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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처럼 살기 싫어요.
"인형처럼 살기 싫어요." 내용보기
협박받는 노라 드디어 밝혀지다 그리고 자기 자신의 명예가 떨어질 것을 겁내하는 남편 그 남편과 헤어질 결심을 하는 노라 아… 그 다음은 어떻게 살아가려는가 노라여! 그 동안 아버지로부터, 남편으로부터 인형처럼 살아온 노라여! 인형의 집이라는 작품은 말로는 들어왔지만 실제적으로 누구의 작품인지도 몰랐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누구의 작품인지도 알게
"인형처럼 살기 싫어요." 내용보기
 

협박받는 노라

드디어 밝혀지다

그리고 자기 자신의 명예가 떨어질 것을 겁내하는 남편

그 남편과 헤어질 결심을 하는 노라

아…

그 다음은 어떻게 살아가려는가 노라여!

그 동안 아버지로부터, 남편으로부터 인형처럼 살아온 노라여!


인형의 집이라는 작품은 말로는 들어왔지만 실제적으로 누구의 작품인지도 몰랐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누구의 작품인지도 알게 되었고 인형의 집이라는 작품이 연극 대본인지도 알게 되었습니다.

작가는 헨릭 입센이며 노르웨이 출신의 극작가. (이번 이 책으로 처음 알았음)

 

그리고 1881년에 『유령』- 이 책에도 수록되어 있음. - 을 발표하였으며

78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고 합니다.


읽기 전에 등장인물을 봤습니다. 이거 안 보면 안 되겠지 생각했습니다.

헬메르는 변호사이고 은행장으로 취직이 결정된 상태입니다.

노라의 남편으로서 중요한 인물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노라는 헬메르의 부인으로 연극이 올라오기 전에 크로그스타로부터 돈을 차용해서 썼습니다.

왜 썼는가가 중요합니다. 남편의 병 치료를 위해 여행경비로 쓰기 위해서였습니다.

하지만 이것으로 노라는 괴로워합니다.

크로그스타는 차용증서에 쓴 노라의 서명을 협박증거 1호로 내놓습니다.

그리고 자기 자리를 뻿지 말아달라고 합니다만

헬메르는 노라의 의견을 무시하고 해고통지를 보냄으로서 크로그스타도 그에 상응하는 편지를 보냅니다.

그 편지로 인해 한 가정을 무참히 박살이 나게 됩니다.

바로 차용증서를 보냄으로서 봉합이 되는 듯, 하지만 결국 노라는 자기의 삶이 인형 같았다고 하면서 이혼을 요구합니다.

남편과 세 아이를 포기하면서까지 말입니다.

한 여자로서 이제 새로 태어난 노라. 그녀는 인형이 아닌 한 인간으로서 발걸음을 내놓습니다.

앞으로의 노라가 어떤 삶을 살게 될지 아무도 모르지만 그녀에게 저는 박수를 보냅니다.


그 때 당시 이 연극을 본 여성들은 어떤 생각을 했을까요?

노라처럼 이혼을 요구하고 집을 나가 한 사람의 사회적 인간으로서 살아가려고 했을까요.

그건 눈으로 안 봐서 모르겠습니다만.

하지만 한 가지 확실한 건 여성 해방 운동에 영향을 끼쳤다는 겁니다.

(작가 설명에 그렇다고 써 있으니 확실하겠지요.)

 

유령이라는 작품도 매우 훌륭한 작품입니다.




p********p 2009.08.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 내용보기
입센의 인형의 집은 굉장히 유명한 희곡작품이다. 명성만 들어오다가 읽어봐야지 맘을 먹고 구입하였다. 인형의 집은 페미니즘 운동가들이 열광(?)하는 책이라는 소리를 듣고 나역시 여성의 입장에서 한여성이 자신의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을 극적으로 그리고 있으리라 많은 기대를 하고 책을 접하였다. 그러나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은 그리 거창하지 않다. 책이 끝나면 '어? 이게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 내용보기
입센의 인형의 집은 굉장히 유명한 희곡작품이다. 명성만 들어오다가 읽어봐야지 맘을 먹고 구입하였다. 인형의 집은 페미니즘 운동가들이 열광(?)하는 책이라는 소리를 듣고 나역시 여성의 입장에서 한여성이 자신의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을 극적으로 그리고 있으리라 많은 기대를 하고 책을 접하였다. 그러나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은 그리 거창하지 않다. 책이 끝나면 '어? 이게 끝인가?'하는 생각이 들 정도이다. 여주인공이 남편의 보호아래 창살에 갇힌 종달새처럼 살아가는 것에 만족하다가 갑자기 하루아침에 180도 달라져 다른 사람이 되는 것도 개연성이 없어보이고.. 맨첨에는 혹시 낙장이 있는게 아닌가 하고 의심했을 정도이다. 너무 큰 기대치 때문이었을까? 별다른 감동을 주지 못한 작품이다. 그러나 워낙 많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작품이고 사람마다 해석은 다를 수 있으므로 한번쯤 가볍게 읽어보는 것도. 이 책의 최대장점은 희곡이기때문에 지루함없이 읽을 수 있다는 것 정도이니까.
YES마니아 : 플래티넘 d******s 2002.08.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