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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나는 둘째입니다.
"나는 둘째입니다." 내용보기
한 가족입니다. 하지만 여기에 둘째의 모습은 보이지 않습니다.   둘째는 껴안아 줄 사람이 없어서.. 혼자 자고 있거든요.   아빠가 사다준 도화지는 늘 동생의 차지구요.   언니 머리는 예쁘게 땋아주는 엄마는.. 둘째의 머리는 바가지 머리로 만들어 놓습니다.   밥을 주는 순서도 늘 꼴찌지요.   밥주는 순서에 삐져 밥 안먹겠다고 버티는 날.
"나는 둘째입니다." 내용보기

한 가족입니다.

하지만 여기에 둘째의 모습은 보이지 않습니다.

 

둘째는 껴안아 줄 사람이 없어서..

혼자 자고 있거든요.

 

아빠가 사다준 도화지는 늘 동생의 차지구요.

 

언니 머리는 예쁘게 땋아주는 엄마는..

둘째의 머리는 바가지 머리로 만들어 놓습니다.

 

밥을 주는 순서도 늘 꼴찌지요.

 

밥주는 순서에 삐져

밥 안먹겠다고 버티는 날.

왜? 그럴때마다 늘 고기반찬이 올라올까요? -_-;

 

언니는 동생하고만 놀아주구여~

 

동생은 둘째의 말은 지지리도 듣지 않습니다.

 

하지만..

셋이 한편이 되서 동네 아이들과 싸울때도 있구요.

 

둘째가 아픈날에도 엄마는..

밤을 꼬박 세며 업어주십니다.

 

한 가족입니다.

둘째가 중심에 있습니다.

 

.

.

 

가운데에서 중심을 잡고 있는

둘째의 바가지 머리가

참 이뻐보입니다~^^

 

* 위 사진과 내용의 저작권은 출판사와 저자에게 모두 있습니다~^^ *



s***p 2010.10.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개구쟁이 2호를 위해 구입한 책
"개구쟁이 2호를 위해 구입한 책" 내용보기
삼남매를 둔 엄마에요.둘째는 가운데에 끼어 위 아래로 치인다고들 말씀하시던데 14년의 외동생활을 했던 저에게는 이 표현이 무슨 뜻인지 이해가 되지를 않습니다.어느 날, 어린이집 선생님의 추천도서 목록에서 제목을 발견하고는 둘째를 위해 구입하게 되었어요.바가지머리를 한 이 이야기의 주인공, 둘째가 너무 귀여웠습니다.저희 아들을 위해 이 책을 산건데 오히려 첫 째와 제가
"개구쟁이 2호를 위해 구입한 책" 내용보기

삼남매를 둔 엄마에요.

둘째는 가운데에 끼어 위 아래로 치인다고들 말씀하시던데 14년의 외동생활을 했던 저에게는 이 표현이 무슨 뜻인지 이해가 되지를 않습니다.

어느 날, 어린이집 선생님의 추천도서 목록에서 제목을 발견하고는 둘째를 위해 구입하게 되었어요.

바가지머리를 한 이 이야기의 주인공, 둘째가 너무 귀여웠습니다.

저희 아들을 위해 이 책을 산건데 오히려 첫 째와 제가 재미있게 읽었네요.

내용은 짧지만 이야기를 읽고 둘째의 설움을 약간은 알것 같습니다.

c******b 2016.11.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는 둘째입니다 : 둘째의 서러움이 담겼지만 가족의 사랑도 온전히 느낄 수 있어요.
"나는 둘째입니다 : 둘째의 서러움이 담겼지만 가족의 사랑도 온전히 느낄 수 있어요." 내용보기
나는 둘째입니다. 형제가 셋 이상에서 둘째라면 이 책의 내용에 공감이 갈 겁니다. 위로는 언니, 아래로는 남동생 언니는 첫째라 더 생각해 주는 것 같고 막내인 남동생은 막내에 남자라는 이유로 더 예뻐하는 것 같은 마음, 둘째가 가지고 생각입니다. 그 생각이 구구절절한 문장이 아닌 간결하고 명료한 문장으로 거기에 일러스트까지 한 목소리로 담겨
"나는 둘째입니다 : 둘째의 서러움이 담겼지만 가족의 사랑도 온전히 느낄 수 있어요." 내용보기

 

 

 

 

 

 

 

 

나는 둘째입니다. 형제가 셋 이상에서 둘째라면 이 책의 내용에 공감이 갈 겁니다.

위로는 언니, 아래로는 남동생

언니는 첫째라 더 생각해 주는 것 같고 막내인 남동생은 막내에 남자라는 이유로

더 예뻐하는 것 같은 마음, 둘째가 가지고 생각입니다.

그 생각이 구구절절한 문장이 아닌 간결하고 명료한 문장으로

거기에 일러스트까지 한 목소리로 담겨져 있습니다.

 

 

 

 

 

 

 

 

 

아빠가 사 온 스케치북은 오늘도 동생 차지입니다.

나도 새 스케치북에 그림을 그리고 싶은데, 동생은 양보하지 않을 게 뻔합니다.

 

 

 

 

 

 

 

 

언니는 이쁘게 머리를 묶어주는데, 나도 여자인데,

항상 나는 바가지 머리만 합니다. 나는 바가지가 아닌데 말입니다.

 

 

 

 

 

 

 

 

밥 주는 순서도 아빠, 언니, 동생 그리고 나입니다.

나는 동생보다 서열이 높은데도 늘 뒤입니다.

이것 또한 아쉽고 서럽습니다.

 

그리고 언니랑 동생은 늘 둘이서만 놉니다.

그래서, 나는 외톨이입니다. 동생은 나의 말은 잘 듣지도 않습니다.

 

정말 동네 아주머니의 말씀처럼 다리 밑에서 주워 왔을까? 싶은 생각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어릴 적 사진이 담긴 앨범을 하나하나 살펴봅니다.

그곳엔 페인트칠하기 전 아빠가 만들어 준 아주 커다란 벽 스케치북이 있고

한마음으로 뭉쳐 동네 녀석들을 혼내주던 언니와 동생이 있고

내가 아파 힘들어할 때 나를 업어 준 엄마의 모습이 있습니다.

다리 밑에서 주워 왔을 거라는 생각은 그저 망상일 뿐입니다.

아빠와 엄마는 내 자식을 하나같이 사랑하십니다.

그저 살짝살짝 보이는 모습이 아쉽게 느껴졌지만, 사랑하는 마음은 한결같습니다.

 

 

본문에서 아빠의 기다란 팔베개에 언니, 동생, 엄마 순서로 누워있던 모습은

가운데에 내가 들어감으로써 이제 더 완벽해졌습니다.

 

 

이 세상 모든 둘째들이 느꼈을 마음을 고스란히 담은 그림책

나는 둘째입니다입니다.

 

 

 

p*****7 2015.09.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는 둘째입니다]나는 첫째이고....
"[나는 둘째입니다]나는 첫째이고...." 내용보기
정윤정 글, 그림 <나는 둘째입니다>-시공주니어     나는 둘째입니다. 가운데 대자로 팔을 뻗고 자는 아이가 바로 주인공입니다. 큰 언니 정윤미, 나 정윤정, 그리고 막내 남동생 정석중입니다. 무엇을 해도 항상 언니가 먼저 그다음은 나여야 하는데 항상 막내 석중이 그 자리를 먼저 차지합니다. 언니는 막내 석중이와는 잘 놀아주면서 나한테는 안 그럽니다. 석중이도 큰 누나
"[나는 둘째입니다]나는 첫째이고...." 내용보기

정윤정 글, 그림 <나는 둘째입니다>-시공주니어

 

  나는 둘째입니다. 가운데 대자로 팔을 뻗고 자는 아이가 바로 주인공입니다.

큰 언니 정윤미, 나 정윤정, 그리고 막내 남동생 정석중입니다. 무엇을 해도 항상 언니가 먼저 그다음은 나여야 하는데 항상 막내 석중이 그 자리를 먼저 차지합니다. 언니는 막내 석중이와는 잘 놀아주면서 나한테는 안 그럽니다. 석중이도 큰 누나 말은 잘 들으면서 내 말은 잘 안듣습니다. 그래서 곤란한 적도 있었습니다.

  밖에서 돌아와 낮잠을 자는데 아빠의 팔은 둘째인 내게는 못 미칩니다. 아빠의 한쪽 팔에 큰 언니가 잠들고 그 옆에 남동생을 안고 엄마가 잠들었습니다. 나는 굴러 간걸까요? 가족과 멀리 떨어져 자고 있습니다. 마지막 장면에 그 이유가 나오네요. 이불은 어디론가 사라져버리고... 둘째는 가운데 끼어 있다가 거기까지 굴러간거겠지요.

  언니는 맨날 긴 머리라 머리도 이쁘게 묶어주면서 나는 어울리지 않는다며 짧은 바가지 머리만 잘라줍니다. 그것뿐인가요? 엄마의 쇼핑백에는 내것은 없습니다. 언니 옷과 동생 신발, 그 외 기타 가족이 필요한 것들입니다. 스케치북은 항상 동생 차지고, 난 정말 다리 밑에서 주워 온 아이일까요?

  외로운 마음이 들어 사진첩을 들여다봅니다. 엄마 아빠 형제간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사진들이 담겨 있습니다. 정말 둘째는 외톨이일까요?

 

  좀 아쉬운 것은 왜 머리를 짧게 잘라야만 했는지 뭐 아이가 섭섭해하는 부분에 대해 이해하고 공감할 만한 사진이 담겨 있으면 더 좋았을 걸 하는 생각이 듭니다.

나는 첫째라 생각 못하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둘째는 첫째와 막내 사이에 끼여 더 치열하게 산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성공한 사람 중에는 둘째가 많다는 통계가 있답니다. 첫째와 막내를 두어서 둘째의 심리를 잘 몰랐었는데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e*****5 2009.11.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