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소 알로이시오 신부님이나 소년의 집에 대해서는 거의 아는 바가 없었다.소년의 집이 소년원이 아니라는 점만 알고 있었을 뿐이다.이 책을 읽고서야 소 알로이시오 신부님과 소년의 집, 소녀의 집에 대해 알 수 있었다. 이런 분을 한국인으로서 모르고 살았다는 점이 부끄러웠다.6.25전쟁을 기억하는 사람들도 이제는 거의가 6.25전쟁때 열살 정도 였던 사람들이 대부분인듯하다. 그러니 소 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일을 기억하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는가?하지만 이런 분들은 한국인으로서 반드시 기억해야할 분이 아닌가 한다.정말 하나님과 함께 하기에 이렇게 큰일을 해낼 수 있지 않았나 싶다. 일독을 권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