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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걸과 도넛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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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슈퍼 히어로에 대한 이야기에 열광하곤 합니다. 그래서 그렇게 많은 슈퍼 히어로들이 많은 소설과 영화 등에 등장하나 봅니다. 나에겐 없는 뭔가 특별한 능력을 가진 자들의 활약에 박수를 보내기도 하고요. 여기 새로운 슈퍼 히어로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아트걸과 도넛맨』이란 제목의 동화입니다(글이 많아 고학년 이상에게 적합한 동화입니다.). 이 동화 『아트걸과 도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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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슈퍼 히어로에 대한 이야기에 열광하곤 합니다. 그래서 그렇게 많은 슈퍼 히어로들이 많은 소설과 영화 등에 등장하나 봅니다. 나에겐 없는 뭔가 특별한 능력을 가진 자들의 활약에 박수를 보내기도 하고요. 여기 새로운 슈퍼 히어로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아트걸과 도넛맨』이란 제목의 동화입니다(글이 많아 고학년 이상에게 적합한 동화입니다.).

 

이 동화 『아트걸과 도넛맨』은 우리에게 뛰어난 능력이 있는 것, 잘하는 것만 중요한지 질문을 던집니다. 때론 아무것도 잘하는 게 없고 슈퍼파워도 없는 슈퍼 히어로도 있음을 동화는 이야기합니다. 주인공들은 뭔가 특별한 능력으로 남들을 위기에서 건져내 주는 것도 아닙니다. 오히려 남들보다 뒤처지는 아이입니다. 이런 아이의 모습을 통해, 누구나 슈퍼 히어로가 될 수 있음을 이야기해줍니다.

 

동화에 등장하는 슈퍼히어로는 앨비입니다. 앨비는 사실 또래 친구들보다 공부도 못합니다. 어쩌면 조금 뒤처지는 아이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일까요? 또래 친구들 간에 ‘규칙을 만드는 아이’ 대런에게 지진아란 놀림을 받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런 앨비를 돌봄이 누나 칼리스타는 슈퍼 히어로 ‘도넛맨’이라 부릅니다.

 

그럼 도넛맨에게는 어떤 능력이 있을까요? 특별한 능력이 없습니다. 슈퍼파워 역시 없고요. 도넛맨이라고 해서 도넛맨 복장으로 뭔가 영웅적 행동을 하는 것도 아닙니다. 그저, 앨비는 남들보다 조금 더 도넛을 좋아할 뿐입니다. 도넛맨은 돌봄이 누나 칼리스타가 그린 그림에 불과합니다. 그럼에도 앨비는 슈퍼히어로입니다. 그의 슈퍼파워는 뭘까요? 그건 바로 따뜻한 마음입니다. 사랑입니다. 우정입니다. 그저 도넛을 남들보다 조금 더 좋아하는 소년에 불과하지만, 마음이 따뜻하기에 슈퍼히어로가 될 수 있습니다. 남들보다 조금 뒤처지지만 이 따스한 마음이 모든 것을 매워주고 남습니다.

 

앨비는 대런에게 놀림 받는 말더듬이 소녀 벳시에게 다가가 친구가 됩니다(물론, 이 관계는 갈등의 순간이 찾아오기도 합니다.). 부모님께 때론 상처를 받기도 하고, 화가 나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사랑으로 이 상처를 뛰어넘을 수 있기에 슈퍼 히어로입니다. 많은 이들은 인기에 부합하여 이리저리 쏠리기도 하지만, 앨비는 그런 것들을 상관치 않습니다. tv 리얼리티 쇼에 출연하여 인기인이 된 오랜 친구 얼랜을 유일하게 예전처럼 대하는 이는 앨비 밖에 없습니다. 이들의 우정은 인기라는 상황에 좌우되지 않고 상황을 초월합니다. 이런 우정을 나눌 수 있기에 슈퍼 히어로입니다.

 

동화를 처음 접할 때는 앨비에게 뭔가 특별한 능력, 슈퍼 파워가 생기길 기대하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남들보다 뛰어난 아이로 변하게 되길 소망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동화를 읽어나가며 슈퍼 파워가 없더라도 슈퍼 히어로가 될 수 있음을 알게 되며, 특별한 능력을 기대하는 모습을 반성하게도 됩니다. 물론 앨비가 점점 나아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여전히 특출한 아이는 아닙니다. 그럼에도 그만하면 됐다 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만하면 슈퍼 히어로로 부족함이 없다는 생각에 동의하게 됩니다.

 

자신이 사랑하고 좋아하는 일인 미술을 전공하기 위해 고향을 떠나 애쓰는 아트걸 칼리스타. 그리고 비록 남들보다 잘하는 것이 없을 지라도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하며 무엇보다 주변에 따스한 사랑 바이러스를 옮기는 도넛맨 앨비의 모습. 이들의 모습은 어쩌면 오늘 우리들의 모습이기도 합니다. 우리 역시 특출한 능력이 없을지도 모릅니다. 슈퍼 파워로 위기 상황을 쉽게 헤쳐 나가기보다는 위기 상황으로 못내 힘겨워하고, 눈물 흘리며 한숨 쉴 때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내가 좋아하는 것을 붙잡고 열정을 쏟는다면, 무엇보다 내 주변에 있는 이들을 향해 진실한 마음으로 사랑을 행한다면 이미 우리 모두 슈퍼 히어로가 아닐까요.

 

『아트걸과 도넛맨』, 특별한 능력은 없는 이들의 이야기지만, 특별한 힘을 독자에게 심어주는 좋은 동화입니다.

h***r 2016.07.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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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정말 하고 싶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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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에 시작하는 아이들 이야기라니 독특한 시작이었어요 그래서인지 처음에는 이야기 흐름을 따라가느라 조금 헤매기도 햇구요 그런데 일단 잡고 들어가기 시작하니까 쭉 읽히더라구요 아이의 이야기지만 부모들에게 더 던지는 메시지가 묵직한 이야기랄까요 다니던 학교에서 밀려나와 다른 학교로 가야하는 앨비 그리고 새 학교에서 만난 아이들 앨비에게 한마디씩 던져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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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에 시작하는 아이들 이야기라니

독특한 시작이었어요

그래서인지 처음에는 이야기 흐름을 따라가느라 조금 헤매기도 햇구요

그런데 일단 잡고 들어가기 시작하니까 쭉 읽히더라구요

아이의 이야기지만 부모들에게 더 던지는 메시지가 묵직한 이야기랄까요

다니던 학교에서 밀려나와 다른 학교로 가야하는 앨비

그리고 새 학교에서 만난 아이들

앨비에게 한마디씩 던져주는 주변 사람들

어지러운듯 하면서도 어지럽지 않은 메시지들이 묵직하게 남네요

읽는 내내 갑갑하기도 하고 한숨이 나오기도 하고...

앨비는 이른바 학습 능력이 좀 떨어지는 아이네요

어쩌면 앨비는 그저 조금 늦을 뿐인지도 모르겠어요

그런데 엄마도 아빠도 앨미를 그대로 이해해 주질 않는 것 같아요

아빠는 1년 반이나 전에 약속한 것도 잊고 사준 선물을 다시 사주고 엄마는 새 학교에서 앨비가 어떤지 귀기울여 주지 않아요

어쩌면 사려깊은 앨비가 엄마 아빠에게 말을 안해서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앨비와 '함께 있어주는'칼리스타 누나 역시 생각이 깊은 면을 보여주네요

다만 누나에게 아쉬운 점이라면 앨비의 이야기를 부모님들에게 몰래라도 전하지 않는 거랄까요

아이들의 문제지만 아이들 스스로 해결하기에는 한게에 부딛히기 마련인데 칼리스트는 그 부분에 대해 생각이 조금 부족하지 않았나 싶은 느낌이랄까요

친구들의 괴롭힘과 무시와 칼리스타 누나와의 이별을 겪으며 책 시작의 앨비와 이야기 끝의 앨비는 달라져 있네요

상당히 철학적인 메시지를 던지는 책이라 한번 읽고 끝내기에는 많이 아쉽기도 해요

읽으며 나름의 반성을 해보기도 햇구요 ^^;;

아이가 정말 하고 싶은 이야기가 아니라 듣고싶은 이야기를 듣지 않았는지 생각하게 하는 이야기에요

열살 앨비가 어른들에게 가르쳐 주는 아이들 마음 이야기랄까요

칼리스타와 앨비가 만들어내는 하모니는 성적 제일주의 사람들에게는 조금 못마땅할지도 모르겠어요

하지만 역시 주변의 마음에 귀기울여주는 둘의 모습은 멋지네요

앨비가 창조해 낸 캐릭터 도넛맨과 칼리스타 누나의 아트걸처럼...

짧은 단상들이 모여 만ㄷ르어지는 이야기라 짤막짤막 읽으며 생각하기 좋았어요

아이들에게보다 부모님들에게 더 추천하고 싶은 책이에요

t****n 2016.07.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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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걸과 도넛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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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내 눈에 들어온 이유는  <잘하는 게 아니라 좋아하는 걸 해야 해​> 라는 바로 요 문구 때문이다.​ ​ ​초3 딸아이에게 내가 항상 바래왔던 마음이기도 하고,   이 글의 주인공인 앨비와 딸아이는 비슷한 부분이 있어서,   아이가 읽으면 분명 공감되는 부분이 있을 것 같았다. ​ 나의 첫 느낌은 공감을 통한 위로와 자존감을 높일수 있는 책이겠구나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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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내 눈에 들어온 이유는

 <잘하는 게 아니라 좋아하는 걸 해야 해​>

라는 바로 요 문구 때문이다.​

초3 딸아이에게 내가 항상 바래왔던 마음이기도 하고,

 

이 글의 주인공인 앨비와 딸아이는 비슷한 부분이 있어서,

 

아이가 읽으면 분명 공감되는 부분이 있을 것 같았다.

나의 첫 느낌은 공감을 통한 위로와 자존감을 높일수 있는 책이겠구나 였다.

 

나는 책을 처음 받아보면 목차부터 살피는 버릇이 있는데

 

이 책은 목차가 없다.

 

목차를 보면 대충의 내용이 파악이 되는데 말이다.

 

그래서 약간의 궁금증과 호기심을 가지고 읽게 되었다.

주인공은 초등학교 5학년 앨비.

 

앨비의 짧은 ​일기들을 모아 놓은것 같은 이야기는 보모 칼리스타 누나를

 

만나면서 경험하는 변화와 성장을 그린책이다.

 

월요​일 아침, 앨비는 학교에 가야 하지만

 

이불 속에서 더 조그맣게 몸을 웅크렸다.

 

울지 않으려고 애썻지만 눈물이 났다.

 

칼리스타 누나에게 모든 걸 말했다.

.

.

.

학교에 갈 수 없다고 했다. 다시는. 아니, 영원히.

마음에 상처를 받은 엘비가 학교엘 가야하는 월요일 아침이

 

얼마나 부담스러웠을까?

 

살다보면 이런경험 한 두번씩 있었을 것이다.

 

학교, 부모님, 친구의 관계 속에서...

 

스스로 잘하는건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하는 앨비의 일상에,

 

칼리스타 누나는 조용히 위로해 주었고,

 

그날 하루 학교대신 동물원에 놀러가

 

'아주 재미있는 슬픈 날'을 선물 해 주었다.

 

​후에 이 사건은, 배려심 많고 생각이 깊고 착한아이 앨비가

 

엄마 몰래 낸 결석 사유서가 들통이 나면서,

 

엄마가 칼리스타 누나를 해고하는 최악 중에서도 최악인

 

사건이 되어버렸지만.

 

최악의 일은 늘, 절대 일어날 거라고 생각하지 못했던 일이 일어나는 것이다.

 

심히 공감 되는 멋진 말 아닌가. 

우리모두, 스스로 자기자신은 소중한 존재임을 깨닫고 살아갈수 있다면

 

그 보다 더 큰 행복이 있을 수 있을까?

 

지금은 초3 딸아이가 읽기엔 조금 버거울 수도 있겠지만,

 

엄마가 자신있게 추전하는 도서로 책장 한 자리에 살포시

 

자리잡아 본다.

 

언젠가 딸 아이에게 위로와 공감이 되어 줄 좋은 책으로 말이다.

j****9 2016.07.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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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북]아트걸과 도넛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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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는게 아니라 좋아하는걸 해야해...책표지의 문구가 시선을집중시킨다.물론 노란색의 책표지도 마음에들고..아트걸과 도넛맨.아트걸..칼리스터도넛맨..앨비.. 가족들에게도(엄마,아빠,할아버지)기대가 미치지못할정도로 잘하는것도없고,잘하고싶지않은 아이 앨비.앨비에게 새로운 돌봄누나?칼리스타가 나타난다.하루하루 앨비의 일기장을 열어보는것같은 기분이다.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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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는게 아니라 좋아하는걸 해야해...
책표지의 문구가 시선을집중시킨다.

물론 노란색의 책표지도 마음에들고..
아트걸과 도넛맨.
아트걸..칼리스터
도넛맨..앨비..

가족들에게도(엄마,아빠,할아버지)
기대가 미치지못할정도로 잘하는것도없고,
잘하고싶지않은 아이 앨비.
앨비에게 새로운 돌봄누나?
칼리스타가 나타난다.

하루하루 앨비의 일기장을 열어보는것같은 기분이다.
학습능력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지금의 학교로 전학을 오게된 앨비..

앨비의 하루하루 생활의 기록을 통해..
학창시절 누구나겪을수있는 아니면 ..
내친구들이 겪는....소소한일상들이 철저하게 앨비의 입장에서 기록되어있다.
일하는엄마와 아빠사이에서
돌보미누나인 대학생 칼리스타를 통해..
학교생활에서의 얽힌실타래를 하나하나풀어가는 모습이 앨비의 성장기록을 보는 듯하다.

칼리스타를 통해 긍정적으로 성장하는 앨비의 모습을 보면서
..결국...주의력결핍..학습부진..사회성결여 등의 수많은 부정적인 모습은 관심을 가지고,지속격려해주는 1인이 있으면 변화할수 있다는 부분을 여실히보여준다.

내가 만들어버린 부정적인 선입견으로 인해..
아이의 긍정적인 성장을 방해하고 있는건아닌지..
다시한번 느끼고,생각해보게된다.

그리고...슬프면..울게...
즐거운일은...웃으며..즐거움을 누릴수있게..
감정에 솔직해지는법도 알려준다.

칼리스타뿐 아니라,
수학특별반?을 맡고있는 선생님의 이야기에서도..
선생님이 제자에게 할수있는 최고의 격려를 볼 수 있다.

97p "내가 수학이 이해가 안되면 다른 사람들도 이해가 안될거라는 사실을 깨달았거든.  그래서 스스로에게 약속했지.
내가 수학을 이해하게 되면 수학선생님이 되어서 나처럼 수학을 어려워하는 사람들을 도와주겠다고."

수학 F인 학창시절 성적표를 보여주며 수학을 포기하려는 주인공 앨비에게 자신감넘치게 이야기하는 선생님의 모습.



아마 내가 직업전선이 아닌..
지금의 처한상황이 학교였다면..어땠을까 하는생각을 잠시한다.

부서간 협력 A
문서만들기 B
직원들간 협력 및 사회성지수 A
통계분석 F

하지만, 난..지금 이상황에 선생님처럼행동하는것이 아니라,
앨비과 같은선택을 고민하고있다.
포기하고싶다는...

오늘도 여전히 나와의 싸움에서 처절하게 무너졌지만..
스스로 나를 일으켜세워야한다는걸 너무나잘안다.
내가 할 수있으면, 누구나 할 수있다는..
내가 어려우면 다른사람도 어렵다는...
간단한 진리속에 아직도 허우적거리며..
내자신을 비하하는것은 아닌지...

나의 칼리스타는 누구일까?하는 생각을 해보게된다.
슬프면...잠시접고..울게두는사람..;;





m******2 2016.09.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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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걸과 도넛맨 - 찰리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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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걸과 도넛맨작가 리사 그래프출판 찰리북살면서 날 있는 그대로 이해해주고 인정해 주는 누군갈 한명이라도 만난다면 정말 행복한것 같아요.우리는 어느 기준을 정해놓고 이렇게 해야하고 저렇게 해야하고 그 기준에서 벗어나면 이상하고 정상적이지 못한게 된다고생각하는 것 같아요아트걸과 도넛맨의 주인공 앨비는 그 또래에 비해 학습 능력이 조금 부족한 아이, 아니 조금 느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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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걸과 도넛맨

작가 리사 그래프

출판 찰리북


살면서 날 있는 그대로 이해해주고 인정해 주는 누군갈 한명이라도 만난다면 정말 행복한것 같아요.


우리는 어느 기준을 정해놓고 이렇게 해야하고 저렇게 해야하고 그 기준에서 벗어나면 이상하고 정상적이지 못한게 된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아트걸과 도넛맨의 주인공 앨비는 그 또래에 비해 학습 능력이 조금 부족한 아이, 아니 조금 느린아이예요.


아주 천천히 앞으로 나가는 아이지요. 성큼성큼 나가는 아이보다 느리니 부모님과 선생님이 답답해 하는것은


이해가 가지만 앨비는 도무지 그런 상황이 이해되지 않고 부담스러울거예요.


새로운 학교로의 전학도 앨비를 힘들게 하는 상황이죠.


앨비의 인생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은 한사람. 칼리스타 누나를 만나게 되요.


부모님은 보모로 칼리스타 누나를 뽑지만 5학년인 자신에게 보모라니...


하지만 칼리스타 누나는 보모가 아닌 그저 앨비와 함께 있어주겠다고만 하죠.


함께 있어주는 칼리스타 누나는 앨비를 있는 그대로 봐주고 앨비가 좋아하는 것을 할 수 있게 도와주죠.


아이들은 누구나 성장하며 시련, 어려움, 난처함, 불안감을 느낄 때가 있을거예요.


앨비도 그런 아이들중 한명이죠. 앨비가 잘하는 것, 좋아하는 것을 빨리 발견하지 못했을 뿐.


그것을 알아냈을 때는 놀라울 정도의 집중력과 속도를 느낄 수 있을 거예요.


무한 잠재력을 가진 우리 아이들을 어른들은 참을성을 갖고 지켜봐 주면 좋을 것 같아요.


하지만 어른들도 참을성이 많이 부족하다는걸 아이들도 알아줬음 좋겠어요

 

 

 

 

 

s*******e 2016.08.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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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걸과 도넛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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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많은 상상을 하게 만드는 아트걸? 예술적인 여자, 예술하는 여자? 도넛맨? 호빵맨, 식빵맨처럼 무슨 캐릭터이름인가~?? 여러가지 상상을 했죠.은 초등학교 5학년 앨비가 미술 대학에 다니는 보모 칼리스타 누나를 만나면서 경험하는 잔잔한 변화와 성장을 그린 책입니다. 주인공 앨비와 보모 칼리스타가 도넛맨 아트걸인거죠. 하지만 도넛맨의 삶은 우리가 아는 슈퍼히어로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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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많은 상상을 하게 만드는 <아트걸과 도넛맨>

아트걸? 예술적인 여자, 예술하는 여자? 도넛맨? 호빵맨, 식빵맨처럼 무슨 캐릭터이름인가~?? 여러가지 상상을 했죠.

<아트걸과 도넛맨>은 초등학교 5학년 앨비가 미술 대학에 다니는 보모 칼리스타 누나를 만나면서 경험하는 잔잔한 변화와 성장을 그린 책입니다.
주인공 앨비와 보모 칼리스타가 도넛맨 아트걸인거죠. 하지만 도넛맨의 삶은 우리가 아는 슈퍼히어로 영웅들처럼 학교, 부모님, 친구… 어느 하나 쉬운 것이 없는 그저 평범하고 부족하기 그지없는 5학년 그 자체입니다. 하지만 좋아하는 것을 함께 찾아 주는 아트걸 칼리스타 누나를 만나면서 많은 것이 달라집니다.
『빤스맨』 책에 표지를 씌워 엄마의 권장 도서인 『조니 트리메인』으로 둔갑시켜 주고, 앨비가 자기만의 슈퍼히어로, ‘도넛맨’을 그릴 수 있게 그림 그리는 법을 가르쳐 주고, 성적과 친구 문제로 도망칠 수 없을 만큼 스트레스가 쌓인 날에는 동물원에 데려가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주지요.
앨비 주변의 친구들도 모두 각자의 상처가 있습니다. tv 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게 되자 주변 사람들로부터 멀어지눈 얼랜, 말을 더듬는다고 아이들에게 놀림거리가 되는 소녀 벳시, 자존감 높아 보이지만 다른 아이들을 함부로 대하는 대런... 이런 친구들과 여러가지 갈등을 겪고 해결해 나가면서 앨빈은 점점 더 성숙해져 갑니다.
주인공 앨빈처럼 초등고학년정도의 아이들이 읽으면 공감하며 읽을 수 있는 이야기책인 것 같아요.

a*****h 2016.07.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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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걸과 도넛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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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잘하는 것도 없고, 뭔가 늘 부족한 초등학교 5학년 앨빈이 미술 대학에 다니는 칼리스타 누나를 보모로 만나면서 성장해 가는 과정을 그린 이야기예요. 뉴욕을 배경으로 하고 있지만, 앨빈이 한국인 엄마에게서 태어난 혼혈이라 그런지,앨빈이 일기처럼 써내려 간 이야기는 한국 아이들의 공감을 사기에도 충분한 것 같아요.특히, 초등 5~6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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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잘하는 것도 없고, 뭔가 늘 부족한 초등학교 5학년 앨빈이 미술 대학에 다니는

칼리스타 누나를 보모로 만나면서 성장해 가는 과정을 그린 이야기예요.

뉴욕을 배경으로 하고 있지만, 앨빈이 한국인 엄마에게서 태어난 혼혈이라 그런지,

앨빈이 일기처럼 써내려 간 이야기는 한국 아이들의 공감을 사기에도 충분한 것 같아요.

특히, 초등 5~6학년의 보통 아이들이라면 더욱 더 공감이 가는 내용이겠지요..


앨빈이 칼리스타 누나를 보모로 만난 건 정말 큰 행운인것 같아요.

칼리스타 누나가 앨빈을 대하는 태도를 보면서 나도 아이들을 저렇게 대해야 하는데..하는 반성을 했답니다.

칼리스타 누나는 앨빈을 누구보다 더 잘 이해해 주고, 위로해주고, 용기를 주고,

재미있는 일들을 함께 하니까요...('빤스맨'책 읽게 해주기,학교를 빼고 동물원에 함께 가기 등등)

칼리스타 누나는 앨빈에게 자신이 잘하는 것 보다 좋아하는 걸 해야한다고 이야기해주고,

앨빈에게 자신만의 슈퍼히어로 도넛맨 그리는 법도 알려줍니다.

어떤 특별한 능력이 있지는 않은 그저 도넛을 좋아할 뿐인 도넛맨이기는 하지만...


수학특별반의 클리프턴 선생님은 어릴 때 수학을 아주 싫어했었는데,

수학 선생님이 되어서 자신처럼 수학을 어려워하는 사람들을 도와주기 위해 수학선생님이 되기로 결심했다고 말합니다.

재미없는 농담만 하던 클리프턴 선생님의 진심을 앨빈이 이해했을지 궁금합니다.

6년간 단짝 친구인 얼랜은 TV 방송 프로그램에 나가면서 유명해 지지만, 유명해 지는게 좋은 것만은 아니라는

걸 알게 됩니다. 얼랜이 유명해진 뒤에도 얼랜을 예전처럼 똑같이 대해주는 유일한 친구는 앨빈 밖에 없지요.

말을 더듬어서 아이들에게 놀림받는 벳시, 그리고, 스스로 멋진 아이라 생각하고 다른 아이들을 함부로 대하는 대런.

이런 친구들과 여러가지 갈등을 겪고 해결해 나가면서 앨빈은 점점 더 성숙해져 갑니다.


글밥이 꽤 많고, 303페이지나 되는 긴 분량의 이야기지만,

재미있는 스토리와 잔잔한 감동이 있어 책장은 술술 잘 넘어갑니다.


뭐든 다 잘해야 하고, 이겨야 해서 스트레스 받고 힘들어 하는 요즘 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 조금이나마 마음의 휴식을 가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y*****1 2016.07.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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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걸과 도넛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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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는 게 아니라 좋아하는 걸 해야 해아트걸과 도넛맨    제목만으로는  좀더 색다른 이야기를 담고 있으리라 생각했던 아트걸과 도넛맨 ..​우리에 책 속 주인공 초등학교 5학녀녀 앨비가 미술 대학에 다니는 보모 칼리스타 누나를 만나게 되면서스스로 변화하고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책이다​​뉴욕에 배경을 담고 있는데도 왜그리도 우리와 현실이 비슷한지 너무나도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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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는 게 아니라 좋아하는 걸 해야 해

아트걸과 도넛맨

 


 

 

 

제목만으로는  좀더 색다른 이야기를 담고 있으리라 생각했던 아트걸과 도넛맨 ..

우리에 책 속 주인공 초등학교 5학녀녀 앨비가 미술 대학에 다니는 보모 칼리스타 누나를 만나게 되면서

스스로 변화하고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책이다

​뉴욕에 배경을 담고 있는데도 왜그리도 우리와 현실이 비슷한지 너무나도 공감되는 부분이 많다.

특히 우리 아들을 떠올리며 이 책을 보게 되었는데...

앨비의 이야기 아이들의 일상을 그대로 담고 있기에, 더욱 더 절실히 느껴지는 책이였다.

찰리북에서 출간된 아트걸과 도넛맨을 접하는 친구들이라면 조금은 위안을 받을 수도

조금은 힘들었던 자기만에 고민을 가볍게 여겨질 수 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우리 주인공 앨비는 ​ 정말 많은   역할이 있다..

학교에서는 학생으로, 엄마 아빠에게는 자식으로, 친구에게는 친구로,

자기가 맡은 역할을 잘 해내야만 한다.

​우리에 아이들도 그럴것이 책을 하나 보더라도 장난감을 갖고 놀더라도 나이에 맞는 책을 읽어야 하며,

장난감을 가지고 놀아야 한다는 규칙 아닌 규칙처럼 여겨지는 것들이 있다.

우리는 앨비를 통해 우리가 진정 힘들었던 부분이 어떤 것들이였는지 자세히 들여다 보면서

힘들었던 부분을 어루만져 주면서 위로를 전해주게 된답니다..

​나를 힘들게 하는 무게를 내려 놓지 못하면 우리에 아이들은 성장할 수 없답니다..

무거운 것들을 나누어 들거나 내려놓을 수 있도록 내면에 있는 나만에 무거운 것들을 서로에게

말을 통해 건냄으로써 훨씬 가벼움을 느낄 수 있다록 방법을 모른다면 알려주면서

좀 더 행복하게 나아갈 수 있도록 만들어 주어야 할 것이다.

친구 문제로 늘 고민만 가득했던 아들에게도 친구와의 즐거운 자리를 마련해 그동안 힘들었던 감정ㅇㄹ

꺼내놓고 털어버릴 수 있는 좀 더 구체적인 방법을 꺼내놓고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 갈 수 있기를 바래본다.

​우리 아이들도 잘하는 게 아니라 좋아하는 걸 해야함을 알려주고 좋아하게 된다면 분명 잘하게 되리라는

걸 경험하게 해주면서, 희망을 맛보게 해주는 또다른 책이 되어줄 것이다..

 

 

s****u 2016.07.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