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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흘러가는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서게 만드는 책이었습니다. 인물들의 선택과 감정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나의 방향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게 되었고, 잔잔한 전개 속에서도 깊은 울림이 느껴졌습니다. 과하지 않은 문체로 차분하게 이야기가 이어져 부담 없이 읽히면서도 여운이 오래 남았습니다. 삶의 의미나 방향에 대해 고민하는 분들에게 잘 어울리는 작품입니다. |
| 누군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오래전에 소개받은 책이었다. 우연히 발견하고 그때 기억으로 선택했다. 소설도 좋지만 바로 옆에 영어로 표현된 것이 특히 마음에 든다. 영어로는 어떻게 표현될지 궁금했고 기대도 되었다. 정말 열심히 읽겠다. 바로 지금 이 순간도 읽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