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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언니가 도서관에서 빌려온 책이라며 공감가는 부분을 몇장 찍어 보내줬던 적이 있다 그래서 나도 사게 된 책이었다 나이가 들수록 익숙해지키는 커녕 사는 게 더 힘들던 시간이었는데 이 책을 보며 위로를 받았다 요즘은 이런 의도를 가진 책들이 많아서 거기서 좋은 책들을 선별하기가 힘든데 꽤 만족스러운 책이었다. 정말 나에게 고맙다. 매일매일 나에게 고마워해야지 하면서 정작 나는 다른 사람들에게 더 고맙다는 말을 자주하고 있었다 이 책을 읽고 조금 더 나를 사랑하는 사람으로 다시 삶을 살아보고 싶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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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소홀했던 나에게 내가 진심을 들려주는 에세이. 책이랑 내가 같이 느끼고 읽고 대화하는 느낌. 지친 나를 달래주고 용기를 북돋워줄 수 있어 좋은 책. 또 살려구요. 소중한 친구에게 선물해버렸어요. 그 어떤 선물보다 소중한 선물을 친구에게 해서 기분 좋아요. 요즘 바쁜 일상에 본인을 돌보지 못하는 현대인에게 새로운 감정을 주는 최고 선물입니다. 앞으로도 주변 소중한 이들을 아껴주는 선물로 이책을 할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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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읽고싶다하셔서 구매했습니다. 저는 읽어보진 않았지만 어머니는 만족하시는거같네요. 어떤 경로로 알게되었는진 모르겠지만 작가분의 책 내용이 좋으신가봅니다. 인생을 살면서 자기뜻대로 편하게 살수도 없는 요즘 변명이겠지만 책한권도 읽기에 피곤하시다던 어머니에게 이 책 한권이 도움이 되었으면합니다. 인생을 살면서 긴 시간 기댈곳없던 어머니께 제목대로 나에게 고맙다, 자신에게 고마운 책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제 인생에서 가장 감사한 어머니께 이 책으로나마 작은 기쁨이라도 되었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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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했는데 받으시는분이 너무 좋아해서 제가 다 기분이 좋아졌어요. 나에게 고맙다. 라는 말을 하기가 힘들지만 한번쯤 해보는것도 좋은것같아요. 힘이될수있고 희망으로도 될 수 있는 그런 제목부터가 참 마음에 들어요. 선물했는데 받으시는분이 너무 좋아해서 제가 다 기분이 좋아졌어요. 나에게 고맙다. 라는 말을 하기가 힘들지만 한번쯤 해보는것도 좋은것같아요. 힘이될수있고 희망으로도 될 수 있는 그런 제목부터가 참 마음에 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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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고맙다 - 전승환 <허밍버드> 지금까지 힘껏 버텨준 나에게 정작 하지 못한 말. "나에게 고맙다" 제목을 보고 구입한 책. 정말 나에게 해 주고 싶었던 말이었다. '잘 버텨줘서 고맙다!' 책을 읽는 동안 위로받는 기분이 들었다. 내가 하는 고민을 다른 사람도 하는구나.. 고마웠다. 책에게 그리고 나에게. 인생이 다 비슷하다고 말하지만 나의 인생에서 '특별한 의미'를 찾아 보라고한다. 나의 인생은 '특별해!' 오늘 하루도 평범하지만 특별한 날이라 생각해본다. 힘든 이에게 필요한 것은 '위로의 말'보다 힘든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친구'. 이 책은 힘들다고 생각하는 모든 이에게 '친구'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외롭고, 힘겨웠던 날들, 아무도 알아주지 못해 나만이 꼭꼭 숨겨야만 했던 설움들.. '나만 그런 것이 아니었구나'.. 이런 마음을 함께 나눌 수 있어 좋았다. 마음에 와 닿았던 글귀 몇 개 올려본다. '너는 왜 남을 위해서만 이야기하니 너 자신을 위한 이야기를 해. 네가 마음속에 담아 둔 이야기를 해. 답답하지 않니, 그렇게 남들 시선에 맞춰 사는 것 말이야. 남들을 위해 하는 말이 아닌 너 스스로에게 이야기할 수 있는 용기를 가져. 왜 너는 남들의 눈으로 너를 바라보니 너 자신을 비춰 내면을 보란 말이야. 남들의 사랑을 받기 위해 세상이 원하는 사람이 되려고 하지 마. 그렇게 너 스스로를 보지 못하는데 남들에게 하는 위로에 진솔함이 있을 거 같니. 오히려 가면 속에 가려진 모습으로 평생 살아가야 될 수도 있어. 남을 위해서 하는 그 말들은 정작 너에게 필요한 말이 아니었을까? 상대방에게 건네던 말들- 괜찮니? 네 잘못이 아니야. 조금 늦어도 괜찮아. 수고했어. 오늘도. 이미 넌 충분해. 이 모든 말들은 나 자신에게 먼저 해 줬어야 했다.' <나에게 고맙다 中에서 P58-59> '솔직해지세요. 남들에게 착한 사람으로 보이려고 애쓰지 마세요. 사랑과 관심을 받고 싶어, 혹은 미움받고 싶지 않아 나를 잃어버리지 마세요. 싫으면 싫다고, 어려울 땐 어렵다고 말하세요. 거절할 줄 아는 용기로 당신의 삶을 온전히 되찾아 가세요. 누군가 당신을 싫어한다고 해서, 미워한다고 해서 변하는 건 없어요. 그건 그 사람의 생각일 뿐, 당신의 삶에 영향을 주지 않으니까요. 거절이 필요한 순간을 외면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벅찬 인간관계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어요.' <나에게 고맙다 中에서 P1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