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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제목처럼 바른 가치관이란 무엇일까? 곰곰히 생각해보는데..한마디로 정의내릴 수가 없다...
바르게 생활하는 기준? 열심히 살아가면서 갖고 사는 생각? 아이들에게 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살아야한다고 어른들은 이야기하지만 쉽게 아이들에게 설명하기는 어려운것이 이 가치관이 아닌가 싶다. 이렇게 설명하기 힘든 것을 이야기를 통해 바른 가치관을 설명해주고 있다. 바른 가치관 중에서 자신감과 희망,끈기,믿음,정직,열정에 관해 짧은 이야기들을 실어 주고 있는데..
내용이 아주 재미나다..주위에 한번쯤 일어날 법한 일들을 쉽게 설명하고 있어서 가치관이란 추상적인 것에서 사실적인것으로의 접근이 훨씬 수월한듯하다.
얼마전 아파트 아래에서 아이들이 삼삼오오 모여 놀고 있는 모습을 발견했다. 강아지 한마리를 들고 있었는데 어찌나 말랐는지 불쌍해보였다. 그런데 그 다음 행동이 나를 기염하게 했다. 바닥에 던지는게 아닌가..그러면서 자기들끼리 깔깔대고 웃으며 떠들고 있었다. 화가 머리위까지 치솟아 몇마디 했지만 자기랑 상관없다는 듯...힐끔거리고 중얼거리며 사라지는 아이들..
가슴이 먹먹했다. 강아지도 생명체인데...어떻게 저럴수가 있는건지.. 저 아이들에게는 강아지가 더 이상 생명이 아니었던거다..장난감에 불과했다..그런 사실에 화가 너무 났다..정말 쫓아가 멱살잡이라도 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지만 ....에구...마음뿐...용기없는 나는 중얼거렸을 뿐이다... 지우가 강아지를 키우고 싶다고 해도 섣부르게 판단할 수 없었던 건 ...더 이상 키우게 될 수 었는 상황을 미리 생각해야되기때문이었다. 뒤에 따르는 책임감을 말로 어떻게 다 설명할 수 있을까마는 ...그 사실을 알려주고싶었던거다. 말의 내용이 책과 무슨내용이겠냐고 할수도 있겠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지않는다.
자신감과 희망,끈기 ,믿음,정직,열정등이 뭉쳐서 바른 가치관을 이루어내듯이 책임감도 다뤄졌으면, 포함되어졌으면 하는 아쉬움도 생긴다. 물론 바른 가치관을 세우기위한것이 이것뿐일까마는...그래서 좀더 비중있는 부분을 이야기했을거라는 생각도 든다.
이 책은 그림이 참 정감있다. 아이들로 하여금 친구같다는 느낌을 주지 않을까싶다. 책을 보며 주인공에 내가 대입되어 주인공이느끼는 마음이나 기분을 이해하면서 아이들이 바른 감정, 자연스런 감정을 느꼈으면 하는 바램이다. 이런 책을 읽고 주인공과 한마음이 되는 아이는 내가 봤을 그런 아이는 없을것이다. 책속에서 재미난 일화만 알게 되는 것이 아니라 그 마음의 깊이도 깨닫게 된다는걸 나는 안다..
이 책을 보다 보니 또 하나의 장점을 발견했다.이야기 끝에 자신감을 갖는다면 꿈을 이룰수 있습니다.희망을가질수있다는 것, 꿈을 이루기위해 끈기라는 게 필요하다는것등이 간략하게 소개되어있다.위인의 이야기를 빗대어 설명해놓아 더 재미를 더한다. 격언도 몇마디 되어 있어 흥미도 유발시키는 것 같다..
책이 친구라고 보통 이야기하지만..이 책은 정말 친구같다는 생각이 든다.
친구같은 외모를 가진 아이들과, 친근한 그림, 잔잔한 종이의 느낌까지... 마음편한 친구를 만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내 아이도 나와 같은 느낌일것이다. 말을 주고받지 않아도 마음을 알것같은 느낌... 읽고나서 마음이 편안한 느낌이다. 이런 책을 손에서 떨어뜨리지 않는다면...내 아이의 미래가 보이지는 않지만 믿어의심치않게된다... 또 한명의 좋은 친구를 만남에 감사해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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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가치관' 참 좋은 말이며, 누구나 그런 가치관을 지니기를 원하고 또한 노력한다. 요즘은 많이들 배우고, 지식들을 풍부히 지니고 있고, 또 그럴려고 노력들을 많이 한다. 또한 그런 과정들을 다 거치고 우뚝 쏟아 있는 사람들을 많이들 부러워 한다. 겉으로는 올곧고, 부끄러울것이 없고, 정직하게 보이지만, 그 속에는 바른 가치관의 덕목들을 갖추지 못하여 비난을 받고, 부끄러움에 어찌할줄을 모르고, 또한 한편에서는 그런 것들을 당당하게 생각하는 이들도 있는데.. 그럴 때는 그런 풍부한 지식들이 부러움의 대상임이 아니다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이 사회를 살아간다면 못해낼것이 없고, 부끄러울것이 없으며, 항상 당당함을 가지고 곧은 사회생활을 할수 있을텐데.. 말 그래도의 바른 가치관 쉽게 지닐수 있을거라 생각되지만, 결코 쉬운 것이 아니며, 자신감을 키우고 가져야 하며, 희망이 있어야 하고, 끈기를 가지고 무언가에 도전하고 노력하며, 믿음과 정직이 없이는 올곧게 나아갈수 없으며, 무엇보다 열정 또한 바른 가치관 확립에 있어서의 덕목중 하나.. 이 덕목들은 우리가 행복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 우리 스스로 만들어가고 갖추어야 하는 것들이다. 이 책에서는 여섯명의 작가들이 이 여섯가지 덕목들에 관한 이야기를 우리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들려주고 있다. 이 책을 읽고 자신을 한번 돌아보며 고칠수 있는것은 고치며 마음과 정신을 건강하게 만들어갈수 있을 것이다. 또한 각 이야기들 끝에 각 덕목에 맞는 격언들이 실려 있어 아이들에게 유익한거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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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으로도 살 수 없는 자신감, 희망, 끈기, 열정, 믿음, 정직에 관한 이야기를 여섯분의 작가님들께서 와르르 쏟아내어 주신다하니 너무 쏠깃 했습니다. 초등 3학년 딸아이를 키우면서 직장을 다니다 보니 아이에게 더 많은 욕심이 생기는것 같아요. 아이가 조금이라도 못하는 부분이 생기면 직장을 다녀서 아이에게 제대로 못해주기 때문이라는 틀에서 벗어나기가 쉽지 않네요. 유치원 때보다 초등 1학년때보다 그리고 2학년때보다 점점 자신감이 줄어 드는건 아닐까 늘 걱정입니다. 사실 멋모를때보다 요즘은 다른사람의 시선도 많이 의식하게 되고 하다보니 움츠러 드는 경향이 많은것 같아서... 소신껏 잘 가르치겠다고 말 하지만 욕심이 앞서는건 어쩔 수가 없나 봅니다. 그래서 그저 욕심에 아이를 늘 다그치고 주눅들게 만들었던것은 아닌가 싶어 더욱더 반성을 하게 되네요~ 이 책을 함께 읽으면서 아이에게 바른 가치관을 심어 주는 엄마가 되고 싶었어요. 직장을 다니기 때문에 아이에게 소홀하다는 말은 절대로 듣고 싶지 않아요. 직장을 다니지만 누구보다도 먼저 좋은책 선택해서 아이에게 읽고 스스로 배워 갈 수 있는 시간을 주고 싶었습니다. 언젠가는 아이가 이런 엄마의 노력에 감사할 날이 올거라 믿고 있으니까요~ 학교에서 자습시간에 30분 독서시간이 있는데 딸아이가 이 책을 가지고 가서 읽고는 재미있다고 하더라구요.. 아직 이 책에서 전해주는 모든것을 다 깨칠 수 는 없겠지만 두고 두고 읽으면서 자신감, 희망, 끈기, 열정, 믿음, 정직에 대해서 생각하고 행동 할 줄 알았으면 좋겠네요.
이 책은 자신감, 희망, 끈기, 열정, 믿음, 정직 여섯가지 주제로 이야기가 꾸며져 있습니다. 이야기마다 재미와 감동이 실려 있어서 아이가 좋아하네요. 그리고 6가지 주제를 정확하게 잘 전달 해 주는 내용이라서 아이가 책을 읽고 스스로 깨우치기 쉽게 되어 있어요. 35점을 받고도 웃음을 잃지 않고 하나씩 하나씩 노력을 하면 다음에는 더 나아 질거라는 자신감을 잃지 않는 재현이.. 점수에 연연해 하지 않으려고 노력하지만 동그라미 갯수로 평가를 받는건 아닐까 하는 못난 생각에 아이의 실수를 감싸주지 못한게 부끄럽기도 했어요. 가난해서 새 운동화를 살 형편이 못되는 민재는 부끄럽고 창피한 마음에 달리기 대표를 하지 말아야 하나 ..고민도 했지만 희망을 잃지 않았어요~ 낡은 신발을 탓하기 보다는 맨발로 멋지게 달리는 모습을 보여준 민재의 미소가 너무나 행복해 보였어요. 할아버지의 칠순잔칫날 멋진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미나는 하고싶은게 있을때 마다 다 한번 씩 해 봤지만 한달을 넘기지 못하고 그만 두었었는데.. 끈기있게 열심히 연습하고 노력해서 잔칫날 멋진 오카리나 연주를 할 수 있었어요..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것...정말 쉬운일은 아닌것 같아요. 하지만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게 아주 중요하지요 부모라면 누구라도 아이에게 바른가치관을 심어주고 올바르게 커 주길 바라겠지요. 저또한 아이에게 늘 바른생각을 가르치고 인성교육을 시키고 있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내 자식 소중하지 않은 부모는 없습니다. 하지만 사랑하는 내 아이가 다칠새라 좋은 길 터가면서 닦아줘가면서 오냐오냐 목적지 까지 데리고 가고 싶진 않습니다. 아이가 진정한 홀로서기를 하기 위해서 스스로 좋은 길을 선택하고 길을 닦아 가면서 목적지 까지 갈 수 있다고 믿고 지켜 봐 주는 부모가 되고싶어요. 가다가 힘들고 지치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커다란 나무가 되어주고 싶어요. 꿈많고 희망가득한 우리 아이의 밝은 미래를 위해서 바른 가치관 심어주는 멋진 부모가 되기 위해 노력할꺼예요 아이 뿐만 아니라 저에게도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자신감이 어떤것인지, 끈기가 무엇을 말하는지 알지만 실천하기는 쉽지 않거든요.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다시한번 마음을 다져보는 시간을 가졌구요 딸은 스스로 하나씩 깨쳐가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미운 아기 오리처럼 보잘것 없는 사람이라도 언젠가는 백조처럼 고귀한 존재가 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안데르센에게는 있었습니다. 안데르센처럼 자신감을 갖는 다면 분명 꿈을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자신감.....35점 김재현 - 강민경
올림픽 마라톤 금메달리스트인 아베베는 하반신 불구가 되어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장애인 올림픽에 출전해 다시 금메달을 목에 겁니다. 혹시 여러분은 나쁜 환경만 탓하고 있지 않나요? 희망은 가난하든 장애가 있든 누구나 가질 수 있습니다 희망.....뱁새, 날아오르다 - 김란주
꿈이 있어도 끈기가 없는 사람은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발명왕 에디슨도 끈기를 가지고 이만 번이나 시도한 끝에 전구를 발명하는데 성공했답니다. 끈기.....흙피리 공주 - 김은재
어떻게 믿느냐에 따라 삶이 바뀔 수 있습니다. 자동차왕 포드도 자기 자신에 대한 믿음, 직원들에 대한 믿음을 통해 어려움을 극복했습니다. 믿음.....바둑이의 형이 된 현호 - 노경실
성공의 가장 중요한 알맹이는 바로 정직입니다. 정직하지 않은 마음으로는 진정한 성공을 이룰 수 없습니다. 미국의 훌륭한 대통령으로 평가받는 링컨, 워싱턴 등 승리자는 모두 정직하답니다. 정직.....내가 박은 못 - 안순혜
열정은 불가능해 보이는 것도 가능케 할 수 있답니다. 김정호가 수십 년에 걸쳐 대동여지도를 완성한 것도 바로 열정이 있었기 때문이랍니다. 열정.....촌순이 행진곡 - 황복실
책 속에 나오는 격언들도 많은 도움이 되는 말 입니다. 읽으면서 마음가짐을 새롭게 할 수 있는 좋은 책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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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으로 행복한 삶을 살기위해 갖추어야 하지만 쉽지않은 자신감, 희망, 끈기, 믿음, 정직, 열정 바로 이런 덕목들이 '바른가치관' 속에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녹아 있었다.
자신감...35점 김재현 미국에서 학교를 다니다 온 재현이가 친구들에게 놀림과 비웃음을 당하면서도 항상 긍정적인 생각과 자신감을 잃지 않으며 자신의 꿈인 작가를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이야기이다. 이야기 끝에 작가 '안데르센' 의 불우했던 성장과정을 거쳤지만 주위 사람들의 손가락질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최선을 다한 결과 원하던 작가의 꿈을 이루었다. 격언 자신이 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을 하기 싫다고 생각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그렇기에 할 수 없는 것이다. - 스피노자 아무리 놓은 곳이라도 사람이 도달하지 못할 곳은 없다. 결의와 자신감이 있다면 도달할 수 있다. - 안데르센
희망...뱁새, 날아오르다 민재는 달리기도 잘하고 축구도 잘하는 만능 운동선수다. 축구선수를 꿈 꾸는 민재는 당장 열리게 될 학교 체육대회에 대표로 뽑히지만 이에 아랑곳 없이 아빠는 늘 술에 취해살고, 낡고 작아진 운동화 때문에 걱정을 하지만 정작 대회 당일날엔 운동화를 벗어 던지고 맨발의 투혼을 보여준다. '그래! 달리자, 달려! 황새면 어떻고 뱁새면 어떠냐! 뛰지 말고 날면 되지!' 이야기 끝에 2시간 15분 16초2의 마라톤 세계기록을 가진 아프리카 최초 금메달 리스트 아베베... 빗길사고로 두 다리를 잃고 하반신 마비의 몸으로 "더 이상 내 다리는 달릴 수 없지만 내게는 아직 두 팔이 있습니다." 긍정적인 생각과 불굴의 투지로 장애인 올림픽 양궁과 탁구 종목에서 금메달을 딴다. 희망이라는 것은 선택받은 자들만이 누리는 특권이 아니다. 희망은 포기하지 않고 꿈을 향해 뛰는 자의 것이다. 격언 어떤 일이 있어도 인생에서 중요한 두 가지를 놓쳐서는 안 된다. 그것은 다름 아닌 신념과 희망이다. - 사무엘 존슨 새는 날 때 행복하고, 물고기는 헤엄칠 때 행복하며, 인간은 꿈을 꿀 때 행복하다. - 서양속담
끈기...흙피리 공주 미나는 외할아버지의 칠순 잔치에 축하공연을 해야 하는데 걱정이 태산이다. 어느것도 꾸준히 하지 못하는 이유로 여러 악기를 배우긴 했지만 제대로 다룰 줄 아는 게 없어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우연히 친구의 연주에 반해 오카리나를 배워 축하공연을 하기로 결심하지만 역시나 그 과정을 견디지 못하고 몇 번 다니지도 않은 학원을 그만둔다. 그러나 이내 자신의 끈기 없음에 스스로 화가나고 혼자 힘으로 해보겠다 결심하며 열심히 연습한 끝에 훌륭하게 축하공연을 하게된다. 이야기 끝에 청각장애를 딛고 발명왕이 된 '에디슨' 전구를 발명할 때는 이만 번이나 연구를 했다고 하니 에디슨은 결코 천재라서 쉽게 발명왕이 된 것이 아니다. 에디슨은 실험이 성공하지 못했을 때 '실패했다'고 생각하지 않고, '안되는 방법을 또 알아냈다'고 생각했다. 그리곤 '되는 방법' 한 가지를 찾아낸 것이다. 꿈을 이루기 위해 필요한 건 타고난 천재성이 아닌 노력과 끈기이다. 격언 천재는 1퍼센트의 영감과 99퍼센트의 노력으로 노력으로 이루어진다. - 에디슨 승리는 가장 끈기 있는 사람에게 돌아간다. - 나폴레옹 낙숫물이 댓돌 뚫는다. - 한국 속담
믿음...바둑이의 형이 된 현호 외아들인 현호는 독수리 오형제가 지구를 지키는 것처럼 동생을 악의 무리로 부터 지켜줄 수 있을거라 생각하며 형제가 있는 친구들을 부러워한다. 친구인 동구 형제와 우연히 휘말린 싸움을 통해 믿음을 져버렸을 때,오해와 함께 예상치 않은 결과가 따른다는 걸 알게되고 믿음에 대해 다시한번 되새기게 된다. 이야기 끝에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세계적인 자동차 제작 회사 포드의 창설자가 된 '헨리 포드' 하루에 열 시간씩 직장에서 일하고도 집에 오면 자동차 연구로 밤을 지새웠고 아버지와 사람들은 비웃었다. 할 수 있다며 자신을 믿은 포드는 자신뿐이 아닌 하나님과 주위 사람들을 믿었고 "저는 여러분을 믿습니다. 여러분이 주인입니다" 라고 말하며 직원들의 힘을 북돋아 주는 믿음으로 어려움을 이겨내며 자동차왕이라 불리는 자리에까지 오를 수 있었다. 격언 스스로를 신뢰하는 사람만이 다른 사람들에게 성실할 수 있다. - 에리히 프롬 성공 비결 중의 하나는 자신에 대한 무조건적인 신뢰였다. - 헨리 포드
정직...내가 박은 못 날렵하지도 않지만 경찰을 꿈꾸는 철우는 늘 자신을 놀리는 승모가 못마땅하다. 체육시간에 자신의 엠피쓰리가 없어지는데 빈 교실에 들어갔던 승모를 의심하지만 집에 돌아와보니 책상위에 엠피쓰리가 놓여 있었다. 사실대로 말해야하나 고민하고 있던 차에 아빠의 일을 도와 드린다. 망가진 의자의 못을 빼 놓아야 하는데 귀찮아 다시 박아놓곤 거짓말을 하는 바람에 아빠가 손을 다치신다. 아빠는 철우가 거짓말 한 것을 알아차리고 승모와의 일도 알게 되면서 철우를 타이른다. "넌 가볍게 박았는지 모르지만 뽑을 때는 굉장히 힘든 법이야. 톱은 다 망가지고... 철우야, 너 경찰이 된다고 했지? 경찰이 되려면 누구보다 정직해야 해. 네 잘못을 깨닫고 용서를 빌면 앞으로 남을 이해하는 멋진 경찰이 될 수 있을거야. 할 수 있지?" 이야기 끝에 링컨 대통령, 조지 워싱턴 대통령 모두 젊은 시절부터 정직했고 그 정직함을 바탕으로 국민들에게 존경받는 훌륭한 대통령이 되었다. 정직을 회복할 때 진정한 자신감이 생기고 그 자신감은 성공의 길을 보장할 것이다. 격언 정직과 지식은 나의 보배요, 재산이다. - 링컨 거짓은 잠깐 통할 수 있지만 영원히 통할 수는 없다. -링컨 정직은 영혼의 거울이다. - J. 모러스
열정...촌순이 행진곡 경상도가 고향이라 사투리를 쓰는 명화는 아나운서가 꿈이다. 학교 방송반 테스트에서 떨어지고 의기소침해진 명화는 평소 좋아하던 아나운서에게 이메일을 보내고 뜻밖의 답장에 너무나 좋아하며 다시 용기를 얻고 책상 앞에 써 붙혀 놓은 문장을 보며 피가 나도록 발음교정 연습을 한다. '열정이 있다면 부족한 모든 것을 채울 수 있어요. 한가지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도전하는 자세, 그것을 잃지 않는다면 반드시 이룰 수 있지요.' 학교 소풍 오락시간에 우연히 찾아든 기회에 아직도 고쳐지진 않은 경상도 억양에 굴하지 않고 멋드러지게 사회를 보고 친구들과 선생님의 칭찬에 으쓱해 진다. 이야기 끝에 우리나라 최고의 작품으로 평가받는 '대동여지도'를 만든 김정호...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주변 사람들의 비웃음을 사기도 했지만 포기하지 않고 지도에 대한 열정으로 노력해 최고의 작품을 만들어냈다. 격언 열정 없이 이루어진 것은 이 세상에 아무것도 없다. - 헤겔 모든 인류는 열정이다. 열정 없이는 종교, 역사, 소설, 예술 모두 무익하다- 발자크 배움은 우연히 얻는 것이 아니라 열정과 노력을 통해서 찾아야 하는 것이다. - 아비게일 아담스
자신감, 희망, 끈기, 믿음, 정직, 열정 이젠 이것들을 갖추는 것이 큰 덕목이 되어버린 세상을 살아가고 있지만 아이들이 평생 살아가며 인생이라는 큰 화폭에 밑그림을 그리려 할 때 가장 중요한 바탕이 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보게 하는 시간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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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 키우고 올바르게 자란다고 생각했어요. 해 달라는걸 해주고 나면 다른 걸 또 원하고 그러때마다 때를 쓰곤 하지요. 공부를 할때도 오랜 시간을 앉자서 하지 못할때가 많아요. 많이 혼내고 재주가 없는거 같아서 실망을 하곤 했어요. 학업, 돈, 외모, 재능이 뛰어나서 주변에 찬사를 받으면서도 뒤에서는 많은 분들이 존경을 하지 않았어요. 그이유는 그분한테는 정직, 믿음이 없어서 그런거에요.
자신감, 희망, 끈기, 믿음 , 정직, 열정이 있어야해요. 내용중에서 미나는 할아버지 칠순 잔치때 어떤걸 보여줘야할지 많은 고민을 하면서 한가지를 제대로 배우지 못해서 아쉬운 마음을 갖고 오카리나를 배워서 보여드리려고 했는데 엄마는 니가 끝까지 했던걸 못 봤다는 이야기 했어요.오카라나 조금 할줄 알고 있는 미나는 달력을 들춰 보고 연습히 연습을 했어요.
미나한테 배워야하는 점은 끈기였어요. 어른이 보아도 정말루 감동이 느껴지고 반성하게 되는 책이였어요.
6명의 작가의 자신감, 희망, 끈기, 믿음, 정직, 열정을 다른 이야기를 들어 있어서 좋았어요. 아이들한테 꼭 알려주고 싶은 말이에요. 저역시 어릴때 끈기가 부족했던 것다는 생각을 해보게 한 책이였어요.
열심히 살아가면서 이 말을 꼭 기억하면서 살아야겠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어른이 읽어도 되는 책이였어요. 반성이 하게 되더군요. 아이도 잘못된 마음을 고치는 게 해주는 큰 힘이 되어주는 책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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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아이 엄마인 나의 어릴때와 '아동도서'가 크게 달라진 점이 있다면 무엇일까?
출판계의 발전과 역량있고 유능한 작가들의 많은 등단도 한몫을 했을테지만, 이 시대가 흘러가는 흐름의 양상을 쫓고 있다는 생각도 강하게 드는 요즘이다.
무엇보다, 진로에 대해 고민하고 부푼 꿈과 많은 생각을 하던 이십대 시절에나 접할 수 있었던 자기계발서, 들도 요즘엔 '어린이용 자기계발서'라는 분류가 있을 정도로 출판 시장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음을 쉽게 볼 수 있다. 왜일까? 수요에 의한 공급의 법칙이 여기서도 순순히 보여짐을 알 수 있다.
지금의 아이들. 미디어에 능통하고, 자신들만의 언어, 문화 더 나아가서 그들만의 세계를 구축하는 요즘 아이들. 그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그 무엇인가를 책으로나마 알려주고자 수 많은 책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것이다. 그럼 '그 무엇인가'는 과연 무엇일까?
우리 어른들이 몸소 실천으로 보여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른용, 아동용, 구분지어진 '자기계발서'를 함께 읽는 지금 이 현실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
'올바른 가치관의 부재' 나는 그것이라고 꼽고 싶다. 자신감/희망/끈기/믿음/정직/열정 인생에서, 삶에서, 누구나 들으면 고개를 끄덕일만한 덕목들. 어른으로서 모범으로 아이들에게 '실제 행동'으로 보여주고 심어줘야할 덕목들. 하지만 성인이 된 우리들도 미완성적인 모습이기에, 하루에도 수없이 쏟아져 나오는 범죄 기사들의 면모를 보여주기에, 어른이된 우리는 아이들과 함께 자기계발서를 읽게 되버리고 말았다.
실패의 경험도 좌절하지 않고 '건강하게' 이겨내는 끈기. 자신이 가질 수 있는 가장 큰 재산 '희망'을 '믿고' 맨발로라도 적극적으로 뛰는 모습의 민재. 우리가 살아가면서 가장 소중하게 가슴에 품어야하는 씨앗. 열정.
부디 어른들의 미안한 모습으로 미처 몸소 깨우쳐주고, 가르쳐주지 못했던 바른 가치관의 덕목들... 우리 아이들은 이렇게 좋은 책을 가까이 하며 마음속에 작은 도토리 씨앗을 뿌리고... 커다랗고 튼실한 상수리 나무로 거듭나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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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가치관... 그리곤 표지에 이렇게 말해주고 있어요.. 자신감 / 희망 / 끈기 / 믿음 / 정직 / 열정.. 정말 아이에게 어느것하나 놓치지않고 다 알려주고.. 심어주고 싶은 것들이네요.. 이 책은 작가들의 이런 안내로 시작해요.. 여섯명의 작가들이 우리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자신감, 희망, 끈기, 믿음, 정직, 열정등의 이 여섯 덕목은 돈이나 학벌, 외모와 재능만으로 살 수 없는 이 세상에서 진정 필요한 것들임을 알게 해 주고싶어한다구요..
자신감 - 35점 김재현 희망 - 뱁새, 날아오르다 끈기 - 흙피리 공주 믿음 - 바둑이의 형이 된 형호 정직 - 내가 박은 못 열정 - 촌순이 행진곡
이렇게 여섯개의 이야기가 나와요.. 저는 개인적으로 자신감에 대한 처음 이야기부터 강한 인상을 받았네요.. 35점 김재현.. 재현이란 아이의 별명이예요.. 외국에서 지내다 한국에 전학온 아이.. 그래서 한국어가 많이 서툴고 힘든 아이죠. 하지만 우리의 재현이의 꿈은 작가예요.. 한글맞춤법도 서툴고 아는 단어들도 뒤죽박죽이면서 말이죠.. 그런 재현이와 같은 반인 인호는.. 매번 글짓기 대회에서 상을 받아온 아이죠.. 이 두아이의 심리묘사가 잘 되어있어요.. 글짓기라면 자신있고.. 항상 당연하게 반 대표로 나갔던 인호와.. 자신의 꿈인 작가를 이루기위해 한발짝 한발짝 이제 내딛기 시작한 재현... 인호에겐 언제나 당당하고.. 상타는것과는 상관없이.. 글쓰기 자체만을 즐기며 도전에 도전하는 재현이가.. 정말로 이해하기 어려우면서도 한편으론 그 자신감이 두렵기까지 한가봐요.. 하긴.. 노력하는 사람에겐 장사없다는 말도 있잖아요.. 인호도 그런 재현이 은근히 두려웠던게죠.. 처음.. 두명이 나갈수있는 글짓기대회에선.. 당연스럽다고 해야할까요.. 재현이는 상을 못탔지만 인호는 상을 탔어요.. 그리고 얼마후.. 인호는 순우리말까지 공부하는 재현이 못마땅하기 시작해요.. 그렇게 노력한다고 될줄알어?하면서 말이죠.. 다시 대회가 열리고.. 이번엔 반에서 한명.. 하지만 재현이는 또 나가고 싶다고 지원하고.. 인호는 그런 재현이 너무 못마땅해요.. 그래서 재현에게 비꼬는 말로 그의 무모하기까지한 자신감을 나무라지만.. 세상에.. 재현이의 할아버지께서 재현이에게 해주셨다는 수박이야기... 정말 사람을 만드는 것은.. 한마디의 말인것 같다는 생각... 진짜 차분하게 와 닿더군요.. 그렇게 멋진 할아버지를 두었으니.. 재현이가 그렇게 긍정적이고.. 적극적인것인가.. 바로 이해가 되더군요..
이 책의 공통점을 찾으라면.. 하나같이 나쁜 아이는 등장하지 않는다는거예요.. 나쁜 버릇이 있긴 하지만.. 친구를 골리고 따돌리고.. 악의가 있는 친구들은 하나도 없어요.. 그래서 읽는내내 참 마음이 편안했어요.. 그리고 또 하나 가능한 결론을 보여주지 않아요.. 누구든 책을 읽으면서 어떻게 하는것이 좋았을까.. 왜 이렇게 되었을까.. 생각하게 하고.. 그리고 결론은 주인공이 결심하는 부분까지예요.. 그래서 다음 결론은 읽는이의 몫인거죠.. 그래서 다 다르게 결론을 낼 수 있어요.. 친구를 오해한 이야기를 다룬 내가 박은 못이라는 이야기에서도.. 주인공인 철우가 승모를 mp3 도둑 누명을 씌운 이야기인데요... 자신의 집에.. 책상위에 놓인 mp3를 보고는 그냥 덮어두려하는 이야기죠.. 말 그래도 철우는 승모의 가슴에 커다란 못을 박은 거예요.. 하지만.. 우리의 철우는 아빠와의 대화를 통해.. 승모의 못은 자신이 빼야한다고 다짐하죠.. 그리곤 끝나요.. 여러가지 상상이 가능해요.. 친구들이 야유하고 승모도 화를 낼까.. 아니면 친구들은 야유했지만.. 그래도 용기있는 행동이라고 칭찬하고 승모도 용서해줄까.. 철우는 어떤 방법으로 사과를 하고 용서를 구했을까... 정말 각기 다른 주제에 맞게 생각할 수 있는 쉼터가 중간중간 나와서.. 끊임없이 읽으면서도 고개를 끄덕이게 하는 책이네요.. 하나의 이야기가 끝날때마다 다시 앞부분의 이야기를 조금 더 쉽게 받아들일 수 있게 보충설명이라고 해야하나요... 유사얘기를 꺼내서 비교해주며 알려준다고 해야하나요.. 한번 더 짚어주어서 생각하게 해 주는 부분도 좋았구요. 항상 격언이라는 작은 창을 통해.. 우리가 읽은 내용을 잘 요약해주고 있어요.. 제가 마음에 드는 격언은 정직에 관한 격언중 "거짓은 잠깐 통할 수 있지만 영원히 통할 수는 없다.-링컨"이었어요. 아이에게 두고두고 가볍게 읽어봐하면서 권해줄수 있는책.. 하지만 결코 내용은.. 생각거리는 가볍지 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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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키우면서 갈수록 더 중요함을 느끼며 버거워지는건 세상을 바로보는 마음자세인지라 그것을 바로 키워주고자하는 욕심으로 힘들어지곤한다.그런 마음은 비단 나만은 아닌듯 요즘 아이들을 위한 인성 개발 시리즈가 많이 발간되곤한다. 성적을 향해 앞만 보고 달려가는 요즘 아이들은 자신을 위한 삶만이 최고인듯 착각하고 예전엔 생활속에서 자연스레 익혔던 많은것들을 놓치게되며 진정한 인생의 가치를 미쳐 챙기지 못하고 있기에 이렇게 책속에서나마 소중히 느낄수 있음에 감사하게된다.
가치관이라함은 국어사전속에 인간이 자기를 포함한 세계나 그속의 사상에 대하여 가지는 평가의 근본적 태도이다. 라고 표기되어 있었다. 세상사에 대한 자신의 생각이라 해석하면 되지않을까 싶다. 그러한 가치관에 대해 아이들이 바른 생각을 가질수있도록 해주고 싶었던 이야기들을 동화책으로 한두번씩은 만났던 6명의 작가들의 글속에서 자신감, 희망, 끈기, 믿음,정직,열정이라는 각각의 주제에 맞추어 들을수 있었으며 그 속에는 자신들의 이야기인냥 친구들의 일상속에서 일어나는상황들에 각자의 모습을 투영해보며 느끼고 생각하며 깨닫게 해주고 있었다.
35점짜리 시험지를 절대 부끄러워하지 않던 재현이의 모습에선 현실에 안주하지않고 더나은 자신의 모습을 그리며 노력하고 있기에 사랑스러웠고 맨발의 투혼을 펼치며 희망을 노래하던 민재의 모습에서 남모르는 부끄러움을 가지게되고, 풍족해진 경제력으로 많은것들을 너무도 쉽게 포기해버리곤하는 요즘 아이들의 모습을 대변하고 있던 미나가 자기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하고 있는 이야기를 만나며 아이들은 자신의 모습인냥 많은 반성을 하게됩니다.
그렇게 마치 내애기가 아닐까 싶었던 이야기를 재미있게 만나고 잘못된 부분을 찾게된 아이들에게 안데르센과, 발명왕 에디슨, 자동차왕 포드, 미국의 링컨대통령의 어린시절 이야기에서 찾아낸 교훈들을 들려주며 왜 바른 가치관을 가져야하는지 다짐을 받고 있습니다.
아이들이기에 가능한 것들중에 하나가 잘못된 마음을 고칠수 있고 좋지 않은 버릇과 나쁜 성격을 바꿀수 있는것입니다. 더 나은 자신의 미래를 향해 스스로의 모습을 다져나가는 아이들의 모습은 그래서 사랑스럽기만합니다. 바른가치관을 가질수 있는 소중한 이야기들을 만나며 자신의 생각들을 더 발전시키고 세상을 참된 눈으로 바라볼수 있는 힘을 키울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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