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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투자자들에게 꼭 필요한 한국시장의 기업데이터!
외부 기업들과 기획회의를 하거나 미팅을 할 때 '해당 프로젝트'에 대한 논의보다 제공되는 데이터의 진위여부나 그 신뢰성에 대해 논의할 때가 종종 있다. 업계현황이라는 것이 흐르는 시간의 어느 정점을 끊어서 들여다 보는 것과 같아서 그 시점이 다를 수 있다고 하지만 같은 날에 발행된 신문들 마저 그 데이터가 다르니 기본이 되어야 할 데이터가 정확하지 않는데 그를 기반으로한 회의야 어떻겠는가? 지나 버린 과거의 자료라 할지라도 서로 기준점을 잡을 필요성에 대해 늘 아쉬워하고 있었다.
그러던 차에 우연히 알게 된 책 [투자처가 한눈에 보이는 2008 업계지도]는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었다. '비즈니스 그래픽북' 개념의 새로운 대한민국 산업의 현황을 크게 금융, 전자, 통신, 반도체, 에너지, 화학, 자동차, 운송, 건설, 중공업, 문화, 레저, 생활, 유통, 종합상사등 47개의 꼭지로 나누어 세분했고, 일반들도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그래픽과 그림으로 잘 표현했다.
![]() ![]() ![]() 그래픽은 다시 업계의 대표기업들을 나열하고 주요 주주분포나 출자 지분 관계, 전략적 제휴 관계, 매출구성등을 나타내었다. 기업의 기본적인 지배 구조를 보면서 동시에 재무상황이나 사업구조등을 표시해 기업의 과거와 현재 상황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잘 만들어냈다. 각 업계마다 네 페이지를 할애해 전반부에는 그래픽으로 업계의 현황을 설명하고, 후반부에는 경기에 따른 업계의 현황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는데, 업계의 현황을 이해하는데는 너할 나위 없이 좋은 자료집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외부 기업들과의 미팅이나 기획회의에도 공통으로 보면서 이야기 할 수 있고, 개인적인 투자처를 확인하는데도 손쉬운 검색자료가 될 것 같다. 투자나 시장환경에 관련된 뉴스를 볼 때 옆에 두고 본다면 한눈에 알아볼 수가 있어 좋겠다.
![]() ![]() ![]() ![]() ![]() ![]() ![]() ![]() ![]() ![]() 무엇보다 이 책을 만들어 낸 온라인 경제 신문사의 대표주자인 이데일리는 개인적으로 경제뉴스를 보기 위해 매일 들리는 곳이라 더욱 정감이 갔고, 그래서 이 책에 대한 내 신뢰도는 그만큼 높다고 하겠다. 아이러니컬 한 것은 웹상에 존재하는 온라인 경제 신문사가 오프라인에서 최초로 '비즈니스 그래픽북'을 만들어 냈다는 점이다. 한 편으로는 쟁쟁한 오프라인 경제지와 일간지라는 공룡들 사이에서 절묘하게 니치마켓niche-market을 형성한 이데일리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독자가 신문을 통해 진정 필요로 하는 뉴스는 한 눈에 시장을 살펴볼 수 있는 통찰력이 아니었던가?
다른 한 편으로는 온라인 상에서는 표현이 불가능한 것도 있다는 점, 다시 말해 최소한 현재까지는 e - book은 절대로 종이책을 대체할 수 없다는 것을 자백하는 것도 같기도 하다.
이 번에 처음 시도되어 나온 이 책이 실효를 거두기 위해서는 계간으로 일년에 네 번 정도로 나오던가 최소한 일년에 두 번정도로 나와야 독자로 하여금 '현실적인 정보'로서의 가치를 제공해 줄 것 같다. 그래서 매회마다 변동하는 업계의 현황들이 모인다면 10회 20회 정도의 책이라면 시장의 역사를 살펴보는 대는 최고의 현황판을 제시하는 자료로 쓰일 것이라 생각된다. 기업가, 비즈니스맨, 투자자, 무엇보다 기초적인 데이터마저 빈약한 개미투자자들에게는 꼭 필요한 자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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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업계지도 내가 이 책을 선택한 건 투자를 위한 큰 목적이 아니다. 대기업에 다니는 친구들과 대화를 보다 충실히 하기 위해서다. 나이 먹고 하는 이야기는 부동산, 주식, 펀드. 그리고 마누라 이야기. 지겹도록 뉴스보고 인터넷 신문 뒤지고 신문 꼼꼼히 훑어보고 하는 건 나의 지식을 늘리기 위함이고 빠르게 변화는 시대에 뒤쳐지지 않기 위함이다. 조직화된 사회와 거리를 두고 생활하는 나에게는. 그러나 이런 지식들의 한계는 머리 속에 정리가 안 되고 잠시 잠시의 기억으로 지식 저장고에 무질서하게 보관된다는 점이다. 그 목적이 투자든, 대화의 폭을 넓히기 위함이든 기업이나 산업계에 관한 보다 체계화되고 정리된 정보를 원한다면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들은 텍스트 세대가 아니다. 학교 다닐 때 성적표도 글자보다는 무수한 도표와 그래프, 백분율로 되어 있듯이 일면식으로 많은 정보를 빠르게 얻기 위한 도구로 우리는 그래픽을 선호하는 그래픽 세대다. 이데일리의 경제분야 기자 22명이 자신의 주분야를 조사해서 업계순위와 주요경영지표를 내놓고, 지분관계를 도식화한 그림을 제공하고 그 뒷장에 업계 현황과 이슈, 전망을 내놓고 있다. 적은 지면에 산업계의 전반을 아우르기 때문에 군더더기가 없고 핵심을 찌른다. 그러나 지면의 한계로 투자의 기초 자료로 쓸 수는 있으나 보다 깊이 있는 정보의 제공에는 한계가 있다.
산업계에서 매출이나 순이익 못지않게 중요한 부분이 지주회사나 출자구조다. 신문의 특집기사가 아니고는 접할 수 없는 정보다. 그 기업의 매출과 영업 이익만 보고 투자를 하는 어리석은 사람은 이제 없다. 산업의 기반이 되는 원료의 공급이나 시장이 될 국가의 상황, 다른 산업과의 연관성, 그리고 그 기업과 관계를 맺고 있는 지주회사나 출자구조에 따른 재무재표도 중요하다. 이런 정보를 한 페이지에 알기 쉽게 나타냈다. 개괄적으로 가장 빨리 정보를 습득할 수 있는 자료다. 아주 유능한 직원이 최고의 프리젠테이션을 하고 있다. 그런 면을 이 책의 장점으로 꼽고 싶다. 사소하지만 이 책의 출간이후 쇄를 반복하면서 신경을 쓴 기자들의 노력이 보이는 부분이 있다. 44장 [할인마트,편의점 업계] 편을 보면 2위 업체 홈플러스가 4위 업체 홈에버를 2008년 5월에 인수한걸로 나와 있다. 내가 가지고 있는 책이 초판3쇄발행/2008년 5월 22일로 되어있는데 08년 4월 초판발행 이후 5월 14일 홈플러스가 홈에버를 인수했다. 산업계의 변화에 따른 발빠른 대응이다. 빠르고 정확한 정보를 필요로 하는 책에서 아주 주요한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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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출장 갔을 때 잠깐 서점에 들렀던 적이 있습니다. 업계지도였던가? 아무튼 이와 비슷한 이름의 제목을 달고 있는 책을 발견하고 흥미를 느껴 책을 펼쳐 보았던 적이 있습니다. 아, 우리나라에도 이렇게 국내 업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책이 만들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렇게 이데일리 기자님들을 통해서 책이 만들어져 나왔군요. ^^ 산업 현장을 뛰어다니고 정보를 수집하여 객관화 하고 기사화하시는 분들이 만든 책이라서 그런지, 궁금했던 내용들만 쏙쏙 뽑아서 만들어져 나왔네요. 주식 투자하시는 분들은 주식 투자하시는데 참고하셔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고, 우리 경제에 대해 관심이 있는 분들께서도 읽어 보신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소수의 분야와 기업에 대해 깊이있게 다루기보다는 여러 분야에 대해 폭넓게 다루고 있기 때문에, 깊이있는 지식이나 자세한 정보를 제공하기 보다는 경제와 기업에 대한 전반적인 현황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가격이 약간 있어 부담스럽게 생각될 수도 있지만, 그 이상의 내용과 가치를 담고 있는 책이기에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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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업계지도 - 국내 모든업종을 한권으로 꿰뚫는 비즈니스 그래픽북
알고싶다, 라는 지적욕망이 스멀스멀 찾아들 때, 넓게 훑어본다 vs 깊이 파들어간다 둘 사이를 오고가며 지적인 탐험을 합니다. 그러다 어느순간! '알겠다' '감이온다' 라는 쾌재를 부르게 되죠. 실로 인간만이 누리는 고차원적 쾌감입니다.
그 "알았다!" 라는 쾌재를 부르러 가는 길, 숲만 내려다보면 나무의 생김이 눈에 안들어오고, 나무만 보다보면 숲이 안보여 답답합니다.
신문이나 뉴스를 통해 듣는 경제뉴스나 기업들의 토막정보를 접할때면 그런 느낌이 유난히도 많은데요. 숲이 안보인다......... 라는 난해함; 말이죠. (경제를 잘 모르는, 사람 기준입니다.ㅎ)
이 2008 업계지도는 저와같은 사람들의 그 목마름에 한 사발 물쯤 될듯합니다. 얽히고설켜 복잡하기 그지없는 대한민국 업계정보를 지도를 뒤적이듯 보기쉽게 한눈에 뿌려준다는 게 이 책의 최대의 장점! 되겠습니다.ㅎ 칼라풀~하고 화려한 도표도 이에 한몫 단단히 하구요.
이런책의 관건은 내용의 정확성과 최신성일텐데요. 현직 경제부 기자들이 쓴 기사면 믿을만한 자료겠죠. 해마다 업데이트만 꾸준히 된다면 금상첨화일텐데요.
개인적으로 이런 책은 빌려읽기보다 한 권 옆에 두고 보면 요긴하겠단 생각입니다. 신문을 읽거나 뉴스를 보다가 들려오는 기업들을 그때그때 찾아 한번씩 들춰보면 상당한 도움이 되지않을까요.
꼭.꼭.씹어 맛있게 읽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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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의 중요성은 말로 설명하지 않아도 모든 사람들이 잘 알것이다.
목적지를 정하고 그곳에 가고자 할때 지도없이 가는 행위는 매우 위험한 행위이다.
지도가 없다면 힘들게 목표에 도착하거나 혹은 아예 목표에 도착하지 못하는 경우도 발생한다.
어떤 가고자 하는 목적지가 있다면 분명 지도를 가지고 길을 찾아가면서 가야한다.
이러한 것은 기업에 있어서도 적용되는 부분이다.
우리가 어느 기업에 투자하는 경우뿐만아니라 사회생활을 함에 있어서 우리나라의 기업분석은 경제생활에 있어서 기본적인 지식이라 할 수 있다.
기업투자자가 아니라면 각 기업의 모든 부분을 분석할 필요는 없다.
하지만 국민의 한사람, 사회생활을 하는 한사람, 즉 경제생활을 하는 한사람으로서 우리나라 기업들에 대한 기본적인 상식은 알고 있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을 해본다.
이러한 부분의 연장선상에서 본 책은 크게 3가지 큰 의미를 갖는다고 볼 수 있다.
첫째는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사람에게는 기본적인 우리나라 기업들의 명칭을 파악할 수 있는 책이되며 둘째는 경제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에게는 우리나라의 산업구조 시스템을 익힐수 있는 기회가 되며 셋째는 투자를 목적으로 하는 사람에게는 기업분석의 기본적인 자료가 될 수 있다.
책 한권으로 이러한 3가지 욕구를 충족할 수 있는 책은 기존에는 없었을 것이다.
기업에 대한 상식을 나열한 책에서는 기업분석부분이 취약하며 반대로 기업분석을 목적으로 하는 책은 초보자들에게는 다소 부담되는 내용이 많으므로 위의 3가지 욕구를 충족시켜 주는 책이 없었다. 이에 반하여 본 책은 이러한 3가지 욕구를 잘 충족시켜주고 있다.
아마도 기존 책에서는 한 기업에 대해서 나열식 구조와 수직적 구조를 가지고 있었던 반면에 본 책은 수평적 구조에 의해서 기업들의 모습을 제시해주고 있기 때문이 아닌가 한다.
즉 기업들의 전체적 모습을 세계지도를 통해서 각각의 국가를 보듯 지도형식으로 표현해주고 있다.
따라서 각 기업의 구조와 각 기업들간의 관계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잘 표현하고 있다는 것이 본 책의 가장 큰 장점이다.
개인적으로 투자목적으로 본 책을 접하였으며 원하는 목적을 충분히 달성하였다.
오히려 기존에 두서없이 작성된 몇몇 서적보다 한눈에 볼 수 있는 시스템 구조에 너무 강한 인상을 받았다.
하지만 나와 같은 사람들뿐만아니라 기업분석에 입문과정에 있거나 단순 취미활동으로 기업을 보고 싶은 사람들에게도 그들의 욕구를 충분히 충족시켜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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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펀드하나쯤은 가지고 있을 정도로 펀드는 재테크 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다. 주식또한 시도해 볼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만큼 위험은 있지만 고수익을 안겨준다는 점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모두들 도전한다. 하지만 주식의 초고수도 예측하지 못하는 주식시장상황에 우리같은 초보자가 뛰어들기에는 겁없는 도전인 뿐이다. 시중에 여러 주식이나 펀드에 관한 책들이 속속 나오고 있는데, 그 책들을 보기 전 업계지도를 한눈에 꿰뚫어 볼 수 있는 이 책을 추천한다. 나 또한 이제 주식과 펀드에 입문하는 초보자에 불과하다. 하지만 주식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초심을 잃지 말고 욕심을 부리지 말라는 것이다. 그만큼 처음이 가장 중요한데, 업계지도를 보고 기업의 동향에 대해 파악해 본다면 조금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된다.
2008 업계지도는 우리나라에서 이름만 대면 알 수 있는 기업들의 실적을 한눈에 꿰뚫어 볼 수 있도록 잘 정리해 놓았다. 마치 아주 정교하고 깔끔하게 작성된 레포트같다는 느낌이 든다. 내가 교수라면 이 레포트는 A+을 주고싶다. 지금까지 나와야 했던 책인데 이제서야 나와서 아쉬울 뿐이다. 투자를 하려면 무엇보다 자신이 투자하려는 기업을 선정해야하고, 그 기업에 대한 자료들을 모아 분석을 해야하는데 이 자료를 모은다는게 쉽지만은 않은 일이다. 일반인들에게 공개하지 않는 부분도 있을것이고, 자료찾기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는 가뭄에 단비같은 책이 되리라 확신한다.
[워렌버핏은 자신이 즐겨 먹는 음식, 좋아하는 물건을 만드는 기업에 투자 한다고 한다. 그만큼 사람들이 많이 알고, 많이 좋아하는 업종의 대표주에 투자를 한다는 것이다. 워렌버핏은 부자 1위 할아버지임에도 불구하고 매일 햄버거와 콜라를 즐겨 먹었는데, 그래서 투자한 회사가 코카콜라였으며, 코카콜라는 워렌버핏의 재산을 엄청나게 불려주었다...]
위의 이야기를 듣고 있으면 정말 당연한 이야기 라는 생각이 들지만 실천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더 많다. TV나 인터넷이나 주변사람들의 말만 듣고 그 주식이 좋더라, 이 펀드가 좋더라.. 하고 이야기 하면 금새 그 주식과 펀드를 사버리는 사람들이 허다하기 때문이다. 정말 자신이 좋아하는 회사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 철저한 믿음이 있다면 그 회사에 투자하길 바란다. 이 책을 읽고 자신이 좋아하는 회사가 어떤 위치에 올라와 있는지 분석해 보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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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경제에 관심이 있거나 주식을 하는 사람 혹은 하고자 하는 사람들이면 필수적으로 알아야할 국내 기업들의 비지니스 동향이 깔끔하게 정리되어진 2008 업계 지도! 비지니스 채널이나 증권관련 채널을 관심있게 보다보면 요즘 동향이 어떤지 마냥 뜬구름잡듯이 그냥 흘려보낼수밖에 없었는데 2008 업계 지도를 보니 속시원하게 그래픽으로 잘 정리되어져있어서 머릿속에서 그렸던 복잡한 지도들이 말끔하게 정리되어져버렸다. 이 책은 하나하나 다 꼼꼼히 정독하는 그런책은 아니다. 내가 관심있는 업계나 회사가 궁금할때 그 분야의 업계 동향이 궁금하거나 알아야할때 그때에 맞춰서 아니면 내가 투자처를 선택하려할땐 필수적으로 들춰봐야할 책인것같다. 2008년 5월의 최신 정보까지 담은 2008 업계 동향을 보면서 2008년의 경제 흐름을 그려볼수도있었다. 이 책은 금융, 전자 통신 반도체, 화학 에너지, 자동차 운송, 건설 중공업, 문화 레저, 생활, 유통 종합상사 이렇게 8개의 파트로 이루어져있고 부록에는 요즘 말이 많은 출자 지형도까지 한눈에 볼수있도록 되어있고 또 우리나라 500대 기업 매출 순위표도 나와있어서 어떤 분야의 어떤 기업에 투자를 해야할지 굳이 머릿속에 여러번 계산을 하지않아도 시원하게 결정할수있도록 도움을 주었다. 그중에서도 제일 관심이 가는 부분은 식료품업계나 제과업계 그리고 외식업계에 관심이 가는데 나중에 내 사업을 준비할때도 국내 전반의 경제 상황과 흐름에 대해서 알고 대비할수있는 정보를 알수있어서 도움이 될것같다. 그동안 단편적으로 대기업이나 잘 알려진 기업외에 국내 기업들이 전체적인 동향이나 흐름은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었는데 이 책을 보면서 2008년도의 모든 경제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수있어서 너무 좋았다. 그래픽으로 잘 정리되어져있어서 아직 경제에 관한 초보인 나에게도 그리고 재테크와 주식이 관심이 많은 우리 신랑에게도 정말 유용한 책인것같다. 요즘은 너도나도 주식이나 펀드다 재테크에 관심이 많고 많은 사람들이 하고있는데 내 주위를 보아도 잘알고 하는 사람들이 별로 없는것같다. 알기로는 주식을 하려면 정말 많은것을 알아야학 정보도 많아야하며 또 공부도 많이해야한다고 들었는데 2008 업계지도는 그 기본이 되지않을까싶다. 아무것도 모르고 무작정 주식에 투자하는 내 친구에게도 꼭 읽으라고 권해주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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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모든 업종을 한권으로 꿰뚫는 비지니스 그래픽북!!
며칠 전 사무실로 책이 배달됐다. '투자처가 한 눈에 보이는 2008 업계지도'였다. 선물받았다는 내 말에 이 책을 살펴 보던 같은 부서 직원은 정말 좋은 책을 선물 받았다며 연신 부러워했으며 나보다도 먼저 책을 살펴보고 하나하나 내게 다시 설명을 해주기도 했다.
작년 초반인가 언제쯤부터 중국펀드 열풍이 불더니 이내 많은 사람들이 이율이 낮은 은행에 적금이나 예금을 하기 보다는 증권업계의 펀드쪽으로 눈을 돌렸다. 그래서인지 고객을 유치하고자하는 은행권의 예금이율이 높아지는 결과를 초래하기도 했었다. 하지만 작년 후반부터 미국의 신용경색 등으로 인해 급격하게 하락의 늪을 달리던 전 세계의 증시로 인해 해외펀드나 국내펀드에 적금대신 불입을 했던 사람들은 수익이 났다면 그 수익이 깍여나가는 고통을,, 또한 그 반대로 고점에 넣은 사람들은 원금이 깍여나가는 고통을 맛보았으리라 생각한다.
많은 사람들이 펀드에서 수익을 짭짤하게 보던 그때에 나는 펀드를 시작했었고, 주변의 사람들이 주식에 대해 관심을 많이 가지기 시작했었다. 그래서인지 나도 궁금증을 더해갔고 함께 시작을 했지만 그것이 그렇게 만만하게 볼것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무턱대고 코스닥 기업에 투자하여 반토막(?)이 나는 사람들을 보면서 가슴아파했으며, 적은 금액이지만 그렇게 해보았었던 나는 한동안 가슴앓이를 하기도 했었다.
그러면서 들었던 생각들은 투자를 하더라도 어디에 얼만큼 해야할 것인지였다. 물론 내가 차트를 보거나 뉴스를 보고 재료가 될 것인지 아닌지를 결정할 수 있는 만큼의 전문적인 안목이 없기때문에 초우량기업에 얼마간의 여유있는 돈을 가지고 투자하고 싶었던 것이 내 진심어린 마음이었다. 또한 얼마전 텔레비젼 광고로 보았던 장기투자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본 적도 있었다. 하지만 투자를 할때에는 단기, 중기, 장기로 나누어서 우량기업에 나누어서 투자를 해야한다는 사실을 배웠다.
2008 업계지도는 투자자들의 그런 마음을 제대로 알아주는 듯 싶었다. 투자의 초보라면 무작정 대박만을 생각하며 잡주라고 불리오는 저가 주식에 투자를 하게 될지도 모른다. 하지만 투자를 할 때에는 모르는 곳엔 하지 말라고 했다. 그도 그럴 것이 자신이 제대로 알지 못하는 곳에 투자를 하다가는 항상 사기를 당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하기 때문이리라.
이 책은 금융/건설/전자/통신/반도체/자동차/에너지/화학/중공업/유통/문화/콘텐츠 등으로 나누어서 각 분야별로 가장 규모가 큰 곳부터 순차적으로 정리해두었으며 각기 업체에 투자를 얼만큼 했는지 그리고 매출과 수익은 얼마인지 어떤 곳과 연계관계가 있는지를 한 눈에 볼 수 있게 도표화하여 보는 이로 하여금 경제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쉽게 알 수 있도록 해주었다. 그리고 각각의 Ocean을 정리하면서 마지막 부분에 어떤 식으로 그것을 살펴봐야하는지 지은이의 의도가 들어있어 의견을 들어보고 자신의 생각을 관철 시킬 수 있도록 해주었다. 또한 뒷부분에는 10대 그룹의 투자회사나 자회사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해두기도 했다. 그리고 500대기업의 매출 순위표를 작성하여 어떤 기업이 어느 정도의 성장가능성을 가지고 있는지도 알 수 있게 해주었다. 매출액이 많은데 그에 비해 저평가 되어있다면 언젠가는 성장할 것이기에 그곳에 투자를 해놓으면 그만큼의 값어치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2008년 업계지도는 정말 투자처를 찾고 있는 많은 이들에게 한 눈에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하지만 투자의 원칙은 '계란은 한 바구니에 담지 않는다'와 '여유돈으로 하라'는 것을 잊지는 말아야겠다. 투자처가 제대로 선택되었다고 할지라도 경제 여건이나 사회 이슈에 따라 반영정도가 다르게 나타나기 때문이다. 매해마다 업데이트가 될 내년의 업계지도는 어떻게 바뀔지 내심 궁금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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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지금 재태크 열풍! 부동산 투자든, 주식 투자든 우리나라는 지금 재태크에 대한 열기로 뜨겁다. 40세도 안 된 나이로 10억이니 20억이니 하며 큰 돈을 벌어들였다는 신화 같은 이야기들이 사람들을 더욱 달아오르게 하고있는 현실이다. 그중에서도 특히 주식에 투자하려는 사람이라면 기초 지식이 필요할 터인데, 이 책은 그런 필요에 딱 맞게 지도 같은 역할을 해줄 수 있어 모엇보다 관심이 갔다. 그리고 사업을 한다며 늘 정신없이 바쁘게 사는 남편에게도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내조자로서 선물하고 싶기도했다.
최대 온라인 경제 신문사인 이데일리 전문기자 20여 명이 직접 취재하고 분석 하면서 작업 하였기에 산업계 전반의 생생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다. 구성을 보자면, 우선 금융, 전자 통신 반도체, 화학 에너지들의 8개의 "ocean"으로 나누어 놓고 다시 47개의 꼭지로 세분하여 업계 현황과 향 후 발전 가능성 등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하였다. 각 기업의 자산은 얼마인지 업계에서의 순위는 어떻게 되는지를 그야말로 한 눈에 볼 수 있어 상당히 도움이 되었다.
게다가 뒷 부분에는 10대그룹 계열사 출자 지형도와 500대기업 매출 순위표를 실어 부족함 없는 지도로 완성하였다. 부끄러운 이야기이지만 이 책을 통해 내가 소액 주주로 있는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규모와 경쟁사들을 보는 기회를 처음으로 갖게 되었다. 표면적인 것만 보고 위험하게 투자하지 않고 이 책 한 권으로 보다 전문적인 계산하에 안전하게 접근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사실 'business'라는 것에 큰 관심이 없는 편이라 속속들이 이해하며 먼 산 위에서 숲을 바라보듯 산업 전반을 읽을 수는 없어도 필요할 때엔 그때그때 찾아보며 도움을 받을 수 있겠다 싶었다. 마치 사전에서 낱말을 찾아보며 그 뜻을 알게 되는 것과 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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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이 뜨고 있다. 아니 떳다. 주식을 잘 모르던 일반인들까지 펀드의 열풍에 동참해 세계경제의 불황에도 불구하고 그 인기를 이어나가고 있다. 주식이란 것이 그저 멀고 돈 있는 사람들이나 할 수 있다는 생각에서 벗어나 작은 돈으로도 오랜시간 투자를 하면 이익을 볼 수 있다는 것이 암암리에 각인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정말 그럴까? 실제로 개개인이 주식을 거래하기는 힘들다 하여 펀드에 투자한다 하여도 요근래 그 종류가 너무 많아 또 하나의 고민거리가 생겼다. 어느 펀드에 투자를 해야 손해를 보지 않고 좀 더 많은 이익을 얻을 수 있단 말인가 하는 것이다. 은행이나 증권사에 가서 상담을 해 보아도 무슨얘기를 하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 책이나 인터넷으로 공부를 해 보고자 하여도 범람하는 정보는 오히려 어지럽게 만들고 시장동향이나 관련산업들과 경쟁사들에 익숙치 않으면 혼란스럽기만 하다.
2008 업계지도는 큰 도움을 준다. 금융, 전자,통신, 반도체, 화학,에너지,자동차,운송 등 8가지 카테고리에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주요업종을 47가지로 나누고 업계의 특성과 흐름 동향 시장점유율을을 일목 요연하게 파악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올 컬러의 그래픽으로 눈에 확 들어오게 편집되어 있다. 기업의 출자관계가 설명되어지고 매출, 영업이익 ,영업이익률, 당기순이익, 주요생산품목등 필요한 부분을 찾아 보기 쉽고 편리하게 나열하였으며 각각의 기업에 대한 지배구조와 재무상황 사업구조등을 이해 할 수 있도록 해 줌으로서 투자관련 뿐만 아니라 취업을 생각하는 준비생에게도 우리의 경제를 한 눈에 알아 보고 대비할 수 있도록 해 준다. 게다 새로이 페이지를 할애한 업종별 리포트를 통해 해당 업계마다 현황과 전망에 대해 설명해 줌으로서 그래픽에 익숙치 않아도 경제를 파악할 수 있는 눈을 키울 수 있게 한다.
세계 경제는 빠르게 변화해 가고 있다. 그런 한국의 경제시장도 마찬가지이다. 고유가로 휘청거리는 시장경제속에서 학술적으로 나열한 정보만으로는 마땅한 투자처를 찾기가 쉽지 않다. 산업구조를 이해하고 있지 않은 일반인에게 이 책 한 권으로 모든 것을 해결 할 수 있다면 어불성설일 것이다. 하지만 매년 이렇듯 업계지도를 통해 공부를 하고 소장을 한다면 언제가 경제에 눈을 뜨는 날이 오지 않을까 한다. 그래서 1년에 한번은 꼭 구입해서 읽어 보아야 하고 옆에 두고 체크해 보아야 할 책이라고 권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