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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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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병원" 이 책의 제목을 처음 봤을때, 동물병원 수의사를 꿈꾸는 우리 아이들이 읽으면 참 좋겠다라는 생각을 했어요 아마 이 책에는 동물병원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이야기들이 담겨 있을꺼라고 생각했거든요 ㅎㅎ하지만 이 책 속의 동물병원은 동물들을 위한 병원이 아니랍니다~ 바로 동물들이 어린이들의 아픈 곳이나, 좋지 않은 습관을 치료해 주는 병원이랍니다 동물병원 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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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병원" 이 책의 제목을 처음 봤을때, 동물병원 수의사를 꿈꾸는 우리 아이들이

읽으면 참 좋겠다라는 생각을 했어요

아마 이 책에는 동물병원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이야기들이 담겨 있을꺼라고 생각했거든요 ㅎㅎ

하지만 이 책 속의 동물병원은 동물들을 위한 병원이 아니랍니다~





바로 동물들이 어린이들의 아픈 곳이나, 좋지 않은 습관을 치료해 주는 병원이랍니다





동물병원 옆 동물원에는 수많은 동물 의사 선생님들이 있습니다

아이들이 어디가 아픈지, 어떤 좋지 않은 습관이 있는지에 따라

적당한 동물 의사 선생님이 치료를 해주시지요


채소를 싫어하는 아이에게는 먹는 걸 좋아하는 돼지 씨 가족이,

학교 선생님 말씀이 하나도 귀에 들어오지 않는 다는 아이에게는

호기심 많은 토끼씨가, 많은 사람들 앞에 서면 얼굴이 빨개진다는 남자 아이에게는

플라밍고씨가 치료를 해주시지요


하지만 이 동물 의사 선생님들은 어떤 처방을 내려서 아이들을 치료해주시는게 아니에요

채소를 싫어하는 아이에게는 돼지씨 가족이 처음 대하는 음식을 어떻게 맛있게 먹는지 그 방법을 보여주고, 선생님 말에 집중을 못하는 아이에게는 토끼씨가 함께 수업을 받으며 아이로 하여금 토끼씨의 행동을 보여줍니다.

"이럴땐 ㅇㅇ 해라~" " 이럴땐 ㅇㅇ 해야 한다" 라고 가르쳐주고 지시하는 게 아니라

동물들이 똑같은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하는지 아이 스스로 관찰하면서 그 방법을 깨닫고 느끼게 해주는 거지요


어른들의 눈으로 볼땐, 채소를 안먹겠다는 아이, 집중을 못하는 아이, 남들 앞에서 얼굴이 빨개지는 아이들을 보면 그 행동만 도드라져 보이고 그런 행동을 하는 아이들의 속마음까지는 헤아리지 못하는 것 같아요

그런 행동을 하는 아이들 스스로도 자신이 그 행동을 하는게 좋지 않은 건지, 고쳐야 하는 건지 이미

느끼고 있을텐데 이 책을 읽다보니 이런 아이들의 마음을 공감하며 읽기보다는 강압적으로 그 행동을 고치려고 하는데만 급급했던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동물원안에서 평화롭게 지내는 것 처럼 보이는 동물들도 나름대로 고민이 있고, 도망치고 숨고 싶을때도 많지만,

 그걸 걱정하고 도망치기 보다는 당당하게 그 문제에 맞서 해결하는 동물들의 모습이

아이들에게 "나도 할 수 있어!" 라는 자신감을 심어주지 않나 싶습니다 ^^




 























e******h 2016.07.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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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원하는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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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학년 책내음문고) 동물병원동물들이 다치면 치료하는 동물병원.하지만 이곳은 조금 더 특별한 동물병원이랍니다.우리 아이들이 마음에 상처가 생기면 가는 곳이지요.이곳은 동물들이 의사가 되어주는 병원이랍니다.  의사선생님의 상징인 흰 가운을 입고 있는 얼룩말.얼룩말은 어린이들이 아픈곳이나 좋지않은 습관을 치료해줍니다.아이들의 진심으로 들어주고  별다른것을 처방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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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학년 책내음문고) 동물병원





동물들이 다치면 치료하는 동물병원.

하지만 이곳은 조금 더 특별한 동물병원이랍니다.

우리 아이들이 마음에 상처가 생기면 가는 곳이지요.

이곳은 동물들이 의사가 되어주는 병원이랍니다.




 

 







의사선생님의 상징인 흰 가운을 입고 있는 얼룩말.

얼룩말은 어린이들이 아픈곳이나 좋지않은 습관을 치료해줍니다.

아이들의 진심으로 들어주고  별다른것을 처방하지 않아요.




채소를 못먹는다는 여자아이말에는 돼지가족들과의 식사하기를 권합니다.

수업시간이 지루하고 재미없다는 친구에게는 토끼와 함께 학교에 가길 권합니다.



동물들과 함께 한 시간속에서 아이들은 배우고 치유가 되지요.



 




한친구는 친구들이 자꾸 따돌려 혼자있고 싶다는군요.

동물원으로 입원을 시켜달라고 합니다.


동물원에 있는 동물들은 모두 자신들의 이야기를 아이에게 들려줍니다.

그리고 얘기해줍니다





" 동물원은 누군가를 숨겨 주거나 틀어박히게 도와 주는 곳이 아니야.

네가 있는 세상도 동물원과 똑같아."





동물들과 함께 지낸 시간속에서 또 이 아이도 치유가 되겠지요.

동물병원은 그저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자신들의 이야기를 해줄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은 치유가 되네요.


어쩌면 우리 아이들은 그저 들어주고 사람이 필요했는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책의 마지막구절입니다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거 같습니다.





아이들도 동물들의 좋은 점을 닮아 가려고

진지하게 동물들을 바라봅니다.



 








 

 

a******3 2016.07.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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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내음 / 동물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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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병원 ​ 동물들이 아이들을 치료해요. <동물병원>은 몸이 아프거나 좋지 않은 습관이 있는 아이들을 동물들이 치료해주는 내용이랍니다. 동물들은 아이들의 친구예요. 엄마 말은 안 들어도 동물 친구들의 말은 잘 들을 것 같아요. 아이들에게 항상 해주는 말이 있어요.  동물들뿐만 아니라 자연은 생명을 치유해준다는 말인데 우리는 자연과 함께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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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병원

동물들이 아이들을 치료해요.

<동물병원>은 몸이 아프거나 좋지 않은 습관이 있는 아이들을 동물들이 치료해주는 내용이랍니다.

동물들은 아이들의 친구예요.

엄마 말은 안 들어도 동물 친구들의 말은 잘 들을 것 같아요.

아이들에게 항상 해주는 말이 있어요.

 동물들뿐만 아니라 자연은 생명을 치유해준다는 말인데 우리는 자연과 함께 하면서 힘이 나고 행복하지요.





동물병원 의사인 닥터 얼룩말은 채소를 먹지 않는 아이를 돼지 씨 가족에게 보내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알려줍니다.

사실 저희 애들도 편식을 많이 해요.

고기는 맛있게 잘 먹는데 채소는 먹기가 쉽지 않나 봐요.

음식을 먹기 전에 싫어하는 음식이라는 생각을 하지 않는 것이 우리 아이들에게도 꼭 필요한 것 같아요.





수업에 집중할 수 없는 아이는 토끼 씨의 도움을 받았어요.

귀를 쫑긋하고 귀 기울여 듣는 토끼 씨를 보며 아이는 선생님의 이야기에 답이 있고 즐거움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죠.

선생님이 누군가에게 주의를 줄 때, 오른쪽 귀에는 시끄럽게도 들려도 왼쪽 귀로는 친절한 목소리가 들린다는 토끼 씨의 이야기에

아이는 선생님 말씀에 귀를 기울여요.

얼마 후 머리가 좋아진 것 같다는 아이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에게도 토끼 씨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마음이 아팠던 것은 따돌림을 당하는 아이의 이야기였어요.

닥터 얼룩말은 그런 아이에게 기린의 이야기를 들려주죠.

외톨이가 되어 외롭게 지내던 기린은 어떻게 해야지 친구들이 자신을 좋아할 수 있는지 터득하게 되었어요.




먼저 마음을 담아 인사를 건네는 것!

우리에게도 꼭 필요하답니다.

이야기는 이렇게 아이들의 입장에서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들이랍니다.

아이들은 동물들의 도움을 받으며 사랑하는 마음을 더 가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o*****2 2016.07.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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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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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말 의사에 원숭이 간호사라....표지부터 뭔가 재미있을 것 같아서인지 아이도 표지만 보고도 냉큼 읽어달라고 책을 집어오더라구요. 이곳은 동물병원입니다.아픈 동물들을 치료하는 동물병원이 아니라 동물들이 의사, 치료사가 되어 마음이 아프거나 나쁜 습관이 있는 아이들을 치료해주는 병원이지요. 동물병원 원장은 닥터 얼룩말! 채소를 못먹는 아이에게는 돼지씨네 가족과의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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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말 의사에 원숭이 간호사라....
표지부터 뭔가 재미있을 것 같아서인지 아이도 표지만 보고도 냉큼 읽어달라고 책을 집어오더라구요.

이곳은 동물병원입니다.
아픈 동물들을 치료하는 동물병원이 아니라 동물들이 의사, 치료사가 되어 마음이 아프거나 나쁜 습관이 있는 아이들을 치료해주는 병원이지요.

동물병원 원장은 닥터 얼룩말!

채소를 못먹는 아이에게는 돼지씨네 가족과의 외식이 처방내려집니다.
'요리를 만들어 준 사람의 정성을 생각하라'는 닥터 얼룩말의 처방은 곧바로 효과를 보내요.^^

머리가 공부만 하려면 머리가 멍~해진다는 고민을 가진 친구에게는 토끼씨의 수업자세를 본받으라는 처방이 내려집니다.
밤에 푹 자고 두 귀를 쫑끗 세우며 선생님의 이야기에 집중하는 토끼씨 덕분에 아이의 태도에도 변화가 옵니다.

따돌림을 받는 한 친구는 차라리 동물원 우리안에 혼자 있는게 낫다며 자기를 가둬달라합니다.
닥터 얼룩말은 이 아이를 데리고 기린씨, 두더지씨, 박쥐씨등...동물 친구들을 차례로 만나며 세상엔 수많은 친구들이 있고 그 중엔 반드시 자신을 이해해주고 함께 해주는 친구가 있다고 용기를 줍니다.

아이들이 동물들의 좋은 점을 닮아가고 닥터 얼룩말을 비롯한 동물들이 아이들을 격려하고 위로해주며 상처를 치유하는 모습이 따듯하고 사랑스러운 책이였어요. 동물들을 좋아하는 아이들이 상상하며 읽기 좋은 동화라 딸아이와 즐겁게 읽었답니다.


a*****h 2016.07.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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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이 아이들을 치료해 주는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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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내음 - 동물변원  [ 저학년 책내음문고 ]동물병원은 제목만 보면 동네에 흔하게 있는 동물을 치료해 주는 병원이 생각나는데 이 책 속의 동물병원은 그런 평범한 동물병원이 아니었어요 ~바로 동물이 사람을 치료해 주는 병원이랍니다. 동물병원의 원장님은 닥터 얼룩말이예요. 한 여자아이가 이 특별한 동물변원에 찾아왔어요. 여자아이는 채소를 못 먹는데요. 안색도 창백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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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내음 - 동물변원  [ 저학년 책내음문고 ]

동물병원은 제목만 보면 동네에 흔하게 있는 동물을 치료해 주는 병원이 생각나는데
이 책 속의 동물병원은 그런 평범한 동물병원이 아니었어요 ~

바로 동물이 사람을 치료해 주는 병원이랍니다.

동물병원의 원장님은 닥터 얼룩말이예요.

한 여자아이가 이 특별한 동물변원에 찾아왔어요. 여자아이는 채소를 못 먹는데요. 안색도 창백하고 건강해 보이지 않았죠
닥터 얼룩말은 이 아이를 치료해 줄 적절한 의사로 돼지씨를 추천해 주었어요.

채소는 싫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도저히 채소를 못 먹던 아이는 돼지씨 가족이 아작아작, 사박사박, 와삭와삭, 씹으며
재미나고 맛있게 채소를 먹는 모습을 보고 또 정성스럽게 요리를 해주시는 엄마의 모습을 보며 채소를 먹는데
도전하게 되고 다시 건강해 졌어요.


 

식습관 뿐만 아니라 수업 시간에 선생님의 말씀이 이해가 되지 않은 소년은 토끼씨와 함께 수업을 들으면서
선생님의 말 속에 숨겨진 힌트를 찾는 방법을 알게 되어요.


 

여러 어린이들이 동물병원에 와서 모두 치료를 받고 갔어요.
그 중에서 가장 가슴이 아픈 아이는 따돌림을 당해서 세상과 단절되고 싶은 마음의 상처를 받은 소년이었어요.

소년은 따돌림이 없는 동물원에 있고 싶다고 했죠. 닥터 얼룩말은 소년과 함께 동물원의 두더지, 박쥐, 코끼리 등 여러 동물의
이야기를 들려주어요 . 


박쥐씨의

" 하기야 모두와 사이좋게 지내는 건 쉬운 일이 아니지"
"하지만 말이야"
" 그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이 있어"
"함께 있어줄 친구가 분명히 있단다.'


 

요즘 뉴스를 보면 동물보다 못한 사람도 많은 것 같아요. 동물의 좋은 점을 배우고
마음도 위로받는 것 같은 힐링 동화책 인 것 같아요.
s*****9 2016.07.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