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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나온 책 좋아요...
도쿄도 정말 잘 나와있고
이번 후쿠오카도 -_- 두말하면 입 아프죠.
부피도 작고 사이즈도 한 손에 쏘옥~들어오고.
오사카랑 큐슈 지방도 나옴 좋겠어요.^^
150자를 적어야 올라가네...
몇자 더 끄적거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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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와 명소안내가 결합된 여행가이드 북입니다. 국내에 나온 많은 가이드북들이 사실 내용이 허술한게 많습니다만, 이책은 일본책을 번역한 것이라서, 내용이 아주 꼼꼼하고 상세합니다.
후쿠오카의 관광명소들과 음식점, 상점들의 자세한 안내가 되어 있고, 수록되어 있습니다. 상점안내등에는 지도에 연계 위치 표시가 있어서 쉽게 찾아 갈수 있습니다. 예전에 후쿠오카에 갈때 이런 책이 있었다면, 정말 편리했을것 같습니다. 말미에 숙박정보 있습니다. 부록으로 대형 지도가 들어 있고요. 추천도는 강추 레벨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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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 일본여행에 앞서 사전정보가 아무것도 없이 떠났던 첫여행의 실패를 만회하고자 열심히 책도 사보고 인터넷도 뒤졌다. 그리고 죄종단계에서 집을 떠나기 몇일전 휴대용 여행안내서가 필요할듯해서 이 책을 구입했다. 결론적으로 잘못된 선택이었다. 여행을 떠나는 이유는 개인마다 다 다르겠지만, 그리고 특히 후쿠오카 여행의 목적이 먹고 사는 것이 일반적이겠지만 조금은 심하다 싶을 만치 쇼핑정보와 업소정보뿐이다. 사실 쇼핑정보는 공항 등에 비치된 홍보지만 보아도 충분하고, 그리고 대부분의 소소한 정보들은 인터넷에 늘려있다. 그래도 굳이 돈을 주고 책을 사는 이유는 '책'만이 가질 수 있는 특성때문일 것이다. 정보를 일목요연하게 체계화시켜놓아 한눈에 원하는 정보를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일 것이고, 또 가벼운 휴대용 여행안내서일망정 홍보지 이상의 깊이있는 정보를 담고 있을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 책의 문제점에 대해 덧붙이면, 감성의 차이인지 모르지만 본문 편집디자인이 전혀 가독성을 고려한 것 같지 않다는 것이다. 결국 책을 충분히 알아보고 사야하는데 이번 경우는 실패한 선택이 되어버렸다. 결국 이 책은 여러가지 면에서 만족할 수 없었고, 짐이 될 것 같아 여행을 떠나면서 가져가지도 않게 되었다. 모든 면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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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또는 후쿠오카에 처음 가는 분들에게는 권하고 싶지 않은 책. 일본 여행을 적어도 한번 이상 해본 분들이 읽어야 할 책이라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후쿠오카의 역사나 문화에 대한 자료는 거의 없기 때문이죠.
일본의 정원, 신사, 공원, 옛집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이 책은 거의 쓸모가 없습니다. 거기에 대한 정보는 한줄도 없으니까요. 이 책에는 오로지, 쇼핑과 맛집, 놀거리에 대한 정보만 있을 뿐입니다. 한마디로 후쿠오카를 서울처럼 생각하고 '놀다'올 사람에게만 유용한 책이라는 말이죠.
후쿠오카를 패키지로만 다녀오다, 자유여행으로 3박 4일 가면서 이 책을 샀다가 정말 쓸모없어서 혼났습니다. 정작 유용했던 것은, 후쿠오카시에서 만들어 무료로 배포하는 <후쿠오카 관광가이드북>이라는 작은 책자였습니다. 거기엔 명소 할인쿠폰도 같이 붙어 있더군요.(예를 들어 후쿠오카 타워 10% 할인권)
꼭 서점에 가서 확인하신 다음, 자신의 여행 목적에 맞는지 확인하고 구입하는 것이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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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다는 말에 샀는데 역시 책은 직접 보고 사야됨. 광화문에 있는 대형 문고에서 책을 보았습니다. (이미 주문한 상태) 왜 이걸 구매했을까 싶을 정도라서 깜짝 놀랐습니다. 그 옆에 있던 다른 후쿠오카 지역 책을 보았는데 개정판이여서 그런지 이책과는 다르다는 것을 알았다. 처음에는 귀엽고 재밌었는데 끝부분으로 갈수록 이상하다고 해야할까? 그리고 31페이지에 2008년 4월현재 100엥이 970원 초판 2008년 4월것이 3쇄 2009년 1월이면 이미 환율은 1600원일때 개정판이 아니더라도 마냥 찍어내지만 말고 이런것정도는 수정해 줄수있는것 아닌가? 이 책보다는 모모사이트의 무료 가이드북을 보거나 후쿠오카 카페를 가입해서 그 곳에서 정보를 얻는게 훨 낳다는 생각을 해 보았다. 그나마 하나 잘한다라고 생각한 것은 지도다. (지도는 아직 가보지 않아서 얼마나 정확한지는 모르겠지만) 동선이라도 살필수 있으니... |