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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을 하고 싶다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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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꿈꾸지 않는가 말이다. 나도 번역을 잘하면 좋겠다고 말이다. 전문용어를 많이 알아야 할수 있는 계약서 관련 번역도 있지만 우선 번역을 하려면 저자는 소설 로 시작해보는 것을 권유하고 있다. 소리 출판사에서 노인과바다 책을 내었었는데 이번엔 노인과바다의  영어를 한국어로 번역하는 방법을 이 책에선 가르쳐주고 있다. 총 3부 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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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꿈꾸지 않는가 말이다.

나도 번역을 잘하면 좋겠다고 말이다.

전문용어를 많이 알아야 할수 있는 계약서 관련 번역도 있지만

우선 번역을 하려면 저자는 소설 로 시작해보는 것을 권유하고 있다.


소리 출판사에서 노인과바다 책을 내었었는데

이번엔 노인과바다의  영어를 한국어로 번역하는 방법을 이 책에선 가르쳐주고 있다.


총 3부 로 나뉘어진 구성이다.

책의 목적은 기존 번역관련 도서와 달리 기초적 이론에 교재형식을 가미한 번역 기초

교재이다.

나와같은 초보자에게 필요한 첫걸음 같은 교재라고 보면 된다.

저자는 영어를 이해하고 번역하는데 있어서 영어실력보다 국어실력이 더 중요하다고 한다.

단순 단어 번역이 아닌 문맥의 매끄러움과 의미를 이해하면 더 자연스런 문장을

번역하기 때문에 국어실력은 더욱 중요하다.

또한 소설번역 방법을 제시한 이유는 가장 기본에서 높은 수준을 모두 아우르는 분야인 소설이 우리에게 적합한 교수법이라는 것이다.


 

 문장

단어 뜻

번역의 예 를 두가지 

번역의 두가지중 자연스런 문장 고르고 만드는 법

문장의 설명부분에서는 문법설명을 같이 하여 올바를 문법의 근거가 이문장에서 적절한 표현을 하는데 있어서 매우 중요함을 보여준다.


문장의 설명후에는 실습부분이 있어 내가 직접 번역을 해본다.

그리고 항상 Tip 이있는데  단어의 뜻을 알아도 이해가 안되는 문장 설명이다.

구,와 합성어를 이루는 단어를 묶어서 생각해볼것과 단어의 한두가지 뜻의 틀에에 벗어나

사전을 보고  더 많은 단어의 뜻을 꼭 검색해서 전체 문장의 내용을 더 쉽게 이해하자는

것이다.

나에게도 숙제였는데 이부분이 가장 와닿았다.

여러가지 번역의 예를 두고 우리가 이해하기쉽게 설명해주는 부분과 문법설명도 마음에 들었다.

기초문법을 안다고 할지라도 생각지 못한 부분에서 번역 못하는 일이 있기 때문이다.


노인과 대화하는 boy가 우리가 연상하는 10대 소년이아니라 수습청년 이라고 봐야한다는

글을 봤을때 문맥상 노인이 boy 였을때 아프리카를 오갔던 내용이 나오기때문이었다.


번역을 하려는 노력을 실습을 여러번 했다면  이제 제2부 교정 차례이다.

최종 교정 예시문을 보여주고 우리가 훈련하면서 실습해본것들과 비교할수 있다.

번역문이 원문을 잘표현하는지 확인하고 만약 이해되지 않다면 일단 넘어간다.

마지막 원문과 번역문을 참고삼아 재번역한다는 마음으로 문장을 다듬어본다.



3부 원문과 단어루 구성되어있다.

문맥을 파악하고 번역하고 풀이를 참고해서 더 나은 번역문 만들기에 고심한다.

이제는 어느정도 능수능란한 번역이 가능하다고 보는 것이다.

물론 한번 읽기만하고 바로 번역을 잘하게 되는것은 아니라고 본다.

하지만 이렇게 자세히 원문 과 예시 ,문법설명, 실습 교정까지

기초부터 하나씩 따라하다보면 번역가로서의 시작은 무난할듯하다.

무엇보다 번역초보를 위한 책이 출간되었고 이렇게 서평참가 기회를 준 분에게

감사함을 말하고 싶다.

오랫동안 고민한 하나의 문제를 이해하고 자신감도 가질수 있었기 때문이다.

번역을 공부하고 싶다면 추천한다.

나도 번역을 잘하고 싶기 때문이다.

 

* 이 리뷰는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쓴글입니다. 

 

 

 

 

 

 

 

y******4 2022.01.1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번역을 하고싶다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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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외국어를 잘하고 싶다는 로망을 늘 ~~가지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일상속에서 자주 접하는 영어, 중국어, 일어 등의 외국어를 쓰는 외국인과의 자유자재로 하는 대화와 외국영화나 드라마 보기는 물론이고, 외국어 원서를 읽고  작가가 글로써 표현하고자 하는 문장의 의미와 철학을 그대로 전달 받을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들 말입니다. 누구나 마음 한켠의 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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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외국어를 잘하고 싶다는 로망을 늘 ~~가지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일상속에서 자주 접하는 영어, 중국어, 일어 등의 외국어를 쓰는 외국인과의 자유자재로 하는 대화와 외국영화나 드라마 보기는 물론이고, 외국어 원서를 읽고  작가가 글로써 표현하고자 하는 문장의 의미와 철학을 그대로 전달 받을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들 말입니다.

누구나 마음 한켠의 어느 구석에는 버킷 리스트로 자리 잡고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게 됩니다.  많은 외국어 사용스킬 중에서도 원서를 잘 읽어내고, 충분히 잘 이해 할수 있다면 또 얼마나 좋을까요?  나의 번역으로  더욱 이해 깊게  다듬어진 한권의 책을 읽어내고, 만족스런 이해와 공감을 통해,  우리가 얼마나 더 넓은 세상을 알게되고, 재미를 누릴수 있을지 상상 만으로도 즐거움을 불러 일으키게 합니다.

이러한 소망과 동경의 항해에 돛을 달아줄 원서 번역에 관한 안내서이자 교재를 만나, 그 꿈을 실현 하고 앞으로 더 나가갈 수 있다면 이보다 좋은일은 없겠죠.

 

[번역을 하고 싶다 잘] 은 2016년 5월 30일 초판 발행된  (주)소리의 대표이자 번역가인 조종상 작가가 초보 번역가들을 위해, 또 번역을 잘하고 싶은 이들을 위해 집필한 번역을 위한 기초 길잡이 교재 입니다.  특히나, 이 책에서 다루는 예뮨들은 일반적인 시나 연설문 등이 아닌,  문학의 최고봉이라 할 수 있는 고전인, 대문호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 라는 소설을 인용했습니다. 고전 소설속의 한 단어 ,한 문장속에 숨겨진 의미와 전반적인 흐름을 이해 하도록 하여, 우리에게 자연스러운  번역의 기술을 알려주고, 한뼘 더 깊이 있는 번역의 세계로 우리를 이끌어 주고자 합니다.

 

 


 


 

책의 구성을 살펴 보면 , 번역의 이론과 예제, 그리고 번역의 실전 연습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처음 시작인 1부 입문 편에서는 우선 번역가란 무엇인지, 번역이란 무엇이고 어떻게 전달해야 하는지 등의 기본적인 번역에 대한 개념을 심어주고 예제로 제시된 문장속 명사,형용사, 부사등의 해석 시에 우리의 문장과 같은 어순으로  매끄럽게 번역 함으로서 한층 더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번역의 길로 우리를 이끌어 줍니다.

 또한 직업으로서의 번역가의 세계를 조금이나마 우리가 엿볼 수 있는 기회를 가져볼수 있게 합니다.  즉 책의 안내에  따라 학습해 가다보면 어느덧 자신이 직접 번역하는 체험의 시간속에서 번역가라는 직업과 작업의 길에 첫발을 내딛게 되는 것이지요.

이어지는 2부와 3부는 자신이 직접 번역하여 본 글에 대한, 또는 다른이의 번역문에 대한 교정의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이는  번역이라는 차원에서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되어지는  제2의 글쓰기라는 작업이라고도 말할수 있습니다.  번역의 직역과  의역의 비교와 교정 과정을 통해  더욱 능란하게 번역하기의 노하우를 배우고 연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여 줍니다.

즉  직접 번역하고, 번역한 글인 문장을 교정하여 문장의 의미를 이해하기 쉬운  변화된 새 문장으로 다듬어 가다보면, 어느새 완전한  한권의 소설을 번역하여 완성에 이르게 됩니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을 거치고 반복하다 보면 우리가  번역 이라는 조금은 어렵고, 낮선 미지의 세계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이 되어 줄 것이라는 믿음과 자신감을 불러 일으키기에 부족하지 않으리라 생각됩니다.

 

 

 


 

 

예문과 예제로 채택된 헤밍웨이의 명작 고전소설인  [노인과 바다]는 우리가 어려서 부터 읽히 알고 있고, 여러 가지의 번역서로 읽고 자란 만큼 우리에겐 이미 친근한 소설입니다.   하지만 소설이라는 장르가 그렇듯 외국어로 된 책을 읽으며 우리가 그 책속에서 작가가 독자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와 철학을 느끼고 발견한다는 것은 그리 호락호락한 일은 아니지요. 그렇게만 된다면  아마도 그것은 최고의 번역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는 늘 원서에 쓰여진  단어 하나하나의 뜻이나, 문장의 토시 하나까지 빠뜨리지 않고 100% 에 가깝게 번역 하여야 만 진정한 번역이라는 오해에 휩싸여 그릇된 오역을 반복하고 마는 실수를 범하곤 합니다.

예를들어 " If yoe were my boy I'd  take you out and gamble," he said

라는 문장에서 처음부터 소년으로 번역되었던 boy이라는 단어를 문장을 흐름과 글 전체의 맥락에 맞춰 번역하여 '내 아들' 이라고 번역했습니다.  이러한 점을 놓치지 않고 문장 맥락의 이해와 흐름을 살리는 번역이 잘된 번역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여기서 더 나아가 작자는 'my boy'를 내 새끼로 한층 더 우리 정서와 어우러지는 번역을 함으로서 글에 공감력을 더해 줍니다.  또한 우리가 boy라는 단어를 무심히 소년으로 번역했던, 또 번역되어지고 있는 책속 '소년'은 알고보면  문장과 글의 맥락상 소년이 아닌 청년으로 번역해야 더 타당하다는 사실 또한 발견하게 됩니다. 이렇게 다시 교정하여 번역되어 읽혀진 글은 이전과는 전혀 다른 그림을 그려내게 합니다. 이제는 어린소년과 노인의 대화가 아닌, 청년과 노인의 대화로서, 즉 다시 마추어진 퍼즐속 조각처럼  잘 들어 맞게 되는 것이지요.

직역에만 의존하는  번역은 지금도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AI를 기반으로 한 파파고 등의 번역 앱의 단순한 작업으로도  해결할 수 있지만, 이러한 인공지능의  번역속에서 그 뜻과  의미에 상당한 오역을 자주 발견하곤 합니다.  이러한 결과는 아마도 공감과 정서적 소양면에서  아직은 AI의 능력으로는 인간의 번역을 대체하기는 역부족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역설적으로  오히려 단어와 문장의 번역이라는 차원에서 보면  오역에 가깝다 할지라도 작자가 전달하고자 하는 문장의 뜻이, 의미가, 그리고 낮선 정서와 문화가 불편하지 않게 스며드는 문장이라면 참으로  잘된 번역이라고 말할수 있을 것입니다.

이처럼 번역자의 시선과 이해를 통해 다시 새로운 문장의, 번역가에 의해  만들어가는 글로 재 탄생하게 만드는  번역은 제2의 글쓰기라고 해도 과연이 아닌 것입니다. 타국의 독특한 정서나 새로운 문화에 대한 선입견을 신선한 흥미로 , 또 낯선 감정이나 느낌을 우리의 정서로 되새김 할수 있도록 하여, 읽는 독자로 하여금 같이 눈물을 흘리게, 또 같이 웃게도 만들어 줄수도 있으니까요. 이와 같이 정서적 공감대를 만들고 이끌어  줄 수 있는 것이 낮선 언어를 번역하는 번역가의 일이자 사명이라는 생각입니다.

직업으로서의 번역가를 꿈꾸는 이들에게 번역가란 무엇인가의 개념의 입문으로 부터 시작하여 교정으로의 단계까지로 이끌어 주고 번역의 길을 가려는 이들에게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라 생각됩니다. 또한 직업으로서의 번역자는 아니더라도 원서를 읽으며 작가가 우리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의 맛 그대로 공감 하고 싶은 이들 에게도 번역의 묘미를 느끼고, 배워보는 좋은 기회가 되어 줄 것이라고 기대하게 됩니다.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 입니다."
 

k*******g 2022.01.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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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연습에 좋은 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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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거나 일하면서 번역을 하게될 일이 종종 있다. 글을 읽고 쓰는 데 필요한 영어만 공부해보았지 번역은 다른 영역이라는 것을 참 많이 느끼는데, 할 수 있는 선에서만 해결해왔다. 더 매끄럽게 다른 언어로 번역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막연히 해왔는데 이번에 교재를 접하게 되었다.통번역은 따로 공부가 필요한 분야라고 알고 있으면서도, 결국 내가 지금 부족한 것은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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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거나 일하면서 번역을 하게될 일이 종종 있다. 글을 읽고 쓰는 데 필요한 영어만 공부해보았지 번역은 다른 영역이라는 것을 참 많이 느끼는데, 할 수 있는 선에서만 해결해왔다. 더 매끄럽게 다른 언어로 번역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막연히 해왔는데 이번에 교재를 접하게 되었다.

통번역은 따로 공부가 필요한 분야라고 알고 있으면서도, 결국 내가 지금 부족한 것은 영어 실력 그 자체라고만 생각해왔다. 더 많은 표현을 알고 쓸 줄 알아야 한글로의 치환도 되는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책을 보니 치환의 문제가 아니라, 아예 다른 언어로 바꾸는 과정은 역시나 그 자체로 연습이 필요했다.

번역 교재를 처음 보았음에도 이 책이 좋다고 느꼈던 것은 문학을 번역하도록 시키기 때문이다. 나는 거의 100% 비문학을 번역하게 되는데, 의미만 정확하고 누락없이 전달하기만 하면 되었기 때문에 훨씬 대충할 수 있었다. 문학을 번역하기란 당연히 어려우니, 널리 알려진 작품으로 연습해보자는 저자의 의도가 참 좋았다.

뜻만 어느정도 전달하는 번역에서 넘어서서, 제대로 언어를 바꾸어내는 스킬을 연습하기에 좋은 책이다.
k********3 2022.03.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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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을 잘 하고 싶은 모든 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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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에 대해 본격적으로 공부해 본 적은 없지만, 나름 번역에 관심이 있던 사람으로서 다양한 번역 사례는 종종 접해보긴 했어요. 그래서 제대로 된 번역 설명서나 가이드에 대한 필요성을 크게 느끼진 못했죠. 그런데, <번역을 하고 싶다 잘>로 인해 제 생각은 송두리째 뒤바뀌었어요. 단언컨대, 번역 업무에 대한 니즈가 있는 사람에게 <번역을 하고 싶다 잘>은 가히 필독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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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에 대해 본격적으로 공부해 본 적은 없지만, 나름 번역에 관심이 있던 사람으로서 다양한 번역 사례는 종종 접해보긴 했어요. 그래서 제대로 된 번역 설명서나 가이드에 대한 필요성을 크게 느끼진 못했죠. 그런데, <번역을 하고 싶다 잘>로 인해 제 생각은 송두리째 뒤바뀌었어요.

단언컨대, 번역 업무에 대한 니즈가 있는 사람에게 <번역을 하고 싶다 잘>은 가히 필독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솔직히 요즘 구글이나 파파고 같은 인공지능 번역의 기능이 너무나 뛰어나서 문장이 의미하는 바를 단순히 파악하는 그런 수준에서의 번역은 이미 사람 손을 거치지 않아도 될 만큼 훌륭합니다.

그러나 '더 좋은 번역문'을 통해 보다 매끄럽고, 자연스러우면서도 원문의 상황적 느낌을 살리는 번역을 원한다면, 이 책을 여러 번 정독하며 번역 실력을 키워나가는 것을 추천드려요.

제가 좋아해서 애용하는 온라인 동영상 클래스 플랫폼에도 문학 소설 번역 사례 공부를 통한 번역 강의 수업이 있는 것 같아요. 그렇지만 역시 결제하지 않길 잘 한 것 같아요. <번역을 하고 싶다 잘>로 내 페이스대로 내실을 먼저 다져놔야겠다는 생각을 했거든요.

보다 좋은 번역을 위해 문장력을 기르고 싶은 분들께 추천 드립니다.

c*****3 2022.03.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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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을 하고 싶다 잘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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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소리출판사 로부터 #번역을하고싶다잘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논문 또는 학문을 다루는 전문 서적, 실용서, 매뉴얼, 문학 등을 막론하고 모든 문서 번역의 기본은 사실 '문장'이고 그 '문장'을 해당 분야에 맞게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것이 번역의 품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라 할 수 있는데, 이를 위해 필요한 능력이 표현력과 문장력이며, 이런 능력을 향상시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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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소리출판사 로부터 #번역을하고싶다잘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논문 또는 학문을 다루는 전문 서적, 실용서, 매뉴얼, 문학 등을 막론하고 모든 문서 번역의 기본은 사실 '문장'이고 그 '문장'을 해당 분야에 맞게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것이 번역의 품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라 할 수 있는데, 이를 위해 필요한 능력이 표현력과 문장력이며, 이런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좋은 학습 자료가 바로 소설이다.

p13

학교에서 러시아어를 가르치시는 교수님들 중 한 분이 실제로 통역과 번역쪽으로 계속 일을 하고 계시는 분이 계시다. 그 분의 통역과 번역에 대한 선택교양 강의를 들으면서 통번역에 대한 진로를 생각해보기도 했다. 가끔 우리나라 드라마나 영화를 보며 저 대사들은 다른 나라 언어로 바꾸면 어떤 느낌일지, 우리나라 언어의 느낌과 특징이 과연 잘 살아날지에 대해서 상상해보기도 했다. 그리고 문학은 표현이 더 풍부하기에 우리나라 문학을 다른 언어로 번역 할 때, 반대로 다른 나라의 문학을 한글로 번역할 때 문화까지 알아야 하니 더 많은 부분을 고려해야 된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번역과 관련해서 이 책은 노인과 바다 소설을 가지고 어떻게 번역을 하는지 과정들을 보여주며 직접 연습을 할 수 있는 공간도 있다. 번역을 하는 것을 꿈꾸는 사람들 중 어떤 것을 가지고 번역을 해야알지 고민할 수 있는 사람들에게 이 책이 유용하다고 본다. 영어로 된 원문을 한글로 번역하는 과정에서 문법, 단어를 어떻게 바꾸는게 좋을지 꼼꼼하게 적혀 있다. 그래서 이 책으로 연습을 하면 다른 문학책들도 번역을 하는 데에 있어 참고가 잘 될 것이다. 그리고 반대로 우리나라 말을 다른 나라 언어로 바꾸는 과정에서도 도움일 될 것 같다.

노인과 바다를 책 제목만 알고 내용도 대강 알고 있다보니 나중에 처음부터 제대로 읽어볼 예정이다.

d******8 2022.02.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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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을 하고 싶다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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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목표로 영어 원서를 1권 번역해보기를 도전해 본 지 벌써 몇 년째이다. 물론 몇 년 동안 성공하지 못했다. 원서 한 권과 번역서 한 권을 앞에 두고도 쉽지 않았다. 간단한 문장은 어떻게든 넘겼다. 문제는 수식어가 많고 엄청나게 긴 문장이었다. 뉘앙스만 느껴지지 이 문장을 도대체 어디부터 해석하면 좋을지 모르겠고 번역을 해도 이상한 문장이 나왔다. 그렇게 의욕이 꺾이고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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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목표로 영어 원서를 1권 번역해보기를 도전해 본 지 벌써 몇 년째이다. 물론 몇 년 동안 성공하지 못했다. 원서 한 권과 번역서 한 권을 앞에 두고도 쉽지 않았다. 간단한 문장은 어떻게든 넘겼다. 문제는 수식어가 많고 엄청나게 긴 문장이었다. 뉘앙스만 느껴지지 이 문장을 도대체 어디부터 해석하면 좋을지 모르겠고 번역을 해도 이상한 문장이 나왔다. 그렇게 의욕이 꺾이고 목표는 사라지고 책은 먼지만 쌓였다.

  그러다 이 책을 만났다. 번역은 일종의 창작에 속하고 상당히 가치 있는 일이라고 말하는 저자의 글을 읽었다. 그것을 보면서 번역이 어렵게 여겨지는 것인 당연하다고 생각했다. 저자는 다른 한편으로는 번역을 잘하는 사람들에 가지는 편견- 회화를 잘 하는 사람이 번역을 잘한다-에 사로잡힐 필요는 없다고 격려해준다.

"오히려 자신이 번역이라는 일에 열정이 있는지, 재능과 적성이 번역이라는 일에 부합하는지가 가장 중요한 조건이자 요소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노인과 바다로 번역하는 법을 알려준다. 총 3부로 입문-교정-번역으로 이루어져 있다. 1부에서는 번역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다루고 있고, 2부는 초보 번역가가 번역한 것만으로 교정하여 어떻게 하면 더 매끄러운 번역을 할 수 있을지 알려준다. 마지막으로 3부에서는 번역 실습을 할 수 있다. 앞에서 배운 기술을 이용하여 해설을 보지 않고 스스로 번역을 할 수 있게 돕는다. 눈으로 영어 문장들을 해석해 봤자 번역 실력은 전혀 늘지 않는다. 그 미묘한 뉘앙스를 실제로 번역을 해보면서 익힐 수밖에 없다. 이 책은 영어 문장 - 단어 뜻 - 번역 예 - 문장 설명 - 실습으로 이루어져 번역하는 요령을 익히는 동시에 실습도 할 수 있다. 특히 문장 설명에서 초보자가 할 수 있는 실수, 번역 팁 등이 담겨있어서 나의 번역에 문제점이 무엇인지 알 수 있어서 유용했다.

  최근에 읽은 노인과 바다에서도 boy가 가진 뉘앙스 차이가 있다고 지적하는 것을 봤다. 이 책에서도 boy를 소년으로 번역하는 것에 생각해 볼 여지가 있다고 하는 점에서 번역의 중요함을 느꼈다. 십여 년 전에 읽은 노인과 바다에서는 노인을 소년이라고 번역해서 어린 남자아이가 노인을 돕는 줄 알았다. 소년과 청년은 단어 하나의 차이지만 소설 전체의 분위기와 느낌을 좌지우지할 수도 있다. 여기서 번역의 중요성을 새삼 깨달았다.

  노인과 바다는 길지 않은 소설책이기에 이 책으로 번역을 해나가면 나도 번역을 해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 이것을 원동력으로 나도 번역을 하고 싶다. 잘!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s*******4 2022.01.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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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처음 번역에 관심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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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을 하고 싶다 잘 '노인과 바다'로 풀어보는 번역의 기술 조종상 역 | 소리 |     영문과를 졸업하고 영어연수를 다녀왔지만, 영어번역의 분야는 생소하기만 하다. 영미소설, 영어 희곡 번역본을 읽어보면 내가 생각했던 해석이 아닌 아름다운 완전체의 예술품을 보고 있는것 같다. 언어를 딱딱하게 해석만하다보면 작가가 표현하길 원하는 섬세한 부분들을 놓치고 있을 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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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을 하고 싶다

'노인과 바다'로 풀어보는 번역의 기술

조종상 역 | 소리


 

 영문과를 졸업하고 영어연수를 다녀왔지만, 영어번역의 분야는 생소하기만 하다. 영미소설, 영어 희곡 번역본을 읽어보면 내가 생각했던 해석이 아닌 아름다운 완전체의 예술품을 보고 있는것 같다.

언어를 딱딱하게 해석만하다보면 작가가 표현하길 원하는 섬세한 부분들을 놓치고 있을 때가 많다. 같은 문장을 여러번 읽고 전체 문맥속에서 작가가 의도하는 것들을 볼 수 있는 통찰력이 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한 적이 여러번 있다. 

번역을 한다.’

 간단한 번역의뢰가 있어서 몇번 해봤지만 보통 난감한 일이 아니었던 악몽같은 기억이 있다.  난해한 문장들을 해석하는데 애를 먹고 전체적으로 내용파악 기본 배경을 이해하고 의도를 파악하는 것에서 또 막힌다. 이 엄청난 과정들을 손쉽게 해결할 수 있는 기술이 있다면 돈을 주고서라도 배우고 싶은 것이 현실이다

  원서로 봤던 몇권의 청소년 소설 번역책을 아이에게 권해주면서 나도 읽을 만한 책이면 봤던 적이 있다.  그때마다 이상하게 여러 번 ‘ 이건 좀 어색하고  적절하지 않다. 라고 생각되는 문장들을 발견하곤 한다. 아이러니 하게도 원서를 미리 봤던 나의 잘못이기 보다는 오히려 문장의 해석에 충실하다 보면 번역가도 작가의 의도와 자연스러움을 놓치는 오류를 범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즉 언어를 딱딱하게 해석만하다보면 작가가 표현하길 원하는 섬세한 부분들을 놓치고 마는 것이다.  

 자신이 영어가 좀 된다고 생각되는 사람들은 번역에 도전하고 싶지만, 이것은 말처럼 쉬운 분야가 아님에 분명하다. 나처럼 번역에 관심은 있지만  자신감이 없거나 번역이라는 분야에 호기심이 있는 분들은 마음의 방향과 번역의 숲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 

page 10.'번역을 하고 싶다 잘'의 작가는 서문에서

' 이 책 역시, 뛰어난 번역 실력이나 학문적 지식을 전달할 목적으로 만든 책이 아님을 다시 한 범 밝혀두는 바이다. 앞서 언급했듯이 번역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잘 모르는 사람들과 이제 갓 입문한 초보 번역가들에게, 그들보다 한발 앞서 번역을 시작한 선배로서, 조금이나마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 

' 번역에 대한 바른 뜻을 품고 묵묵히 걸어가다 보면 언젠가는 자신의 목표에 도달할 것이다. '

   ' 번역이란 서로 다른 두 문화를 이어주는 다리라고 할 수 있다.' 참신한 작가의 표현에 감탄했다. 다리가 안전한지 아닌지가 번역의 품질이고 번역을 바르게 하지 못하면 다른 문화를 접하려는 사람들이원래의 목표에 도달할 수 었다는 말에도 공감간다. 

 훌륭한 작품을 다양한 문화권의 사람들에게 적절한 표현으로 정확하게 전달하는 것이 번역가의 역할이기에 그 책임이 무겁기도 하다. 

 ' He was an old man who fished alone in a skiff in the Gulf Stream and he had gone eighty-four days now without taking a fish. 

 노인과 바다의 첫 문장에서 ^^ 복잡한 문법적인 요소 지리적인 단어들에 집중하다 보면  딱딱한 문장으로 해석정도만 겨우 하게 된다.

 나 : 혼자 작은 배에서 Gulf Stream라는 곳에 고기잡는 노인은 84일간 물고기 한 마리도 잡자 못했었다. ( ㅋㅋㅋ 왠지 부자연스럽다 )

 번역이 예 :

*그는 멕시코 만류에서 작은 배를 타며 홀로 물고기를 잡는 노인으로 84일 동안 물고기를 한 마리도 잡지 못한 상태였다.

* 노인은 멕시코만류에서 홀로 고기를 잡는 사람으로 84일 동안 물고기를 한 마리도 잡지 못하고 있었다. (개인적으로 이 번역이 끌린다)^^::

문장 설명을 통해서 작가는 자세하게 왜 이렇게 번역을 하면 좋은지 그 이유와 어감상으로 느껴지는 번역이 어떤 것인지 자세한 설명을 덧붙여 설명해준다. 게다가 좀 더 다듬어진 문장으로 번역하려면 어떻게 할 수 있는지 팁을 설명해주니 실제 강의를 듣고 있는 느낌이 들정도다.

앞에서 번역가이 책임이 참 무겁다는 말을 했는데 2장에 들어서면서

' 번역가가 원문을 어떻게 이해하고 어떤 어휘를 사용하는냐에 따라 표현은 달라질 수 있다. ' 

라는 말이 번역가의 제2의 저자, 제 2의 창작자라는 2장의 확실한 타이틀에서 느껴진다. 

사실 애매한 표현들은 이것이 정확한 것인지 아닌지 의문이 들때가 있다. 기본적으로 이해하고 있던 but, and의 사용이 역접과 순접이 아닌, 순접과 역접으로 이해되야 할때가 있다니^^::::

They sat on the Terrace and many of the fishermen made fun of the old man and he was not angry. 

나 : 그들은 테라스에 앉아 있었는데 많은 어부들은 노인을 놀렸지만 그는 화를 내지 않았다. 

번역의 예 : 그들은 테라스에 앉았고 많은 어부가 노인을 비웃었지만 노인은 화가 나지 않았다. 

It made the boy sad to see the old man come in each day with his skiff empty and he always went down to help him carry either the coiled lines or the gaff and harpoon and the sail that wa sfurled aroud the mast.( 왠지 긴 문장은 잘 못 오역할 가능성을 높히는 것 같다)


 번역이라는 분야가 처음인지라 나에겐 창조적 영역이 왠지 생소한 하다.  나처럼 생소한 분들에게는 처음엔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이 책을 통해서 잠시 두려움을 내려놓게 되고 자세하고 섬세한 부분까지 집어서 설명해주는 부분이 많아서 오히려 큰 도움을 얻는 것 같다. 


 처음 입문을 지나 후반부로 가면 교정이라는 완성도 높은 작업에 대한 긴 설명을 8장에 걸쳐 설명해 놓고 있고 마지막 3부에서는 능란하게 번역하기라는 장에서 6장에 걸쳐 정성껏 번역의 길을 제시하고 있다.   

 나에게 번역의 길이 적성에 맞는지 확인하는 정도나 첫 입문의 길잡이를 원한다면 적극 추천하면서 영어전공자에게도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번역의 가이드라인이 되어줄 듯하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s********7 2022.01.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