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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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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누나가 최고야를 읽고... 고윤희와 고진수는 엄마아빠가 없이 할머니랑 함께 살아가는 남매랍니다. 엄마 아빠는 사고로 인해 하늘나라로 가셨지요 그 일로 인해 충격에 할머니도 정신이 오락가락 하여 병원에서 지내고 계신답니다. 하지만 중학생인 누나가 동생 진수를 엄마 대신 엄마처럼 잘 챙겨주곤 합니다. 진수도 누나를 잘 따르지만 아직 초등학교 3학년인 진수는 가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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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누나가 최고야를 읽고...

고윤희와 고진수는 엄마아빠가 없이 할머니랑 함께 살아가는 남매랍니다.

엄마 아빠는 사고로 인해 하늘나라로 가셨지요

그 일로 인해 충격에 할머니도 정신이 오락가락 하여 병원에서 지내고 계신답니다.

하지만 중학생인 누나가 동생 진수를 엄마 대신 엄마처럼 잘 챙겨주곤 합니다.

진수도 누나를 잘 따르지만 아직 초등학교 3학년인 진수는 가끔은 엄마가 무척이나 보고싶어진답니다.

그럴때면 어김없이 학교운동장으로 가서 공을 열심히 차곤 합니다

그렇게 뛰고 나면 조금이나마 엄마를 잊을수가 있다고 합니다.

이 책은 누나가 엄마아빠없이 지내면서 엄마처럼 아니 엄마 이상으로 동생을 끔찍히 생각해

주고 보살펴 준다는 가슴이 따뜻해 지는 한편의 단편 영화같기도 하고

도 한편으로는 드라마 같기도 한 그런 이야기 랍니다.

저희도 초등학교 누나와 이제 겨우 5살인 남동생 이렇게 두 남매를 키우고 있는데요

어려움을 모르고 자라서 그런지 우리 두 아이들은 날마다 다투고 싸우기를

쉬지 않고 반복하고 있습니다. 어처구니가 없게도요

이 책은 우리 큰 딸아이에게 읽게 해주면 좋을거 같아서 구입을 하게 되었답니다

이 책안에 많은 생각들을 하게 하는 대목이 있어 동생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고

챙겨주는 누나가 될거 같아서 기대를 하고 구입을 했는데요

정말이지 내용이 너무 기대이상이네요

그리고 이 책 중간에 누나가 동생을 위해 지어준 시와 또 누나의 작은 일기장을

동생이 훔쳐보는 가운데 그 내용들을 읽다가 저도 모르게 눈물이

솟을뻔 했답니다

정말 너무나도 가슴이 뭉클해지는 부분이었답니다.

이런 어려운 상황에서도 두 남매가 억척스레 참고 이겨내려고 하는 모습이

너무나도 안쓰러우면서도 대견해서 정말 눈물이 날뻔 했답니다.

그래도 마지막 부분에 할머니도 좋아지셔서 집으로 돌아오신다고 하니

아마 행복하게 잘 살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다행입니다

우리 아이들은 현재 너무 좋은 환경에서 물질적으로 풍부한 시대에 살아가는거 같아

이런 어려움에 쉽게 포기할거란 생각이 들었는데요

 

때때로는 스스로 어려움을 헤쳐나갈수 있는 그런 강인함도 키워주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이 책은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꼭 읽히고 싶은 그런 책이네요.

너무 내용이 좋았답니다.*^^*

s****2 2011.06.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비온 뒤에 무지개 같은 누나가 있어 외롭지만 행복한 이야기
"비온 뒤에 무지개 같은 누나가 있어 외롭지만 행복한 이야기" 내용보기
책을 처음 받는날 우리 막내 제목이 자기 맘에 안 들었던지 대뜸 [우리 동생이 최고야]라고 바꾸더군요. 그날은 누나랑 티격 태격 말다툼하고 난 후였답니다.   작가는 엄마 아빠가 없는 집에서 할머니를 모시고 누나와 함께 사는 진수 이야기를 아주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썼다고 밝혔는데요 정작 독자는 가슴이 먹먹해 오는 것이  한참이나 어지럼증에 시달려야 했습니다. 너무
"비온 뒤에 무지개 같은 누나가 있어 외롭지만 행복한 이야기" 내용보기

책을 처음 받는날 우리 막내 제목이 자기 맘에 안 들었던지 대뜸 [우리 동생이 최고야]라고 바꾸더군요.

그날은 누나랑 티격 태격 말다툼하고 난 후였답니다.

 

작가는 엄마 아빠가 없는 집에서 할머니를 모시고 누나와 함께 사는 진수 이야기를 아주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썼다고 밝혔는데요

정작 독자는 가슴이 먹먹해 오는 것이  한참이나 어지럼증에 시달려야 했습니다.

너무도 밝게 천사처럼 살아가는 누나와 진수를 보면서 현실이라면 과연 똑같은 상황으로 살아갈 수 있을까 잠시 의심해 봅니다. 진수는 엄마를 꼭 닮은 누나를 엄마처럼 느낍니다. 새학기 첫날 누나는 꽃바구니를 선물하고 , 진수는 꽃보다는 예쁜 누나를 생각하며 웃음을 짖습니다.

엄마 아빠 대신 지켜주시던 할머니마저 충격으로 쓰러지셨지만  꿋꿋한 남매의 모습이죠.

청소하다 장롱 밑에서 나온 유럽 여행때 찍은 가족사진 ,다시는 돌이킬 수 없는 가장 행복했을 때의 사진입니다.

'너무 행복해서 야단났다고 이렇게 행복해도 되는지 모르겠다'고 한 엄마의 말을 되뇌이면서 누나도 울고 저도 울었습니다.

애쓰며 슬픔을 견디며 노력하는 모습이 밝은 모습 뒤에 언뜻언뜻 보이는 것이 가슴을 아프게 합니다.

 

꿈속의 엄마      [고윤희]

 

우리 엄마는

너무 고운 옷을 입고 있어서

눈에 안 보여요.

[중략]

꿈에서만 만나는 우리 엄마

꽃보다 더 아름다운 우리 엄마

 

오늘 밤도 난 기도해요.

엄마를 만나게 해 달라고요.

 

드디어 할머니가 퇴원하시는 날 입니다. 윤희와 진수는 할머니를 의지하며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누나가 동생을 생각하는 예쁜 마음은 결코 희생이 아니길 바라고요.

윤희도 멋진 시인.화가의 꿈을 이룰 수 있기를 소망해봅니다.

 

우리집 6살 터울의 누나와 동생 ,

때론 엄마처럼,친구처럼 푸근한 누나...우리 막내가  진수처럼 누나를 생각할까도 궁금해집니다..

과연 윤희만큼 동생을 아낄 수 있을까도...

우리 아이들 셋 자는 모습을 바라 봅니다

서로 아끼고 사랑하며,늘 행복하길 바라면서...

 

윤희와 진수처럼 외롭게 살아가는 친구들이 작가의 말처럼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고 행복하게 살아가길 바라며

작으나마 도움의 손길을 보내려고 합니다.

 

e*****e 2008.06.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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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감사를 배웁니다.
"사랑과 감사를 배웁니다." 내용보기
마지막 페이지를 넘기고 책의 겉표지를 들여다 봅니다. 떨어지는 목련앞에서 서로를 꼭 끌어안은 남매가 참으로 아련하게 다가옵니다. 갑작스런 사고로 부모님이 돌아가시면서 단란하고 행복했던 가정이 꿈이었던듯 한순간에 깨지고 맙니다. 함께 살던 할머니는 충격으로 정신을 놓쳐서 요양원에 가 계십니다. 윤희와 진수는 졸지에 부모 없는 아이들이 되고 말았습니다. 엄마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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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페이지를 넘기고 책의 겉표지를 들여다 봅니다.

떨어지는 목련앞에서 서로를 꼭 끌어안은 남매가 참으로 아련하게 다가옵니다.

갑작스런 사고로 부모님이 돌아가시면서 단란하고 행복했던 가정이

꿈이었던듯 한순간에 깨지고 맙니다.

함께 살던 할머니는 충격으로 정신을 놓쳐서 요양원에 가 계십니다.

윤희와 진수는 졸지에 부모 없는 아이들이 되고 말았습니다.

엄마 아빠를 그리워하는 마음을 마음속에 곱게 갈무리 해두고

서로를 아끼며 살아가는 남매를 보고 있노라면 몽글몽글 뭉클함이 솟아오르면서도

한편으로는 보시시 퍼지는 따뜻함이 느껴져서 잔잔한 미소를 짓게 합니다.

진수의 눈으로 바라보며 풀어가고 있는 이야기속에서

진수의 누나 윤희는 진수와 이 책을 읽는 사람들에게 바른 삶의 교과서적인 생활을 보여줍니다.

진수는 따뜻한 누나도 됐다가 걱정해주는 엄마도 되는 이런 누나를 온전히 따르고 믿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반듯하고 따뜻한 이런 윤희로 인해 말썽쟁이 태훈이도 멋진 남자아이로 변합니다.

 

대부분의 우리 아이들에게 보여지는 세상과  살아가는 삶은 어둡지 않고 모나지 않았습니다.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부모님의 사랑이 있기 때문이죠.

그러나 이렇게 당연하게 받아야 하는 사랑때문에 때로 우리 아이들은 모가 나기도 합니다.

어려운 줄 모르고, 고마운 줄 모르고 자신들이 누리는 삶에 감사할 줄 모릅니다.

<우리 누나가 최고야>는 이러한 우리 아이들에게 사랑과 감사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줍니다.

부모님과 형제들이 나에게 주는 사랑과 그에 대한 감사.

나를 아껴주고 에뻐해주는 주위 사람들에 대한 감사.

내 주위를 한 번 더 눈여겨 볼 수 있는 넓고 깊은 마음을 가르쳐 줍니다.

 

작가의 말이 기억에 남네요.

맛있는 사과와 맛없는 사과 이야기는 저도 중학교때 가정선생님께 들은 이야기입니다.

아직까지 제 마음속의 삶의 자세로 새겨 둘 정도로 좋은 이야기입니다.

모든 일은 생각하기 나름이지요.

윤희와 진수가 어려움을 무사히 뛰어넘은 것은 세상을 바라보는 긍정의 눈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을 통해 윤희와 진수의 일을 함께 한 우리 아이들도

따뜻하고 깊은 마음으로 세상을 보는 눈이 생기리라 믿습니다. 

j*******7 2008.06.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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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들에게 형제간의 우애를 다시 알게 해주었답니다..
"우리아이들에게 형제간의 우애를 다시 알게 해주었답니다.." 내용보기
아빠, 엄마의 여행이 초등학생 진수와 중학생 윤희에겐 영영 이별이 되고 말았네요.. 갑작스레 부모를 잃고 남매만이 이 세상에 남겨져 있게 되었답니다.. 할머니께서 계시긴 했지만 자식을 먼저 하늘나라로 보낸 충격에 편찮으셔서 남매를 돌볼수 없게 되고 병원에 계시게 되었답니다.. 한권에 펼쳐진 남매들의 이야기가 어른인 저에게도 다시금 형제간의 우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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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엄마의 여행이 초등학생 진수와 중학생 윤희에겐 영영

이별이 되고 말았네요..

갑작스레 부모를 잃고 남매만이 이 세상에 남겨져 있게 되었답니다..

할머니께서 계시긴 했지만 자식을 먼저 하늘나라로 보낸 충격에

편찮으셔서 남매를 돌볼수 없게 되고 병원에 계시게 되었답니다..

한권에 펼쳐진 남매들의 이야기가 어른인 저에게도 다시금 형제간의

우애를 생각하게 해 주었네요..

 

책머리글에 펼쳐준 짧은 내용을 보자면 두아이에게 각각 다섯개의 사과를

주었는데 두아이는 서로 다르게 사과를 먹기 시작했답니다..

한 아이는 맛없어 보이는 사과부터 먹기 시작했고

한 아이는 맛있는 사과부터 먹기 시작했죠..

사과를 다 먹은 아이들에게 사과의 맛에 물었더니 한 아이는 맛없는 사과를

먹었다고 하고 한 아이는 맛있는 사과를 먹었다고 이야기했답니다..

같은 사과를 가지고도 어떤 생각을 가지고 사과를 먹느냐에 따라 다른 결과가

주어진다는 생각을 알려주셨답니다.

그리고 세상을 살아가는데 긍정적이고 밝은 생각을 가지며 살아가라는

의미를 던져주셨죠~~

 

갑작스레 부모님의 부재로 인해 남매가 어떻게 살아가는지를 보여준 책...

이 안에서 누나인 윤희의 너무나 어른스러운 모습에 정말 흐뭇했답니다..

초등학생 동생을 보살피며 주위의 어떤 상황에서 긍정적인 생각으로

생활하며 그 모습이 조금은 엇나간 주위의 친구까지 변화되게 해준 모습이

정말 아름다워보였네요

동생 진수또한 누나의 마음을 깊이 생각하며 도와줄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노력하며 누나를 힘들게 하지 않기위해 깊이 생각하는 모습이 넘 의젓했구요..

밝고 즐겁게, 긍정적인 생각을 하며 살아가는 남매에게 할머니의 병세도

빠르게 호전되어 함께 지낼수 있는 시간이 빨리 다가옴에 저도 모르게

"잘 되었구나" 하는 말이 저절로 나왔답니다.

 

제가 먼저 책을 읽고 난후 요즘 부쩍 티격태격하는 울 두 뭉치들의 손에

책을 올려주었네요... 책을 읽고 난후  두 아이 모두 똑같이 말하네요..

서로 도와주고 힘이 되주는 형 , 동생이 되겠다구요..

정말 흐뭇했답니다...

울 뭉치들에게 다시금 사랑넘치는 형제애를 알려준 책이랍니다...

 

o*******0 2008.06.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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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우리 누나가 최고야
"<서평> 우리 누나가 최고야" 내용보기
나는 누나와 함게 살고 있어요.할머니는 병원에 입원한지 벌써 1년이 되었고 엄마아빠는 동해안 여행을 간뒤로 돌아오지 않고 있어요. 영영 돌아오지 못할 것이예요~~   나는 엄마 아빠와 함께 사는 아이들이 부러울때면 이런 생각을 하며 마음을 달랬습니다. 엄마 아빠 잔소리를 안들으니 얼마나 좋아..그렇게 생각 하지요.. 나는 올해 3학년이 되었어요.누나는 중학교 2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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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나와 함게 살고 있어요.할머니는 병원에 입원한지 벌써 1년이 되었고

엄마아빠는 동해안 여행을 간뒤로 돌아오지 않고 있어요.

영영 돌아오지 못할 것이예요~~

 

나는 엄마 아빠와 함께 사는 아이들이 부러울때면 이런 생각을 하며 마음을 달랬습니다.

엄마 아빠 잔소리를 안들으니 얼마나 좋아..그렇게 생각 하지요..

나는 올해 3학년이 되었어요.누나는 중학교 2학년.

새학기가 시작되는날 누나가 작은 곷바구니를 내게 선물했어요.

3학년이 되어 축하한다고..나를 생각해 주는 누나의 마음이 너무너무 고마웠어요.

한편 미안하다는 생각도 들었어요.받기만 하고 뭐하나 해준것 없거든요.

어느새 누나는 내마음을 알았는지/// 누나는 엄마잖아~~이렇게 이야기 해줍니다.

 

작은 고모랑 할머니가 계신 병원으로 면회를 갔어요. 별로 나아지지 않는다고

할머니는 우릴 몰라보네요.엄마 아빠가 사고나는날 할머니는 정신적인 충격을 받았어요..

언젠가는 다 낳아서 집으로 오는 날이 있겠죠.

누나랑 나는 많은 어려움속에서도 잘 견뎌 나갔어요. 혼자가 아니라 누나와 내가 같이 있기때문에

 

언젠가 부터 나가는 것도 누나에게 말하고 나가게 되었어요.걱정할까봐.

누나는 나 때문에 친구들 하고도 놀지도 못하고 나 혼자 있을 까봐//

어느날 누나 일기장을 본적이 있어요.

진수가 기운이 하나도 없다 .무슨 일이라도 있었을까. 엄마생각을 하는걸까

진수가 기운이 없어 보이는 날은 나도 기운이 나지 않는다

이런게 동생을 가진 누나의 마음인지 모르겠다

 

누나의 일기를 읽고 따뜻한 누나의 마음을 엿본 탓인지 가슴이 훈훈했다.

 

동생을 사랑하는 누나의 마음이 대부분이 이렇지 않을까 싶다.

부모님이 계시지 않고 할머니가 병원에 계시면 더욱더 이런 누나의 마음으로 변할것 같다.

나도 이런 생각을 해보았다. 내가 없으면 우리 아이들은 어떨까.. 이런 남매들 처럼

서로 아껴 주고 보호해 줄까 하는 생각을 해보곤 하는데

우리 누나가최고야를 읽고 나니 더욱더 그런 생각이 들었다.

짠해지는 책이다.. 동생을 위해 희생하는 누나의 마음이 너무나 따뜻했다.

책을 통해 모든 아이들이  따뜻한 마음을 가졌으면 한다.

 

s*****i 2008.06.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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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상 모든 윤희,진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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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는 동안 참 가슴이 먹먹하기도 하고...두 남매의 이쁜 모습에 미소가 번지기도 하고..동시에 두개의 감정이 교차하더군요.   윤희와 진수..중2, 초등3 정말 세상보다는 또래아이들과 뛰어놀며 부모님의 그늘아래에서 지내야하는 때인데 부모님의 사고로 할머니와 살게되었지만 할머니마저 치매로 병원에 입원중이시랍니다. 그나마 작은 고모가 자주 할머니와 남매를 챙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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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는 동안 참 가슴이 먹먹하기도 하고...두 남매의 이쁜 모습에 미소가 번지기도 하고..동시에 두개의 감정이 교차하더군요.

 

윤희와 진수..중2, 초등3 정말 세상보다는 또래아이들과 뛰어놀며 부모님의 그늘아래에서 지내야하는 때인데 부모님의 사고로 할머니와 살게되었지만 할머니마저 치매로 병원에 입원중이시랍니다. 그나마 작은 고모가 자주 할머니와 남매를 챙긴다는게 다행이더군요.

 

내용을 이끌어가는 건 초등3학년 동생 진수랍니다.진수의 말을 통해서 누나의 이야기도 할머니의 이야기도 진행되어갑니다. 진수는 누나가 "날개없는 천사"라고 하지요.이웃집 형이 누나에게 잘난척한다는 말을 하는 진상을 알고는 그 형의 아버지를 찾아 "이제부터는 형을 야단칠때 우리 누나와 비교하지 마세요. 우리 누나는 칭찬받는 것도 싫어해요" 하고 용감하게 어른에게 충고하는 진수..! 정말 동생이지만 누나의 든든한 버팀목이지요? 

 

누나는 동생이 더 멋진 꿈을 갖고 살기를 바랍니다.누나는 동생을 위해 생일선물로 시를 선물했더랬습니다. 

 

우리 집엔 한 그루 / 씩씩한 나무가 자라요./ 아직은 키가 작아/ 꼬맹이 나무지만/

세상에서 가장 반짝이는 잎새를 달고/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꿈을 키워요./

그 나무는 바로 / 내 동생이지요. 

 

부모님이 안계신 그늘을 진수가 느끼지 않았으면 하는 누나의 마음이 그대로 느껴지는 시에요. 진수는 누나의 그런 마음을 아는지 부쩍 마음이 자라고 있는 것 같아요. 남매가 서로 서로의 마음을 걱정하는 모습이 너무 예쁘답니다. 

드디어 할머니도 퇴원하시는 날이 왔어요. 남매는 어느날보다도 기쁘게 학교에 등교하지요.^^

 

어떤 획기적인 사건사고도 없는 내용이지만 남매를 통해서 가족의 소중함과 부모가 없는 아이들에게 해서는 안되는 말들.. 너무 관심을 주는 것조차 어쩌면 상처가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책 속 누나의 말처럼 "세상은 생각하기 나름이라고.." 윤희,진수와 같은 아이들이 오늘도 마음을 굳게 먹고 세상을 아름답게 바라보며 커다란 꿈을 꾸며 행복하게 살고 있기를 바랍니다.

s*****s 2008.06.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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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눈을 가진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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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없어도 항상 밝고 꿋꿋한 두 아이, 윤희와 진수는 할머니와 함께 살고 있다. 아니 할머니가 편찮으셔서 병원에 계시다.진수는 누나의 말을 잘 듣고 잘 따른다. 누나도 그런 동생이 참 대견스럽다. 고모와 함게 찾은 병원에서 할머니가 왜 입원하게 되었는지 나는 알게 되었다. 내가 만약 그런 입장이었다면 아마도 많이 괴로워하면서 하루하루를 보냈을 것 같다. 더구나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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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없어도 항상 밝고 꿋꿋한 두 아이, 윤희와 진수는 할머니와 함께 살고 있다. 아니 할머니가 편찮으셔서 병원에 계시다.
진수는 누나의 말을 잘 듣고 잘 따른다. 누나도 그런 동생이 참 대견스럽다. 고모와 함게 찾은 병원에서 할머니가 왜 입원하게 되었는지 나는 알게 되었다. 내가 만약 그런 입장이었다면 아마도 많이 괴로워하면서 하루하루를 보냈을 것 같다. 더구나 할머니의 과거의 일들에 입원을 하게 되어 병원 신세까지 지고 있는 것을 보니 안타까웠다.
아이들의 일상은 우리 주변을 둘러보게 만들었고 두 아이는 주변에서 쉽게 만나는 아이들 중의 한명으로 그려지고 있었다.
아이들은 꿈과 희망을 갖고 살아가고 있다. 얼굴엔 그늘이 그려지지 않고 웃음과 서로에 대한 사랑으로 서로를 의지하고 있다.
부모님이 없는 아이는 누나가 꼭 부모님 같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 그도 그럴 것이 어릴 적 그의 눈에 비친 세계는 아마도 누나라는 큰 산이 있어 버팀목이 되어 주었고 큰 바람을 막아주는 누나 덕분에 자신이 커 왔다고 생각하는 것 같았다.
누나는 동생 진수에게 없어서는 안 될 존재인 것이다. 장난끼가 많은 아이에게도 의젓함이 엿보인다. 할머니를 면회 가던 날 그렇게 씻기 싫어하던 진수, 어느 등굣길에 누나 먼저 버스를 타고 가는 모습을 보고 싶어한다. 그리고 누나는 진수의 말에 그렇게 해 준다. 그 모습에서 진수는 누나의 뒷모습을 처음으로 보게 되고 누나의 마음을 조금은 이해하고 있음을 알게 된다.
작고 여린 두 아이.
그들의 모습에 비친 세상과의 관계 속에서 소소한 일들이 밝게 빛나고 있는 듯 보인다.
사회적으로 뜨겁게 무슨 쟁점들에 관해 서로 대립하고 있는 요즘 우리 주변에 관한 것들을 읽으며 훈훈한 미래를 조금은 덮어 두려고 했다.
책을 다 읽고 나서 아이들의 모습을 기억해 보았는데 그들의 대화와 행동에선 미소가 번지면서도 그들과 함께 슬퍼 할 수 있었다.
그 아이들에게 무천 반가운 것은 할머니와 함께 산다는 것이다. 읽지 않은 사람을 위해 어떻게 다시 사는지 밝히지 않는다.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아이가 울거나 형이나 누나, 언니가 없는 아이가 있다면 아이를 달랜 다음 조용하게 이 책을 읽어보게 권한다면 좋은 마음을 아이는 간직하게 될 것이라 확신한다.
그런 아이에게 권하고 싶다.

k*****n 2008.06.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