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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향님의 꿈의맛 자고 싶다. 하루라도 맘 편하게, 깊은 잠에 빠지고 싶다. 자고 싶다. 눈앞에서 떨고 있는 이 여자를, 통째로 삼켜 버리고 싶다. “이것 좀 빼 주시면 안 될까 격정적이고 생경한 감각이 온몸을 두드려 깨우고 봉인된 과거의 상처가 따뜻한 물처럼 녹아드는 순간 윤주는 처음으로 깊은 잠을 맞이한다. 한 번도 느껴 본 적 없는 소유욕과 집착. 매일 밤 여자를 품에 안고 진한 행위를 나누면서 준혁은 현실보다 달콤한 꿈에 빠져든다. 헐떡이는 그녀의 숨결. 벌거벗은 남자의 육체. 환상은 실재가 되고 악몽은 현실이 된다. 자.고.싶.다. 어제보다 더 은밀하고, 꿈보다 더 달콤하게 나에겐 약간 지루했고 이해가 잘안되는 전개였다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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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받은 여자의 상처를 보듬어주고 사랑해주는 남자의 이야기입니다. 전형적인 로맨스 소설이예요 여주 바라기 남주 좋아하는데 이런 스타일 남주 좋아하시면 추천해드려요 작품 소개에서 보듯이 소설의 시작은 정말 판타지스러워서 이 소설을 읽기 전에는 판타지소설인가 하고 생각했는데 꿈에서 남주와 여주가 만나는 거 말고는 현실적인 소설이네요. 여주가 당한 끔찍한 일을 생각하면 다소 무거운 주제임에도 작가님의 필력으로 깔끔하게 마무리해주셨네요. 이 글을 읽으면서 저도 달콤새콤한 꿈의 한자락을 맛본 느낌입니다. 완벽하진 않지만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가는 두 사람의 모습을 보면서 저도 이런 꿈에 폭 빠져들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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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접하는 정은향님의 꿈의 맛을 구매하며 기대가 크지는 않았는데 독특한 상상력으로 그려진 스토리로 생각보다 재미있게 잘 읽을 수 있었어요~~~ 꿈에서 만나 찐한 사랑을 나누던 윤주와 준혁이 현실에서 실제로 만나 사랑을 이루어 가는 약간 비현실적인 19금 사랑 야기로 자살을 시도할 정도로 힘든 삶을 살고 있는 여주 윤주와 재벌의 사생아이자 불면증으로 잠을 이루지 못하는 남주 준혁이 독특하게 꿈에서 만나 찐한 사랑을 나누다 현실에서 진짜로 사랑하게되는 스토리가 정은향님의 탄탄한 필력과 독특한 상상력이 넘 조화롭게 잘 이루어져 있어 읽는 내내 몰입해서 읽을 수 있었어요~~~ 정은향님의 다른 이북도 찾아봐야 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