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거 중고등생용이라고 수능이라고만 써있어서 대학교에서 주문 못해주겠대요. 그런데 공시생들이 국어 기초 잡을 때도 쓴다고 담당자 설득을 십분정도 했는데 실제로 광주 공무원 서적만 취급하는 곳에 이 책도 있고 구입하는 사람도 있다는 건데... 그런 것보다 수능 이상의 고급 서적을 다룬다는 기준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수능 공무원 이렇게 쓰여있었다면 자기도 구입해줄수있지만 이것은 수능이라고 쓰여있어서 온전히 수능만을 위한 책이라고 하네요. 그러면서 만약 담당자가 구입해준다면 나머지 수능만을 의한 서적도 사줘야되기 때문에 대학교 도서 구입 기준이 바뀐다고 절대 불가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아이러니 하게 대학 도서에 아동 눈높이 도서 두어권씩 각 파트마다 있거든요. 그건 수능대비라 안쓰여져 있기 때문에 구비가 가능한 것 이래요... 단지 안 되는 이유가 ' 수능대비'라고만 쓰여있어 안 된다고 하니 개인적으로 그런 점이 아쉽네요. '공시생'이라고도 쓰여있었다면 대학교 학생들도 같이 이 책을 읽고 좀 더 쉽게 국어를 접하기도 좋을텐데요. 어쨌든 수능뿐만아니라 공시생이 기초 잡기 참 좋아요. |
|
국어문법이 너무 어려워서 '어떻게 공부할까'라고 고민하다가 산 책입니다 이전부터 종종 만화형식으로 정리된 개념서를 보았지만 '만화로 정리된 것까지 볼 필요가 있나'하는 생각이 들어서 괜한 똥고집을 부려 보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성적을 보고 '이건 아니다' 싶어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구입해보았습니다 생각보다 정리도 깔끔하고 읽기좋았습니다 막 외우려고하면서 보는 것 보다는 한번 읽고 두번 읽고 읽는 것을 계속 반복하다보면 어느순간 문법에 대한 것을 다 암기할 수 있을 것같아 좋네요ㅎㅎ 국어문법이 어려우신 분들은 한번쯤 봐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드는 책입니다~^^ |
|
고등학교 1학년인 큰 아이가 국문법을 어려워해서 마땅한 책을 찾다가 미리보기 꼼꼼히 살펴보고 바로 구매했습니다. 만화로 구성되어서 마냥 쉬워서 좋다는 게 아니라 학생들에게 국문법을 제대로 알려주고 싶어서 진심으로 고심한 흔적이 여기저기 역력하기에 망설임 없이 바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큰 아이 교재로 골랐지만 미리보기 살펴보다 보니 오히려 제가 흥미가 생기고 읽고 싶어 기대가 되네요. 글로만 빽빽하게 구성된 책들만 보다가 이 책을 보니 뭔가 기분이 좋고 저도 국어 문법을 지금보다 좀 더 깊이 알 수 있게 될 것 같아 오랜만에 책 보고 아주 살짝 설레기까지 합니다. 쉬운 길 있으니 굳이 어려운 길로 돌아가지 말라고 말해주는 것 같은 느낌을 주는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