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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사람들이 알고 있는 사항중 하나는 '화가 만병의 근원이다.'라는 것이다. 실제로 스트레스와 화 때문에 건강에 이상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육체적 피로함보다 정신적 피로감이 건강에 더욱 안좋다는 것이다. 참 재밌는 현상 아닌가? 육체적 노동이 사람에게 주는 영향은 말 그대로 그날의 피곤함일뿐이다. 하지만, 정신적 노동인 화는 결국 사람의 인체내에 악영향을 미치어 건강에 매우 않좋은 결과를 낳게 된다.
본 책은 자기계발서이자 건강관리 책이다. 저자가 의사는 아니지만 정신건강 분야의 유능한 심리학자로서 개인적 생각으로는 본 책이 일반 건강관리 서적보다 더욱 좋은 효과가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요즘 많은 개인적인 사정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민감해지며 화를 많이 내는 편이었는데 다른 어느것보다 본 책이 많은 도움을 주었다.
결국 '화'라는 것의 조절...그것이 건강하게 사는 비결중 하나라는 생각이 든다. 본 책에서 말하는 '화'의 부분은 일상적으로 성격이 괴팍한 사람들에게 초점을 맞춘것이 아닌 외면적으로는 화를 숨기고 있으나 내면적으로는 분노의 표출이 지속적으로 되고 있는 현대 일반일들에게 맞추어져 있다.
실제로 '화'를 부추기는 공간은 집,회사,사회등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곤 한다. 그렇기 때문에 단순히 어느 부분을 해결한다는 것은 의미가 없으며 전체적인 '화'의 조절과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그런면에서 책에서는 전체적인 환경에 대해서 '화'에 대한 분석을 잘 해놓았다. 분명 독자들은 이러한 유형중 하나라도 속할거이고 나의 경우에는 대부분에서 동감하는 부분이 많이 있었다. 그렇다면 이젠 해결의 문제가 남아 있지 않은가?
내가 처해 있는 상황과 심리적 상황에 대한 분석만으로도 좋은 조언이 되었는데 해결방안까지 모색해주고 있다. 그리고 책을 통해서 얻은 제일 큰 이점은 바로 상대방이 이러한 상황에 처해있을때 내가 어떻게 해주어야 하는가에 대한 배려의 문제이다.
분명 위와 같이 심리적 공항상태에 빠져있는 사람들을 다시 정상적 상태로 돌아올 수 있도록 지원을 해주는 방안에 대한 설명이다.
책은 병의 원인부터 처방까지 의사가 진찰을 하듯이 잘 살펴주고 있으며 아마도 독자들로 하여금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수있는 조언자가 되어 주는것 같다.
오늘 힘들고 지친 상태의 불안함과 스트레스가 있다면 편안히 책을 읽어보았으면 한다. 큰 힘이 되어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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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틱낫한에 "화"라는 책을 읽은 기억이 난다 우리 안에 "화"를 풀어야만 인생이 달라진다는 그런 뜻에 책이였다 이 책 역시 화를 품지 마라고 말하고 있는거 같았다 그보다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 된 방법으로 "화가 당신의 관게와 경력과 행복을 망치지 않게 하는 법"이란는 부제목으로 책은 나와있다 가끔 화를 참지 못할때가 있다 정말 머리속이 하애진다 나이가 들면 연륜이 싸여서 참는 법도 는다는데 나는 가끔 그게 안된다 어린시절 나는 장녀라는 울타리안에서 하고 싶은 말 하고 싶은 일을 항상 내속에 꼭꼭 묻으면서 살았다 그게 병이 됐는지 20대 후반부터는 소위 병명이 없는 골골병을 하루하루가 벅찼다 그런데 시집을 오면서 신랑이 그 모든 어리광을 다 받아주었다 정작 우리신랑은 내가 앓았던 병을 앓고 있는지는 모르지만 나는 적어도 이제 그병에는 자유롭다 하지만 한번 멍든 가슴은 치유가 안되는지 면역이나 체력에는 항상 적신호 그대로다 그래서 나같이 미련하게 참는 사람을 보면 참지마라고 홧병이 곧 암이 된다고 도시락 싸들고 따라다니고 싶을정도다 그런데 그런 마음을 이책이 말해주고 있었다 책역시 화가 분노가 된다는 것과 그것이 건강을 망치고 결국 질환이 된다는 것을 말했다 누구보다도 이부분에 나는 가슴이 뻥 뚫리는 거 같았다 그리고 또하나에 큰 태클 어린시절에 기억은 사라지지 않는 다는 것이다 그것이 결굴 숨은 분노가 되는 것이다 또한 숨은 분노에 상대와 대상 그리고 상황들도 너무나도 많음을 알수 있었다 내가 생각못한 부분도 있었고 또한 공감하는 부분또한 많았다 마지막으로 그것들을 해결하고 이해하고 다시 치료하는 방법까지 나와있었다 내가 조금 더 빨리 이 책을 접했다면 나 스스로 몸을 망치는 숨겨진 분노를 만들지 않았을 것이라는 후회가 들었다 나는 그래도 결혼과 동시에 그 화에서 많이 벗어났지만 지금도 그 화를 숨은 분노로 만드는 사람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아린다 동변상련이라고 내가 겪었기에 그 고통을 너무나도 알기에 가슴이 아프다 자기가 화를 숨기고 있어서 분노로 바꾸고 있단 것을 모르는 사람에게 필히 이책을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그것이 누구든지 간에 아픈사람에겐 치료제가 필요하다 그리고 치료하기까지 시간이 필요하다 아픈사람에게 자꾸 고통이 주어지면 치유할 여유나 생각조차 하지 못한다 그렇기에 그 화에서 조금씩 벗어나야만 치유할 수있는 계기가 생긴다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도 만약 지금 화를 속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면 뱉어내라 그리고 스스로 그것을 가두어서 분노로 만들기 전에 자각하기 바래본다 나를 다시 한번 되돌아보고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된거 같아서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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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교육방송 텔레비젼에서 아이 교육에 관련된 프로그램을 보다가 처음으로 <수동공격형>이라는 단어를 접하게 되었다. 아이보다 강한 대상인 엄마에게 모든면에서 직접적인 반항과 대항은 할수 없으니 행동을 느리게 한다든지 할일을 하지않고 미룬다든지의 방법등으로 공격을 한다는 것이었다.
나자신에 대해서도, 그렇게나 조급하고 걱정이 많으며 미리 미리 준비하는 성격임에도 불구하고 납득이 힘들정도의 핑계를 대고는 그걸 빌미 삼아선 정당화하고 미루고 변명하던 것들이 이해되는 즈음 이었다. 관심이 있었던 분야라 이책을 접하면서 보다 구체적이고 상세하게 알게되었다.
따져보면 여러가지 원인이 있겠지만 내가 자라면서 느꼈을 그리고 쌓였을 분노가 가장 큰 이유라 할듯하다.
분노는 오랜동안의 갈등으로 쌓여진 <준비>와 반응을 유발하는 <불똥> 그리고 <폭발>의 순서를 거치는데 화가 났음에도 빈정거림, 부당한 비판, 핑계, 늑장, 파괴행위, 부적당한 신호 보내기, 슬픔과 불안감, 신경과민의 간접적인 방법으로 주위사람이 눈치 채지 못하기도 한다. 이런 숨은 분노의 악순환이 결국에는 나자신을 피해보게 만든다. 비열하게 행동하게도 만드니까 말이다. 나의 핑계대기와 비열함을 돌이켜보면 그저 부끄럽다...
스코트 애덤스의 직장과 학교에서 만날수 있는 여덟가지 분노유형 설명도 흥미있다. 배신자, 복수자, 통제자, 냉소자, 이요르, 비난자, 침묵자, 스타가 그것인데 내가 속해있는 경우도 있을것이고 주변에 있는 인물중에도 복합적으로 나타나 있을법 하였다. 이러한 분노에 대해 대처하는 방법도 내 자신을 되새김하는데 크게 도움이 되었다.
허영심에 대처하는 법과 책의 말미에 제시되는 분노 처방전 이란 내용은 두고 두고 기억해야겠다. 책에 있는대로 바꿀수 있다는것도 명심하고 '나 전달법'으로 상황을 바꿀수 있는 행동을 취하고 <해야한다>는 말에 목메지 않으련다.
공격이 아니라 해결에 집중하라 세세한 정보를 수집하라 목표에 이름을 붙여라 가능한 해결책 찿기 자신의 선택을 평가하라 걸림돌에 대해 충분히 생각하라 최선의 계획을 택하라 해결방법을 실천하라 주기적으로 재검토하라 필요하다면 해결 방법을 개선하라
로 요약되는 문제해결을 위한 10가지 단계는 내자신을 돌아보고 스스로를 인정해서 드디어 발전할수 있도록 한발을 딭게 해줄 초석이 될듯하다.. 나의 궁금함을 잘 채워주는 어쩌면 참으로 전문적인 서적이란 느낌이라 개인적으로 무척 만족한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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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부쩍 아이의 목소리가 커졌습니다. 고분고분 부모 말을 잘 듣는다고 생각했는데 자신이 생각한 것과 다르거나 부모가 큰소리로 야단을 치면 화를 냅니다. 처음엔 당황스러웠지만 자아를 발견하는 과정이라 생각하고 화가 아이에게 좋지 않는 습관을 길러줄 것 같아 대화 방법을 찾았습니다. 하지만 근본적인 이유가 저희에게 있음을 알고 아이와 화를 내는 방법에 대해 잦은 대화를 하고 있습니다. 유기적인 인간관계속에서 평생을 보내야하는 우린 가정, 사회, 조직 속에서 크고 작은 문제에 부딪힙니다. 특히 부당한 대우를 받는다거나 상대의 이기적인 행동으로 보이지 않는 상처를 입게되는 경우 상대가 자신보다 상사이거나 위에 있다면 화를 꾹꾹 참고 삼키기만 합니다. 우린 말없는 공격을 선택합니다. 자신에게 쌓인 화가 결국 또 다른 화를 불러옵니다. 불편한 정책과 더불어 목소리 크면 이긴다는 이상한 심리적인 두려움을 가진 사람들은 혼잡한 도로를 더욱 꽉 막히게 합니다. 그들이 화를 내는 목소리엔 상대가 잘못됐고 틀리다는 말 밖엔 없습니다. 사회적인 현상이 보상이라는 결론으로 귀결되기에 그들은 대화나 타협보다 화를 먼저 냅니다. 그들은 일상적인 생활을 하는 우리와 우리 이웃입니다. 저자 팀 머피는 화를 가슴에 담아주지 말고 ‘나 화났어’ 라고 당당히 말을 하라고 합니다. 하지만 화를 표현하는 방법에 문제를 제기합니다. 화를 내는데도 연습이 필요한 것입니다. 화는 감정을 전달하는 표현이기 때문에 생각할 틈을 주질 않습니다. 자신에게 솔직하고 당당한 화를 내는 표현을 연습하는 것이 중요한데 상대를 기분 나쁘지 않게 자신의 의견을 전달 할 수 있다면 그 보다 더 좋은 대응책은 없겠지요. 당신은 화가 났을 때 어떻게 행동하십니까? 화가 난 상대의 모습에선 그 사람의 성격이 나온다고 합니다. 어떤 사람은 안하무인격으로 상대를 무시하고 화를 냅니다. 아마도 주위사람들이 가장 비호감으로 기억될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화를 숨기고 묵묵부답하거나 순간적인 기지를 발휘하거나 미소나 웃음으로 반전할 상황을 만들어 갑니다. 어떤 식이든 화는 상대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나 치욕을 안겨줍니다. ‘나 화났어’는 숨어있는 화(수동공격성)가 왜 그토록 해로운가 많은 실례를 들어 설명합니다. 특히 우리가 일반적으로 겪는 참을 수 없는 상사가 얼마나 교묘하게 상대의 화를 돋구는지 어떻게 하면 그런 상태를 벗어나 적절한 분노를 표현 할 수 있는지 설득력 있게 보여줍니다.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진 우린 오늘도 서로 다른 조직 속에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됩니다. 화를 내는 주인공이 누구인지 바라보십시오. 가장 어려운 결정은 자신에게 솔직하고 당당하게 자신을 표현한다는 것입니다. 물론 대화나 타협 혹은 그보다 좋은 이해나 배려로 풀어 나가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은 게 현실입니다. 비가 온 뒤 땅은 더욱 굳어진다고 합니다. 숨어있는 화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먼저 다가가서 상대에게 ‘나 화났어’ 라고 말해 보십시오. 물론 당당하게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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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지 기분이 나쁘면 화가 나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문제는 그 화나는 상황과 자신의 화를 어떻게 표현하고 다스리는가 하는 것이다. TV 프로그램 중에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라는 프로그램을 즐겨본다. 무지막지하게 떼를 쓰고 자신의 의지를 관철시키기위해서 울고 자지러지는 아이들의 모습이 그 속에 있다. 그런 아이들의 문제는 환경적인 문제가 대부분이었다. 말이 없거나 화를 잘내는 엄마, 대화없는 가정 속에서 자신의 존재를 알리고, 자기 의견을 피력하는 아이들만의 노하우?가 그 아이들의 행동과 말에 담겨있었다. 부모가 행동을 바꾸고, 환경을 변화시키고, 같은 눈높이에서 아이들을 바라보자 아이들의 행동은 변화하기 시작 한다. 정말 놀라운 경험이 아닐수 없었다. 아이들의 경우 자신의 행동을 컨트롤 할 수 없기 때문에 주변환경이 무엇보다도 중요했던 것으로 생각된다. 그렇다면 성인이 된 당신과 당신 주변의 상황은 어떤가?
화가 난다는 것은 앞서 말했듯이 당연한 것이다. 그 표현과 숨은 분노가 바로 문제로 나타나는 것이다. 삶을 파괴하는 분노, 인간관계를 해치고 자신을 혼란에 빠뜨리는 그런 분노를 다스리고 표현하는 법에 대해서 이 책은 말하고 있다. 숨은 화가 무엇인지, 그 문제점이 어떠하고, 그 시작은 어디에서 어떻게 발생되는 지를 알아본다. 숨겨진 분노를 제대로 바라보고 생산적인 방향으로 그 분노를 표현 하며 숨기지말고 자신감속에 자유로워질수 있는 길을 열고자 한다. 수동공격성은 어린 시절의 기억에서 시작된다. 적절한 표현이 서툴고 환경이 허락 되지 않았던 어린시절이 공격성을 일깨운다. 일터와 학교에서, 연인과 부부사이, 가족안에서 나타나는 이런 수동적공격성에 대해 살펴보고, 이런 숨은 분노의 해결 책을 이 책은 제시한다. ![]() 솔직한 대화를 위해 가장 중요한 목표는 일치(Congruence)이다. 생각과 감정 행동이 일치해야만 자신의 메세지가 상대방에게 솔직하게 전달될 수 있다. 이것이 우선적으로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화가난 사람들의 특성은 열가지로 나타난다. 자신을 괴롭히고, 제대로된 문제 분석에 실패하고, 불행의 탓을 상대에게 돌린다. 나쁜감정이 분노로 변하고, 공감하지 못하고, 문제해결보다 공격성을 먼저 나타낸다. 화를 이용해 권력을 쥐며, 파괴적이고, 분노와 자존감을 혼동하는 특징들이 보인다. 비난에 대해서 그 비난이 합당한지를 파악하고, 없애는 법을 배우고, 비난이 아닌 직설적인 가르침이 더 좋을거라고 표현하고 나자신도 그렇게 행동하자. 감정을 나타 내는 단어집(P.225)에서 처럼 많은 감정들이 있지만 그 많은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 하기란 좀처럼 쉽지 않다. 화를 다스리기 위해서는 이런 표현에 솔직하는 습관을 길러야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문제해결을 위한 10단계(P.229)를 통해 문제해결 기술을 연습하고 아이들에게도 가르쳐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화를 잘 다스리는것은 성공과 행복에 다름없는 말일것이다. 직장에서 가정에서 그리고 사회 모든 생활속에서 인간관계의 기본이 되기 때문이다. 솔직한 감정을 받아들이고 표현하고, 분노의 자극 원인을 파악하고, 공격이 아니라 문제해결에 집중한다. 습관적 으로 갖는 부정적인 생각을 중단하고 능동적인 생각을 갖는것이 화를 다스리고 올바로 표현하는 길이다. '홧김에' 라는 말처럼 무책임한 말은 없을 것이다. 분노를 숨기고 폭발하는 것보다 잘 다스리고 올바로 표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런 생각을 해본다. 여성이 결혼할 때 남성을 바라보는 관점중에 가장 중요하고 우선 되어야 할 것이 바로 '화를 잘 다스리는 남자' 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그것이 가정의 사랑과 행복을 책임지는 안전장치라는 생각이들기 때문이다. 아이들 에게 숨은 분노의 모델이 되지말고, 항상 행복과 웃음의 모델이 되어보자. 숨은 분노가 아니라, '나 화났어' 라는 당당한 표현으로 부터 말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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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정말로 화가 나면 얼굴에 바로 드러난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에게 뭐랄까 음 충고를 받는다 그것이 아주 많이 그래서 나에겐 이 책이 필요한것 같다 통상적으로 보통사람들은 화가나면 바로 표현한다든가 아니면 다른것에 분출을 한다 그런데 난 그러하질 못한다 얼굴엔 있는대로 화난 표정과 눈썹은 치켜 올라가고 숨소리가 거칠다 그리고 참는다 그래서 술로 모든것을 토해낸다 그리고 그 담은 기억이 안난다 아주 좋지 않는 방법으로 화를 다스리고 있는것이다 페이지로 229쪽에 제시한 공격이 아니라 해결에 집중하고 세세한 정보를 수집하고 목표에 이름을 붙이고 가능한 해결책을 찾고 자신의 선택을 평가하고 걸림돌에 대해 충분히 숙지하고 최선의 계호기을 택하고 해결방법을 실천하고 주기적으로 재검토하고 필요하다면 해결 방법을 개선하라라 나에게 많은 도움을 줄 것이라 믿는다 이 책을 통해 나와 같이 화를 푸는 모든 사람들이 좋은 쪽으로 해결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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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숨은 화를 정의하고 핵심적인 문제, 어린시절의 뿌리 , 성인이 됐을때의 영향 등을 살펴볼 것이다. 우리는 나이에 관계없이 화난 사람들을 도와주려 한다. 화난 아이들 때문에 괴로워하는 부모와 화난 부모 때문에 괴로워하는 자녀들, 또 일을 방해하고 괴롭히는 직장 동료나 숨은 동기를 가진 상사, 화풀이하는 고객을 상대하는 사람들, 수동 공격적인 학생들을 가르치는 게 얼마나 혼란스럽고 실망스런 일인지 알게 될 교사들을 위한 책이다.” (저자의 서문 중에서) 저자는 “화를 숨기는 사람들은 솔직하고 숨김 없는 표현을 알지 못한다. 그들은 단순히 ‘나 화났어’ 라고도 말하지 못한다. 그저 말 없는 공격을 택할 뿐”이라면서, 화를 가슴 속에 담아 두지 말고 “나 화났어” 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그리고 그것 역시 연습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자신에게 솔직하며 자신감 있는 생각-말-행동을 연습하는 것이다. 저자들은 생각과 감정, 행동은 일치해야 한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나 화났어”처럼 나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나 전달법’에 익숙하라는 것. 상대를 향해 “너가 문제야” 라고 하는 ‘너 전달법’이 아니라 ‘나 전달법’으로 말하고 행동하는 것이다. 저자가 특히 강조하는 대목. 부모가 가정에서 ‘숨은 분노’의 모델이 될 때 아이는 자신의 분노를 잘못 관리하는 위험에 빠진다는 사실. ‘나 전달법’에 익숙한 부모가 되는 것은 아이들에게 생생한 본이 되고 그들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 그러니 화는 숨기지 말고 말로 터뜨려 풀어내 버리라는 내용이다.
책의 중간중간에 있는 체크리스트는 상당히 유용했다. 자신의 상황을 스스로 알아보고 그 척도를 가지고 현재의 심리상태 등을 확인해 볼 수 있게 구성하였는데 스스로에게 질문해 보자. “나는 화를 관리하는가, 아니면 화를 자극하고 자초하는 사람인가?” 화가 표면화되는 자체가 나쁜 건 결코 아니다.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건강한 방식으로 표현된다면 대단히 좋은 일이다. 문제는 분노의 의도가 무엇인지, 사람들 반응은 어떠한지, 그 분노를 어떻게 다루었는지가 중요하다.
이 책은 머피 박사의 임상 경험과 저자들의 공동경험, 연구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직장뿐만 아니라 가정에서의 구성원간의 관계를 잘 유지하는 방법과 또 갈등이 생겼을때의 해결방안에 대하여도 실제 겪었던 많은 임상경험을 기초로하여 현실적인 답변을 해 주고 있다. 비록 저자가 우리와는 다른 서구의 사회 문화적 환경을 임상데이터로 사용하고 있지만 우리나라도 사람들의 사고나 생활패턴들이 서구화 되어 있어서 적용도 책에서 이야기하는 사례와 그 대처방안을 그대로 적용한다 해도 무리가 없을정도로 현실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라고 생각하며 다른사람들에게 가까이 가고자하는 사람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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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도 수번 또는 수십번씩 타인에게 분노를 직접적으로 표출하기도 하고, 분노를 숨기기도 한다. 타인이 나에게 그런 경우도 있다.
이 책은 분노를 숨기는 경우 수동공격적인 형태로 분노가 표현된다고 말하고 있다. 이 수동공격적인 형태로 분노를 표현하는 예는 우리 주변에서 많이 접할 수 있는 것다. 그 강도가 크냐, 적느냐의 정도차이가 있긴 하지만 이 수동공격적인 분노의 표현은 항상 나와 나의 주위에 존재한다.
이 책은 그 수동공격적인 분노를 어떻게 알아 내고, 또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에 대해 실제 상담 사례와 이론적인 측면에서 알기 쉽게 다루고 있다.
부모, 형제, 친구, 자녀 그리고, 친척, 직장동료, 상사 등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과 접하면서 겪게 되는 상호간의 분노에 대해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방법, 해결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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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화가 당신의 관계와 경력과 행복을 망치지 않게 하는 법’이라는 부제가 달렸다. '화'가 인간관계와 경력과 행복을 망치지 않게 하는 법을 담은 책이다. 우월한 자가 과시하는 일은 자기 제시의 적극적 형태이다. 그런데 우리나라의 과시 행태는 이러한 적극적 형태보다 자기의 열등함을 은폐하려는 소극적 형태가 더욱 발달되어 있다. 자신의 열등함을 의식적으로 거부함으로써 우선 자기 내적인 불쾌감을 소멸시키려 하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한다. 첫 번째 '수동 공격성은 무엇이며 왜 그토록 해로운가?' 두번째 파트는 '다양한 모습의 수동 공격성' ,그리고 마지막에 '숨은 분노 문제 해결하기'로 모두 3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번째 파트에서 저자는 "화를 숨기는 사람들은 솔직하고 숨김없는 표현을 알지 못한다고 이야기 한다. 그들은 단순히 ‘나 화났어’ 라고도 말하지 못하고 그저 말없는 공격을 택할 뿐이다.” 저자는 화를 가슴 속에 담아두는 사람들을 향해 “나 화났어”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수동공격성은 지나치게 부모중심적이고, 아이의 감정, 의견을 수용하지 않으며, 지나치게 공격적인 "권위주의적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들에게서 나타나는데, 이런 부모 밑에서 크는 아이들은 한결같이 소극적이고 위축되어 있다고 한다. 심리적 기반부당한 권위에 대한 반감, 정의에 대한 강한 욕구를 기본으로 한다. 반발이나 반항을 적극적으로 드러내며 싸움닭처럼 행동하는 경우도 있고, 겉으로는 권위에 복종하는 듯 하면서 불성실하게 일하거나 사고를 내는 등 수동 공격성을 보이는 경우도 많다. 우리말에 '홧병'은 한국적 정신병의 대명사이다. 홧병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게 된 이유는 스스로를 홧병 환자라고 칭하고 그 증상을 호소하는 경우와 더불어, 동시에 정신과적 진단체계에서 이들의 증상을 적절히 포과하는 진단명을 찾기 어려운데서 관심이 늘어나게 된다는 것이다. ‘홧병’이란 말은 그 어휘가 나타내는 반대로 민간 의학적 용어로서 서구 정신의학에서는 나타나지 않는, 한국적 진단명이다. 심리학자와 여류작가인 두 지은이는 우선 화를 가슴 속에 담아두는 사람들을 향해 "나 화났어"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화를 숨기는 사람들은 솔직하고 숨김없는 표현을 알지 못한다. 그들은 단순히 '나 화났어'라고도 말하지 못한다. 그저 말없는 공격을 택할 뿐이다". 이어 저자들은 '누군가 화를 돋워도 공격하지 말라'고 조언하고 있다. “화를 숨기는 사람들은 솔직하고 숨김 없는 표현을 알지 못한다. 그들은 단순히 ‘나 화났어’ 라고도 말하지 못한다. 그저 말 없는 공격을 택할 뿐”이라면서, 화를 가슴 속에 담아 두지 말고 “나 화났어” 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고 누누이 강조한다. 그리고 그것 역시 연습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자신에게 솔직하며 자신감 있는 생각-말-행동을 연습하는 것이다. “나 화났어”처럼 나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나 전달법’에 익숙하라는 것이 이책의 핵심으로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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