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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이 책에 나오는 애들은 이리도 똑똑할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책의 내용은 어떤 결말을 보여주진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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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적극적으로 표현하고 행동하는 힘. 어린이 자기계발동화 시리즈 아홉번째 이야기이다. 처음 딸아이와 배려를 읽으면서 가슴 뭉클함을 느껴 이후 출간 되는 책들을 모두 만나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그것 또한 쉽지 않은 것 같다. 항상 자신감이 없이 발표도 쭛삣쭛삣... 이걸할까?저걸할까?망설이는 아이를 보며 내심 불편한 심기를 감출 수 없는 엄마. 아이에게 삶을 살아가며 선택의 순간에 어찌해야하는지 동화를 통해 마음으로 느끼게 해 주고 싶어서 만나게 된 책이다. 엄마가 먼저 읽어 본 바로는 역시 잘 선택한것 같다. 아이들이 좋아 할 수 있게 주변에서 일어 날 수 있는 소재로 이루어져 있고, 3학년 아이가 읽기에도 부담 없이 짧게 7개의 단편으로 상황을 보여 주고 있다. 무엇보다도 좋은것은 결론이 내려져 있는것이 아니라 열린 결말. 내가 선택하는 결말이라는 형식으로 이야기에 뒤 이어져 비겁, 용기 .라는 단어에 맞게 이어지는 이야기가 서로 다르다. 두 가지 모두 우리는 생각해 볼 수 있는 이야기이고 이 두가지 중에서 갈등하게 되고 선택을 해야 하기에 더욱 공감이 되었다. 각 동화가 끝나면서 용기 법칙에 대해 들려주고 있는데 엄마가 읽어도 가슴이 뜨~끔했다. 용기란 것이 아이에게만 필요한것이 아니라 어른에게 더 큰 용기가 필요하다. 문제집 한권보다 책 한권이 소중하다고 아이에게 내미는 엄마의 선택에도 작지만 용기가 필요 하듯이... 아이가 이 책을 통해 좀더 바른 사고로 올 곧은 가치관을 갖고 진정한 용기에 대해 생각 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엄마의 바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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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은 자신감이 없다고들 하며 문제로 여긴다. 가만 보면 자신감은 실패와 성취라는 반복되는 과정을 딛고 자라간다. 문제는 실패도 성취도 도전이라는 단계 다음에 허락되는 것임을 알 수 있다. 따라서 도전하지 않으면 성취도 없고 다행인듯 하나 실패도 없다. 자녀들에게 아무리 용기를 심어주려 해도, 자신감을 불어넣어주려해도 결코 쉽지 않다. 그래서 이런 책에 부모로서의 모자람의 기대보려하는 것이리라. 이 책을 집어든 아이의 눈가에 번져가는 용기를 바라보며 조바심을 쓸어내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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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는 가금씩 '그사람' 의 입장이 되어 보는 것 용기는 힘이 없고 어려운 사람들에게 먼저 다가가는 거랍니다. 용기는 다른 사람에게 기쁨을 줄수 있는 귀한 선물 나누기의 첫시작이지요.*
-행복을 꿈꾸는 구두닦기 소년- 한남자아이가 동우네 차에 치일뻔 했어요.아이는 놀라서 하얗게 질린 얼굴을 하고 있죠 주위에는 구두와 슬리퍼가 흩어져 잇었습니다. 동우는 학교를 마치고 승철이와 구두닦기 하는 아이한테 갔어요 학교에는 다니지 않고 부모님이 안계셔셔 돈부터 벌어야 한다고 동생도 두명있는데 한명은 심장병인데 많이 아프네요 돈이 없어 수술도 못하고 있어요..동우는 승철이와 도와 주고 싶다라는 생각을 했어요. 다음날 학교에 와서 성금을 모아 그아이를 도와 주고 싶었어요// 은미에게 이야기 하니 은미는 내가 왜 그아이를 도와야 하는데 왜 내가 책임을 지냐구 하는 거예요..그애들이 가난한걸.. 그런 말을하는 은미가 미웠지만 동우와 승철은 그런 생각도 들었어요.
은미말이 옳은지도 모른다.가난한 외국 어린이들도 우리가 치료해 주는데 우리가 우리 나라 어린이들은 모른채 하면 안된다고 동우와 승철이는 좋은 생각이 들었어요.
두가지의 선택의 이야기를 들려 줍니다. 비겁과 용기의 두이야기를 해주고 있네요. 용기 동우와 승철은 피시방에 가서 학교 홈페이지에 도와 달라고 적었어요, 아르바이트 형이 보더니 이렇게 글을 올리면 안된다고 형이 도와줍니ㅏㄷ. 동우와 승철이가 좋은 일을 한다고. 동우는 생각해요. 내가 만약 구두닦기 소년이고 그 소년이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비겁 동우와 승철은 그런 글을 올릴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요,많은 사람들이 보지 않으니깐 둘은 글을 올리지 않고 피시방에서 나왔어요.우리 같은 아이들이 어떻게 하냐구..
용기를 낼수 있었다면 구두닦기 소년을 도와 주었을 지 모릅니다. 하지만 동우와 승철은 비겁에서 용기가 부족했어요..용기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는 책이네요 7가지 용기를 이야기 해주고 있네요..용기가 있는 결정을 하느냐 .비겁한 결정을 하느냐에 따라 미래가 달라 질수 있어요..용기를 내어 보아요
이번주 토요일에 아들이 공개 수업을 합니다. 엄마 ~~어떻게 하지 ..떨린다고.. 아이가 용기를 가지고 열심히 배운 만큼 하라고 했어요 많은 사람들 앞에서 용기를 잘 할수 있을 꺼예요.. 이책을 통해 용기를 얻었으면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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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용기 글 노경실, 그림 허라미 (위즈덤)
어린이를 위한 시리즈중 제일 처음으로 아들이 만난것은 배려였다. ' 배려라는 단어가 뭐야?라고 묻는다면 머뭇머뭇거렸을 것이다. 하지만 아이는 [배려]책을 읽고서 생활속에서 종종 단어를 적용시키기도 한다. "동생을 위해서 내가 배려해주는거야."그러기도 하면서 말이다. 배려에 이어서 화해, 끈기, 나눔, 자율 시리즈를 모두 섭렵해서 읽은 후 아이가 가장 자주 들추어 보는 책이 자율이었다. 아마도 스스로의 생활을 되짚어 보는 계기가 되었을 것이다. 아이는 자기 계발 동화 시리즈를 통해서 나름의 가치관을 확립할 것이다. 그리고 이번에 [용기]책을 읽으면서 자신의 경우와 비교를 많이 했다. 용기편에서는 총 7편의 생활동화가 실려있다. 아들의 경우 가장 흥미를 가진 이야기는 바로 슬픈 피아노 소리였다. 부모의 욕심에 의해서 아이들이 흔들리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 부모님은 그렇지 않은데 다행이다. 속삭인다. 나역시 "자식은 소유물이 아니고 하나의 독립된 개체임을 인정해야한다"라는것은 강의나 책을 통해 익히 알고 있고 실천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아이의 입장에서 한번 생각해보고, 진정으로 아이를 위하는것이 어떤 것인지 항상 먼저 생각하려고 하고 있다. 하지만 가끔 옆집아이는, 누구집 아이는 라는 주변의 이야기등을 통해서 욕심이 스멀스멀 올라오기도 하는것 또한 사실이다. 부모 노릇하는것은 사실이지 도를 닦는것과도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아이들 역시 부모라는커다란 벽앞에서 '사실은,제가 원하는 것은 ***"라고 말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총 7편의 동화에서 작가는 결말을 확정짓지 않고 있다. 예전 이휘재가 했던 흑과 백처럼 서로 다른 결론을 들추어보면서 아이가 만약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왜 주인공은 이런 행동을 했을까? 의 질문을 함께 하면서 책에 빠져들어갈 수 있다. 이런류의 책을 읽었다고 해서 우리 아이들이 하루 아침에 달라져 자신감이 있고 용기 있는 아이가 되는 것이 아닐 것이다. 하지만 어떤 사건을 바라보는 관점과 결론을 내릴 경우 여러 갈등속에서도 옳은 판단을 내리도록 도와줄 수 있을 것이다. 이제 자신만의 가치관을 형성하기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훌륭한 멘토가 되어줄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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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 적극적으로 표현하고 행동하는 힘!
맘에 쏙~ 와닿는 문구이다. 사실 내 마음과 다르게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보느라 그냥 따라가는 경우가 많다. 강요한 것은 아니지만 많은 사람들이 '네'라고 한 일을 싫다고 말할 용기가 없었던 것이다. 여기 7편의 이야기가 있다. 우리 주위에서 흔히 볼 수있는, 들을 수 있는 고민을 안고 있는 아이들이다. 특이하게도 이 책에선 결말이 정해져 있지 않다. 내가 생각하고 결정해 볼 수있는 기회가주어진 것이다. 과연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우리가 드라마나 영화에서 원하던 해피엔딩이면 더할 나위없이 좋겠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도 있으리라. 대부분의 사람들이그렇듯 우리는 늘 갈림길에 서서 가보지 못한 길에 미련을 가지게 된다. 이 길이 아닌 다른 길로 갔더라면 어땠을까?라는.
'세상에서 가장 무거운 운동화'를 보자. 새벽에 신문을 돌리면서 아빠와 단 둘이 사는 성구. 병원비가 없어 수술도 하지 못한 채 엄마가 돌아가시자 그 충격으로 나쁜 손버릇이 생겨서 자주 말썽을 일으키곤 한다. 오늘도 새로 나온 운동화를 신고 싶어서 한참을 쳐다보다가 손님들이 북적이는 틈을 타서 슬쩍 숨겨서 도망가는 길이다. 새 운동화를 신고서 폴짝폴짝 뛰며 기뻐한 것도 잠시, 아는 사람을 만날까봐 그리고 훔친 운동화란 것을 알고 누군가가 자신을 잡아갈 것만 같아 불안하기만 하다. 너무 갖고 싶은 욕심을 참지 못한 채 운동화를 훔쳐서 신었지만 성호의 마음은 불안하고 무겁기만 하다. 그야말고 세상에서 가장 무거운 운동화가 아니었을까? 운동화를 돌려줘도 팔수도 없으니 그냥 신는게 어떠냐는 친구의 말을 듣고 고민에 빠진 성호. 성호는 어떻게 할까?
위즈덤하우스에서 출간 된 '어린이를 위한'시리즈를 찾아서 읽고 있다. 어린이를 위한 시리즈이긴 하지만 우리가 삶을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덕목들을 이해하기 쉽게, 읽기 좋게 이야기들로 엮어져 있어서이다. 자기 자신을 적극적으로 표현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자. 자기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이야 말도 다른 이들을 더 많이 사랑하고 배려할 줄 아는 사람이 아닐까?
'지금 나는 너무 힘들어서 용기가 필요하거든요. 제발 용기를 파세요!' 라는 노경실 작가의 말처럼 '용기'가 마트에서 쉽게 살 수 있는 물건이라면 좋겠지만 그 용기는 다름아닌 우리 마음 속에 꼭꼭 숨어있다가 내가 지치고 힘들 때, 용기를 찾으면 퐁퐁 솟아나는 샘물처럼 자신을 드러내 나에게 어려움을 이길 수 있는 힘을 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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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쉽게 접할수 있는 상황을 바탕으로 하고있어요. 너무 강압적인 착한 결말만 보이기 보다, 선택하기에 따라서 이렇게 될수도 있다는 양갈래의 결말을 보여주네요. 전체적으로 삽화가 편안한 기분을 들게하고 활자도 깨끗해요. 야단치기보다 이 책을 쥐어주는 편이 나을것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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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는 자신감이다.용기를 냄으로 자신감이 생길수 있고 자신감으로 용기를 낼수도 있다. 그 모든 주체는 자기 자신임을 알게 하는 책이다. 책에는 여러가지 이야기가 들어있다. 아이들의 이야기로 아이들의 심리상태와 분위기 그 상황에 대한 대처능력을 볼수 있다. 창의적인 내용으로 생각하며 판단할수 있는 과제가 있어 읽으며 흥미를 갖게 된다. 누구나 한번쯤 느낄수 있고 경험 할수 있는 이야기가 책을 읽는동안 공감대가 형성되어 아이의 마음으로 읽을수 있었다. 용기가 무엇인지 알려준다. 용기는 그 사람의 입장이 되어보는것이다..그건 일종의 배려하는 마음이다. 배려하는 마음이 용기임을 느끼게 하였다. 용기는 두 얼굴처럼 보이지만 마음은 하나라는것도 용기는 어둠속에서 빛으로 나오는것이라는것도 너무나 맞는 표현같다. 나의 어린시절은 싫은걸 싫다고 하지 않았다.좋은건 표현했는지 모르나 부모님 말씀에 복종했다. 부모 말씀 잘 듣고 선생님 말씀 잘 듣는게 효라고 배우며 예절이라 생각했다. 친구랑 싸워 울지 않는게 용기라고 배운 그 시대는 지났다.. 이젠 마음을 표현하는 용기의 시대이다.말하지 않으면 누구도 내 마음을 몰라줄것이다. 내가 표현하는 방법이 곧 용기라 생각한다... 책을 읽다보면 아이의 인성도 함께 자랄것이라 본다. 이 책의 좋은점은<내가 선택하는 결말>이다..두 가지의 예를 읽으며 뒤편을 상상할수 있다. 책을 내 임의로 상상하며 꾸밀수 있다는것이다.아이들이 읽고 내릴 결말은 어떤지 궁금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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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는 위기에 처했을 떄 빛나는 별이다" -그라시안- 삶에서 용기를 필요로 하는 순간은 순조롭게 계획대로 착착 진행되는 시기가 아닌, 자기가 뜻하지 않은 선택의 기로에 놓일 때 비로소 사람들은 '용기'를 꺼내야 한다.
몇달 전 횡단보도 앞에서 여자꼬마아이가 성인남자 두명에게 둘러쌓여 무엇인가를 권유받고 있었다. 아이의 표정이 어두운걸 보고선 직감적으로 아이의 선택이 반영되지 않음을 느꼈다. 함참을 고민하다 신호가 바뀌어 갈즈음 아이의 손을 잡고 건너기 시작했다. 뒤에선 입에 담지 못할 말들이 슝슝 날아오고 있었다. 두려움이 사라질때쯤 연신 고맙다는 말을 하는 아이에게 '다음에는 싫고 좋음을 확실하게 적극적으로 표현하라' 당부하곤 헤어졌다.
만약 용기가 없어 아이를 외면한 채 지나쳐 버렸다면 그 아이는 어떻게 됐을까? TV에서만 보아오던 사이비 종교단체에 붙잡혀 허무한 인생을 살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총 7가지의 챕터로 나뉘어져 있다.] 책을 다 읽은 후에는 단순히 책을 덮기 보다는 저자가 제시한 방법 이외에 또 다른 좋은길이 있는지 아이들과 토론을 해 보는 것이 좋다. 토론하는 상황이 안될경우에는 노트를 하는 것도 좋은 방법 중의 하나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