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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하지않는 신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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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인의 지식인 강준만'이라는 수사는 이제 식상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다이아몬드는 영원히"라는 말과 비슷한 맥락에서 강준만이라는 이름은 그 자체로서 하나의 아이콘이 된다. 이것은 그의 정치적 견지나 저술에 모두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것으로서 일종의 보증서 역할을 한다.   지식을 정리하고 분류한 책을 흔히 '사전'이라고 부른다. 하지만 사전에도 맹점이 존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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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인의 지식인 강준만'이라는 수사는 이제 식상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다이아몬드는 영원히"라는 말과 비슷한 맥락에서 강준만이라는 이름은 그 자체로서 하나의 아이콘이 된다. 이것은 그의 정치적 견지나 저술에 모두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것으로서 일종의 보증서 역할을 한다.

 

지식을 정리하고 분류한 책을 흔히 '사전'이라고 부른다. 하지만 사전에도 맹점이 존재하기 마련인데, 그것은 초 단위로 바뀌어가는 현대사회의 흐름에 늦다는 것과 실증적 사례의 부제이다. 이 책은 그러한 사전을 넘어서 '지식노트'에까지 이른다. '지식인 강준만'의 '지식노트'인 것이다.

 

<사전>이라면 흔하다고 볼 수도 있지만, <지식노트>라면 나름대로 매력적이지 않은가?

m******i 2008.05.06. 신고 공감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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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고두고 볼 지식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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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전북대 학생들이 운영하는 인터넷신문 선샤인뉴스(www.sunshinenews.co.kr)를 돕기위해 펴낸 <선샤인 논술사전>에 이어 나온 책이다.   1. 사회과학적 이론 ·개념2. 언론 ·여론 ·대중문화3. 심리 ·관습4. 가족 ·집단 ·사회5. 경영 ·경제6. 교육 ·지식7. 역사8. 디지털 매체 ·문화9. 디지털 경제 ·기술이렇게 총 9개의 분류를 해놓고 그 속에 22여개,총200개의 지식코드를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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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전북대 학생들이 운영하는 인터넷신문 선샤인뉴스(www.sunshinenews.co.kr)를 돕기위해 펴낸 <선샤인 논술사전>에 이어 나온 책이다.

 

1. 사회과학적 이론 ·개념
2. 언론 ·여론 ·대중문화
3. 심리 ·관습
4. 가족 ·집단 ·사회
5. 경영 ·경제
6. 교육 ·지식
7. 역사
8. 디지털 매체 ·문화
9. 디지털 경제 ·기술
이렇게 총 9개의 분류를 해놓고 그 속에 22여개,총200개의 지식코드를 설명해 놓았으며, 찾아보기를 통해 각코드들을 찾기 편하게 해놓았다.

 

보충설명하자면, 신문이나 방송등 각종 매체를 접하다보면 듣는 단어이지만, 잘 모르고 또는 자세히 알고 싶을때 보면 도움이되는 책이다. 사전처럼 용어만 설명해 놓은 책이 아니라, 그용어에 대한 유래, 생각해볼점, 다른 시각으로 보는 사람들의 설명, 참고문헌등 다양한 방식으로 설명해 놓은 책으로, 책상위에 놓아두고 틈틈히 보면 좋을 책이다.

 

우리는 세상을 살아가면서 때론 아무생각없이 흘려보내고, 때론 생각의 깊이에 빠지면서, 많은 사상과 철학을 만난다. 이모든것들을 몰라도 살아가는데는 문제가 없다. 하루의 노동으로 가족과 함께먹을 빵만으로도 행복하기에...

 

하루하루를 별탈없이 살아가는 것도 고마운 일이지만, "우리는 생각하는 동물이다, 고로 존재한다"는 말도 있듯이 삶의 지혜를 하나하나 쌓으므로서 미래에는 좀더 사람답게 살기 위한 노력도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나를 자꾸 생각하게 해주는 책이 이 책이다...

 

 

 

 

 

 

YES마니아 : 로얄 c****k 2009.06.03.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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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샤인 지식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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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샤인 지식노트   선샤인 지식노트는 잘 알려진 전북대의 강준만 교수가 편저한 새로운 세상과 만나는 200개의 지식코드를 사전형태로 정리한 글이다. 그는 이 책의 목적을 전북대 학생들이 운영하는 인터넷 신문 선샤인 뉴스를 돕기 위해 펴냈다고 말하면서 [선샤인 논술사전]을 이어 출판한 것이라고 한다. 더하여 이 책은 자신의 ‘취향’의 산물로 보아도 된다고 하면서 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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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샤인 지식노트

 

선샤인 지식노트는 잘 알려진 전북대의 강준만 교수가 편저한 새로운 세상과 만나는 200개의 지식코드를 사전형태로 정리한 글이다. 그는 이 책의 목적을 전북대 학생들이 운영하는 인터넷 신문 선샤인 뉴스를 돕기 위해 펴냈다고 말하면서 [선샤인 논술사전]을 이어 출판한 것이라고 한다. 더하여 이 책은 자신의 ‘취향’의 산물로 보아도 된다고 하면서 객관적인 글이기 보다는 주관적인 글임을 밝히고 있다.

지금 시대처럼 사전의 의미가 유동적인 시대도 없다. 즉 사전의 권위가 점점 소멸되고 있다는 말이다. 개념이 환경에 따라 유동적으로 변하고 그 속도 또한 빨라지고 있다. 학자들이 정의하는 용어도 있지만 대중에 유행에 따라 정의를 변형시키기도 하고 새로운 용어들이 재조합되어 나타난다. 그렇기 때문에 활자로 나타나는 사전적 의미가 절대적인 의미라고 볼 수 없는 시대에 이르게 되었다.

 

강준만 교수도 버트란드 러셀의 이야기를 빌려 말하지만 “지식은 ‘조금도 틀림이 없는 생각’ 이 아니라 ‘틀림없을 거 같은 의견’으로 간주되어야 한다”고 말하였듯이 하나의 견해로 받아드려져야 하는 시대이다.

 

편자는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할 지식을 사전적 의미로 가르쳐 주고 있다. 어떤 단어는 한 가지 성향으로 정의하기 보다는 상황에 맞게 여러 가지 성향으로 정의를 하고 있다.

 

총 9개의 장으로 구분하여 정리한 이 책을 보면서 첫 부분은 예전부터 변하지 않는 정의를 보여주는 부분이 많다. 따라서 읽다보면 자신이 가지고 있는 지식을 확인하는 부분들이 더 많다. 그러나 뒷부분으로 가면서 전혀 다른 것을 느끼게 된다. 8장과 9장에 들어서면 디지털 매체, 문화, 디지털 경제, 기술 분야가 정리되었다. 여기에는 전혀 들어보지 못한 단어들. 생소한 단어들이 나온다. 특히 요즘 좀비피시라는 것이 뉴스에서 나오는 데, 책에 이것이 정의되어 있는 것을 보면서 자신의 무지함을 생각하게 한다.

 

수많은 학자들의 견해가 소개되어 있고, 각 단어에 권위있는 사람들이 명언이 나온다. 또한 많은 자료들이 책에서 쏟아져 나오는 것을 보면서 강준만 교수의 지적인 능력을 가름하게 한다. 그리고 각 단어마다 소개되는 책들을 보면서 그의 지식의 한계가 어디까지일까? 하는 궁금증마저 들게 한다.

 

지식은 배운다는 것보다 어쩌면 관리하다는 것이 더 중요한 것일 아닐까? 이처럼 많은 정보의 홍수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에게 진정한 정보는 무엇이고, 좋은 자료는 무엇일까! 그리고 내가 아는 것을 어떻게 정리하여야 하는지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폭발적인 정보와 지식을 경영하는 법!

‘아는 게 힘’ 이라는 진리는 영원하다‘

고 하는 뒷 표지를 읽으면서

내가 지금 아는 것도 비동시성 속에 동시성처럼 어긋나는 지식 가운데 헤매고 있지 않는가 하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

m****0 2009.07.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