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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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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지식이란 말로 드러나는 것이며, 책에서 배우는 것이라고 말한다. 반면 지혜란 말로 드러나지 않는 것이며 다양한 경험으로 얻을 수 있다고 말한다. 결국 지성을 닦기 위해서는 두 가지 요소가 균형있게 요구된다. 지식과 지혜를 혼동하지 말라는 저자의 일갈이나 독서를 통한 ‘지식’ 습득만으로 ‘지혜’를 얻었다고 착각하지 않고, 오래도록 꾸준히 경험을 쌓아서 깊은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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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지식이란 말로 드러나는 것이며, 책에서 배우는 것이라고 말한다. 반면 지혜란 말로 드러나지 않는 것이며 다양한 경험으로 얻을 수 있다고 말한다. 결국 지성을 닦기 위해서는 두 가지 요소가 균형있게 요구된다. 지식과 지혜를 혼동하지 말라는 저자의 일갈이나 독서를 통한 ‘지식’ 습득만으로 ‘지혜’를 얻었다고 착각하지 않고, 오래도록 꾸준히 경험을 쌓아서 깊은 ‘지혜’를 깨달아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저자의 당위적인 언급은 오늘날의 지식소매상들에게 무엇보다 필요한 덕목으로 보인다. 

YES마니아 : 로얄 t*******1 2017.05.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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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형 인재가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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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줄거리 。。。。。。。​     저자는 아는 것은 많은 것 같은데 사고에 깊이가 없는 헛똑똑이들에 대한 비판으로 글을 시작한다. 그에 따르면 여기엔 ‘지성’의 부족이라는 문제가 있다. 지성은 지식이나 지능과는 구분되는 ‘지혜’의 영역에 관한 것으로, 답 없는 질문을 끊임 없이 던지면서 그 해답을 찾아나갈 수 있는 능력으로 정의된다. 저자가 보기에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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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줄거리 。。。。。。。

     저자는 아는 것은 많은 것 같은데 사고에 깊이가 없는 헛똑똑이들에 대한 비판으로 글을 시작한다. 그에 따르면 여기엔 지성의 부족이라는 문제가 있다. 지성은 지식이나 지능과는 구분되는 지혜의 영역에 관한 것으로, 답 없는 질문을 끊임 없이 던지면서 그 해답을 찾아나갈 수 있는 능력으로 정의된다. 저자가 보기에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학력과 자격()을 가지면서도 이런 깊은 지성을 연마하지 못하고 있다.

 

     ​저자는 단편적인 지식만을 쌓는 스페셜리스트(전문가)가 아니라, 사상, 비전, , 전략, 전술, 기술, 인간력이라는 일곱 가지 영역에서 고루 능력을 보여줄 수 있는 제네럴리스트’, 즉 통합형 인재가 필요하다고 역설한다.

 

  

2. 감상평 。。。。。。。

     간만에 본 자기계발서. 북플에서 추천을 하기에 손에 들었다.

     ‘많이 알긴 하지만 사고의 깊이가 없는사람의 비참한 모습이 초반부터 깊은 인상을 남긴다. 학력도 좋고, 논리적으로 사고할 줄도 알고, 책도 많이 보고, 데이터에도 강하지만 생각을 깊이 할 줄 모르는 사람. 이건 뭐 꼭 내 얘기를 하는 것 같아 귀가 간지러워서리.(물론 내가 학력도 좋고, 데이터에도 강하고 그렇다는 건 아니다)

     요점은 그러면 어떻게 하면 생각에 깊이를 더할 수 있는가일 텐데, 저자가 제시하는 방법이 잘 보이지는 않는다. 초반에 자기 능력을 조금 웃도는 수준의 일에 집중하는 시간을 지속적으로 가지라는 조언 정도가 기억에 남고, 스스로를 제한하지 말고, 잘 한다고 여기는 영역 이외의 일들에도 적극적으로 도전해 보라는 격려까지는 떠오른다. 그러나 나머지 부분은 개념 설명은 어느 정도 잘 되고 있지만 방법 설명은 부족하다.

     하지만 이 정도 얇은 책에서 너무 길고 자세한 설명이 붙는 것도 어울리지 않는다. 그리고 그런 자질은 매뉴얼을 따라간다고 해서 생겨나는 게 아니니까. 어느 정도 의욕을 고취시킬 수 있을 정도의 도전이 되고, 방향을 잘 제시하고 있으면 그걸로 족하다. 그리고 이 책은 그런 면에서는 가치를 하고 있다.

     어떤 일을 하고 있다면, 지금 자신의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그리고 어떤 걸 준비해야 하는지 돌아볼 수 있게 할 책.

p*********n 2018.08.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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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제너럴리스트 - 다사카 히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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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책은 까칠한 비토님의 리뷰를 보고 산책입니다. 별이 안다섯인 리뷰였는데요. 서평에서 나름 읽어볼만한 구석이 있다고 해서 덥썩 샀습니다. 2. 이 책의 단점에 대해서 우선 말씀 드리겠습니다. 왜냐면 단점먼저 보이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책이라기 보다는 블로그에서 연재한 내용을 그대로 가져온거 같습니다.  제가 보기엔 좀 글이 정제되어 있지 않기도 하고, 내용 자체가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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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책은 까칠한 비토님의 리뷰를 보고 산책입니다. 별이 안다섯인 리뷰였는데요. 서평에서 나름 읽어볼만한 구석이 있다고 해서 덥썩 샀습니다. 

2. 이 책의 단점에 대해서 우선 말씀 드리겠습니다. 왜냐면 단점먼저 보이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책이라기 보다는 블로그에서 연재한 내용을 그대로 가져온거 같습니다.  제가 보기엔 좀 글이 정제되어 있지 않기도 하고, 내용 자체가 부실해요. 그리고 자꾸 저자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자신의 책 뭐뭐를 봐라,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이런식의 얘기를 계속해서 좀 짜증나더라구요. 또! 왜 글에 밑줄을 이렇게 그어놨어? 밑줄은 읽는사람이 그어야 제맛인데, 저자가 이건 새겨 들어라면서 밑줄까지 그어놓으니 책 읽을 맛이 떨어집디다.

3.  고학력자가 똑똑한가? 지식이 많으면 똑독한건가? 등의 근원적인 질문을 던집니다. 한국인이나 일본인이나 교육환경은 비슷하기에, 초중고를 거치면서  정답을 얼마나 정확하고 빠르게 찾아내느냐에 익숙해져 있습니다. 공부를 잘하는 건 바로 빠르고 정확한걸 얘기하는 거죠. 빠르고 정확한게 바로 지성일까요? 그건 아니라고 얘기합니다. 저자는 지성은 지혜라고 합니다. 동감이 되요. 친구들중에도 그런애들 있잖아요. 공부는 썩 잘하지는 못하는데 통찰력, 판단력이 남다른 애들. 사회에 나와보니까 꼭 공부잘했다고 성공하는 건 아니더라구요. 물론 공부 잘하는 애들이 취직도 잘하고 번듯한 직업을 가지는건 사실입니다만. 아무튼 이 시대에 중요한건 지식이 아닌 지성과 지혜라는 사실입니다.

4. 저자가 왜 이런말을 하는고 하면, 자기가 살아보니 그렇더라는 겁니다. 전문적이고 분파되어 있는 지식이 중요한 것도 사실이지만, 미시적인 문제가 아닌 거시적인 문제를 해결하려면 그것을 통합하는 힘이 필요한데 그것이 곧 지성이라는 거죠. 학문간의  융합이라는 수평적 통합이 그런 것이죠. 저자는 한 발 더나아가 수직적 통합이라는 개념을 얘기합니다. 수직적 통합은 7단계로 나뉘는데요. 저자 말마따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ㅅ-)


5. 그렇다면 21세기에 지성이 왜 필요하냐? 저자는 전 지구적으로 닥친 문제를 거론합니다. 예를들어 지구 온난화 현상은 최근에 이르러 생긴 문제가 아닙니다. 20세기 부터 지속적으로 반복되어 왔던 문제죠. 그런데 왜 아직도 해결이 안될까요? 그건 바로 다들 따로 놀기때문이랍니다. 학문은 학문대로 너무나 세분화 되어있고 국가는 각기 이해관계가 엇갈리니 토탈 솔루션이 나오질 않는다는 겁니다. 파편화된 솔루션을 통합할 지성, 즉 슈퍼제네럴리스트가 등장해야만 전 지구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얘기죠. 어떻게 보면 일면 당연한 얘기라 뭐 당연한 소릴 이렇게 장황하게 얘기하냐고 할수도 있겠지만, 우리는 자꾸 이걸 까먹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6. 까먹지 않고 기억해야 합니다. 21세기에는 이분 말마따나 통합의 지성이 나오질 않는다면 다들 망하는거예요. 슈퍼제너럴리스트가 딱 나와서 딱 문제를 해결할수는 없겠지만 말예요. 똭 안나오니까 계속 슈퍼제너럴리스트가 되려는 노력, 만드는 노력을 해야합니다.

s*****s 2017.01.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