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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훌륭한 책 제목에 걸맞게 기대감을 가지고 책을 읽기 시작했지만, 그런 큰 기대감에는 미치지 못한 책이었다. 사실 이 책에서 말하는 해리스 가문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그런 느낌이 어느 정도 이해가 갈 것이다. 이 책은 해리스 가문의 9남매 중 둘째가 쓴 것으로 현직 소아과 의사라고 한다. 첫째는 일찍 세상을 떠나 저자 자신이 맏이 역할을 하고 있는 셈이었다. 이 9남매의 아버지는 학력도 변변치 못한 군무원이었고, 어머니 역시 전업주부로 평생을 살았으며, 게다가 인종차별이 극심했던 미국 남부에서 흑인으로 성장한 대가족이었다고 한다. 하지만 변변치 못한 가정에서 자라난 아홉 남매는 모두 대학을 졸업했고, 어느 정도 사회적 기반을 쌓았다고 한다.
그러면서 자기들이 그렇게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아버지, 어머니가 보여주신 가정 내 교육 때문이라 주장하고 있다. 어떻게 교육을 했는지에 대해서는 이 책의 목차만 보아도 알 수 있다. 아이를 훌륭하게 키우기 위한 14가지 원칙이라고 불리는 이것은 모두 가족적인 가치관을 내포하고 있다. 이를테면 가족에 대한 자긍심을 갖게 하라던가, 어려운 때일수록 서로 격려하는 가족이 되라던가, 어떤 일을 하든지 자신의 직업에 자부심을 갖게 하라던지 하는 것들이다. 단순하면서도 진리처럼 느껴지는 말들이다. 하지만 저자들을 키운 아버지, 어머니는 이를 생활속에서 직접 실천하신 인물이라고 한다. 그것이 바로 이 책의 내용이 되는 것이다.
아이들에게 가르치고 싶은 것을 몸소 실천하라는 원칙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저자는 자신의 아버지가 정직한 일이고 열심히만 일한다면 어떤 일이든 괜찮다는 메시지를 전해주기 위해 늘 힘든 일도 마다하지 않고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아이들에게 보여주었다는 것이다. 형제끼리 나누고 돌보며 가족에 대한 책임감을 느끼게 하라는 원칙에 대한 이야기도 재미있다. 자신의 집에서는 장난감에 대한 규칙이 있었다고 한다. 자신이 뭔가를 가지고 노는데 동생이 그걸 갖고 싶어하면 무조건 주어야 한다는 원칙이 바로 그것이었다. 그런데 자신이 그에 대해 반감을 가지고 항의했을때 부모의 반응이 본받을만했다.
너는 나이가 많으니까 이런 상황을 이해할 수 있을 거지만 동생은 어려서 아직 나눔의 중요성을 모른다고 말하면서, 그 동생이 어떻게 해서 그걸 이해하게 되는지 아냐고 되묻는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부모가 하는 말이 너 자신이 바로 동생에게 나눔을 가르치고 있는 것이라 하면서, 자신이 동생과 나누면 그 동생도 다른 아이들과 나누는 법을 배운다고 말한다는 것이다. 또한 어른을 공경하고 형제끼리 존중하게 하라는 원칙에 대한 이야기도 자못 흥미롭다. 자신의 형제들은 부모님께 말대꾸를 하지 않았다고 한다. 건방진 말대꾸 자체가 자신을 포함한 형제들에게는 아예 떠오르지 않았다는 편이 정확한 표현이라고 말한다.
그러면서 어쩌다 말대꾸 비슷한 것을 하면 부모님이 매우 단호하고 적절한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 피곤하다고 방을 치우지 않으려는 아이에게 아버지는 한동안 침묵한 뒤 "그게 지금 적절한 태도냐? 아빤 항상 너를 배려하고 공정하게 대했다. 방금 내가 한 말을 생각해봐라. 정말로 내 태도가 옮았다고 생각하니?"라고 일격을 가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자라면서 다른 집의 자녀양육 방식이 자신의 가정과는 많이 다르다는 걸 알았다고 한다. 자신의 가정은 대부분 어머니가 회초리를 드셨고, 아버지는 꾸중을 하시는 편이었다고 한다. 하지만 꾸중이 오히려 더 뜨끔했다고 하는데 아버지의 정곡을 찌르는 질문이 그렇게 보인다.
아버지는 아이들을 꾸중할 때 종종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그렇게 말한 이유를 설명해봐라.", "내가 지금 회초리를 들면 안되는 이유를 두 가지만 대봐라.", "네 생각에 몇 대나 맞아야 할 것 같니?" 당시는 체벌이 흔한 때였다고 한다. 그러면서 저자는 체벌은 폭력을 낳는다는 전문가들의 주장이 있지만 일부 가정에서만 맞는말 같다고 말한다. 또 하나 흥미로웠던 것은 까다로운 엄마 밑에서 자란 아이가 자제력이 더 크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대목이다. 친구들 모두 뭔가를 하고 어딘가를 가는데 유독 못하게 하는 엄마를 둔 덕분에 자신들이 성공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그 밖에 자신의 어머니는 왜 아이들에게 아무옷이나 입지 못하게 하느냐는 주변사람들의 말에 스스로 자신이 어떤 사람인가를 알고 자신감을 가지면, 어떤 옷을 입었으냐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옷이란 깔끔하면 되는 것이라는 지론을 펼쳤다고 한다. 그리고 자신의 아버지는 상황이 원하는 대로 풀리지 않을 때 바꿀 수 없는 것에 대항하지말고 그저 열심히 살면서 계속 가는거라는 철학을 심어주었다고 한다. 인종차별로 인해 실제 많은 흑인들이 자신이 열등하는 생각을 갖게 되었을 때 자신의 부모님은 흑인들도 여느 사람들과 다를바 없다면서 그런 생각을 허락하지 않았다는 대목 역시 눈에 띈다.
이 책의 뒷부분에서는 특히 자신의 형제 자매들이 흑인이라 직장에서 승진을 못했다는 이야기 같이 인종차별의 부당함을 설파하는 내용들도 들어있다. 전체적으로 이 책은 과거 대가족 제도 아래에서 엄격한 청교도 정신과 희생 정신을 보여준 그 옛날 미국의 이야기를 보는듯 하다. 사실 이 책의 추천사에도 과거 미국이라는 나라의 발전에 기여했던 가족적인 가치관을 오늘날 상기시키는 좋은 내용이라는 대목이 있다. 그래서인지 이 책의 내용 자체가 일반적인 육아 원칙으로 다가오기보다는 그 옛날 전통과 가치를 재발견해야 할 당위성을 주장하고 있는듯하다. 어쨌든 가정에서의 올바른 교육이 그만큼 중요한 것이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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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에 읽은 책이다. 가난한 미국 남부의 흑인 대가족이 담담하게 당당하게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살아가는 모습이 담긴 책이다. 남들이 보면 정부보조금을 받는 가난한 집처럼 보였겠지만 이들은 당당히 투잡을 해가면서 열심히 살았고 정직하게 살았다. 부모의 끝없이 따뜻하고 진중한 사랑.. 거기엔 조급함이나 두려움 남들의 시선 따위는 없었다. 늘 아이들을 위해 정말 최선을 다한 모범적이고 따뜻한 부모가 있었을 뿐이다.
부모의 자세에 관해서는 이분들이 비교적 모범답안에 가깝다고 생각된다.
하지만 모든 사람이 이렇게 따라한다고 해서 9명의 자식을 모두 대학원에 보내고 의사, 변호사, 교수를 시킬 수는 없을 것이다. 또한 저 시대는 1950~ 60년대 였고...저 곳은 미국이다. 물론 부모님의 자세에 관해서는 동감하지만..... 그렇게 한다고 해서 그런 결과를 바래서는 절대 안될 것이다.
저 사람들이 만약 우리나라에서 태어났다면 ...명문대는 커녕 살던 집에서 쫒겨나서 일용직 노동자로 살고 있지는 않을까 싶다.
우리나라에서 아이를 교육시킨 다는 것은....자아실현을 위한 이기주의자가 되느냐 아니면 사회를 바꾸려는 좌빨이 되느냐 그도 아니면 사회에서 밀려난 비정규직이 되느냐....의 선택이 있을 뿐인것 같다.... 어쩌면 저자의 가정 또한 어떤 면에서 본다면 이기적인 선택을 한 것이다. 왜냐하면..그때는 미국 남부에 흑인인종차별이 만연했던 시기였기 때문이다. 저자의 가정은 법이 잘못 됐음을 지적하기 보다는 나쁜법이지만 그냥 순응하고 난 내갈길 간다는 태도를 보인다. 그래서 그런 점은 그다지 좋아 보이지 않았다. 누구나 자신의 내적인 소리가 시키는 대로 사는 법이다. 저 가족이 저렇게 산 것은 그들의 방법일 뿐이라고 생각하고 무조건 그것이 정답은 아니라고 생각된다. 난 저들보다는 마틴루터킹 목사의 삶이 더 위대하게 보이니까.
....저 시대의 미국에서 자라났기 때문에 저 흑인가족은 성공할 수 있었다고 본다.....대한민국의 현재에 저런 가족(아이 아홉의 집없는 저소득층 가정)이 있다면 그들에겐 절망 뿐이리라...
우리나라도 저런 정상적인 가정을 꿈꿀 수 있는 나라가 되길 꿈꿔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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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의 노처녀(?)였을 때 친구가 “5년후에 너는 어떻게 변해 있을까?”라는 질문을 한 적이 있었다. 그 때.. 내가 대답한 말은 “5년 후에 나는 두 아이의 엄마가 되어 있지 않을까?” 였었고 지금은 그 말대로 연년생의 두 아이의 엄마가 되어 있는 나 자신을 보곤 한다. 아이의 모든 인생은 가정에서 시작된다를 읽으며 한편의 가족 영화를 보는 듯 했다. 만일 25살의 그때 친구가 내게 “5년 후에 너는 어떤 사람이 되어 있을까?”라고 질문을 했다면 내 대답도 달라졌으리라. 흑인에, 직업군인에, 아홉자녀, 그리고 고등학교시절의 결혼. 도저히 답이 안나오는 가정이랄 수 있겠으나 책을 읽으면 읽어갈수록 아버지 프레드 해리스와 어머니 루스 해리스에 대해서 존경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이들은 고등학교 시절에 결혼했기 때문에 프레드의 가정교육과 루스의 가정교육이 특별했다고 생각되어지진 않는다. 이모나 고모가 이 가정에 방문할 때마다 루스의 교육방식이 이해할 수 없다는 표현을 한 것이나 주변에서 양육방법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말들이 많은 이유만 보더라도 그렇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두 부부의 확고한 가정교육과 지칠줄 모르는 학구열. 그리고 무엇보다 진실한 믿음이 이 가정의 꽃이 되진 않았나 하는 것이다. 또한 가르침의 방식이 어머니 루스에 편중되어진 것이 아니라 아버지 프레드와 함께 균형있게 나아간 것을 볼때면 부러움을 금할 수 없었다. 9남매 모두 대학을 졸업하고 각자의 분야에서 성공했기에 의학박사인 래리가 자라온 환경과 가정교육을 당당하게 우리들에게 소개하며 자신이 결코 잘난 척 하는 것이 아니라 9남매는 다만 부모님을 따르고 교회에서 배운 가르침을 따랐을 뿐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래리가족의 유대, 형제자매와의 우정을 엿보며 다시한번 우리 두 아이에게 눈길이 갔다.
“우리는 모두 갈 거다 우리는 가족이니까 우린 한 마음으로 함께 행동한다.” “세상에 쉽게 얻어지는 것은 없다. 인생에는 오르막길과 내리막길, 성공과 실패가 있게 마련이다. 성공은 넘어졌을 때 얼마나 잘 추스르고 일어나느냐에 달려 있다. 자신을 추슬러야 할 때 하나님의 사랑 그리고 가족의 사랑이 가장 큰 힘이 된다.” 아버지의 말과 데보라의 말에 공감한다. 오늘 아침 수학여행을 떠난 5학년짜리 아들이 어젯밤 잠자리에서 물었다. “엄마는 가장 싫은 게 뭐야?” “거짓말 하는 거” 나도 내 아이에게 더 추스르며 교육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아직도 루스의 말이 생생하다. “훈육이란 규율을 세우고 규제를 하면서 제대로 지키는지를 지켜보는 것이란다. 원하는 걸 반드시 하게 하려고 채찍을 휘두르는 걸 의미하는 게 아니라 본받고 싶은 훌륭한 역할 모델이 되는 것을 의미하지. 그렇게 훈육하면 아이들이 부모를 떠나 자립한 뒤에도 가르친 내용을 잊지 않는단다. 가르친 내용이 아이들 내면에 스며들어 있으니까......”
언젠가 내 두 아이가 자라 어른이 되었을 때 이 아이들의 내면에도 분명 내가 들어있기를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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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의 모든 인생은 가정에서 시작된다"
고 제대로 양육이안 될 것같은 분위기가 느껴져 빨리 읽어 봐야겠다는 욕심이 생겼다
히 키워주신 부모님의 삶의 방식을 그리고 있다
며,어린 고등학교시절에 결혼을하여 아홉명의 아이를 기르면서 인종차별과같은 수
많은 시련를 겪게 되지만 부모님이 자녀의 본보기가 되고 가족을 중심에 놓고 원칙
을 세워 올바른 길로 가르쳐 아홉자녀 모두를 훌륭히 키워낸 이야기이다. 부모로 살아간다는 것이 아이를 키우면서 어렵다는 생각을 자주 하게 된다. 어느 길이 바른 길인지 내가 제대로 바른 길을 향해 가고 있는지 아이가 나에 바
르지 못한 양육으로 인해 힘들어지거나 힘들어하지는 않는지 항상 염려가 되는데
이책을 읽음으로써 책에 나온 원칙대로는 아니더라도 나에게 맞는 방법들을 골라
아이양육에 참고를 하려 한다. 아이에게 바라는게 있다면 내가 먼저 실천해 보여
주고 말로써가 아닌 행동을 해보리라 마음을 잡으며 앞으로의 새로운 목표는 자녀
에게서 나도 부모가 받을 수 있는 최고의 찬사인 "모범적인 가정을 꾸리고 우리 자식들을 훌륭하게 키워주신 분" 이라는 말을 들으려 노력하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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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회는 교육에 관심이 많다. 한국사회는 아이들의 출산이 줄어들면서 더 귀하게 자라고, 그에 따라 더욱 더 갈수록 교육에 관심이 많은 것 같다. 나도 또한 두 아이의 아빠지만 어떻게 하면 잘 성장할 것 인가에 대한 많은 궁금증을 가지고 있다. 얼마전 "미술테라피"라는 수업을 들으면서 아이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새로운 점을 알게 되었다. 그 속에서 더욱 더 많이 느꼈던 것은 아이의 출발점은 가정에서 모든 것이 시작된다는 것이었다. '내가 진정 부모로서 잘하고 있는가?' 라는 의문점이 들었다. 물론 내 판단에 의해 잘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지만, 정말 그런가하고 의구심이 들었다. 그래서 선택한 책이 이 책이었다. 가정에서도 어떻게 아이들에게 접근해야 하고, 어떤 방법으로 해야지만 잘하고 있는지에 대한 의문점도 들었고, 또한 앞으로 어떻게 해야지만 하는지에 대해 많은 궁금증이 풀리게 해주었던 책이었다. 14가지의 원칙을 중심으로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내용이었으며, 여러가지 방면으로 아이들에게 구체적인 방법과 방안을 예화를 들어서 제시해 주었다. 부모의 역할의 중요성과 가정의 소중함을 일깨워주었으며, 가족의 힘이 얼마나 큰 힘이 발휘하는지 알게 되었다.
아직 아이들이 어리지만, 아빠의 노는 것 보다, 친구들과 노는 것이 재미있어질 날이 그리 많이 남아있지 않는 것 같다. 앞으로 더욱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들을 같이 좋은 추억을 만들도록 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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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를 가지고 있는 저로써는 열두달 모두 가정의 달이지만, 특히 5월은 가정축제의 달이라고 생각합니다. 천진난만함과 맑은눈빛을 가진 아이들을 사랑으로 눈으로... 이 세상에 존재한다는 기쁨을 주신 부모님의 마음을 헤아리는... 가정에서는 부모가 스승이고, 사회에서는 선생님이 스승이십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자마다 멸망치않고 영생을 얻으리라.. 요한복음 3장16절....거의 모든 성도들이 흥얼거리면서 암기하고 있는 구절이 아닐까 싶습니다. 태초에 창조된 목적을 안다면.. 가정에서 부모님들의 역할이 상당히 큰것인데.. 현대화를 넘어 글로벌 시대에 맞는 자녀교육이 필요한데... 무조건 학원으로 유학으로...참 마음이 아픕니다. 맞벌이부부인 가정이 많다보니 가정육아에 제대로된 학습법을 사용하지 않고 있는 실정이라고 생각되며, 저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무엇보다 제일로 중요한 것은 인생 발달단계에 맞춰 그 시기에 적절히 학습하면서 발달하는 것이 제일 좋다고 봅니다. 많은 학자들의 견해는 다르지만, 애착,인성,인지,도덕성,자아정체감,성윤리의식, 그외 등등... 유아기때 엄마의 목소리를 통해 반응을 보이듯.. 애착형성을 통해 안정애착을 형성하게 되면 성인이 되어서 연애를 할때도 유아기때 어떤 애착(안정,불안회피,불안양가감정)이 형성되었느냐에 따라 바뀐다고 하네요.
올바른 가정교육이 반듯한 사회를 만들고 반듯한 사회는 강건한 대한민국이라는 국가를 이룰 수 있다고 봅니다. 굳이 내가...누군가 하겠지... 이런 마음보다는 내가 꼭, 이왕하는거 내가하면 더 좋겠는걸~~ 하는 긍정적인 마인드와 적극적인 동참, 열심히 들어줄 수 있는 경청의 자세가 절실히 필요한 지금...
서로의 마음의 문을 열고, 따뜻하게 손 잡아주면서 미래의 꿈나무인 우리 아이들에게 꿈과 사랑 가득한 세상을 남겨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든사람보다는 된사람으로, 내 가진것도 아낌없이 나눌 수 있는 천사와 같은 마음을 우리 자녀에게 물려주었으면 하는 작은 소망을 가져봅니다.
긴 글 읽으시느라 힘드셨죠...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고민하지 마시고 바로 구입해서 읽어보세요^^* 많은 여운을 남기고 새로운 다짐을 하시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아주 많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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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남매를 미 명문대 석,박사로 키운 해리스 부부의 교육일기.
아이가 생기고 나니, 부쩍 다른 사람들의 육아 방법 특히 아이를 성공적으로 훌륭하게 키웠다는 사람들의 이야기에 자꾸 눈이 가게 된다. 이 책도 그런 의미에서 관심을 갖게 되었다.
해리스 부부는 우리 부모 세대와 같이 많은 아이를 출산했다. 물론 미국에서 그것이 흔하고 일반적인 경우인지는 알 수 없지만, 그래도 꽤 많은 아이를 낳은 것이다. 하지만 주목해야할 부분은 그 아이들이 모두 명문대를 졸업하고 석,박사가 되었다는 것이다. 그 중에 의사도 있고, 제약회사 영업담당 중역도 있다.
책을 읽다보면 몇 가지 중요한 사실을 알게 된다. 아이들에게 어릴 적부터 그에 맞는 책임과 의무를 부여했고, 자신감을 잃지 않도록 항상 격려했으며, 원칙을 지키도록 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가족간에는 무슨 일이 있어도 서로 돕고 의지하고 사랑하도록 했다.
지금의 아이들은 하나, 아니면 둘이기 때문에 부모들의 극진한 보호를 받으며, 왕자와 공주로 성장하다보니, 모든 것이 자신 위주고 타인에 대한 배려가 없이 성장하게 된다. 하지만 아이가 하나이건 둘이건 혹은 그 이상이건, 아이에게 꼭 필요한 것들은 가르쳐야 한다.
성실, 근면, 저축 등 다양한 방면에 대해서 아이들에 대한 해리스 부부의 지도 방법이 나온다. 하지만 그 중에서도 책에 나오는 가장 가슴에 와 닿는 말은, "아이들에게 인기나 얻자고 자식을 키우는 게 아닙니다. 옳은 일을 하도록 가르치는 게 목표지요." - P.23 & 24
부모로서 아이가 잘 되도록, 옳게 크도록 지도하고 양육해야할 의무가 있다. 잘 되도록 하고, 옳게 자라도록 하는 것은 무조건적인 희생이 아니며, 아이 위주로 떠 받드는 것은 더욱 아닐 것이다.
내가 이 책을 읽고 조금 성장한만큼, 우리 아이도 조금 성장했기를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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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계획에 앞서 어느정도는 마음에 준비를 해야 할것같아서 꼭 주문을 할때 자녀 교육책을 한권이상은 주문을 한당. 가족이라는 단어가 넘 좋당...........^^ 다시 한번 나를 다시 태어나게 해준책....전에는내부모 시부모.내형제 시댁식구들 이라는 고전관념에서 생각했었는데... 이책을읽고 나니 다내가족이내..늘배려하고 한번더 생각하게 된다. 우연이 이책을읽고 있는데..."우와 좋은책 읽고 계시내요" 왠지 모를뿌듯함이라고나 할깡^^ 한발더 내자신이 발전해 가고 있다는생각이 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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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모든 인생은 부모에게서 시작된다"라 생각하며 이책을 읽어야 했다. 점점 핵가족화 되어가고 아이들의 교육은 부모의 손에서 학원으로 점차 내몰려 지는 요즘 사회에 우리 부모들이 함께 읽고 공감해야 할 내용이 가득한 책이다.
결혼을 앞둔 선남 선녀들이라면 이책을 꼭 읽어보길 권한다. 또한 아이의 출산계획이 있는 시점이라면 더더욱 이책을 읽길 바라며, 아이의 탄생이 한없이 행복한 시간이라면 이책을 꼭 읽어 보기를 권하고 싶다.
"내가 진정 부모로 잘하고 있나?"를 고민할때 이책을 읽는다면 내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앞으로 어떻게 대처해 나가야 하는지 방향타를 잡을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부모역활의 중요성과 가족의 의미. 형제간의 사랑과 믿음이 얼마나 큰 힘이 되어 아이를 지켜주는지 알게해주는 책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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