

소셜미디어 마테팅 1

 

매스미디어 마케팅이 공중전이라면 소셜미디어 마케팅은 백병전이다. 소비자와 진정성 있게 커뮤니케이션 할수록 브랜드는 더 깊게 소비자의 마음에 자리 잡을 수 있다. 소셜미디어 마케팅은 저렴한 비용으로 집행할 수 있기에 스타트업이나 중소기업, 자영업자가 더욱 활용할만한 매체다.

 

 

 

 

 

취향 저격과 덕후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다는 것은 비즈니스나 마케팅도 취향 따라 좁게 타기팅 하여 전재하는 것이 낫다는 것을 의미한다. ‘취향 저격’과 ‘덕후’의 등장은 근본적으로 소비자의 니즈가 다양해지고 까다로워졌다는 것을 반증한다. 취향은 트랜드가 되고 유행이 될 수 있다. 언제나 눈여겨보고 세심하게 대응해야 한다.

 

 

 

 

글로벌 마케팅

 

국내 수요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많은 기업들이 글로벌로의 진출을 꾀하고 있다. 글로벌에서의 중요한 성공 요인은 확실한 제품력, 현지 소비자의 문화에 대한 충분한 이해, OEM이 아닌 독자 브랜드를 통한 끊임없는 현지화 시도 등이다. 현지를 위한 사회 공헌 활동 등 시간은 걸리지만 멀리 내다보는 진정성 있는 기업의 태도가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

 

 

별 생각없이 물건을 샀던 기억들을 떠올리며 책장을 덮었다. 자영업자든, 기업경영자이든 하나의 물건을 팔기 위해서 피나는 노력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 나를 감동시켰다. 내가 이 책을 잘 읽었다는 생각이 든다. 나는 장사를 한다거나 그런 것은 아니지만 이 책에서 알게 된 내용을 내가 하는 일과 적용시켜도 좋을 것 같았기 때문이다. <쿵푸팬더>와 <킹스맨>을 그냥 영화로만 생각했었는데 이 영화들이 마케팅 세계로 들어가는 길잡이 역할을 한다는 것이 신기하였다. 세상은 진짜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을 절감하게 만드는 책이었다. 이처럼 소비자들로부터 스스럼없이 지갑을 열게 만드는 마케팅 전략을 진부한 이론이 아닌 영화를 통해서 만날 수 있다는 점은 소비자의 마음을 움직여서 지갑을 열게 만든다는 점은 잘 배워서 자신의 일과 어울리도록 적용해보는 것도 유익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g****0 2016.07.15.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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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통해 배우는 최신 마케팅 기법 2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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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에서 내려 가방을 찾으러 갔는데, 혹시 착각하고 다른 사람이 바꿔 가져갈까봐 걱정한 적은 없는가? 공항 라운지에서 탑승을 기다리고 있는데, 방전된 휴대폰의 배터리 충전을 위해 이리저리 뚜어다닌 적은 없는가?소비자들이 여행 중에 껶을 수 있는 이러한 고통에 집중하여 그 솔루션으로 만들어진 제품이 있다. 미국의 신생 스타트업이 만든 블루스마트(Bluesmart) 캐리어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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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에서 내려 가방을 찾으러 갔는데, 혹시 착각하고 다른 사람이 바꿔 가져갈까봐 걱정한 적은 없는가? 공항 라운지에서 탑승을 기다리고 있는데, 방전된 휴대폰의 배터리 충전을 위해 이리저리 뚜어다닌 적은 없는가?

소비자들이 여행 중에 껶을 수 있는 이러한 고통에 집중하여 그 솔루션으로 만들어진 제품이 있다. 미국의 신생 스타트업이 만든 블루스마트(Bluesmart) 캐리어다. 이 가방은 스마트폰으로 연동되어 여러 가지 기능을 사용자가 제어할 수 있게 되어 있다. 일정 거리 이상 떨어지거나 잠깐 자리를 비워도 잠금장치가 작동한다. 또 위치 추적 장치가 있어서 분실이나 도난을 예방할 수 있다. 또한 가방 안에는 배터리가 내장되어 있어 스마트 기기들과 연결시켜 충전할 수도 있다.

 

 

미국 경영 월간지 <패스트 컴퍼니>(Fast Company)가 선정한 2015년 가장 혁신적인 기업에 안경 회사 와비 파커(Warby Parker)가 선정되었다. 이 안경 브랜드가 어떻게 구글이나 애플 같은 혁신의 대명사 브랜드들을 제치고 선정되었을까? 와비 파커는 온라인으로 저렴하게 안경을 판매한다. 소비자가 안경 구매 의사를 밝히면 총 5가지의 견본 안경테를 집으로 보내준다.

그러면 소비자는 5일 동안 충분히 써 보고, 가장 마음에 드는
한 가지를 고른 뒤 안경테를 반송한다. 이후 소비자가 시력 검사 처방전을 첨부해 안경을 주문하게 되면 먼저 골랐던 안경테에 렌즈에 끼워 맞춤 제작된 안경을 최종 배송하게 되는 것이다. 총 3번의 배송 비용 모두 와비 파커에서 부담한다. 와비 파커는 또한 안경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안경이 필요한 저개발국가 사람들을 위해 기부하고 있다. 탐스 슈즈의 방식처럼 코즈 마케팅의 대표적인 사례다


많은 예산이 성공적인 마케팅을 보장하지는 않는다. 창의적인 마인드가 필요한 것이다. 그러한 창의성은 고객이 처한 환경에서의 고충, 문제점을 관찰하고 파악해서 그 솔루션을 찾는 과정에서 발휘된다. 언제나 제품 개발은 고객에서부터 출발해야 하는 것이다.


마케팅의 시대가 바뀌고 있다. TV 광고에 예쁜 모델만 내세우면 모델이 들고 있는 상품에 소비자가 관심을 기울여 사주던 시대가 지났다. 디지털과 모바일로 대표되는 소비자의 미디어 환경 변화로 인해 마케팅 방식이 일대 전환을 맞고 있다.

저자는 지금처럼 마케팅 여건이 날로 바뀌고, 디지털 환경이 정신을 차리지 못할 정도로 변화는 상황에서도 살아남을 핵심이 있기 마련이다. 저자는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을 핵심 마케팅 전략을 25가지로 도출했다.

25가지의 전략은 주옥 같은 영화들 25편의 내용이나 형식에서 도출하여 소개한다. 전체 구성에서 전반부는 전통적이지만 여전히 유효한 마케팅 이론이나 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풀었고, 후반부는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이나 기업의 책임과 같은 최근의 마케팅 화두를 끄집어냈다.

YES마니아 : 로얄 h*******c 2016.07.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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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영화 속에서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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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생활과 별 관련이 없을 것 같으나 상당히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마케팅. 아마 온라인 마케팅 회사에 다니지 않았더라면 더 늦게 마케팅에 대해 접하게 됐을지 모른다. 내가 마케팅 회사에 다닐 것도 생각하지 못했으니까. 마케팅 회사를 다니며 한 권 두 권 마케팅 서적을 접하며 그에 대해 알아가기 시작했다. 처음 접할 때는 낯설었으나 횟수가 늘어날수록 이해도는 높아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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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생활과 별 관련이 없을 것 같으나 상당히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마케팅. 아마 온라인 마케팅 회사에 다니지 않았더라면 더 늦게 마케팅에 대해 접하게 됐을지 모른다. 내가 마케팅 회사에 다닐 것도 생각하지 못했으니까. 마케팅 회사를 다니며 한 권 두 권 마케팅 서적을 접하며 그에 대해 알아가기 시작했다. 처음 접할 때는 낯설었으나 횟수가 늘어날수록 이해도는 높아져갔다.

  마케팅 회사에 대한 안 좋은 추억 때문에 쳐다도 보지 않을 것 같지만 어느 순간 꾸준하게 마케팅 서적을 접하고 있다. 현재 발을 들이고 있는 업계에서 살아 남기 위한 방법이자, 차후 계획 중인 내 카페를 위해서도 꼭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기에 잊을만 할 때마다 마케팅 도서를 찾아 읽게 된다.

  이 책은 그런 시점에 영화로 마케팅의 개념과 최신 트렌드를 다룬다는 말에 읽게 되었다. 마케팅 개념을 영화를 통해 풀었던 책은 아직 본적이 없는데 어떤 내용일지 궁금했다. 영화이기 때문에 내가 본 영화도 있거나 해당 영화에서 어떤 마케팅 개념을 다룰지 또한 궁금했다. 한 가지에 빠지게 되면 그 위주로 보인다는 말이 떠오르기도 했다. 그만큼 저자는 마케팅이 생활인 사람이라 생각했다. 그렇기에 이런 책을 낼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으로 책을 읽어 갔다.

  각각의 마케팅 키워드에 적절한 영화를 잘 두고 있다. 본 영화일수록 공감대가 더 커졌으나 내가 못본 영화들에 대해서는 저자의 설명에 귀를 기울이며 내가 알고 있는 마케팅 키워드 개념에 대해 되돌아 보게 된다.

  전반부에서는 책을 통해 접한 마케팅 이론들을 만나게 된다. 후반부에서는 과거 내가 했던 마케팅은 물론, 마케팅 회사를 그만 둔 이후 언론과 책을 통해 알게 된 내용들을 다루고 있다.

  책은 어렵지 않다. 마케팅에 대해 모르는 이들도 각각의 마케팅 키워드를 접하며 이해하기 쉽게 잘 정리가 되어 있다. 영화를 통해 해당 키워드와 어떻게 관련이 되는지 알면서 못 본 영화들에 대한 관심 또한 갖게 된다. 봤더라도 마케팅에 대한 생각을 하지 못했으나 다시 생각을 해보며 해당 키워드와 영화를 되돌아 볼 수 있게 된다.

  책을 읽으며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휴대성과 각각의 키워드로 나눠 읽을 수 있었던 것이 좋았다. 워낙 이동하며 책 읽는 것을 좋아하기에 책의 휴대성을 중요시 하는 내게 알맞는 책이었다. 그리고 한 키워드를 읽은 후 다른 키워드로의 연속적으로 이어지는 책이 아니라 필요할 때 읽고 싶은 부분을 읽으면 된다는 것도 좋았다. 앞서 말했듯 내용이 이해하기 쉽게 나왔음이 가장 큰 강점이라 생각한다.

  마케팅 공부를 시작하는 분들이나 마케터가 아니라 마케팅은 자신에게 별 필요가 없다는 이들이 읽으면 좋을 책이라 정리하며 글을 마친다.

a******s 2016.07.3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영화 스토리로 마케팅 키워드를 쉽게 풀어낸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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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해드릴 책은 어떻게 사게 할 것인가 라는 책이랍니다. 지금부터 정말 시간가는 줄 모르고 신나게 읽고 흥에 겨워 솔직하게 북 리뷰를 써 내려 가려 해요!  이 책으로 말씀드릴 것 같으면 일단 마케팅의 개념과 활용에 대해 전반적으로 배울 수 있는 실용 도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어려운 경영, 경제학적 이론, 논리들만 나열한 지루한 학술서적은 절대 아닙니다. 경영의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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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해드릴 책은 어떻게 사게 할 것인가 라는 책이랍니다지금부터 정말 시간가는 줄 모르고 신나게 읽고 흥에 겨워 솔직하게 북 리뷰를 써 내려 가려 해요!

 

 

이 책으로 말씀드릴 것 같으면 일단 마케팅의 개념과 활용에 대해 전반적으로 배울 수 있는 실용 도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어려운 경영경제학적 이론논리들만 나열한 지루한 학술서적은 절대 아닙니다경영의 경자도 모르는 저도 아주 쉽고재미있게 마케팅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서적이라고 할 수 있어요!

 

벌써 책 뒷면에는 대학 교수들을 비롯한 기업에서 실질적인 마케팅 실무를 담당하고 있는 경영인들의 찬사와 추천의 글이 빼곡하답니다.

 

 

 

먼저 저자를 소개해드리자면이 책을 쓰신 이치원님은 사실 교사로 사회생활을 시작했지만 교직을 떠나 광고계에서 활발히 근무하시며 각종 유명 캠페인을 기획진행하셨고지금은 광고마케팅 관련 강의컨설팅을 적극 수행하시는 분이랍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제목 한번 굉장히 잘 지었다고 생각해요보는 순간 이 책의 메세지를 단숨에 캐치하게 하는 타이틀이라고 할 수 있겠죠왜 이렇게 거칠고도 단순한 제목을 지으셨는지 들어가는 글에 설명이 나와 있어요사게하는 것 만큼 궁극적이고도 본질적인 마켓팅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지요.

 

책의 특징은 키워드로 쉽게 접근한다는 점이었어요사실 경영학 전공이 아닌 사람들에게 마케팅 용어란 알 것 같으면서도 어려운데요그러한 알쏭달쏭 키워드들을 총 25개로 차례화하여 차분하고이해가 쉽게 설명해나가는 방식을 취하고 있어요!

 

그리고 가장 맘에 드는 또 하나의 특징은 각 장마다 도입부에 영화 스토리를 풀어내면서 그 스토리에 빗대어 용어를 설명한다는 점이랍니다 외국영화한국영화 모두 장르불문하고 인용되고 있는데요 읽다보니까 왠지 이 영화도 보고싶고 저 영화도 보고싶어지더라고요 :-)

 

 

또한 좋은 점은 사례가 매우 풍부하다는 점입니다실제 존재하는 기업의 사례와 경험을 풀어내어 내용상의 신뢰도 가고아는 기업이나 제품들이 나올 때 마다 반가워지면서 어느새 그 기업과 제품의 비하인드 스토리에 눈길을 떼지 못하게 됩니다그렇게 단숨에 책을 읽어 내려가게 되었나봅니다

 

 

몰랐던 용어 중에 재미있게 읽었던 부분은 POP와 POD 파트 였습니다각 장마다 간단한 그림으로 그 키워드를 묘사해서 더더욱 빠르게 이해할 수 있었는데요, POP는 제품을 친근하게 인식하고 받아들이게 하는 요소라면, POD는 타제품과는 차별화된 요소입니다저는 사실 성공적으로 물건을 팔려면 무조건 타사와 차별화시켜야 한다고 생각했던 부분이었는데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상품들은 위의 두 요소를 모두 장착하고 있지요책의 내용을 이용해 쉽게 설명해드리자면

 

소주는 대부분 초록병맥주는 대부분 갈색병 => pop

자연주의를 표방하지만 단순히 그린컬러 뿐만 아니라 갖가지 다양한 컬러를 활용하는 RUSH => pod이라고 할 수 있어요.

이 도서는 학자들의 연구 결과권위 있는 교수의 말씀을 인용해 전문성까지 두루 갖춘 점도 매력적인 포인트지요!

 

위기관리 파트에서 실책이 있을 땐 신속하고 쿨한 사과가 필요하다는 설명을 하면서 땅콩회항 사건을 언급하기도 합니다최근에 쓰여진 책이다보니 이처럼 요근래 화제되었던 이슈들이 사례로 등장하기도 하여 읽는 내내 더 빠져들 수 있었지요. TV에서 요새 절찬리에 방영하는 각종 프로그램들도 예시로 언급되기도 합니다.

 

특히 블로거로써 관심 있게 읽은 부분은 바이럴 마케팅 장이었어요읽으면서 많은 생각들을 했고요안 그래도 블로거로서 느낀 부분이긴 했지만 블로그를 이용해 바이럴 효과를 내려는 기업들이 많아지고 있는데요위에서 보시다시피 사실 바이럴을 가능하게 하는 것은 특이함이나 희소성이기 때문에 의도적이고 상업적으로 비치면 그 효과를 오히려 반감되기 마련이지바이럴 마케팅을 염두하고 계신 사업자라면 한번쯤 생각해볼만한 부분이라고 보아요.

 

이렇게 약 300여 페이지를 단숨에 읽어나가면서 처음에는 낯설기만 하던 마케팅 용어가 어느 정도 이해가 되었어요읽은 이후로는 어떤 물건회사를 마주하게 되거나 티비 등 매체 광고를 보게 될 때면 저기엔 어떤 마케팅 키워드와 전략이 숨겨져 있을까하는 생각을 한 번 더 해보게 되었지요.

 

우리가 길거리에 지나가면서인터넷을 하면서 일을 하면서먹으면서놀면서 주변에서 흔히 소비할 수 있는 모든 것들에는 흥미로운 기법들이 숨겨져 있다는 사실을 느끼게 해준 "어떻게 사게할 것인가언제라도 가볍게 또 읽고 싶습니다.

s******6 2017.03.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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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사게 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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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너무 빠른속도로 변화하고 있고 그와 동시에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정말 많이 바꿔놓았다. 천편 일률적인 모습이 아닌 가정주부여도 자신만의 아이덴티티를 가지고 다양한 모습의 라이프를 즐기는 세상이 되었다. 그와 동시에 마케팅시장도 엄청난 속도로 변했고 지금이시간에도 변화하고 있다. 예전에는 마케팅이 이런 방향으로 가고 있구나 하는게 좀더 흐름을 이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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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너무 빠른속도로 변화하고 있고 그와 동시에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정말 많이 바꿔놓았다. 천편 일률적인 모습이 아닌 가정주부여도 자신만의 아이덴티티를 가지고 다양한 모습의 라이프를 즐기는 세상이 되었다. 그와 동시에 마케팅시장도 엄청난 속도로 변했고 지금이시간에도 변화하고 있다. 예전에는 마케팅이 이런 방향으로 가고 있구나 하는게 좀더 흐름을 이해하기가 쉬웠다고하면 지금은 정반대이다. 너무 빠른속도로 너무 많은 요소가 변수가 되어 예측하기 어려운 시장이 되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방향으로 마케팅이 나아가야 할지 어떻게 진화하고 있는지 좀더 알아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그러던중 '시간이 지나도 살아남을 마케팅의 핵심키워드 25 '는 주제에 흥미를 느끼게 되어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을 읽으며 인상적이였던 것은 카테고리별로 25가지 주제에 대해 영화속 이야기들을 사례로 들어 설명한 부분이 인상적이였다. 이해가 쉽고 내가 모르던 영화와 모르던 마케팅과의 접점을 찾은 부분들이 인상적이였던 것 같다. 또한 우리 주변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다양한 브랜드와 기업들이 어떤 전략을 가지고 성공했는지 쉽게 풀어져 있어서 흥미로웠고 집중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내가 인상적이게 보았던 영화 킹스맨을 가지고 이야기한 POD는 처음 접하는 명칭이였지만 영화 속 상황을 대입해 이야기해주니 브랜드 간 차별적 특성이라는 내용이 쉽게 이해되었고 우리가 영화를 보고 열광하게 했던 부분들이 어떤 차별적 특성으로 인해 특별하게 느꼈는지 그래서 이 영화가 흥행할 수 밖에 없었다는 부분들이 설득력있게 다가왔던 것 같다.


통찰력 부분에서도 숨어있는 욕구를 설명하기 위해 '우리도 사랑일까?'라는 영화의 상황을 예시로 들어 설득력을 높이고 그 내용을 잘 활용해 성공한 햇반의 사례를 들어 햇반이 초기에는 성공하지 못했지만 그 내면에는 주부들이 가족에게 따뜻한 밥을 지어 제공하는 것이 당연시 되는 의무라고 인식되고 있다는 점과 그로 인해 햇반을 통해 죄의식이 작용한다는 점을 캐취하여 죄의식을 없애는 카피를 사용하여 소비자들에게 접근했다는 점도 인상적이였다.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고 접할 수 있는 상품과 브랜드들이 어떻게 소비자에게 접근했고 그 이면에는 어떤 원칙들을 활용했는지가 보이니  주변에서 사용하고 있던 상품이나 브랜드들이 다르게 느껴졌고 그안에 의미를 찾아보게 되었던 것 같다



이 책 또한 영화를 활용하여 주요개념들을 쉽게 이해하게 하고 그를 잘 적용하는 기업이나 상품의 예시를 통해 짧은 시간안에 마케팅의 주요 키워드에 대해 인상적으로 설명해 준것 같다. 지금까지 많은 마케팅에 관한 책들을 읽었지만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지금의 트랜드를 잘 반영하고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 주변에 상품과 브랜드들이 우리에게 전달하고자하는 의미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고 배울 수 있는 좋은 책이였던 것 같다.

j******l 2016.11.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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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사게 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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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마케팅 이론을 영화에 빗대어 배울 수 있는 책이다. 마케팅을 배우고 싶고 영화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시장세분화와 타기팅의 필요성에 대해   브랜드가 모든 소비자에게 사랑을 받으려는 것은 과욕이다.  다양한 배경과 욕구를 지닌 소비자들을 유사한 부류끼리 묶어서 시장을 쪼갠뒤,   제품이나 서비스를 주로 판매할 타깃 집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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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마케팅 이론을 영화에 빗대어 배울 수 있는 책이다.

마케팅을 배우고 싶고 영화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시장세분화와 타기팅의 필요성에 대해

 

브랜드가 모든 소비자에게 사랑을 받으려는 것은 과욕이다.

 다양한 배경과 욕구를 지닌 소비자들을

유사한 부류끼리 묶어서 시장을 쪼갠뒤,

 

제품이나 서비스를 주로 판매할

타깃 집단을 목표로 정해야 한다.

 

좁혀진 시장과 타깃에 집중해야

마케팅의 성공 가능성이 높아진다.

 

 

 

 

 

같은 카테고리 내에 있는 제품들이

공통적으로 갖는 유사성을 POP라고 한다.

그 제품을 쉽고 친근하게 받아들이게 하는 요소가 된다.

 

제품 간, 브랜드 간 차별적 특성은 POD 라고 한다.

어떤 브랜드나 제품도 POP와 POD의 속성을 다 같이 갖고 있다.

 

 

 

 

 

 

위기관리

 

브랜드나 기업에 대한 부정적 이슈가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하는 일련의 활동을 위기관리라고 한다.

 

위기관리의 ABC는 "감추지말고,

사과부터 하고, 빠르게 조치"하는 것이다.

 

평상시 고객에게 쌓아둔 우호적인 이미지가

위기상황을 이겨내는 맷집이 되어준다.

 

위기 상황을 대비하기 위해서는,

평상시 매뉴얼이 준비되어 있어야 하고,

언론과의 좋은 관계를 유지해야 하며,

무엇보다 진정성 있는 태도로 소비자를 대해야 한다.

 

 

 

 

 

 

집단 지성이란 다수의 개체가 서로 협력

또는 경쟁하여 얻게 되는 지적 능력의 총합이다.

 

기업들은 신제품 개발을 위하여 내부 자원 외에도

외부 지적 재산을 적극 도입하여 활용하고자 한다.

 

프로슈머는 소비자가 정보나 지식을 기업체에

제공함으로써 생산자가 되기도 하는 새로운 소비자 유형이다.

 

개인의 의견이라도 SNS로 인해 집단적 의견이

될 수 있으므로 무시하지 말고 적절한 대응을 통한 관리를 해줘야 한다.

요즘의 소비자들은 무엇보다 다른 사람의

의견에 많이 좌우되는 경향성을 보인다.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

지원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어떻게 사게 할 것인가

이치원 저
로고폴리스 | 2016년 07월

 

w******d 2016.09.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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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원 #어떻게 사게 할 것인가 #시간이 지나도 살아남을 마케팅 핵심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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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사게 할 것인가마케팅 필수 개념과 최신 트렌드이치원영화로 마케팅을 공부할 수 있는 책이 등장했다. 그것도 최신 블록버스터, 한국 영화까지 모두 마케팅을 함께 공부 할 수 있다니 일석 이조의 책이다. 여러운 마케팅을 쉽게 배울 수 있는데 요즘 트렌드인 빅데이터나 1인 미디어, 집단 지성까지 모두 마케팅과 함께 이어서 볼 수 있다. 내가 본 손에 꼽는 영화 중 하나인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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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사게 할 것인가

마케팅 필수 개념과 최신 트렌드

이치원





영화로 마케팅을 공부할 수 있는 책이 등장했다. 그것도 최신 블록버스터, 한국 영화까지 모두 마케팅을 함께 공부 할 수 있다니 일석 이조의 책이다. 여러운 마케팅을 쉽게 배울 수 있는데 요즘 트렌드인 빅데이터나 1인 미디어, 집단 지성까지 모두 마케팅과 함께 이어서 볼 수 있다.


내가 본 손에 꼽는 영화 중 하나인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를 통해서는 제품보다 스토리를 팔아야 하는 스토리텔링 마케팅 기법에 대해서 알 수 있었다. 스토리를 전하는 것은 인간의 본능이다. 설화나 민화를 통해 구전 문학이 내려오듯이 인간과 이야기는 뗄레야 뗄 수 없는 사이인 것이다. 프랑스의 유명한 생수 회사인 에비앙도 스토리텔링을 통해 마케팅을 했다고 한다. 프랑스 혁명이 일어난 때 한 귀족이 에비앙 마을의 물을 마시고 병을 고친 일이 있었는데 그 스토리를 통해 에비앙은 세계적인 생수 회사로 거듭나게 되었다.


탐스 슈즈는 슈즈를 하나 사면 아르헨티나 아이들에게도 신발을 기부 할 수 있다는 스토리를 통해서 글로벌기업이 되었다. 애플의 스티브잡스나 마이크로소프트의 빌게이츠도 처음 시작은 차고나 창고에서 시작한다. 스토리텔링은 모두의 공감을 가져야 하기 때문에 너무 터무니 없는 이야기를 하면 안된다.


스파이 영화의 독특한 B급 시선으로 대박을 친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에서는 익숙한 유사성과 색다른 차별화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한다. 무엇보다 사람의 머리가 폭죽처럼 터지는 장면은 스파이 영화에서는 상상하지도 못했던 장면이었다. 즐겁게 봤던 영화와 마케팅을 접목시켜 앞으로 어떤 마케팅으로 소비자에게 물건을 사게 할 것인지 알 수 있었다.

m*********s 2016.08.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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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어떻게 사게 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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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컨셉을 가진 책입니다. 25개의 영화를 통하여 마케팅 핵심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는 방식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저자는 교사로 시작했지만 광고업계에의 다양한 메이저 업체에서 경력을 쌓았으며 광고주의 입장에서도 일을 한적이 있었기에 마케팅 분야에서 다양한 시점에서의 노하우를 가졌다고 생각됩니다. 현재도 마케팅 컨설턴트는 물론 강의와 저술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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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컨셉을 가진 책입니다. 25개의 영화를 통하여 마케팅 핵심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는 방식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저자는 교사로 시작했지만 광고업계에의 다양한 메이저 업체에서 경력을 쌓았으며 광고주의 입장에서도 일을 한적이 있었기에 마케팅 분야에서 다양한 시점에서의 노하우를 가졌다고 생각됩니다. 현재도 마케팅 컨설턴트는 물론 강의와 저술 활동을 하고 계시는 현역이기도 합니다.

 

예전과 다르게, 유명인이 나온다고 광고가 되는 시대가 아니면서, 일방적인 마케팅의 시대도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모바일폰의 보급과 수많은 SNS의 보급으로 소비자와의 소통이 중요한 시대이기 때문입니다. 홍보는 고사하고 한 번의 실수가 누군가에 의해 녹화가 되고, SNS를 통해 퍼짐과 동시에 돌이킬 수 없는 치명타를 입기도 하는 일이 빈번합니다.  책의 구성은 25개의 주제에 맞는 영화를 선정하여, 영화 속에서 보여주는 장면을 통해서 독자들이 그 상황을 제대로 이해시킨 후에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바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설명이 필요한 키워드에는 해당 페이지에 상세히 설명을 하였기에 큰 무리 없이 전문 용어를 이해하면서 읽을 수 있었습니다. 내용 중에는 쿵푸 팬더3와 함께 설명한 집단 지성을 다룬 ‘소비자 집단을 생산과 유통에 참여시켜라’의 부분이 제일 흥미로웠습니다. 그 어려운 집단 지성의 의미를 제멋대로인 팬더들이 기를 모으는 것으로 설명을 하였기에 쉽게 이해되었습니다. 제품 개발과정에 소비자를 직접 참여 함으로서 생산자가 되기도 하는 방법으로 소비자와 생산자의 경계가 무너지고 서로가 원하는 것을 공유하는 것이 무엇이고 왜 중요한지도 이해가 되었습니다.

 

책에는 많은 마케팅 전문용어와 기법들이 설명되어 있지만, 실로 놀라우리 만치 쉽게 풀어가고 있습니다. 영화 장면을 통한 시각적, 상황적 공감을 통해 설명을 하였기에 마치 강의하는 현장에 있는 듯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많은 것을 알게 해준 책이라 생각합니다. ^^

b*****s 2016.08.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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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사게 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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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책이 너무 너무 재밌어서 여태 나온 관련 서적들 다 읽고 싶어요라고 말하는 사람은 정말 드물거라고 생각한다. 경영학이라는 학문도 그렇지만, 마케팅도 경영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요즘의 세상에서 특히나 마케팅의 비중이 큰 것이 사실이다. 공통점이라고 한다면 사람을 알아야 하는 것이고, 그러기 위해서는 다양한 심리와 인문학적인 통찰, 대인관계간의 연관성 등을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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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책이 너무 너무 재밌어서 여태 나온 관련 서적들 다 읽고 싶어요라고 말하는 사람은 정말 드물거라고 생각한다. 경영학이라는 학문도 그렇지만, 마케팅도 경영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요즘의 세상에서 특히나 마케팅의 비중이 큰 것이 사실이다. 공통점이라고 한다면 사람을 알아야 하는 것이고, 그러기 위해서는 다양한 심리와 인문학적인 통찰, 대인관계간의 연관성 등을 잘 알아야 한다. 


이 책은 마케팅의 기본개념을 아주 알기 쉽고 재밌게 설명한다. 그 누구도 생각하기 힘들었던 영화와 연계하여 설명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전에 읽은 마케팅 책에서 과연 이런 시도가 있었던가를 생각해 봤을 때 상당히 재미있는 시도가 아닌가 싶다. 이제는 창의와 융합이라는 카테고리가 전세계로 확산된 만큼, 전혀 다른 분야의 콜라보레이션도 확대되고 있는 것 같아 심히 반갑다.


마케팅이 뭔지 전혀 모르는 완전 초보자부터 시작해 앞이 가로막혀서 도저히 새로운 기획이 떠오르지 않는 마케팅 전문가 까지 두루 읽어도 좋을 것 같다. 초보들에게는 영화라는 익숙한 매체를 통해 마케팅의 기본 개념들을 알기쉽게 접하고 익힐 수 있기 때문이고, 전문가들에게는 새로운 시각이라는 메리트를 제공해 줄 것 같아서이다. 가장 애매한 층이 영화 마케팅을 진행 중인 전문가들이 아닐까 싶다. 영화 마케팅을 위한 책은 따로 있으니 그 책을 보는 것이 좋겠다. 안타깝게도 제목이 기억나지 않는다.


추천사도 꽤나 있는 책이지만,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보는 마케팅을 접할 수 있고, 깔끔한 구성과 문체, 부담스럽지 않은 분량으로 상당히 가벼운 마음으로 읽을 수 있다. 제목처럼 어떻게 사게할 것인가의 답은 무궁무진할 수 있다. 꼭 이 책에 나오는 여러가지 마케팅 기법들만이 아니라 하더라도 더 심도깊은 책들을 보거나 기사화되는 여러가지 천재적인 마케팅 사례들이라든지, 자신의 호기심과 관점에 따라 얼마든지 응용이 가능해질 것이다. 물론 과거의 성공을 쫓아 그대로 베끼기만 한다면  성공을 점치기는 어려울지도 모른다. 


워낙 기본적인 마케팅 개념들을 소개하고 있기에 식상하다고 느낄 독자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뭐든지 기본이 중요하다. 그것도 영화라는 재미있는 양념과 함께라면 결코 지루하지 않을 책이다.. 

d*******2 2016.08.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