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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는 학원원장님이 이야기했다. 자기가 이 책을 읽고 정말 좋았다고.. 좋은 것은 소개하고 다른 사람과 기쁨을 나누고 싶다고.. 나는 많이 망설인다.. 종교적 색채가 강한 것은 어쩐지 부담스럽기 때문이다. 예전 '긍정의 힘'도 약간 그랬는데... 허지만 좋다기에 예수님의 이야기를 들어보기로 한다.
예수,붓다,마호메트의 공통점은 사람의 마음을 얻는 대단한 마케터였다. 소가 도랑에 빠졌다면 내가 해야 할 일은 세가지이다. 우선 소를 건져 내고, 그런 다음에 왜 소가 빠졌는 지 알아 내고, 다시는 소가 도랑 근처에 가지 못하도록 대책을 세우는 것이다. 사람의 마음을 얻는 것도 마찬가지다.
예수는 홀로 광야를 찾았다. 40일을 굶어 스스로를 극한의 상태까지 몰아 붙인 상태에서 예수는자기 정체성을 확고히 했다. 진정으로 자기가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진정으로 자기가 해야 할일이 무엇인지.. 사람은 누구나 절박할 때 숨겨진 본성이 나온다. 자신의 정체성이 확립된 사람은 아무리 어려운 상황이 닥쳐도 정도를 걸을 수 있다. 예수는 광야를 떠났다. 그리고 말했다.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를 사람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라고
예수가 자신의 사명을 마케팅할 팀을 구성할 때 가장 중요한 요소는 '열정'이었다. 열정적인 사람들은 어떻게든 일을 해내기 때문이다. 열정은 눈에 보인다. 열정은 가까이 있는 사람을 전염시킨다. 열정이 전염되는 속도는 빠르다. 그러기에 예수는 열정있는 마케터들을 12명 선발한다. 그는 제자들의 견습기간을 3년으로 잡고 트레이닝 시킨다. 중요한 것은 사람의 본성에 맞는 장점을 개발하는 일이다. 사람의 특성에 맞는 장점을 차별화 시키고 단점을 보완하는 방법을 예수는 활용했다 옛날 노연이 재나라 재상 맹상군에게 말했다. '원숭이가 나무를 버리고 물로 간다면 물고기나 자라만큼 뛰어 놀 수 없다. 천하의 명마도 일을 겪고 겁쟁이가 되면 당나귀 만큼도 못하다. 사물의 단점만을 생각하고 그 장점을 죽이면 요임금과 같은 사람도 쓸모가 없어 지는 것이다.'라고.
예수가 온갖 노력을 기울였지만 대략 20%의 제자들만이 성공작이었고, 70%는 보통수준, 10%는 실패였다. 그러나 그는 실패한 1명이 아니라 성공한 11명을 보고 만족했고 결과적으로 2000년이상 인간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 있는것 같다. 종교적 성향이 다른 사람들은 생각이 다를 수 있지만...
거울은 절대 먼저 웃지 않는다. 나 자신이 웃으니 거울도 웃는다. 웃는 모습이 참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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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의 궁극적인 목표는 사람을 얻는 것, 그것이 바로 영원치 변치 않는 마케팅의 원칙이다
얄팍한 지식이 아닌 참된 철학을 통한 마케팅, 잔꾀로 현혹하는 테크닉이 아니라 사람 귀한 줄 알고 팀
워크를 중시한 마케팅, 이것이야 바로 진정한 마케잍이라 할수 있지 않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