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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책에서 속청이라는 단어를 접하고 호기심에 구매하게 되었다. 속독이 있다면 속청도 있겠구나 하는 마음에 두뇌발달을 위해 읽어보았다. 사실 속청이 뇌에 자극을 주고 두뇌능력을 활성화한다는 생각은 왠지 믿고 싶다. 저자의 얘기처럼 베로니케 중추라는 곳에서 시각이든 청각이든 들어오는 정보를 한 곳에서 해석한다면 소리를 빠르게 듣는 것만으로도 뇌의 능력이 증가할 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든다.
이 책은 속청의 방법을 알려준다기 보다는 속청의 효과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 속청에 대한 의심을 줄이기 위해 반복해서 설명하고 있다. 물론 저자의 얘기대로 한번만 읽어도 속청의 효과에 대해 알 수 있기는 하지만 구체적인 속청 방법에 대한 내용은 조금 아쉽다. 단순히 듣기만 하면 된다고 하지만 어떤 식으로 얼마나 해보는게 좋겠다던지 하는 내용이 없어 막연한 느낌이다.
그렇긴 하지만 뇌의 새로운 비밀, 베로니케 중추에 대한 내용은 상당히 신선하고 같이 들어있는 시디를 통해 훈련해보는 건 재미있을 거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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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bestno101/221165938157
<속청독서>를 읽고 나서 공부를 하는데 있어 두뇌를 좀 더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을
<속청이 잠자는 뇌를 깨운다>는 <청각자극이 잠자는 뇌를 깨운다>의 제목을 변경하여
빠른 속도로 듣는 속청으로 인해, '베르니케중추'가 자극을 받아 두뇌 전체가 잠재적인
현재 본인은 2배속으로 강의를 듣고 있는데, 1배속으로 들을 때 보다는 집중력이 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