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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이 되어 할머니댁에 놀러온 한울이. 시골에는 재미있는 게임기도 없고 심심하기만하다. 이런 한울이를 위해 딱지를 만들어주시는 할아버지. 딱지치기에 재미를 붙이는 한울이는 마을 골복대장인 준이와 딱지로 한판 붙기로 합니다. 하지만 준이의 딱지에 힘없이 넘어가는 한울이의 딱지 마지막으로 남은 딱지는 왕딱지 . 준이는 실패하고 드디어 한울이의 차례가 왔다. 과연 이 게임의 승자는 누구일까요? 어릴 적 종이만 보이면 딱지를 접어 놀던 시절이 있었다. 많은 것이 필요하지 않았다. 두꺼운 종이가 필요하여 교과서 표지를 뜯어 만들었다가 혼나기도 하고, 신문지도 좋은 재료였다. 요즘 아이들의 멋진 딱지가 아닌 직접 만든 딱지. 그런 딱지를 요즘 아이들이 다시 만날 수 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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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우산 전통그림책2번째 이야기
<물렀거라! 왕딱지 나가신다>를 읽어보았어요.
첫번째 이야기 '우리아이가 없어졌어요'를 재미있게 읽었기 때문에
전통그림책 두번째 이야기도 기대가 되더라구요^^
요즘 우리 아이들은 딱지라는걸 잘 모르는거같아요.
우리의 전통놀이인데 사라지는게 아쉽지만 그래도 전통놀이를 알아두는게 좋잖아요.
그래서 <물렀거라! 왕딱지 나가신다>책으로 자연스럽게 알게되는 기회를!!
할머니댁에 온 한울이는 게임기가 없는 시골이 심심했어요.
하지만 할아버지가 접어주시는 딱지를 통해 친구도 만나고 재미있는 놀이를 하게 되는 이야기랍니다.
한울이가 아이들과 함께 딱지를 치는 모습이 나오면서 딱지치는 방법과 규칙이 자연스럽게 나온답니다.
그런데 우리전통놀이인 딱지치기지만
<물렀거라! 왕딱지 나가신다>책에서는 딱지치기만 등장하지 않아요.
요즘 아이들과는 조금 다른 느낌의 시골아이들의 순수함과 우정을 느낄 수 있는 시간되 된답니다.
딱지를 전부 따갔지만
전부 잃은 친구에게 나눠주고,
처음보는 친구이지만 다음에 또 함께 놀자고 이야기한답니다.
바로 친구간의 관계형성에 대해서 등장하게 된답니다.
그뿐아니라 여름에 즐길 수 있는 여름 놀이등도 나온답니다.!!
그리고 수박, 옥수수, 감자등을 간식으로 먹는 우리나라의 간식이 등장하기도 해요.
마지막 장에는 동시가나온답니다.
딱지에 대한 주제로 그림책을 읽었는데
딱지에 대한 주제로 동시까지 보니 더 좋더라구요^^
아이들과 우리나라 전통놀이인 딱지치기에 대해서도 알아보고
순수한 친구간의 우정과 토속음식을 함께 해보는 시간이였답니다.
아이들과 <물렀거라! 왕딱지 나가신다>읽으면서
딱지치기 한번 해보면 정말 좋을거 같아요^^
저도 조만간 아이들과 딱지치기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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