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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는 어떻게 멸망한 것인가? 조선은 어떻게 시작된 것인가?
정몽주와 이방원, 이성계와 이방원, 정도전과 이방원... 그들은 어떤
생각과 이념을 공유하고 배척했을까?
고려말과 조선초에 거쳐 일어나는 역사적 인물들과 사건들이
빠른 필체로 써내려가져 읽는 내내 흥미와 긴장감을 놓칠 수 없다.
또한 그동안 이방원이라는 인물을 조선을 개국한 이성계의 아들로서
세종대왕의 아버지 정도로만 인식하던 나로서는
권력에 대한 야심과 또 그 뒤에 숨겨진 갈등에 대해 폭넓게
이해할 수가 있었던 것 같다.
또한 작가의 역사에 대한 통찰력이나 독특한 필체, 속도감 등은
이 책을 다른 역사소설과 다르게 느끼게 만드는 매력이 있다.
역사에 대한 멋진 해석이며 멋진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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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기대를 하지않고, 친구의 추천으로 읽게된 이방원전, 평소 역사에 대해 많은 관심이 없었지만 정말 우리의 역사의 중심이 된 인물에 대해 너무나 모르고 지냈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 시간이었다. 항상 어떻게 포장되고 광고되느냐에 따라 사실이 달라질 수 있다는 생각도 들지만 진실만은 우리에게 언제나 확신을 줄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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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물이라면 사극드라마도 안볼만큼 별로 좋아하지 않는 내가.. 교보에서 번뜩 눈에 띄길래 집어 들었다가... 서서 한권을 내리 읽었다.
일단 문체가 딱딱하지 않아 쉽게 읽히고, 남다른 관점으로 인물에 접근했다는게 흥미롭다. 10년이 넘게(헉~!!) 파고든 작가의 고집이 결코 헛되지 않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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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가 인상적이라 관심을 가졌는데 그보다 내용이 정말 짱
이네요. 세종에게 가려져 그리 주목을 받지 못했던...하지만 그도
역시 큰 인물이었음을 알았습니다.역사적으로 안타까운 일도 있었
지만.... 박진감 넘치는 역사를 알고 싶다면 이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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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에서 조선으로 흘러가는 그 거센 역사의 소용돌이에서 그는 단호하고 강력한 왕이 될 수 밖에 없었다. 또한 태조 이성계로부터 시작된 조선왕국이 518년 26대왕까지 이어져 올 수 있는 토양을 마련하기 위하여 골육상쟁을 벌이고 외척을 척살할 수 밖에 없었을지도 모른다. 이 책은 제왕 이방원에 가려진 인간 이방원의 새로운 진실에 주목받게끔한 좋은 책이고~~~ 재밌고 감명깊게 본 역사책중 하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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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첨 표지캐릭터가 눈을 끌었다... 내가 알고있던 이방원을 다르게 해석한듯한... 특히 도입부분 어릴적 장가가는 부분은 그상황을 마치 본듯 자세히 묘사해 준다...
좀더 인간적인... 좀더 깊숙하게... 말해주는 책이다.. 요즘 자기개발서다 경제경영서다해서 소설을 쫌 멀리했었는데... 오랜만에 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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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찮게 이방원전을 읽게 되었다. 바쁜 와중에 틈틈이 읽었는데 원래 오마이뉴스에 연재된 소설을 책으로 만들었다고 들었다.
그래서 그런지 매 챕터마다 연속극이 이어지듯 다음 챕터를 기대하게 하는 묘한 구성이 눈에 띤다.
그러나 이것의 단점도 있다.
연재소설이다 보니 중간에 읽기 시작하는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서 앞 전에 이야기했던 것들을 다시 언급한 것을 자주 보았다. 책을 통째로 읽는 독자들에게는 좀 눈에 거슬리는 부분이 아닐 수 없다.
인간 이방원을 꽤나 자세한 역사고증을 통해서 잘 그려나간 소설이다. 지명,풍수지리, 역사, 인물 등등 저자의 고증 노력이 곳곳에 엿보인다.
끝가지 재미 있게 읽은 소설이며 현재의 정치상황에 시사하는 바가 많은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면 보너스로 조선 건국초기 당시의 국제정세와 조선의 역사에 대한 정보를 얻을수 있다.
권할만한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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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아보는 순간부터 완전 기분 조았습니다... 일단 눈에 쏘~옥 들어오는 디쟌부터..예사롭지 않았죠... 역사서를 이렇게 다른 관점으로 쓸 수 있다는걸 첨 경험 했습니다.. 일반적인 것들을 새롭게 재창조 했다 해야하나요? 저에게 역사소설을 지루하지 않게~~ 새로운 관점으루 보게 해준 아쭈~~고마운 책입니다,..호호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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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모든 역사는 반드시 다시 되짚어 봐야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전환! 교과서적 일방적 관점이 아닌, 한 번쯤은 우리의 눈을 '전환'시켜줄 필요가 있다. 역사는 역사속에서 재평가 되어야 하는 것이다.
자, 진짜? 이방원 속으로 빠져 들어 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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