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아이들에게는 다양한 문화를 접해 주고 싶은 엄마의 바램으로 영화도 많이보고 공연과 뮤지컬도 이색 박물관에도 자주 다닌답니다. 오늘도 아이들과 별난물건 박물관에 다녀왔는데요. 아이들이 더 넓고 폭 이 다른 시야로 생각을 확장시키면서 인생을 살아가게 해주고 싶더라구요. 엄마는 그렇게 성장하지 못해서 더 많은 욕심이 난답니다. 아이들에게 그러한 문화를 자연스럽게 알아갔으면 하거든요. ![]() 이제 우리 아이들이 살아가는 시대는 글로벌 시대라고도 하고 하루 일상권이라고도 합니다. 하루면 우리나라는 여기 저기 다 다닐 수 있는 교통이 편리해지기도 했으니깐요. 문화는 정말 다양한 얼굴을 가지고 있답니다. 수준높은 문화를 알려면 서로의 다름을 인정해 주는 시작점에서 출발해야 하겟더라구요. 이야기에는 문화는 무엇일까요? 를 시골쥐와 서울쥐로 통해 아이달에게 이해 시키고 있답니다. 그리고 저자는 이야기의 끝 부분에 생각이 깊어지는 자리 라는 코너를 만들어 읽는 아이들이 다시금 이야기를 확인해 보고 정리하는 기회를 주고 있답니다. ![]()
문화의 넓은 이야기중 인문환경이란 부분은 바벨탑의 이야기로 아이들이 이해 할 수 있게 알려주고 있어요. 가장 처음 만나는 작은 사회는 가족이랍니다. 조금 큰사회는 마을이구요. 아주 큰 사회는 민족 종교, 국가이지요.그리고 선사시대, 전통시대, 근대에 대해서도 알아보는 시간이 되기도 했구요. 그리고 요즘은 글로벌시대,,, 인터넷으로 지식도 검색하고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세계인이 다 알고 흥겹게 부르는 것등이 문화의 힘이라는것도 아이랑 자세히 알게 되었답니다.
![]() 현진이는 초등 학교 4학년이랍니다. 그리고 이책을 읽고 이렇게 독서록을 작성했답니다. 이책은 좋은 책 같다. 왜냐하면 나는 문화에 대해 잘몰랐는데 이책은 문화에 대해 정확히 알수 있었기 때문이다. 이책은 크게 4단원으로 나누어져 있다. 1.문화란 궁금해지고 2. 문화를 다르게 만드는것이다. 3.문화의 경제가 무너지다 이고 4.문화시대 이다. 나에게 가장 많은 도움이 된 단원은 2단원 문화를 다르게 만든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문화를 다르게 마는걸 모르는데 이 책을 읽어 알았고 다증문화와 터뷰했는데 내가 몰았던 것도 알고 알았던 것도 더 똑똑히 알게 되었기 때문디다. 그래도 이책은 좀 책이 두툼해서 그렇렇지만 읽으면 이야기가 중간중간에 있어서 지루하지도 않으니 문화에 대해 알고 싶은 사람은 읽으면 좋겠다. 현진이는 총 페이지 261페이지 좀 더 되는 책을 읽은것이랍니다. 처음 문화라는 단어에 생소해 했지만 우리가족이 함께 보아 왔던 영화도, 책의 이야기도 그리고 인테넷으로 접하는 모든 것들에는 문화가 들어 있음을 아이랑 알게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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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낸 청어람주니어는 다음과 같이 기획 의도를 밝히고 있다.
다문화는 비단 인종 차별을 이야기할 때만 등장하는 말이 아닙니다. 여러 문화가 공존하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현재를 이야기할 때, 그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사람들과 어떻게 더불어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 나갈 수 있는지 고민할 때, 우리는 "다문화 시대"를 살고 있음을 절감합니다.
단일민족국가임을 자랑스러워하며 살아온 우리나라가 어떻게 이토록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이 모여 더불어 살아가는 나라가 되었는지, 또 어떻게 전 세계 사람들이 한류에 열광하게 되었는지, 또 다문화 시대, 더불어 행복한 문화를 즐기기 위해 우리가 지켜야 할 정신은 무엇인지, 그 비밀을 시공간을 가로지르는 다양한 에피소드로 명쾌하게 풀이한 책이랍니다.
진도가 더 나가면 세계화, 문화상품권 등 문화 컨텐츠, 문화 유산을 다룬다. 1995년 노르웨이 베링겐에서 탄생된 '파트리모니토(Patrimonito)'는 세계 각국의 청소년들이 모여 인류의 문화 유산을 지키기 위해 만든 '세계 유산 청소년 포럼 워크숍'이다. 이들은 인류의 정신과 문화가 담긴 귀중한 세계 문화유산을 보존하기 위해 어떤 활동을 벌일지 토론하고 결정한다고 한다.
각자가 가지고 있는 문화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를 모아서 인류 전체가 함께할 수 있는 보편적 가치인 협력, 배려, 희망, 도전 등에 마음을 함께 모아야 합니다.(185쪽)
사람들은 다시 우리를 주목하고 있단다. 세계화가 진전되어 여러 문화를 가진 사람들과 함께 살게 된 '대한민국' 사람들이 자신들과 아주 다른 그들과 더불어, 행복한 다문화 국가를 만들어낼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을 품고 말이야.(245쪽)
그들은 분쟁의 당사자와 그 가족 혹은 지인들이 싸움의 내용과 자기 정당함에 대한 노래를 지어 사람들에게 알린다고 한다. 상대방도 같은 방식으로 자기 정당함을 노래로 주장하고 마을의 구성원들로 이루어진 심판관들이 노래를 듣고 판정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대개는 공연이 끌날 때쯤이면 이미 마음이 풀어져 있는 경우가 많아서, 마을 사람들이 모두 합창을 부르며 축제를 끝낸다고 한다.
나는 이 책을 내 아이와 함께 읽으며, 글로벌 지구촌 시대에 함께 더불어 사는 삶, "행복한 문화"의 지혜를 배우기 위해 토론하고 실천할 수 있는 작은 방법을 찾아봐야겠다. 우리 이웃을 위해 작은 나눔을 보태고 것, 쉽지만은 않지만 꼭 필요하지 않을까 한다. 나도 아이와 함께 이태석 신부나 데이비드 부소처럼 내가 가진 재능을 기부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나는 다문화 가정의 청소년들에게 인생의 멘토가 되어 주고, 그들이 한국인으로서 살아가는데 필요한 소양을 나누어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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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국가 안에서 다양한 문화를 만나고 있는 지금, 어떻게 그 문화의 교류가 시작되었는지, 어떤 과정을 거쳐 지금에 이르게 되었는지를 설명하고 있는 책이다. 동화와 우화를 적절하게 들려주면서 그 오래된 이야기들 속에서도 문화가 있었고, 서로가 다른 환경에서 살아가는 이들이 교류하면서 계속되어온 문화의 이동이 있었다는 것을 들려준다. 이 책 시리즈의 이름처럼 ‘더불어’ 살아가는 삶과 문화를 이끌어낸 배경 같다고 보면 되겠다. 특히나 우리나라는 단일민족국가라는 자랑스러움을 항상 들어왔는데, 그런 문화의 특성을 가진 우리나라에서 펼쳐지고 있는 다문화의 모습들은 얼핏 의외의 일일 수도 있다. 하지만 사람이 살아가는 환경과 의미가 조금씩 변화됨에 따라 문화의 변화도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것이라는 설명이 뒷받침 된다.
인간이 자연환경과 서로 적응하면서 만들어 가는 것을 문화라고 한다. 그 자연환경이란 것은 우리가 태어나고 자라면서 경험하고 부딪히는 환경 그 자체일 것이다. 그렇게 우리 몸에 익숙해진 생활방식을 문화라고 할 수 있다면, 우리는 그 생활방식이 비슷할 수도 있고 아주 다를 수도 있을 것이다. 한 나라 안에서도 사용하는 말이 다르고(사투리), 같은 재료를 가지고 음식을 만들어먹는 방식이 다른 것도 이와 같은 맥락으로 여겨진다. 저자가 적절하고 다양한 동화와 우화를 들려주었던 이유가 여기에 있지 않았을까 한다. 시골쥐와 서울쥐가 각자의 동네에서 편하게 생활할 수 있었던 점이나 어린왕자의 많은 여행 중에 만났던 다양한 사람들과 공간이 그럴 것이다. 오즈의 마법사 속에서 등장하는 도자기 마을 이야기는 문화의 부딪힘을 시사한다. 문화가 가진 다양성과 상대성, 주체성과 보편성에 대해 설명이 되는 부분이다. 그 다양한 문화 속에서 우리는 서로의 다른 문화를 인정하고, 교류를 통해 전해오는 문화를 알아가고 받아들일 수 것이라고. 그러한 문화의 교류가 만들어낸 것은 교류 그 이상일 것이기에 효과적이기도 하다. 한류가 만들어낸 효과 역시 그러하겠지.
각자의 색깔이 뚜렷했던 문화의 경계가 점점 허물어지기도 한다. 그런 경우 우리는 ‘다문화’라는 단어로 그걸 설명할 수 있다. 한 나라 안에서 보이는 여러 가지(나라) 문화의 모습들, 다양한 색깔, 방식, 현상들. 오늘날에 내가 들어왔던 ‘다문화’라는 단어는 ‘다문화 가정’이라는 형태의 가정을 설명할 때뿐이었는데, 이 책에서 설명하고 있는 다문화의 배경과 역사는 상당히 오래된 것이었다. 신대륙을 발견할 때도 그랬고, 비단길을 통해 교역이 이루어지던 때도 그랬다. 세계화라는 단어와 비슷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단어가 다문화가 아닐까 한다. 다양한 피부색을 가진 사람들, 열심히 배워야만 말할 수 있는 많은 언어들, 같은 날에도 계절이 다른 지리적인 위치의 나라들. 이렇게 서로 다르고 멀리 떨어져 있다고만 생각했던 것들이 이제는 한 공간 안에서도 볼 수 있고 알 수 있다는 게 요즘의 현상이다. 그러한 현상들이 불러오는 것은, 우리가 알고 있는 문화들이 서로가 연결이 되어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오래 전에서 시작되었을 수도 있고, 최근의 교류로 이루어졌을 수도 있다. 어떤 식으로든 사람과 사람이 살아가는 세상에서, 서로가 교류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진정한 삶의 모습이라면 문화 역시 지금처럼 계속 그 흐름을 나누고 있을 것이라는 점이다. 저자의 말처럼 문화의 경계가 사라지는 모습인지도 모르겠다. 그게 좋아 보이지 않는다는 게 아니고, 우리 살아가는 모습이 세계화라는 이름에 어울리게 만들어지고 있다는 것으로 보인다. 큰 이변이 일어나지 않는 한 앞으로도 우리는 끊임없이, 많은 나라, 다양한 사람들과 교류하면서 지내지 않겠는가.
문화를 다르게 만드는 것이 가족이나 국가, 종교, 등등의 이유라면, 또한 그 이유들이 문화를 어우러지게 할 수도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긍정적인 받아들임이 필요하다. 문화가 가진 많은 특성들을 이해하는 것이 그 받아들임의 시작일 것이다. 그 다음에는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즐길 수 있는 시간까지 따라오지 않을까 생각한다. 전 세계가 한류를 즐길 수 있는 것처럼, 다문화 시대에 즐길 수 있는 문화가 많다는 것은 두 번 말하면 입 아프다. 단순히 즐김을 넘어서서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다른 나라의 특성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문화의 접근이길 바란다.
더불어 시리즈 4번째 책이다. 내가 이 책을 통해 다문화사회에 대해 많은 부분들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였던 것처럼, 다른 이들에게도 다문화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받아들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편견이나 잘못된 정보로 인한 오해를 버리고, 문화의 교류가 가져오는 많은 긍정적인 모습들을 봐주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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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라는 말을 쉽게 저절로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책을 보니까 제대로 몰랐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문화의 범주에 속하는 것은 말과 글, 도구와 기술, 가치와 규범, 종교와 신념, 철학과 사상이 있다. 문화의 개념을 자칫 알고 있다고 확신 했던것 같은데 막상 말로 설명이 안되던 것이 명확해 진다.
책 속의 책으로 또래의 아이들이 이미 읽었을 법한 책을 통해서 문화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배경지식으로 이 정도의 책은 읽었을만한 책을 다루 있어서 별 문제될 것은 없어보인다. 오즈의 마법사, 어린왕자, 서울쥐와 시골쥐, 세계가 만약 100명의 마을이라면, 바벨탑 이야기, 양치기 소년과 늑대 정도이다, 물론 책에서 주요한 줄거리와 설명에 필요한 부분을 발췌해서 사용했기 때문에 읽는데 전혀 어려움은 없다. 다만 스키마가 있다면 더욱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문화의 차이로 인한 영향력과 문화 자체가 갖는 특성도 알 수 있다. 문화의 공유성, 축정성, 학습능력, 전체성, 보편성 다양성 등등 문화가 어떤 특성을 갖고 있는지 알고 있다면 다문화에 대한 글짓기나 논술 학습에도 도움이 될 요소로 보인다.
문화가 왜 달라졌는지, 문화를 이루는 근간으로 인간은 어떻게 작용하는지, 시대가 변하면서 문화는 어떻게 변하고 발전했으며 현대의 문화까지 다루고 있다. 각 챕터의 마지막 부분에 '생각이 깊어지는 자리'는 꼭 해보고 넘어가길 권한다. 대부분 이런 책의 뒷부분의 다시 짚어보도록 권하는 문제는 읽고 넘어가는 경우를 흔히 보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그 부분을 실습해 봄으로써 실전에 대비할 수도 있고, 철학적인 면을 키우는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생각을 하고 반문하고 다각도로 바라보면서 사고의 범위가 확장될 것이다.
어려울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지만 모호한 차이를 이해하는데 있어서 매우 쉽고 재미있게 진행된 책이다. 문화상품권 하나를 갖고도 문화 콘텐츠와 문화산업의 차이를 대화와 사건을 통해서 이해하기 쉽게 표현한다. 문화센터와 문화원의 차이는 어른은 대충 짐작으로 알 수 있겠지만 아이들에게 정확한 차이를 규명해 주려하면 은근히 헷갈리기 마련인데 책에서 문화의 주체가 자국민인지 타국민인지를 중심으로 잘 알려준다. 또한 생소한 단어인 '프리포트'는 이주민이 운영하는 것이다. 이주민이란 표현 역시 눌러살기로 작정한 사람들이란 표현으로 간단하면서도 바로 이해가 된다.
문화유산을 왜 지켜야 하고 소중한지도 알 수 있다. 숭례문 화재를 화두로 삼아 파트리모니토(청소년 세계 문화유산 보존 도우미 캐릭터)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각 나라의 문화를 보존하려는 의지가 있다는 것을 말한다. 세계유산은 문화유산 자연유산 복합유산을 말한다. 자연유산은 보존할 가치가 있는 경관이나 자연을 말하고 문화유산은 문화재로 조상이 남긴 의미나 모양, 디자인 쓰임새등을 보존하고 지킬 가치가 있는 것을 선정한 것이다. 또한 문화재는 형태에 따라서 구분하고 유형문화재 중에서도 유적으로 분리되는 것의 의미도 설명한다. 유네스코의 유래와 뜻, 하는 일과 우리나라의 유네스코 사업처럼 굳이 찾지 않고서는 모를 법한 내용도 알 수 있다.
단일민족이란 말이 무색할 정도로 여러 민족이 함께 사회를 이뤄서 살고 있는 우리시대의 큰 화두 중 하나는 바로 '다문화'이다. 다문화의 뜻과 이미 우리 안에 자리잡은 다문화 형태를 짚어본다.
저자의 말에서 '김구'선생의 말을 빌어 문화의 힘에 대해 강조했다. 전에 읽었던 김구평전을 읽었던 내 생각에도 문화를 중요하게 여겼던게 기억난다. 남의 문화를 수용하기에 앞서 나의 문화를 제대로 알고 차이를 인정하는 것이 필요하다. 다름을 배척하는 것이 아니라 차이를 인정하고 수용하며 함께 어울려 살면서도 주체성을 잃지 않아야 겠다.
한국에 시집왔으니 너희 나라 풍습을 버려라, 한식만 조리하고 우리 입맛에 맞지 않으니 너희 나라 음식은 밥상에 올리지마라, 또는 중국에서 시집 온 며느리가 시아버지와 함께 살면서 서로 아침밥을 차리라고 버티기를 한다는 얘기를 들었다. 중국에서는 남자가 밥을 한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시집온 며느리가 시아버지 밥을 차려드리는게 당연시 여겨진다.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지 않는 이런 모습을 보면서 문화의 이해는 꼭 필요하다고 여겼다.
책은 다문화시대가 시작된 우리에게 문화의 기본을 가르쳐주고 있다. 그리고 문화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생각하게 한다. 글쓰기를 하는 학생이나 학생을 지도하는 부모나, 주변에서 다문화 가정을 접하는 모두에게 차별없이 서로 존중하고 귀하게 아껴줄 만한 의식을 심어줄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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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깔나는 문화 이야기^^!! <더불어 사는 행복한 문화>
우리는 문화라는 말을 많이 사용한다. 물론 아이들도 마찬가지다. 살면서 만들어 가는 문화, 문화센터, 음식문화, 문화의 거리, 문화제, 지역문화, 문화민족, 다문화 가족, 문화상품권, 문화원, 문화 쇼크 등 우리는 일상에서 많이도 사용하는 말이다.
문화란 무엇일까. 아이들은 문화에 대해 얼마나 이해하고 있을까.
이 책에서는 서울 쥐와 시골 쥐의 이야기를 통해 문화의 뜻을 이야기하고, 오즈의 마법사를 통해 문화의 충돌을 설명하고, 어린왕자를 통해 자연환경이 문화를 만들어 내는 과정을 설명하고 있다. 적절한 비유와 참 쉬운 설명들 이다.
문화란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자연을 활용해 그 지역의 사람들이 만들어 낸 독특한 생활 방식이다. 크게 보면 음식문화, 주거문화, 복식문화로 설명할 수 있을 것이다.
구체적인 문화의 내용에는 무엇이 있을까. 말과 글, 도구와 기술, 가치와 규범, 종교와 신념, 철학과 사상, 예술, 조직과 제도가 있다.
책에서는 비단길, 초원길을 통한 문화전래와 교류, 정복과 식민지를 통한 문화 전래의 문제점 등도 다루고 있다. 또한, 문화의 특성인 공유성, 축적성과 학습능력, 전체성, 보편성, 특수성, 상대성, 다양성, 주체성, 변동성도 깊이 있게 설명하고 있다.
<세계가 만약 100명의 마을이라면 > 책 소개가 재미있다.
100명 가운데 52명은 여자고, 48명이 남자입니다. 30명은 아이들이고 70명은 어른입니다. 어른들 가운데 7명은 노인입니다. 70명은 유색인종이고, 30명은 백인입니다. ..... 33명이 기독교, 19명이 이슬람교, 13명이 힌두교, 6명이 불교를 믿고 있습니다. ..... 17명이 중국어로 말하고, 9명은 영어를, 8명은 힌디 어와 우르두 어를, 6명은 스페인어를, 6명은 러시아어를, 4명은 아랍 어를 말합니다. ..... 20명은 영양실조이고, 1명은 굶어 죽기 직전인데, 15명은 비만입니다. 이 마을의 모든 재산 가운데 6명이 59%를 가졌고, 그들은 모두 미국 사람입니다. 또 74명이 39%를 차지하고, 겨우 2%만 20명이 나눠 가졌습니다.
이 마을에서 쓰는 모든 에너지 가운데 20명이 80%를 사용하고 있고, 80명이 20%를 나누어 쓰고 있습니다. 75명은 먹을 양식을 비축해 놓았고, 비와 이슬을 피할 집이 있지만 25명은 그렇지 못합니다. 17명은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마실 수조차 없습니다. ...... (본문 중에서)
이 책에는 세상에 많은 문화가 존재함을, 나의 문화가 존중 받으려면 남의 문화도 존중해야 한다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일깨우고 있다. 문화상품권, 문화원, 문화유산, 다문화, 문화축제에 대한 이야기까지 자세하게 나와 있다. '생각이 깊어지는 자리'를 통해 생각하고 답해보는 시간도 마련했다.
이 책은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문화읽기다. 문화에 대한 모든 것을 그림과 동화와 함께 주제별로 묶어 쉽게 설명하고 있다. 사회문화 개론서 같이 다양한 내용들이 한 권의 책안에 쏙~ 들어 있다. 어른이 읽어도 재미있는 문화학개론서다.
<더불어 사는 행복한 정치>, <더불어 사는 행복한 경제>, <더불어 사는 행복한 법>와 함께 청어람 주니어의 '더불어 시리즈'다. 다른 책도 재미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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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문화'에 대한 정의를 명확히 일러주기란 사실상 쉽지 않다. 이 점은, 비단 아이들에게만 해당되는 문제가 아니다. 문화라는 것이 워낙에 방대한 것들을 아우르는 점도 있고, 사실상 문화를 총체적으로 이해하고 있는 사람들이 몇이나 있을까, 라는 생각도 든다. 책<더불어 사는 행복한 문화>는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 문화에 대해 이야기 나눌 수 있도록 돕는다. 한 번쯤은 들어보고 읽어봤을 법한 문학작품들을 통해 아이들과 문화에 대한 정의에서부터 깊은 의미에 이르기까지 총체적인 '교류'를 하게 만드는 이 책은, 어른들에게는 향수를, 아이들에게는 배움을 선사한다. 한편, 책의 중간중간을 차지하고 있는 '생각이 짚어지는 자리' 코너에서는 아이들이 주체가 되어 문화에 대한 생각과 각 이야기에 대한 생각을 자유로이 펼쳐내보일 수 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레 문화의 개념을 정립하고 나아가 '다문화'에 대한 이해도까지 넓혀나가도록 고무하는 책<더불어 사는 행복한 문화>는 아이들의 교육법에 고민하고 있는 부모들에게 명쾌한 교육도움서가 될 것이다. 기획의도에서부터 편집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부분들에서 매력적이다. :D 좋은 책! 부모님들은 꼭 소장하셔서 아이들에게 문화에 대한 이해와 그와 관련된 교육 서적으로 활용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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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쥐, 시골쥐 이야기를 모르는 이는 없다. 그러나 그 이면에 숨겨진 바를 간과하는 경우는 많다. 그런 점에서 '더불어 사는 행복한 문화' 이 책이 주는 교훈은 크다.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다양한 문화의 일면을 전달하고 있는 데 오즈의 마법사, 어린 왕자, 바벨탑, 양치기 소년과 늑대, 다문화 이야기, 아프리카 축제, 쌍둥이 이야기등 하나같이 문화의 다양성과 특수성을 설명하는 방편으로 접목시키고 있다.
김구 선생이 언급한 문화는 우리민족의 자긍심이 드러나 있지만 민족 고유의 문화는 침략 당하거나 파괴되는 것이 아닌 존중 받아야 하는 것. 바로 문화의 특수성을 인정해야 하며, 이런 점에서 아프리카 문화 역시 차별화가 아닌 다양성에 기초해 존중받아야 한다.
문화란 생활방식이 오랜 세월을 거치면서 고유성을 띠게 되고 정체성으로 이어져 면면이 흘러온 것이기에 내재된 바를 이해하고 서로 공유하며 보편성,특수성,다양성을 인정하며 서로 더불어 살아가는 게 진정한 지구인의 축제의 한 마당이 될 수 있다.
결코 무시되거나 군림하는 문화가 아닌 이데올로기의 도구로 전락되는 게 아닌 대중화, 정보화, 세계화를 통해 서로 보호하고 지켜나가야할 인류 유산으로 만들어가야 하는 과제가 우리 앞에 놓여있다.
문화를 이해하기 쉽게 풀어쓴 점이 이 책의 장점이며, 아직 문화의 개념을 이해하기 어려운 초보자들을 위해 재미있게 이야기를 곁들여 심도있게 구성한 점이 높이 평가받아야 할 이 책만의 가치가 아닐까 한다.
아울러 문화의 발생과 발전 과정을 거치면서 자연스럽게 다문화까지 이해도를 넓혀주고 보편적인 세계문화로 함께 즐겨야 할 대상임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준 문화 해설서로 가치를 더해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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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진난만한 표정의 어린아이가 표지인 이 책은, 더불어사는 행복한 문화라는 책이다. 주니어연령의 책으로, 크게 보자면,문화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풀어썼다.
문화는 어떻게보면 굉장히 포괄적이고, 나라마다 다른 역사를 지니고 있고, 그 형태와 뜻도 가지각색이다. 요즘은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며 커나간 세대의 부모의 울타리에 있기에, 어린친구들은 태어나면서부터 , 많은 영향을 받으며 꿈을 키워나가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문화에 대해 깊숙히 들어가려면? 조금 난해하고 어려운 내용이 나올지도 모른다. 이런면에서 이 책은 어린이친구들이 쉽게 알만한 동화내용을 같이 소개하면서, 농경사회에서 산업사회까지의 이야기와 선사시대부터 현대시대까지의 역사에 대해 누구나 알 수 있게 내용을 써내려가고있다.
맛있는 돼지고기를 먹을 수 없는 문화, 쇠고기를 먹지 못하게 하는 문화, 원숭이골로 요리를 하는 문화, 달팽이 요리가 최고 음식인 문화 등 각각의 나라의 문화들은 참으로 다양하고, 독특하며 특이한 성격을 지니고 있다. 이렇게 문화가 다양한 건, 세계는 7개의 대륙이 있으며, 나라마다 기후와 환경이 달라, 농경문화, 유목문화, 해양문화등 자연경의 영향 때문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제는 나라간의 교류가 활발해져, 단일민족만을 고집하는 우리나라도 서양문화가 들어와, 공통된 생활양식이 많아졌으며 국제결혼도 활발해져, 다민족국가로 형성되어가고있다. 국가는 서류 교류하며 새로운 문화를 창조해나가고 있다.
또, 개인과 대중이이 만나, 대중매체의 발달로 단시간에 많은 메세지를 한꺼번에 전달하면서 먼 나라의 사람들과도 동질성을 느끼게도 한다. 예를들자면 싸이의 강남스타일의 노래를 들으며 세계각지 사람들이 같은 춤추며 웃을 수 있는건, 문화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봐도 될듯하다.
책이 어찌나 좋은지, 아이에게 재밌고, 흥미롭게 읽어줄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어릴때, 나도 이 책을 읽었다면 좋았을텐데..하는 생각마저 들었다. 1차세계대전.2차세계대전이 왜 났는지, 제국주의란 무었인지. 창씨개명을 뭘말하는지.. 우리나라는 왜 분단국가가 되었는지..등.. 이 책 한권으로 딱딱하고 재미없는 사회책은 던지고, 읽어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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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란 것이 무엇일까? 서울 쥐가 시골 쥐의 집에 놀러 갔다. 친구를 위하여 아끼던 것을 퍼주지만 입에 대지 않았던 서울 쥐. 어떤 점이 다른 것일까? ‘문화’의 차이인 것일까? 아니면 서로의 방식이 다르기 때문인 걸까? 아닐 것이다. 서로가 속하고 생활하는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일 것이다. 이것을 바로 문화라고 한다. 내가 얼마나 문화란 것에 아는지를 생각해 보았다. 그러나 아무리 생각해 보아도 문화에 대해서 한정된 생각 밖에는 없었다. 1화가 끝이 나면은 ‘생각이 깊어지는 자리’ 가 마련되어 있다. 토론하는 모습도 있고, 질문도 하면서 생각을 묻는 자리가 있다. 그냥 동화만이 있지는 않아서 좋았다. 언제 한번 읽어 봐야지 했었던 <세계가 만약 100명의 마을이라면 > 책도 있어서 맘에 들었고, <어린 왕자- 두 번째 이야기>이야기도 있었다. 아동도서니깐 다 거기서 거기지 생각은 버리라고 말씀 드리고 싶다. ‘이야기 톡톡!’ 자리에서 들려주는 <문화○○>등의 형식을 제대로 보여주면서 특정적인 역할을 하는 역사를 볼 수도 있었다. 생활주변에서 ‘문화’라는 말이 들어간 단어를 10가지를 찾아보세요.(저는 5가지 밖에는 못 찾았어요.) 요 근래 들어서 ‘다문화~ 다문화’하는데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우리나라가 전쟁으로 폐허가 된 상태에 일자리와 살아가기 위한 가족을 위해 말도 글도 모르는 곳에서 일했다고 한다. 그러나 이젠 반대로 우리나라로 시집을 오거나 일하러 오는 외국인들이 생겨나고 있다. 힘찬빌이라는 단체를 아시나요? 아이들이 만든 장바구니를 들고 마트에 가서 장을 봐 가족을 위한 예쁜 도시락을 싸고, 또래 친구들과 보내는 즐거운 한때를 카메라에 담아보는 등 다양한 체험활동의 참여기회를 제공하고 대인관계 능력 및 사회성 향상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힘차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대형마트, 공원, 어린이도서관, 미술관 등 지역사회 자원들을 십분 활용해 더 많은 경험과 사회체험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것 또한 다양한‘문화’ 이라고 할 수 있다. 어적에 조카 녀석이 갑자기 쌩뚱 맞게도 지구본을 꺼내온 것이다. 왜 꺼내온 거냐고 물으니까. “대한민국 찾으려고요.” 그래서 난 장난기로 태국 찾아봐, 필리핀 찾아봐, 페루도 라고 했었다. 그러니까 우는 것이다. 필리핀이 어렵다고 못 찾겠다고…이제 막 한글을 읽는 애한테 힘든 글 이었나보다. 요즘 다문화란 말을 자주 듣는다. 하지만 좀 씁쓸하다. 다문화라는 이유로, 너무 다른 모습이라고 우리가 그들에게 행복한 문화를 누리기 위해 기억해야 할 것은 무엇일까? 그건 바로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또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다. 저자는 역사 속에서 ‘축제’가 얼마나 많은 문화의 교류를 낳았고, 또 갈등을 해소해 왔는지 아름다운 여러 가지 사례를 들며 이야기를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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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도서는 출판사의 지원을 받은 도서입니다. 우리나라는 상대적으로 단일한 민족이 한장소에서 오랜기간을 거주를 하면서 만들어진 단일한 문화를 자랑을 하는 국가이면서 그러한 단일 민족에 대한 자긍심으로 인하여서 다른 지역에서 들어온 다양한 문화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 대하여서 받아들이는 마음이 부족한 것이 현실인것 같은데 그러한 점들에 대하여서 문화라는 것이 얼마나 여러모습을 하고 있는지에 대하여서 보여주고 하나의 문화가 아닌 다양한 문화가 어울려서 살아가는 세계에 대하여서 알려주는 책입니다. 우리나라의 사람들이 하나의 민족이라는 생각을 가지면서 살기 시작을 한 시간은 조선시대부터 시작이 되었다고 생각이 되어집니다. 그전의 국가들에서 각국의 영향에 의하여서 각자가 살아가고 있는 지역의 맹주에 의하여서 민족이 갈리는것이 당연한 모습이었고 그러한 문화를 가지고 각자의 모습에 맞게 발전을 하였지만 조선의 시대로 오면서 중앙집권이 체계화 되었고 멀리 있는 지역의 사람들도 하나의 나라에서 살아가는 한민족이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고 생각이 되어지고 그러한 생각을 강하게 만들었던 사건이 바로 일제의 지배를 통한 식민지 시대라고 생각이 됩니다. 타민족의 지배를 받으면서 억압을 받는 피지배층의 사람들이 하나로 뭉치는 일에 대하여서 생각을 하였고 그 생각들이 오랜 시간을 거치면서 단일민족이라는 사상을 만들었다고 생각이 되어집니다. 일제의 강점기에 발생을 하였던 각종의 사건들에 대하여서도 보여주고 있는데 그들이 자신들의 야욕을 위하여서 일본인과 조선인의 평등을 강요를 하였고 그 행동이 창씨개명과 신사참배와 같은 행위로 이어지면서 조선의 문화를 말살을 하기 위하여서 노력을 하였다는 사실을 알수가 있는데 그러한 행위에 대한 반항심으로 인하여서 더욱 고유한 문화를 계승하고 발전을 하기 위하여서 노력을 하는 경우도 많았지만 다수의 식민지에서 발생을 하였던 고유의 문화에 대한 말살이 체계적으로 진행이 되었던 나라들도 상당히 많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에도 각지역의 다양한 문화가 들어오면서 기존의 문화가 파괴가 되어버리는 현상을 경험을 하고 있는데 그러한 일들에 대하여서 알아보고 문화가 가지고 있는 의미가 무엇인지 그리고 다양한 민족이 들어와서 함께 살아가고 있는 현실속에서 어떠한 문화를 만들어 가는것이 중요한지에 대하여서 생각을 해볼수가 있는 기회를 제공을 합니다. 다양한 문화에 대하여서 알아보고 그러한 문화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에 대하여서 보고 각자의 문화에 대하여서 깊은 이해심을 가지고 바라보고 그것을 존중을 하는일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책인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