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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책 소개 글: http://qnrdlqkrwhdgns.canxan.com/prob/post/238 책 정보Modern PHP : 네임스페이스, 트레이트, 클로저부터 모범 사례와 최신 도구까지
책 소개"PHP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가 있으며 자신의 기량을 강화하고 싶은 모든 개발자를 위한 책이다." 국내 PHP 서적은 굉장히 많습니다. 사실 나올 책들은 다 나왔죠. 그렇지만 기존 PHP 책들은 최근의 PHP 경향을 따라가지 못할 뿐더러 대부분 입문서에 그칩니다. 컴포저(Composer), PDO, 네임스페이스, 클로저, 제너레이터, PSR, 트레이트(Trait) 이들 중에 처음 들어보거나 듣긴 했지만 아직 감이 오지 않으시는 분 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평점
주요 내용
책 총평이 책을 고려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고자 책의 첫인상과 내용에 대한 총평을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인상
내용면 총평
책 내용 중 인상깊은 말"뒷 표지" 새로운 패더라임의 최신 PHP를 만나다 상세한 이 책의 리뷰네임스페이스, 컴포저(Composer)에 대해 다룹니다네임스페이스는 한 공간(전역)에 변수와 함수, 클래스들을 몰아넣는 것이 아니라 공간(name-space)을 나누어서 함수/클래스들이 충돌하지 않게 해줍니다. 여러 개발자가 함께 개발을 하는 경우 함수명도 같게 될수도 있고 여러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함수명이나 클래스명이 같으면 함수/클래스가 이미 정의 되어있다고 에러가 뜨죠.) 이런 경우 네임스페이스를 사용하는 것이 답입니다. 트레이트, 제너레이터 등 PHP 5.x 버전의 신기능을 담고있습니다.트레이트는 여러 클래스의 공통적인 동작을 다루는 녀석입니다. 다중상속의 새로운 제안입니다. 물론 상속 개념은 아닙니다. "PHP에는 왜 다중상속이 없는거야! 똑같은 일을 하는 여러 클래스의 경우 코드들이 중복되잖아!" 하는 상황에서 트레이트가 답이 될 수 있습니다. 또 다시 결론PHP 개발자분들께 강력추천합니다 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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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rn PHP - 네임스페이스, 트레이트, 클로저부터 모범 사례와 최신 도구까지 최근 출간되었던 C++ 관련 서적들이 생각나서 선택한 책이었습니다. C++과 PHP 라는 것이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Modern 이라는 제목이 붙어 있다는 점에서 제 눈길을 끌었고, 과연 modern 이 붙은 php는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지 살펴보기 위해 책을 읽어 나갔습니다. php를 이전에 많이 써본 것이 아니었고, 실제 봤던것도 좀 오래된 터라, 대강의 분위기만 아는 상황에서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이 책의 내용은 부제가 가장 잘 표현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전체 300쪽, 세부분으로 되어 있는 이 책은 실제 2번째와 3번째 부분이 100쪽쯤 되고, 1번째 부분과 부록이 나머지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1부 언어기능 에서는 네임스페이스, 트레이트, 제네레이터, 클로저와 같은 개념에 대한 설명과 예제코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2부 모범사례 에서는 예외처리나 비밀번호 처리등의 모범사례들의 모음을 보여주며 3부 배포, 테스팅, 튜닝에서는 프로파일링이나 HHVM, Hack 과 같은 이슈까지 다루고 있습니다. 1부에서 다뤘던 주제들은 확실히 다른 언어의 경험이 있는 경우라면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자바나 C# 혹은 C++ 에 경험이 있다면 네임스페이스에 대한 내용은 쉽게 이해할 수 있으며, php에서 사용하는 형식적인 문제만을 확인하면 됩니다. 그외 인터페이스나 클로저와 같은 부분들도, 이미 이와 비슷한 내용을 알고 있는 경우라면, 어렵지 않게 이해하고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같은 용어를 사용하더라도 php에서 사용하는 의미와 방식이 무엇인지만 주의한다면 어렵지 않게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2부는 말그대로 일종의 케이스 스터디와 같은 방식 입니다. 비밀번호나 날짜 PDO와 같은 데이터베이스 이슈등 항상 인터넷에서 copy & paste를 통해 사용해 왔던 방식을 다시 한 번 살펴보게 만드는 내용으로 되어 있습니다. 3부는 중요하지만 간과하기 쉬운 부분들이 들어 있습니다. 하지만, 이 부분은 깊이 보다는 넓이에 치중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주 자세한 부분보다는 맛보기 식으로 보여주고, 실제로 사용을 위해서는 개별적인 도구들에 대해 좀 더 많이 알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이전에 php 에 대해서 가지고 있던 인식은 약간은 낡고 마치 구식의 언어와 같은 느낌을 받고 있었습니다. 이는 php의 성능이나 사용되는 영역이 좁다거나 그런 문제가 아니라 예전부터 다양하게 많이 사용되어 왔기 때문에, 그리고, 변화하는 IT의 흐름에서 마치 새로나온 다른 언어나 프레임워크와 같은 것들을 사용하지 않으면 뒤떨어진다는 느낌이 들기도 하는 분위기도 없지 않아 있었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하지만, 오래전부터 사용해 왔고, 그만큼 널리 쓰이고 있다는 것은 이것 나름대로의 장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일텐데요. 변화하는 세상속에서 php 또한 그런 변화를 따라가고 있으며, 또는 그런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는 것을 알수 있는 내용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php를 관성적으로 사용했던 초보분들이라면, php에 대한 생각을 바꾸고 자신의 시야를 좀 더 넓힐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얻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