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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듦과 죽음에 대하여"는 프랑스의 사상가인 몽테뉴의 수상록에서 정수만을 발췌하여 엮은 책입니다. 인간이 나이가 듦에 따라 어떻게 생각이 변화하는지와 죽음에 대비한 몽테뉴 자신의 이야기를 일기를 써가듯이 편하게 읽을 수 있는 그런 책입니다. 오래 전에 씌여진 이야기이지만 오늘날을 살아가는 현대의 우리들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무척 크다고 생각합니다. 고전을 읽으면서 항상 느끼는 생각이지만 현대의 화법과 오랜 옛날의 화법을 비교해보면 생각의 깊이나 말의 정제가 굉장히 수준이 높다는 생각이 드는데, 아무래도 현대의 화법이나 말의 깊이는 바쁜 생활로 인해 정신의 빈곤이 과거보다 심화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당시에 글을 남길 수 있었다는건 어느 정도 귀족의 위치에 있었기 때문에 일반인들과는 많이 달았다는 것도 이유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공감되는 부분이 많은 책입니다.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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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가 16세기 프랑스의 대표적 사상가이자 모럴리스트로 이 책은 에세이 라는 글쓰기 장르의 원조격이라고 합니다. 글이 참 소소하고 담백했습니다. 나이는 그냥드는것이 아니라는것을 세삼 느낌니다. 지혜로운 노년의 누군가의 일기를 읽고 있는 느낌이었어요 조금씩 천천히 한 챕터씩 읽고 생각해 봐야 할것 같네요 나중에 그 글들처럼 담백하게 나이들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좋은 책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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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록이 어렵다면 이런 형식의 편역이 읽기에 도움이 될수 있다. 특히 나이 듦과 죽음에 대한 부분만을 정의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가장 이핵도를 올리는 부분이라고 본다. 위로 받는 분들은 몽테뉴 특유의 사상을 알게 될 수 있을 것이다. 죽음은 화살처럼 찾아온다. 누구에게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