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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초 양말이라니. 책 제목부터가 너무너무 특이하다.
이 책은 오스트리아에서 자란 카린과 니키 두 명의 저자가
가령 식초 양말이란 것도 우리에게는 생소하지만
식초, 양파, 우유와 같이 정말 실생활에서 구하기 쉬운 재료도 많이 활용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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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를 살아가면서 예전보다 약을 다양한 종류로 자주 복용하는 것 같다
약을 많이 먹어서 좋은 건 없다지만 아프면 먹어야지 하는 생각인데 약 안쓰고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면 그보다 더 좋을 순 없을 거 같다
자연치료법이 발달된 오스트리아에서 태어난 저자들이 유럽의 가정에서 내려오며 검증된 자연치료법을 모아놓았다고 하는데 우리나라에만 민간요법이 있는 건 아닌가 보다
특히 이 책에 나오는 관련 사진들이 너무나 이쁘고 정갈스러워서 사진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단지 아쉬운 건 허브에 익숙치 않고 낯선 유럽의 재료(?)들이 보이는 치료법은 해볼 수 있으려나 하는 생각이 들어버린다 하지만 총96가지의 민간요법중에서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것도 많아 다행이다 싶다
증상에 따라 예쁜 재료 사진들과 함께 민간요법에 대한 저자들의 간단한 평가와 의견이 나오고 만들기(활용하기)와 기대효과를 깔끔하게 정리해 놓았다.
우리 아이가 요즘 잔기침을 자주 해서 걱정이었는데 양파우유(만들기도 쉽고 재료도 간단하다)가 딱 적당하게 나와 있어 좋았다
식초양말, 양파 양말 같은건 일단 먹는게 아니라 이런 것도 있었나 싶어 재미있었다. 효과도 진짜 괜찮을 거 같다. 우리 수면양말도 있듯이
처음부터 다 따라하지 말고 간단하고 필요한 것부터 하다보면 허브에도 익숙해져서 자연스럽게 약보다는 자연의 치료법으로 우리 자신의 건강을 챙길 수 있을 것 같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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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에게 약을 사용하지 않고 되도록이면 자연치료법으로 아이가 병을 이겨낼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는 편인데,
일반적인 질병과 증상을 호전시키는데 도움이 되는 자연치료법을 실은 이 책은
특히 이 책의 제목이기도 한 식초양말은 열을 가라앉히는데 효과적인 오스트리아의 전통 치료법으로
찬물과 사과발효식초, 털양말 한컬레, 마른수건만 있으면 열을 가라앉게 한다니 신기하지요?
뜨거운 양파우유나 할머니의 오래된 비법까지 소개되어 있는데,
아이들에게 생과나 냉동과로 먹이고 있는 블루베리도 건조해서, 물과 함께 하면 설사를 진정시키는 맛있는 차가 된다고 하니,
책의 뒷편에는 주재료와 증상별 색인이 있어서, 아플때 바로바로 확인해서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다고 하니, 얼마나 반가운 책이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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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일상에서 쓰는 생필품들의 안전성 논란으로 괜시리 불안한 마음 가득인데, 약 안 쓰고 건강을 유지하는 자연치료법을 담은 책을 만났어요. 책을 보자마자 무척 궁금하고 읽어보고 싶은 책이었습니다.
감기, 발열, 콧물, 불면, 기관지염, 화상, 목과 귀의 염증, 변비 등의 각종 증상이 나타날 때, 몇 가지 재료를 간단한 방법으로 사용해서 손쉽게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이라 꽤 유용한 것 같습니다.
저자인 카린 번델 & 니키 호퍼는 오스트리아에서 나고 자랐습니다. 오스트리아는 자연치료법이 발달한 나라로, 저자들은 유럽의 가정에서 전해 내려오며 검증되었던 자연치료법을 한데 모아 소개하고 있습니다. 책에서는 44가지의 자연치료법을 만나볼 수 있는데, 책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식초양말 유머스러우면서도 궁금증을 자아내는 자연치료법입니다. 가정에서 쉽게 할 수 있는 이 치료법은, 오스트리아인이라면 누구나 어렸을 때 한 번쯤 경험해본 적이 있을 정도로 보편적인 치료법이라고 합니다. 열을 가라앉히는데 효과적인 치료법이라고 하네요. 식초를 섞은 물에 양말을 담근 후 물기를 살짝 짠 후 양말을 신겨 놓으면 혈액순환을 돕고 해열작용을 한다고 합니다. 방법도 굉장히 간단해서 아이들이 열날 때 시도해볼만하네요.
이 책에서는 식초를 이용한 치료법이 많이 나오는데, 식초가 자연치료제로서 역할을 많이 한다고 해요. 홈메이드 사과 발효식초 만드는 법도 책을 읽어보니 간단해서 저도 한번 시도해보려구요. ^^
홀스래디쉬 목걸이 우리에게는 생소하지만, 오스트리아에서는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물건이었다고 소개하는 작가. 열이 나거나 편도염에 걸렸을 때 목에 걸어두면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홀스래디쉬를 껍질째 씻어 얇게 썬 뒤 미지근한 물에 5분 정도 담가두었다가 실과 바늘을 이용해 목걸이를 만듭니다. 목걸이를 목에 걸 때는 홀스래디쉬가 닿는 부분에 연고를 발라 피부를 보호합니다.
프리미엄 천연 립밤 저도 집에서 쳔연화장품을 만들어 사용하기 때문에 천연립밤의 효과는 익히 알고 있지요. 각각의 병증이나 피부에 맞는 오일을 선택하여 사용하면 믿을 수 없는 효과를 볼 수 있어요.
진액연고 진액연고는 진정효과를 가진 만능 치료제로 사용할 수 있는데, 멀티밤정도로 이해하면 될 것 같습니다. 책에서는 라치진액을 메인으로 삼았는데, 우리 나라에서는 쉽게 구할 수 없는 것이라 조금 아쉽기는 하네요. 대신, 이 레시피를 응용하면 손쉽게 만능 연고 하나쯤은 구비해둘 수 있답니다.
뜨거운 양파우유 보는 순간, 이건 어떤 맛일까? 궁금해지는 레시피였어요. 냄비에 우유를 붓고 은근하게 끓인 후 양파를 넣어 20분 정도 놔둡니다. 체에 걸러 컵에 부어 마시면 되는데, 이때 꿀을 첨가하면 기침을 가라앉힐 수 있다고 합니다. 양파는 가래를 풀어주는데 탁월한 효능이 있고 항균과 항염작용이 뛰어나다고 합니다.
라벤더 목욕제 정말 간단하면서도 스트레스와 긴장을 이완하는 효과를 볼 수 있는 비법입니다. 라벤더꽃을 그릇이나 냄비에 담아 주전자로 끓인 물을 붓고 10분 동안 우린 후, 체에 걸러 따뜻한 목욕물에 부어 사용하면 됩니다. 번거롭지 않으면서도 긴장을 이완하고 편안한 휴식 시간을 제공해주는 이 방법은 저도 당장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심한 기침과 기관지염을 치료하려면 뜨끈뜨끈하고 훈훈한 기운이 필요한데, 감자를 이용해 치료에 도움이 되는 열기를 제공할 약을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감자를 삶아서 으깬 후 식혀서 천에 넣고 목에 두르고 있으면 통증을 완화하여 몸을 따뜻하게 해준다고 합니다. 만드는 과정에서 먹어버릴까봐 걱정이 되지만...... ㅎㅎ 이 방법 또한 천연 치료법으로 꽤 유용한 것 같아요.
양파치료법 벌에 쏘였을 때 사용하기 좋은 치료법으로, 갓 자른 양파의 단면을 벌에 쏘인 곳에 문지릅니다. 양파에는 플라보노이드가 들어있는데, 염증을 가라앉히는 데 효과적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항염 및 항균작용이 뛰어나서 감염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고 하네요. 생각해보면 우리 냉장고에도 늘 들어있는 재료들이, 자연치료제였다니 놀라울 따름입니다. 이런 것을 두고 아는 것이 힘이라고 하나봅니다. 이제 약통을 먼저 뒤지기보다는 냉장고를 뒤지는 일이 더 잦아질 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ㅎ
책 뒷부분에는 이 책에 소개된 주재료들을 한데 모아 보기 쉽게 정리해놓았습니다.
이 책은 일상생활에서 시도해볼만한 재미있는 자연치료법들을 제시하면서, 다른 문화권의 사람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낸 것이 장점이라 할만 합니다. 책을 통해 다른 나라의 자연치료법을 배우고,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어서 소장가치가 있는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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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도 감기 증상이 있으면 따뜻한 유자차나 생강차를 마시고~ 열이 나면 미지근한 물수건으로 닦아주는 등 병원가지 않고 잘 견디는 편이라 약 안 쓰고 건강을 유지하는 자연치료법을 담은 책 <식초양말> 이 책에 관심이 많이 생겼어요~ (사실 나는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약은 될 수 있는대로 안 먹으려고 하는 편이다.) 책 제목이 참 재미있고 신기하다고 생각했는데~이 책에 그 궁금증이 나 나와 있네요~ 식초 양말은 열을 가라앉히는 데 효과적인 오스트리아의 전통 치료법이라고 해요! 준비물과 활용 방법, 기대 효과, 그리고 이해하기 쉽게 사진까지 잘 나와 있어요~ (p10,11) 환자를 침대에 편히 눕힌다. 그릇에 찬물을 담고 식초를 넣는다. 식초를 섞은 물에 야말을 담근 후 물기를 살짝 짠다. 살짝 젖은 양말을 신겨서 종아리까지 올리고, 발밑에 마른 수건을 깔아 침대가 젖지 않도록 한다. 45분 후, 환자의 열이 떨어지지 않았다면 다시 한 번 양말을 식초에 적셔 갈아준다. 환자의 발이나 손이 차갑거나 몸을 떨기 시작한다면 양말을 벗기는 것이 좋다. 식초 양말과 이름이 비슷한 양파 양말 도 소개하고 있다. 열을 내리고 감기 증상을 완하하는 재미있는 레시피~~ 준비물과 활용방법이 어렵지 않아 따라해 볼 수 있을 것 같다.(p70,71) 두루두루 활용할 수 있는 만병통치약 : 홈메이드 사과 발효 식초.(p12,13) 설탕을 함유한 과일이라면 무엇이든 식초로 만들 수 있지만, 그 중에서도 사과 발효식초는 특유의 치유 효능 덕분에 오스트리아에서 가장 사랑받는 식초로 손꼽힌다. 레시피를 따라 산성이 낮은 사과 발효식초를 만들어보자. 식초는 오랫동안 보관할 수 있어 두고두고 먹어도 상하지 않는다. 기침을 가라앉히는 효과가 있는 뜨거운 양파 우유(p34.35) 집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들로 만들수 있어 편리하다. 냄비에 우유를 붓고 은근한 불에서 끓인 후 양파를 넣는다. (일반 우유가 싫다면 아몬드 우유나 두유, 또는 물을 사용해도 좋다.) 바로 불을 끄고 냄비를 다른 곳으로 옮겨 20분 동안 그대로 둔다. 체에 걸러 컵이나 머그잔에 담든다. 꿀을 더해 마시면 기침을 가라앉힐 수 있다. 꿀은 열에 매우 민감하니 마시기 직전에 넣어야 한다는 걸 꼭 기억하자. 먹고 남은 양파 우유는 나중에 냄비에 데워 마시면 된다. 이 자연치료법 외에도 식초&후추 전, 홀르래디쉬 허브볼, 프리미엄 천연립밤, 튀긴 양파 랩, 말린 블루베리 티, 라벤더 목욕제, 감자 랩, 푸룬 티, 블루베리 쥬스 등등 우리에게 도움이 될 만한 치료법들이 이 책 속에 많이 소개되어 있다.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사는 게 가장 좋겠지만 아프더라도 약 쓰지 않고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이 책에 소개된 자연치료법들을 활용해 보는 좋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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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현대 의학이 발달했지만 과도한 약 처방으로 내생이 점점 약화되고 오히려 면역력이 떨어져 몸이 점점 않좋아진다는 것을 기사를 통해 들어왔네요. 우리의 몸은 자연 치유가 되는데 점점 그 기능을 상실해가는 것 같아요. 이 책은 우리 몸을 자연에 맡기면서 꼭 필요한 처방이나 병으로부터의 예방을 해주는데 많은 도움을 주는 정보들로 가득한 것 같아 우리 가족들의 건강을 챙겨줄 것 같은 기대감에 꼭 이 책을 읽어보고 싶은 마음에 읽게 되었습니다.
참으로 특이한 소제목이 눈에 들어옵니다. "식초양말"이라는 식초와 양말의 합성어가 마치 뭔가 특이하게 호기심을 불러일으킵니다. 열이 났을 때 오스트리아에서 열을 가라앉히기위해서 취하는 자연 민간요법이라고 합니다. 이때 식초는 살균하지 않은 유기농 사과 발효식초를 사용하면 더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열이나는 환자에게 양말을 식초에 적셔서 그 양말을 발에 올려놓고 40여분 기다리면 열이 떨어진다는 것인데 이렇게 효과가 있다니 신기하기만 합니다. 우리아이들이 열이나고 아플 때 이 자연치료법을 사용하면 효과적이겠다고 생각하면서 기억해두게 되었습니다.
환절기에 우리 아이들이 고생하는 것이 잔기침을 잘하게 된다는 것이었는데 뚜거운 양파 우유라는 지료법을 이용하면 된다고 합니다. 이 방법은 은은하게 데워지는 우유를 담은 냄비에 양파를 담궈두고 식힌 후 채에 걸러서 물을 더해 마시고 나면 몸 속의 가래가 풀린다고 합니다. 양파의 항균과 항염 작용으로 이러한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하니 이 또한 우리 가족들에게 너무나 필요한 민간 자연요법이었습니다. 이 처럼 이 도서 <식초양말>은 많은 질병들을 자연치료 할 수 있는 방법들을 다양하게 소개해주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는 내내 전반적으로 우리 가족들의 건강을 우리 손으로 스스로 지키기 위해서 꼭 필요한 도서가 아닌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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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민간요법을 직관적으로도 쉽게 읽을수 있게. 일목요연하게 구성되었다. 요리책을 꽂아둔 칸에 비치해 놓고 가끔 펼쳐놓고 읽어볼 만한 가치가 있는 책이다. 이미 파이토케미컬이나 효소 채식 생식 등이 내 몸이 이 세상을 더 오래 살아가는데 도움을 준다는데 동의하며 생화학적 영양학적으로 지식이 있는 꽤 있는 사람이 읽는다면 상당부분 동의하면서도 몇개는 갸우뚱할수 있겠는데 민간요법이라는 것을 감안하고 보면 무리가 없으 술술 넘어간다. 아직 건강에 관한 주관과 뚜렷한 자기 세계가 없이 나는 그냥 되는대로 먹고산다. 하는 사람에게 그나마 추천을 하고싶은데 그러기엔 또 재료가 이국적이고 관심을 가지려고 다가가도 재료가 일상적이지 않아서 좀 아쉽다. 레시피는 너무 다가가기 편한데 그 재료가 참.. 하지만 책을 다 보고 나니.. 이를 감수 하고라도 허브 씨앗이라도 사서 창가에 키우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재료가 너무 이국적인것같은 부분은 약간 아쉬운 부분이었다. 하지만 이책에 담겨있는 사진과, 레시피들은 지극히 사랑스럽다 민간요법은 사랑하는 가족이 아플때 최선의 방법을 수소문해 정성을 다해 최고의 재료로 나름의 치료를 하는 소울가득한 행위일텐데 아니 사랑스러울수가.. 또 마음에 들었던건 저자가 민간요법이라 칭한 각 레시피 하나에 꼬박 한장씩의 사진이 들어있는데 한장의 사진으로 각1개의 레시피를 설명해준다. 근데 그 사진이 너무 사랑스럽다. 사과식초사진은 씨와 껍질 분리해 놓은 장면이 너무 귀여워서 당장 만들어보고 싶을 정도였다. 다른 사진이 궁금하다면 읽어보는것도 좋을듯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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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오스트리아식 자연요법에 관한 내용인데 그다지 두껍지 않은 페이지 분량에 한면에는 각 재료와 만드는 법, 한쪽 면은 재료의 사진이 나와있다. 전반적으로 만드는 방법이나 재료가 쉬운편이나 몇가지 우리나라에서 구하기 수월하지 않은 재료를 제외하면 책 내용면이 알차고 실용적이다. 많은 목록들을 당장에 다 해볼 순 없겠지만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 필요에 따라 화룡할 수 있기를 기대해 보며 두고두고 소장하여 쓸모에 따라 활용하기에 좋은 책이다. 책의 내용들 모두 직접 검증해보지는 못하였기에 정말 이런 방법들이 효과가 있는지는 장담할 수 없지만 자연적인 요법들이기에, 부작용 없이 도움이 되리라 믿는다. 이런 자연요법들이 국내외적으로 많이 소개되고 알려졌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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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초양말이라니! 발냄새가 심한 사람을 두고 식초 냄새가 난다는 비유는 들어봤어도, 식초양말로 민간요법을 한다는 말은 처음 들어보았습니다. 참고로 식초양말은 혈액순환을 돕고 열을 내리게 하는데 효과적인 방법으로 면역력을 높이고 노폐물을 배출하는데 효과가 있습니다. 저는 평소에 건강프로그램을 참 즐겨보는 편입니다. 종편의 시대가 열리면서 이전보다 다양한 방송이 생겨나고 평소에 궁금했던 건강에 관한 문제점을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해주어 직접 따라해보고 효과도 곧잘 있어서입니다. 때문에 이 책을 보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따라해보게 된 것 같습니다. 책은 우선 각종 허브, 식초, 치즈, 벌꿀등을 이용한 치료법과 효과 그리고 큼직한 사진으로 배열되어 있습니다. 책 뒷편을 보면 주재료를 가나다순으로 배열해 이재료가 어디에 도움이 한눈에 알아보기 쉽게 써놓았구요. 용어사전에는 어려운 의학적 단어를 풀어 썼으며, 증상별 색인까지 수록해서 (예를들면 가래에는 감자랩, 양파우유,무수프, 캐모마일, 타임 페퍼민트 티가 효과적이라는 것을 페이지와 함께 색인) 바로바로 찾아보기 쉽게 해 놓았어요. 책의 내용을 잠깐 인용하면 우선 기침을 가라앉히는 것에는 뜨거운 양파 우유가 좋은데, 우유 500ml를 끓인후 양파2개 넣으고 먹기직전 꿀을 1작은 술 넣고 음용하면 된다고 되어 있고, 가래를 풀어주는데 탁월한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설사를 멈추게 하는데는 말린 블루베리 티가 좋은데 생블루베리는 설사를 유발할 수 있으니 반드시 말린 블루베리를 사용해 물을 넣고 끓인 후 불을 줄여 10분 더 끓인 후 이를 수시로 마시면 설사가 진정된다고 합니다. 이 책의 장점이라면 대부분의 재료가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것들이고, 만들기도 간편해서 바로 만들어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사진이 매우 큼지막하고 정갈하게 담겨져 있어 그림만 봐도 병이 나은것 마냥 흐뭇해 지곤 합니다. 증세가 경미한 경우 집에서 얼마든지 따라해보고 주위분들에게도 소개해보고 싶은 내용들 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