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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람 주니어/마귀할멈 쫓아내기]어린이의상처에대해서느껴보는시간이에요^^
"[청어람 주니어/마귀할멈 쫓아내기]어린이의상처에대해서느껴보는시간이에요^^" 내용보기
청어람 주니어 저학년문고 마귀할멈쫒아내기 제목을봤을때는 못된할머니 마구무서운할머니를 쫒아낸다는말같은데 어떤내용일지...린이 요즘 책읽기 지루해하던시간에 요렇게 단행본 단행본을봐주니 재미있나봐요..질리지도않고말이에요!! 산전수전 공중전까지 다겪은 조선족할머니와 심술만남은 근영이의 살벌한 동거이야기!!! 근영아 어서일어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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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람 주니어 저학년문고
마귀할멈쫒아내기
제목을봤을때는 못된할머니 마구무서운할머니를 쫒아낸다는말같은데
어떤내용일지...린이 요즘 책읽기 지루해하던시간에 요렇게 단행본 단행본을봐주니
재미있나봐요..질리지도않고말이에요!!
산전수전 공중전까지 다겪은 조선족할머니와 심술만남은 근영이의 살벌한 동거이야기!!!
근영아 어서일어나 집을 지켜야지...이러다 너희집에 괴물이 들어오면 어쩌려고 그래!!!
그러면 다시는 엄마를 못볼꺼야!!!
엄마가 영화속 비운의 여주인공인것처럼 떠난뒤로 근영이에게는 목소리가 졸졸쫒아다닌다고해요
아이들은 엄마아니 아빠한분만 없어도 없는티가난다고하죠..뭔가 아이가 외로워보이고
리니는 너무너무 행복하다고 엄마아빠 귀엽고 너무나 사랑스러운 동생까지 있어서말이에요.!!!
아빠는 엄마대신 아이들을 돌봐줄 도우미 할머니를 부르게되는데요
근영이는 조선족 할머니가 엄마의 자리에 오지못하도록 전투태세를 하고 막떼를쓰고
할머니를내쫒기위해 온갖수단을 동원하는 근영이가 입속으로 수없이 되뇌이는말은 무얼까아ㅛ?
바로 엄마 울엄마 돌려줘...........얼마나간절한걸까요?얼마나 보구싶을까요?
한참 엄마의 손이가야하는시기에 엄마가 없으니 더더욱 엄마대신 도우미할머니가 밉겠지요..
아이들에게 어렸을때 상처가 더오래가고 잊혀지지않고 상처치유가 힘들다고해요
할머니를 내쫒기위해 할머니는 근영이를위해 무진장애쓰고 돌봐주시는데
근영이는 마냥 엄마가보구싶다는이유로 책에서 보면 .....정말 너무나 할머니가 불쌍하기도해요
근영이는 할머니를 골탕먹이기위해서 물총준비에 문앞에 물감까지
그리고 할머니가 들어오자 머리위로 물감이 주르륵
눈을 비비적거리며 어쩔줄몰라하는 모습은정말 그림에만봐도 슬프고 가슴이아프더라구요
근영이의 마음은 알지만....저렇게까지하는상황이되는 부모의 탓이겠다는생각이들더라구요
린이는 동생과 엄마아빠와 더 사이좋게 더행복하게 더말잘듣고 동생을 잘봐줄꺼라고해요
하지만 할머니의따스한마음으로 근영이의마음도 스르르조금씩 할머니에게로 돌아갈쯤
과연 어떻게 할머니와 근영이는 사이좋은 사이가될수있을까요?
요책은 정말 아이들의 상처치유에 도움이 될책이에요...너무나 순수한 근영이의마음 훼손된
가정이 사랑과 화목으로 회복되길 간절히 소망하는책이랍니다..모두함께읽어보아요.^^^

 

s******8 2016.01.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귀할멈 쫓아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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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람주니어 저학년 문고17 마귀할멈 쫓아내기 임다솔 글 / 최정인 그림 / 청어람주니어 시선을 끄는 제목이 눈에 들어옵니다. 책을 읽기전에는 마귀할멈이 엄아인줄 알았어요. 누구를 마귀할멈이라고 하는지 궁금해지네요.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부모의 다툼으로 상처입은 어린이들 마음이 치유되기를 기도한다고합니다. 점점 더 훼손된 가정이 많이 생겨나는듯하여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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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람주니어 저학년 문고17

마귀할멈 쫓아내기

임다솔 글 / 최정인 그림 / 청어람주니어



시선을 끄는 제목이 눈에 들어옵니다. 책을 읽기전에는 마귀할멈이 엄아인줄 알았어요.

누구를 마귀할멈이라고 하는지 궁금해지네요.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부모의 다툼으로 상처입은 어린이들 마음이 치유되기를 기도한다고합니다.

점점 더 훼손된 가정이 많이 생겨나는듯하여 마음이 아픕니다.

아이들이 책을 통해 위로받고 격려를 받고 힘을 얻기를 저도 소망해본답니다.


저는 지금도 집에 갈때 엄마가 안계시면 허전하고 집이 텅빈것같거든요.

아이들은 오죽하겠어요.

어느날 엄마가 집에 없다고 한다면요?

주인공 근영이는 동생 예인이와 아빠와 산답니다.

엄마는 돈 많이 벌어온다고 하고 떠나버렸지요.

엄마가 없어서 그 빈자리로 산만하고 힘든아이가 되어있어요.

근영이는 점점 심술을 부리게 되고 집안일을 도와주러 오신 조선족 할머니를

마귀할멈이라하여 쫓아내기 대작전을 세우지요.

할머니를 골탕먹일때 아빠는 근영이의 속마음도 모른체 혼내기만하고

근영이는 상처받고 눈물을 흘리게 되고요..


아빠의 모습속에 저의 모습이 담겨있는듯하여 근영이에게 제가 미안해지더라고요.

우리 아이들의 마음을 읽어주고 알아주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할듯해요.

근영이는 할머니가 있으면 엄마가 영영 돌아올것같지 않아서 더 심술을 부리게 되는거구요


할머니에게 빨간물감을 머리에 쏟기도하고 오렌지를 깔고앉게되고...

그러나 할머니는 근영이이와 예인이를 보는것이 몸에 버거워하면서도

근영이를 있는 그대로 바라봐주고 감싸주지요. 근영이는 점차 할머니에게 마음을 열고 할머니가

떠날까봐 염려하게되지요.

" 할머니, 어디 가지 말아요."(p83)이렇게 말이죠.

아이들은 기다려주고 사랑해주고 믿어줄때 원래의 자리로 돌아오는것같아요.

근영이는 할머니와 요리도 하고 이제 스스로 숙제도 하고 제법 많이 성장하게되요.

이제야 마음의 안정을 찾은 근영이에게 다시한번 시련이 다가오게되요.

할머니가 다시 돌아가야하는 상황이 오게되거든요.

 


근영이는 엄마의 자리에 할머니가 못들어오게 한것처럼 할머니 자리에 다른 할머니가

들어오지 못하게 출동준비를 합니다.

처음에 할머니를 골탕먹인 방법으로 침입자를 응징하려고 하지요.

과연 그 침입자는 누구일까요?

다시 근영이와 예인이는 행복과 안정을 찾을수 있을까요?


근영이와 예인이를 보면서 엄마의 사랑이 얼마나 아이들에게 필요한지 다시한번

알게되었네요. 잔소리보다 한번 더 안아주고 믿어주고 이해해주는것이

아이의 긍정적변화를 가져오게 되는것같습니다.

엄마의 빈자리로 인해 마음아픈 근영이가 몹시도 안쓰러웠답니다.

그러나 다시금 밝고 따뜻한 근영이로 돌아올것을 믿네요...

사랑으로 아이들을 많이 많이 품어줘야겠단 생각이 들게하는 책이었답니다.

 

c*****e 2015.12.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귀할멈 쫓아내기 ; 가정을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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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귀할멈 쫓아내기 글 임다솔 그림 최정인 출판 청어람 주니어 "써 놓고 보면 그 속에 내가 있었다"는 작가의 말이 담담하게 느껴지기도 하고 쓸쓸하게 느껴지기도 했어요 마귀할멈 쫓아내기, 엄마의 자리를 지키려는 근영이 근영이의 또다른 근영이가 속삭이는 얘기에 휘둘려 엄마의 자리를 대신해줄 누군가를 밀어내려고해요 집나간 엄마를 대신해 근영이와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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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귀할멈 쫓아내기

글 임다솔

그림 최정인

출판 청어람 주니어



"써 놓고 보면 그 속에 내가 있었다"는 작가의 말이 담담하게 느껴지기도 하고 쓸쓸하게 느껴지기도 했어요


마귀할멈 쫓아내기, 엄마의 자리를 지키려는 근영이


근영이의 또다른 근영이가 속삭이는 얘기에 휘둘려 엄마의 자리를 대신해줄 누군가를 밀어내려고해요


집나간 엄마를 대신해 근영이와 예인이를 돌봐주기위해 오신 조선족 할머니를 밀어내려는 근영이


근영이에게 엄마의 자리를 그 누구도 채워줄 순 없나봐요


누군가 근영이와 동생 예인이를 돌봐줄 사람이 있으면 엄마는 영영 돌아오지 않을 것 같거든요


너무 안쓰러운 근영이예요

 


그림만 보아도 근영이와 예인이가 얼마나 슬퍼하고 있는지 느껴져요 ㅜㅜ


엄마가 짐을 가지러 잠시 들렀던 어느 날,


너무 보고 싶었고, 만나고 싶었고, 그리워한 엄마였는데


근영이는 엄마를 붙잡지 못했어요


엄마가 쌩하니 가버리고 엄마를 애타게 부르는 예인이와, 아무말도 못하고 움직이지도 못하는 근영이


이 모습을 보는 할머니의 안타까운 마음이 느껴져요


결국 근영이는 아팠어요.... 안쓰러운 근영이...

 


근영이의 생일에 할머니는 맛있는 음식을 잔뜩 차려주세요


다음날은 할머니의 생신!!! 근영이가 만들어낸 근영이표 요리


맛은 요상한 맛이지만 근영이의 정성에 맛있게 드셔주셨어요~~~


 

 


울 아이는 카페에서 이 책을 읽기 시작해서 집에가자고 아무리 졸라도 책을 손에서 못 놓더라구요


푹 빠져서 읽어내더라구요


남자아이라 그런가 표현은 잘 못하는데 뭔가 뭉클했었는지 다 읽고나서 차분해진 느낌을 받았어요


결국 엄마는 다시 근영이와 예인이에게로 돌아오지만


그동안 근영과 예인이 받았을 상처는 치유될 수 있을까요?


우리 아이들에게 상처주지 않는 어른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해봤어요


 

s*******e 2015.12.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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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귀할멈 쫓아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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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귀할멈 쫓아내기 글. 임다솔 그림. 최정인 -청어람주니어-         어느날 근영이네 집에 근영이와 동생인 예인이를 돌봐줄 새로운 할머니가 오십니다. 근영이는 그 할머니를 쫓아내기 위해서 문위에 빨간 물감 통을 올려놓기도 하고 물총을 준비하기도 하지요. 그 할머니가 집에 있으면 엄마가 영영 돌아올 것 같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서지요.   근영이는 항상 옆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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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귀할멈 쫓아내기

글. 임다솔

그림. 최정인

-청어람주니어-

 

 

 

 

어느날 근영이네 집에 근영이와 동생인 예인이를 돌봐줄 새로운 할머니가 오십니다.

근영이는 그 할머니를 쫓아내기 위해서 문위에 빨간 물감 통을 올려놓기도 하고

물총을 준비하기도 하지요. 그 할머니가 집에 있으면 엄마가 영영 돌아올 것 같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서지요.

 

근영이는 항상 옆에서 말을 하는 목소리가 있어요.

근영이를 조종하는 목소리가 있는데 그 목소리가 하라는 대로 움직이지요.

 

 



 

 

할머니는 엄마 없이 사는 근영이와 예인이가 불쌍하기도 하고

잘 돌보아 주기로 맘을 먹습니다. 그러나 자꾸 괴롭히는 근영이 때문에

속이 상하기도 하지요. 그러나 잘해주는 할머니 덕분에 맘의 벽을 점점

없애는 근영이... 할머니 말씀도 잘듣고 할머니랑 잘 지내게 됩니다.

 

그러던 어느날, 할머니는 중국에서 다리가 다쳐 큰 수술을 하게 된

아들로 인해 다시 돌아가야하는 상황에 맞닺게 됩니다. 아이들과

헤어지는게 아쉽긴 하지만 집에 아들은 수술을 해야하고 며느리를

출산을 해야해서 할머니가 꼭 가야하는 상황입니다. 과연 근영이는

어떻게 될까요??

 

글을 읽다 보면 근영이가 불편한 아이라는 것을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옆에 목소리가 들려서 그대로 하는 것 외엔 일반적인

아이와 별로 다르지 않는 것 같아요. 책에 대한 정보가 없었다면

아마 끝까지 눈치를 못챌 수도 있겠더라구요.

 

우리나라에서 장애에 대한 사회의 시선은 선진국에 대해서

삐딱한 편이지요. 예전보다 나아지긴 했지만 아직도 선진국에 비해

그러한 시선이 많은 것은 사실입니다. 장애를 가진 사람을 일반인과

똑같이 대하는 것이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해당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서평입니다.

s*******7 2015.12.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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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와 응원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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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람 주니어 저학년 문고 17번째 작품인 <<마귀할멈 쫓아내기>> 초등학교 2학년이 되니, 그림책 보다는 문고 시리즈에 더 흥미를 느껴요. 이야기가 술술 읽히는 재미있는 내용이라면 더 끌리겠죠. 청아람 시리즈의 문고는 , 아이들에게 공감이라는 타이틀로 더욱 편안하고 다정하게 아이들의 마음속에  다가옵니다.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아이들의 상처를 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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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람 주니어 저학년 문고 17번째 작품인 <<마귀할멈 쫓아내기>>


초등학교 2학년이 되니, 그림책 보다는 문고 시리즈에 더 흥미를 느껴요.

이야기가 술술 읽히는 재미있는 내용이라면 더 끌리겠죠.

청아람 시리즈의 문고는 , 아이들에게 공감이라는 타이틀로 더욱 편안하고

다정하게 아이들의 마음속에  다가옵니다.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아이들의 상처를 어루만져 주는

따뜻한 마음... 마치 엄마의 다정한 위로의 손길처럼 말이죠.


주인공 근영이네는 엄마가 잠시 부재중이에요.

그래서 아빠는 아이들을 돌봐줄 조선족 할머니를 모셔 오지요.

근영이는 이때부터, 할머니를 <마귀할멈>이라고 부르며, 쫓아내기 미션을 수행하기 시작해요.

할수 있는 모든 나쁜 짓으로, 할머니를 골탕먹이고 괴롭히지요.

아이들이 할 수 있는 모든 방법...

물총 쏘기, 할머니 엉덩이 밑에 오렌지 놓기 등등


할머니가 없어야. 엄마가 다시 돌아올 수 있다고 생각하는 근영이.

이부분에서 마음이 아프더라고요.



 




우리 정서가 느껴지는 한국 작가의 작품은, 더욱 우리의 일상을 그대로 보여주는 그림이 많아요.

그림 보다는 글이 많지만, 한장면 한장면 만나는 그림은 우리네 모습이라 더욱 정감이 가네요.


밥상 앞에서 할머니와 싸우는 근영이의 모습.

절대 지지 않는 할머니.

마치 친손녀를 대하듯, 따끔하게 혼내는 할머니의 진심이

느껴지네요.


재미있고 엉뚱한 에피소드가 아이들에게는 어른들을 향한 작은 복수로

느껴지면서, 근영이를 응원하는 아이들도 분명 있을 거예요.

어떤 친구들은 근영이를 못되고 버릇없는 나쁜 아이로 볼 수도 있고요.

어떻게 바라보든 그건 이 책을 읽고 받아들이는 아이들 몫이겠지만...


하지만,  많은 아이들이 은근히 근영이를 응원하지 않을까 싶어요.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아이들의 마음속 한켠은 근영이와 같은 상처가

조금씩 있을 테니까요.


우리 아이들의 마음속에 이런 불안함, 무서움, 공포심.

이런 단어들은  어른들이 만들어 놓은 것이니까요.

몰라도 될 것을 아직 몸과 마음이 자라지 못한 여린 아이들이 받아들이기란

결코 쉬운 문제가 아닌데.......


부모들의 실수, 부모들의 잘못으로 아이들이 받는 상처의 크기란

겪어본 사람만이 알고, 특히 아이들의 경우는 더욱 크게 와닿아

이 모든 것이 자신때문에 일어난 것이 아닐까 하는, 자책까지 하게 될 거에요.


마지막에, 근영이 엄마는 돌아와요. 해피앤딩으로 근영이의 소원이 이루어지죠.

그리고 근영이도 할머니의 마음을 알게되지요. 진심은 통하는 법!!!!



작가는 말합니다.

이 세상에 부모의 다툼으로 상처 입은 어린이들의 마음을 치유해 주고 싶다고..

그리고 괜찮다고!! 말입니다.

 

d****5 2015.12.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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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마귀할멈 쫓아내기
"[도서] 마귀할멈 쫓아내기" 내용보기
요즘에는 없던 질병들이 생겨났다고들 하죠 일전에 ADHD를 소개했던 의사가 만들어낸 질병이라고 고백해서 더욱더 충격을 줬던 일이 있었죠 하지만 여전히 그 질병에 대해서는 많은 진단을 내리고 있는 현실이네요!! 어쩌면 없던 질병도 생겨나고 있는 현대사회의 문제점이 그래도 나타나고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이번 책을 보면서 다시한번 더 생각하게 되기도 했네요 청어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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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없던 질병들이 생겨났다고들 하죠

일전에 ADHD를 소개했던 의사가 만들어낸 질병이라고 고백해서 더욱더 충격을 줬던 일이 있었죠

하지만 여전히 그 질병에 대해서는 많은 진단을 내리고 있는 현실이네요!!

어쩌면 없던 질병도 생겨나고 있는 현대사회의 문제점이 그래도 나타나고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이번 책을 보면서 다시한번 더 생각하게 되기도 했네요


청어람주니어

마귀할멈 쫓아내기

 

 

 

 

항상 책을 먼저 보게 되면 목차로 내용을 파악을 하는데요!!

무지개 빛 소제목을 접하게 되면서

무지개빛 결말을 기대하게 하네요

 

 

근영이는 새로운 침입자가 나타나면서

준비를 하고 맞이할 준비를 하는데요


근영이에게는 근영이에게만 들리는 목소리가 있어서

목소리와 함께 지내면서 서로 대화를 하는데요!!

목소리를 따라서 행동을 하게 되는 근영이!!

하지만 생각처럼 잘 되지를 않네요!!

 

 

엄마가 떠난 자리에 아빠는 연변 조선족 할머니와 함께 생활을 할려고 하는데요!

생각처럼 쉽지가 않네요!!

근영이는 할머니로 인해서 엄마가 돌아오지 못한다고 생각하고 적대시하지만

하지만 마음으로 다가가는 할머니로 서서히 다가가게 되는 모습을 볼 수가 있네요

 

 

 

산전수전 다 겪은 할머니와 근영이가 펼치는 이야기는

어쩌면 우리 아이들의 모습이 담겨있는것같네요!!

아이들에게 엄마의 자리를 참 크다는거!!

그래서 더욱더 우리 아이들에게 신경을 써야할것같은느낌!!!

 

 

저학년 아이들에게 다양한 형태의 삶의 형태를 보여주는 책이네요!

3명중에 한명은 이혼을 한다고 하는 현실!

어쩌면 근영이와 같은 고민을 빠진 아이들의 이야기가

 실제 삶속에서 주변에서 많이 있을것같네요


책을 통해서 자기와 비슷한 상황에 처해있는 아이들은 위로를 받을 수 있을것같네요!

근영이와 같은 모습의 아이들이 많이 없어지기를 바라는 맘으로 책을 덮게 되네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w***u 2015.12.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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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람주니어] 마귀할멈 쫓아내기 / 부모의 잘못된 선택이 아이에게는 너무나 큰 상처가 된답니다...
"[청어람주니어] 마귀할멈 쫓아내기 / 부모의 잘못된 선택이 아이에게는 너무나 큰 상처가 된답니다..." 내용보기
​청어람주니어 / 저학년 문고 17 ​ ​마귀할멈 쫓아내기 ​임다솔 글 / 최정인 그림 ​ ​ ​ ​ 처음 표지와 간단 소개 내용을 보았을 때부터 아이의 모습에서 안타까움이 느껴졌어요... 도우미 할머니를 마귀할멈이라 생각하고 쫓아내기를 한다니 ​ 뒤표지의 마지막 문장인​ 울 엄마 돌려줘…….를 보니 자식을 둔 엄마로써 왠지 가슴 한구석이 찡하면서 울컥하
"[청어람주니어] 마귀할멈 쫓아내기 / 부모의 잘못된 선택이 아이에게는 너무나 큰 상처가 된답니다..." 내용보기

​청어람주니어 / 저학년 문고 17

마귀할멈 쫓아내기

임다솔 글 / 최정인 그림

처음 표지와 간단 소개 내용을 보았을 때부터 아이의 모습에서 안타까움이 느껴졌어요...

도우미 할머니를 마귀할멈이라 생각하고 쫓아내기를 한다니

뒤표지의 마지막 문장인​ 울 엄마 돌려줘…….를 보니

자식을 둔 엄마로써 왠지 가슴 한구석이 찡하면서 울컥하더라고요.

 

 

언젠가부터 책을 읽으면 글과 그림을 그리신 작가님들의 소개란과 작가의 말을

꼭! 먼저 챙겨보게 되었는데요.

 

마귀할멈 쫓아내기의 글을 써주신 임다솔 작가님과 그림을 그려주신 최정인 작가님은

글을 쓰시는 마음과 그림을 그리시는 마음을 표현해주셔서

왠지 다시 한번 뭉클하면서 감사했어요.

 

작가님들이 이렇게 좋은 마음으로 글을 써주시고 그림을 그려주신다는 걸

작가가 꿈인 쩡양과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좋은 시간도 되었네요~

 

 

 

 

 

내 안에 꽁꽁 숨겨져 있는 어린아이가 더 이상 아프지 않기를...

제목에서 작가님의 마음이 그대로 느껴지는 것 같아요.

 

누구나 맘속의 어린아이가 한 명쯤은 있죠...

부모의 다툼으로 상처 입은 아이들과 어른들 마음속에 꽁꽁 숨겨져 있는 상처 난 어린아이들까지 훼손된 가정이 사랑과 화목으로 회복되길 바라는 작가님 마음처럼

저도 같이 간절히 소망해 봅니다.

저희 아이들에게는 부모의 다툼으로 상처입지 않도록 사랑이 넘쳐나는 화목한 가정이 되도록 부모의 입장에서 반성하고 마음속에 깊이 새기면서 책을 읽었네요.

 

 

 

7가지 테마로 나누어서 이야기가 전개되는데

자세히 보니 다양한 색깔별로 색이 전혀 주는 느낌을 이야기로 풀어주셨네요.

 

 

 

주인공 근영이는 마음속의 아이와 이야기 나누며 엄마의 자리를 대신하여 들어오는

조선족 도우미 할머니를 막기 위해 블록도 거실에 쏟아놓고 물감을 탄 물통을 현관 철문 위에 올려놓고, 물총을 사정없이 발사한다.

마귀할멈이라 소리치며 썩 꺼지라며, 우리 집에 다신 못 들어온다며 소리치는 근영이...

 

엄마 아빠의 싸움과 돈 많이 벌어서 자기를 데리러 온다며 공부 열심히 하고 있으라며

여행가방을 들고나가버린 엄마가 돌아올 수 있게 엄마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서

근영이는 그러는 걸까요?

 

조선족 할머니가 차려주신 밥이 맛있다며 연신 엄지손가락을 치켜드는 동생 예인이도 밉고,

엄마도 아니면서 일어나라, 밥 먹어라, 씻어라 하며 잔소리하는 할머니가 미워서

근영인 오렌지를 식탁 의자 방석 밑이며 소파 밑, 예인이 방 침대에다 숨겨두지요.

그런 사실도 모른 채 할머니는 오렌지 폭탄을 맞이하시고 힘들어하시게 되어요.

 

그런 말썽꾸러기 사고뭉치 근영이지만 소파 앞의 작은 탁자 밑에서 무릎을 웅숭그리고

잠에 빠진 근영이를 보니 할머니는 측은하게 느껴지지요.

 


 


하는일마다 말썽을 부리고 삐딱하게 자기 마음속 아이와 대화하는 아이 근영이!

학교에서도 우비를 날개 삼아 교실을 휘젓고 다니며 선생님의 말은 듣지 않는 근영이!

 

학교 선생님이지만 바뻐서 근영이 학교 학부모 상담에도 가지 못하는 아빠를 대신해

학교 상담도가고, 치과도 데리고 가주며 엄마, 아빠의 빈자리를 조금씩 채워주시는 할머니!

 

그렇게 근영이는 할머니에게 조금씩 마음을 열기 시작했어요.

집에 두고 간 물건을 가지려 왔다며 갑작스레 온 엄마를 보고 근영이는 석고상처럼 굳어서

아무 말도 못하고 가만히 있을 수밖에 없었어요.

그날 밤 텔레비전을 보다 마루에서 잠든 근영이 결국 탈이 나고 말아요.

응급실에도 아빠와 엄마 대신 할머니가 함께하고 할머니는 보호자의 관계에

친손주...라고 적으신답니다.

 

근영이는 무언가에 굉장히 놀라서 급체한 상태였어요.

갑작스레 찾아온 엄마를 보고 또다시 떠나버린 엄마를 보고 아이가 얼마나 놀랬으면...

너무너무 맘이 아프고 같은 엄마로서 미안했었어요.

 

엄마, 아빠를 대신해 자신을 돌봐주는 할머니와 

그런 할머니에게 조금씩 마음의 문을 여는 근영이

 ​할머니의 근영이의 가슴 뭉클한 이야기 궁금하시죠?

꼭!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쩡양 이번에도 그림과 함께 독후 활동 전용 스케치북에 쩡양이 좋아하는 다양한 필기구로

알록달록 신나게 그림도 그리고 느낀 점도 그려보았어요. 

 

 


 

천방지축 근영이, 귀염중이 예인이, 조선족 도우미 할머니까지 특징을 잘 살려서 그렸네요~

 

 

 

 

쩡양은 엄마의 이 두 모습이 너무나 마음이 아프고 슬프다고 하네요.

마지막 장면인 예인이와 근영이가  엄마와 재회 장면은

너무 슬프다면서 울음을 터뜨렸답니다.

9살 쩡양도 공감하면서 읽고 마음 아파하는 걸 보고 엄마로서 느끼는 바가 많았어요.

 

아이들에게 가장 큰 선물은 행복한 가정이라는 거 마음속 깊이깊이 새기고 실천하려고요^^

q****l 2015.12.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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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귀할멈 쫓아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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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람 주니어의 마귀할멈 쫓아내기     책 표지를 보고 있자니 말썽쟁이 여자아아가 할머니의 속을 좀 썩이는 듯 보이는데요, 그 내용을 제대로 들여다보면 너무나도 가슴 아픈 이야기랍니다. 사실 이 책은 책 제목만 보고 혹해서 우리 꾀돌이가 좋아할 이야기겠구나 싶었는데, 막상 책 속을 들여다보니 엄마로서의 제 자신을 반성하고 재정비하게 되었네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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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람 주니어의 마귀할멈 쫓아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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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를 보고 있자니 말썽쟁이 여자아아가

할머니의 속을 좀 썩이는 듯 보이는데요,

그 내용을 제대로 들여다보면 너무나도 가슴 아픈 이야기랍니다.

사실 이 책은 책 제목만 보고 혹해서 우리 꾀돌이가 좋아할 이야기겠구나 싶었는데,

막상 책 속을 들여다보니 엄마로서의 제 자신을 반성하고 재정비하게 되었네요.

이따금 엄마 말씀 따르지 않는다고 잔소리도 하고

이따끔 엄마 기분 상하지 않게하려는 의도로 거짓말(?)을 해서 혼쭐도 내고

이따끔 엄마 마음에 들지 않는 행동을 했다며 다그치는 사람이

바로 저, 우리 형제들의 엄마인데요,

이 책 속의 주인공인 근영이의 이야기를 읽어보니

우리 형제들부터 혼내줄게 아니라 엄마인 제가 아이들 보는 앞에서

얼마나 바르게 생활하고 있었는지를 되돌아 보아야 함을 깨닫게 되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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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영화 속 비운의 여주인공처럼 떠난 뒤로

근영이에게는 목소리가 졸졸 쫓아다녀요.

아빠는 엄마 대신 아이들을 돌봐줄 도우미 할머니를 부르고,

근영이는 조선족 할머니가 엄마의 자리에

오지 못 하도록 전투 태세를 갖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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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를 내쫓기 위해 온갖 수단을 동원하는

근영이가 맘속으로 수없이 되뇌이는 말.

울 엄마 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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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엄마도 아빠도 이런 근영이의 마음을 알아주지 못하고

급기야 이혼을 결심하는데......

아이들에게 이 보다 더 큰 충격이 있을까요?

적어도 이 세상에서 홀로서기를 할 수 있을 때까지는

사랑듬뿍 받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돌봐 주셔야 하지 않을까요?

저도 항상 남편이 이뻐보이기만 하는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근영이 엄마처럼 가방을 싸들고 집을 나설 용기(?)는 없답니다.

무엇보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사랑스런 형제들을 하루도 안 보고 살 자신이 없네요.

어찌 이런 독한 맘을 품을 수 있고

어찌 이런 혹독한 시련을 어린 아이들에게 전가할 수 있는지

같은 엄마로서 이해되지도 이해할 수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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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 힘든 근영이는 자기만의 세상을 따로 만들어 가는 듯 보여요.

그 세상은 딱~! 근영이만을 위한 세상으로 누구도 공감할 수 없는 거죠.

그 모습을 지켜보는 어른들 모두 안타까움에 마음 아파하는데,

정작 근영이의 엄마 아빠는 이런 행동이 왜 시작되었는지 알려고도 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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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할머니에게 아주 조금 마음을 열기 시작한 근영이.

드디어 할머니와 대화를 시작하였어요.

할머니가 어느새 엄마의 빈자리를 채워주고 계셨던거예요.

응급실에 누워있을때, 할머니에게 어디 가지말라고 하던 부분에서는

정말 눈물이 찔끔 나올뻔 하였네요.

어린 것이 얼마나 사랑에 굶주렸으면 그토록 밀어내기만 하던 할머니에게 손을 내밀고

급기야 가장 의지하는 분이 되어버린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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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드라마 속에서도 영화 속에서도

주인공이 슬픔에서 벗어나서 행복을 느끼려고 하면

반전(?) 사건이 펼쳐지던데...근영이의 이야기도 예외는 아니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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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것이 인생의 쓴 맛부터 맛보게 해서는 안되는 일인데,

근영이는 어른들의 이기심에 가슴 헛헛한 인생의 쓴 맛부터 기억하게 되었어요.

저를 포함한 우리 엄마 아빠들!!

근영이 이야기를 읽고, 그 동안 어른답지 못했던 것에 대해 반성하고

지금보다 몇 배는 더 우리 아이들을 사랑해 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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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n*****y 2015.12.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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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귀할멈 쫓아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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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람주니어 저학년 문고 17마귀할멈 쫒아내기글 임다솔, 그림 최정인청어람주니어요즘의 세태, 세상을 표현하고 있는 책이기도 합니다.조선족 할머니가 도우미로 근영이와 함께 하게 됩니다.^^근영이를 생각하니 엄마 마음에 그저 슬프기만 하네요 ㅠㅠ 엄마가 떠난 뒤로 근영이에게는 목소리가 졸졸 쫓아다닙니다.아빠는 엄마 대신 근영이와 동생 예인이를 돌봐줄 도우미 할머니를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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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람주니어 저학년 문고 17

마귀할멈 쫒아내기

글 임다솔, 그림 최정인

청어람주니어









요즘의 세태, 세상을 표현하고 있는 책이기도 합니다.

조선족 할머니가 도우미로 근영이와 함께 하게 됩니다.^^

근영이를 생각하니 엄마 마음에 그저 슬프기만 하네요 ㅠㅠ







 

엄마가 떠난 뒤로 근영이에게는 목소리가 졸졸 쫓아다닙니다.

아빠는 엄마 대신 근영이와 동생 예인이를 돌봐줄 도우미 할머니를 구하게 됩니다.

할머니가 엄마를 대신하는게 너무나 싫은 근영이랍니다.


할머니는 그런 근영이가 또 안타깝고 불쌍하기만 합니다.

그래서 열심히 보살피고 보듬어 주었답니다.



누군가 다른 사람이 엄마의 자리를 대신 차지하는게 불안하고 싫은 근영이의 마음을

할머니가 너무나 잘 보듬어 줍니다.












할머니와 근영이의 마음의 변화를 너무나도 잘 보여주고 있는 그림들입니다.










가끔 엄마, 아빠가 싸울 때 아이들이 싸우지 마세요 하면서 우는 경우도 있는데

반성하게 되었답니다.

아이들은 자기들 때문에 엄마, 아빠가 싸운다고도 생각하는 경우가 종종 있으니 말이에요~~

그로 인해 마음의 상처도 많이 받는 듯 합니다.










엄마, 아빠의 불화가 아이들에게 어떤 아픔을 주었는지

그 아픔이 도우미 할머니의 토닥임으로 어떻게 극복이 되는지~~

아이들에게는 물론, 엄마에게도 너무나 반성하게 되는 책이면서 아이들에 대해 다시 한번 더 생각하게 되는 책입니다.














부모의 다툼으로 상처를 입은 아이들의 마음이 치유되었으면 합니다.

뭔가 특별함이 필요한 게 아니라 아이들의 마음을 보듬어 주면서 기다려 주는 것이

아이들에게는 치유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e***p 2015.12.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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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귀할멈 쫓아내기책제목과 표지가 참 재미난 책인 마귀할멈 쫒아내기의 주인공인 근영이는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를 겪는 아이로 다른사람에게는 들리지 않는 목소리가 근영이 에게만 들리고 그러한 목소리가 떠난 엄마의 빈자리를 채워주기에 근영이또한 그런 목소리가 싫지망는 않은데요 그런 근영이네집에 조선족 할머니가 도우미로 오게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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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귀할멈 쫓아내기

책제목과 표지가 참 재미난 책인 마귀할멈 쫒아내기의 주인공인

근영이는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를 겪는 아이로

다른사람에게는 들리지 않는 목소리가 근영이 에게만 들리고

그러한 목소리가 떠난 엄마의 빈자리를 채워주기에

근영이또한 그런 목소리가 싫지망는 않은데요

그런 근영이네집에 조선족 할머니가 도우미로 오게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에요~


아빠가 동생 예인이를 돌봐주기 위해서 부른 조선족 도우미 할머니가 오시자

근영이는 그러한 할머니가 엄마의 자리를 채우지 못하게 하려고

전투태세를 갖추는데, 그런 근영이 때문에 할머니는 하루도 편한 날이 없고

그런 근영이를 보며 할머니역시 안쓰러운 마음에 근영이를 보듬으주는데요.

그러다 그런 할머니가 다리가 아픈걸 보고 무릎에 기름칠까지 해주게 되는데

그런 할머니에게 익숙해져갈때쯤 급하게 아들집에 가게된 할머니가

근영이는 엄마처럼 자신을 버린거라 생각하는데요


그렇게 다시 할머니의 빈자리를 느낄 무렵

다시 엄마가 돌아오게되고 그런 엄마와 근영이 예인이는 서로 부등켜안고 울게됩니다.

엄마가 돌아온건 근영이에겐 참 다행스러운 일이기도하고

근영이처럼 부모님의 빈자리를 가진 아이들에게도

이런 선물이 주어지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하게 되네요..


p*******3 2015.12.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