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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받자마자. 읽어보았습니다. 아이들의 발달과정에 적절하게 서술되어 있으며 필자의 어린시절 이야기가 책을 집필하는 동기가 된 것이 곳곳에서 눈에 띄인다.
당근과 채찍을 적절하게 조화시키는 방법을 알 수 있었으며
지금 이 글을 쓰는 나의 경험을 반추해 보건데... "무식하다" 는 꾸지람 한 마디가 인생을 10년 정도 정체시켰던 기억이 있었다.
우리 아버지가 이 책을 일찍 읽었더라면... 지금의 나는 분명히 지금보다는 더 나아졌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
[배워야 하는 점이자 기억에 남는 것은 칭찬 법칙 7가지이다.]
1. 칭찬의 초점을 아이에게 맞추기 2, 재능보다는 노력을 칭찬하라., 3. 칭찬에도 눈높이가 필요하다 4. 결과가 아닌 과정을 칭찬하라 5. 참는 아이 칭찬하지 마라 6. 아이 다움을 칭찬하라 7. 아이의 한 부분만을 강조하여 칭찬하지 마라
가정생활 세미나를 들으며 공부하는 과정 중에 만나게 된 이 책이 내게는 혼인을 준비하면서 나의 자녀에게 어떤 영향력을 주어야 하고 어떻게 해야하는지 잘 알 수 있었다.
최신간 도서라서 신뢰를 못한다는 걱정은 하지 않아도 좋을 정도로 실제 사례와 함께 공부하면서 읽을 수 있는 탁월한 내용의 워크북임을 추천의 변으로 대신하고자 한다.
2008년 5월 10일 저녁 7시 15분 서울 삼전동에서 이 책을 막 읽기를 마친 독자가 드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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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책을 구입하면서도 질리게 사버린 육아서들 때문에 조금 망설였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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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도 독이 될 수 있다. 무한한 칭찬을 받은 아이는 잠재력이 크고 매사에 자심감을 가진다고 알았다. 그러나 아무 생각이 없이 남발되는 칭찬은 칭찬받기 위한 행동을 하게 되고 칭찬을 듣지 못하면서 서서히 자신감을 잃어갈 수 있다는 저자의 글을 읽으면서 깨닫게 되었다. 유난히 칭찬을 받고 싶어하는 아이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을 했지만, 칭찬도 과도하면 중독적인 현상을 나올 수 있다니.... 어쩌면 그것이 아이의 성장에 방해가 될 수 있다. 옛말에 미운자식 떡하나 더주라는 말이 바로 이 때문이 아닐런지. 우리 선조는 너무 귀하게 자란 온실의 아이는 커서는 크게 되지 않는다는 말을 했다. 그래서 귀한 자손의 이름을 참 멋없이 지어던 것이다. 귀한 자식이기에 너무 엄하게 키우면 창의성 떨어진다고 생각해서 아이에게 과도한 자율성을 주었더니 너무 버릇이 벗어지는 것과 같은 이치이겠다. 적당한 칭찬과 잘못했을 때의 지적. 그리고 변화하는 모습속에서 격려가 아이의 힘을 키워주고 그것이 자존감을 향상시켜주는 것이리라. 항상 아이들을 잘 키우고 싶어하는 엄마들의 마음을 잘 표현해 준 책이다. 칭찬도 꾸중은 적절한 조화가 필요한 시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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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에 말한마디로 천냥빚을 갚는다는 말이 있었는데.. 이말이 우리아이들 교육에 관련되어서 쓰일수 있다니.. 부모와 선생님의 말한마디로 변화되고 바뀌어가는 아이들의 모습을 사실적이고 자세하고 명쾌하게 설명되어 있는 책이다. 두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써 적절한 훈육과 칭찬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았지만 이렇게 구체적이고 시원하게 이야기해 주는 책은 없었다. 특히, 지나친 칭찬중독이 오히려 아이를 망친다는 글을 봤을때는, 처음엔 이해가 안되었지만 사례를 통해 이야기 해준 글을 보고 어른의 무지와 험난한 세상에 아이가 진정 홀로설수 있는가 하는 의문 마저 들었다. 당당하게 진정한 자신감을 키워주기 위해 엄마의 바람직한 교육관을 심어주는 아이보다는 부모교육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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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는 내내 많은 반성을 했습니다. 너무 제 이야기랑 닮아서... 아이한테 심한말 했던거, 말보다 손이 앞서갔던거,...아이에게 얼마나 상처가 되었을까요...정말 반성 많이 하고 책도 일부러 며칠에 걸쳐서 읽었습니다. 또 예전으로 돌아갈려는 제 마음을 다잡기 위해서...읽는날마다 제대로된 칭찬과 꾸중을 할려구요.. 오늘도 집에 가면 아이에게 한발짝 더 다가갈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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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살 터울의 9살 7살의 사내 아이만 둘 키우고 있는 지극히 평범하지만 자식만큼은 어느 누구보다도 잘 키우고 싶어하는 대한민국의 엄마입니다.생각지도 못하게 아주 좋은 기회로 이 책을 접하게 되었네요.결혼해서 두 아이를 낳고 아이를 키우다보니 자식을 키우는것이 내 생각대로 내가 정한대로 흘러가는 일이 아니라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게 되었습니다.이 책을 보면서 많은 것을 알게 되었어요.무분별한 칭찬이 아이를 망치게 할 수도, 애정 어린 꾸중이 아이를 크게 자라게 할 수도 있다는 것을요...책에 나오는 글 귀 하나하나가 어쩌면 그리 내 마음에 콕콕 박혀오는지...아이들을 칭찬하는데는 너무도 인색했고 아이를 꾸짖고 혼을 낼 때엔 그것이 모두 내 자식을 위한다는 미명하에 제대로 된 꾸중을 하지 못했던 나의 모습들이 한 순간 영화의 한 편처럼 스쳐지나갔습니다. 이제야 아이들을 제대로 키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나에게 부모로서 제대로 된 길을 갈 수 있게 지침서가 되어준 '칭찬과 꾸중의 힘'...정말 한 줄기 빛과 같은 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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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초등학교 2학년인 조카가 중간고사 4과목 시험에서 2개를 틀렸답니다. 그 얘기를 듣고 전 정말 잘했다고 칭찬을 했는데, 엄마는 올백을 언제쯤이나 맞아올건지 속상하다고 하더군요. 제 조카 왈 " 엄마! 엄마는 초등학교 때 항상 올백이었나요?" " 아니... 왜?" " 근데 왜 저한테 올백을 강요하시는 건가요? 2개 틀렸으면 잘 한거 아닌가요?" 참 똑똑한 아이이지요?^^ 저희 언니는 할 말을 잃어서 그냥 웃었다고 합니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칭찬만큼 좋은 교육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칭찬의 방법과 정도, 상황에 맞는 적절한 칭찬이 무엇인지... 또한 꾸중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학원에서 중학생들을 가르치면서 칭찬에 참 인색했던...매몰찬 말 한마디 한마디들.... 이 책이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두루뭉술한 이론 책이 아닌, 실제 예를 잘 보여줌은 물론 구체적인 내용들이 실전에서 잘 활용할 수 있게 구성된 책입니다. 이 글 서두에 제 조카 이야기....많이들 공감하실거라 생각됩니다. 전 항상 조카들 부모...즉 저희 형제들에게 부모의 과도한 욕심이 아이들을 힘들게 한다고 강조했었습니다. 그럴 때마다 그들은 '너도 자식 키워봐라. 남들은 100점 맞는데 내아이는 그렇지 못하면 얼마나 속상한데...'라고 말하더군요. 오로지 성적 하나에 칭찬과 꾸중이 좌우되는 자녀 교육...
저희 아이는 이제 7개월입니다. 점점 커가면서 제가 바라던 이상적인 교육을 할 수 있을 지 의문이지만, 이 책을 버팀목 삼아 칭찬과 꾸중의 힘을 잘 실현해 보고 싶습니다. 또한, 보수적인 집안에서 자라 부모와의 유대관계가 아쉬웠던 전 내 아이와는 친구처럼 지내야겠다는 생각도 이 책을 통해 접었습니다. 막연하게 생각했던 자녀 교육을 구체적으로 생각하게 해 준 '칭찬과 꾸중의 힘'.. 꼭 한번 읽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 언니야! 진짜 괜찮은 책이 있다. 꼭 읽어봐." " 내가 왠만한 책은 다 읽어봤거든. 다 거기서 거기더라." 이 책을 읽고도 과연 그렇게 말할 지 궁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